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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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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허순성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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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익
2018-10-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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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존경하는 허순성 시인님 ! 살아온 세월이 가볍던지 건강이라도 너덜거리지 말던지 그도 저도 아니면, 매인 데 없이 훌훌 자유롭기나 하던지 도무지 어느 하나, 꿰어마출 데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그래도 당신에게로만 마음이 간다니 부질없이 이렇게, 두 팔 벌려 막아보는 것입니다 두팔을 벌려 막지 못하시오면 아우의 두팔도 함께 함께 막으렵니다. 인생도 칸탄도입니다. 괴로움도 슬품도 아름답게 연주 하노라면 세상이 아름다워 질거라 생각 되옵니다. 맡 형님 ! 함께 노래를 부르시죠 ! 옥고속에 전하시고자 하는 마음 저의 마음속에 채움 갑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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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성
2018-11-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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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님의 격려와 따뜻한 마음에 초겨울 가슴이 온기로 차옵니다. 앎은 늦었지만, 오래 교분나누며 건강도, 행복도 함께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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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라는 이름 |
 당신의 의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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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
 별리(別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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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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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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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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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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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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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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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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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을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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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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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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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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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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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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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사(實相寺) 해탈교(解脫橋)를 건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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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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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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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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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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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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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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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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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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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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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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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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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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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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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로 가는 길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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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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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컹퀴 꽃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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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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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 오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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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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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사는 나이는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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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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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사는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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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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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엔, 이런 마음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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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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