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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상황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상황
ㆍ작성일	2017-04-30 19:04

ㆍIP: 223.xxx.62

일본은 역사 앞에서 깊은 반성한다면서 세상에 공표하더라

방랑자
모은시인이상황

가바시마가 일본회 모임 유지 정치 압력 눌러보면서 아베 정권에게
우리 일본은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자행 했으며
이에 사과할 필요 없다며 발표하라고 압력 행사하더라
이 말을 아베에게 전달하더라 각계에선 반발하며 질책
강한 비판소리를 쏟아 내더라 자민당 내부 반발 이어지며
전쟁은 침략 전쟁이 아니라며 자행하지 않더라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 하면서 사죄 결의 반대 연맹 결성 하는등
자민당에 압력을 자행하더라
500만 서명 운동으로 그 힘을 가지고
1995년 3월에는 서명 운동으로
국회에 청원서 올리며 압력가할때
사회당과 자민당은 양자 대결 격돌하더라
일본을 정치 선거때면 국민 모임에
눈치를 보며 그들 단체에 거슬리지 않게 조심하더라
사회당에선 전쟁은 침략이라고 못을 박으니
일본 청년협의회 회원들은 자민당 간사장실에 점거하며
압력을 행사하니 이런 문건들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한다면서
대립하더라 일본은 근대사에서 수많은 식민지 지배침략 행위는
깊이 반성해야 한다면서 무라카미 마사쿠에게 전하며
일본은 역사 앞에서 깊은 반성을 한다면서
세상에 공표했다네 청년 협의회 50년 결의 힘 본 발산 관망 해보며
권력자 행사 하니 공갈 협박 압력 사실 드러나더라 그 힘으로
일본의회 짓밟히고 말았다 또한 상황 전달하며 아베 총리에게
침략 전쟁의 자행했다고 공표하라고 압력하더라 일본 지침모임
두갈래가 서로간 합병 하자며 힘을 모으자며 설립하며 학생 운동은
실패 지으면서 뼈저린 경험 보며 그 다음엔 안정 체제로 나가더라
가바시마 유조는 일본회의 본질 세움 지키며
그는 학생 운동권 기반으로 더나아가 원호 법제화 진행 한지도
40여년 지속되며 운동권 계획 세워 목적 원하고자 하는 방향 지원하며
협조체제나 그들의 지금 활동 범위는 개헌은 1947년에 헌법 제정하여
지금까지 개헌말뿐 없어다는 사실 아베 신조는
개헌 논의만 있을뿐 전쟁은 없다 무의미라 하며 군대 또한 없이
평화 수호하며 일본국 헌법 9조를 뜯어 고치려 기도하려 하니
국내외에선 논란시끌벅적 무력화 지으며 덴노 일본 위상을 국가 원수로
격상 시도하려 하나 일본 국민 기본권은 뒤처진 나락이라
자민당 내부 혼란스러움에 지지자 없으니 실행은 물건너 갔더라
그러니 야단법석 말라며 입장만 밝힐뿐이라
헌법 9조를 낱낱이 해부하며 헌법 뜯어 고치려는 국민 모임은
연차 총회는 2015년 3월 19일에 개최 정계 각인사들
1000 만명 찬성 추진 운동 본부 500만명 서명 인증과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 합치니 480여명 찬성 이루어지면 35개
도,도,부,현 의견서 채택을 공표하여 운동 방침
국회의원들에게 할당량을 주면서 1인당 4000여명 인지 지지
받으라고 명령서 내려지더라 만화 코너 개설 헌법에 관한
개헌 이라면서 계속 부각시키더라 광고면에서도
각인 시키며 집요하더라 패러디까지 개헌포 발사
위험이라 어떻게 대처하냐 하며 개헌에 대하여 계속
부각 언질하더라 끈질긴 계속 염장 지르니 개헌포
계속 발사요 계속오르는 물결 1000만 도달 할때까지 발사요
도달하면 달구어디니 바로 그 힘 받아 안고
발사라 우리가 호헌 함대 목적달성 도달했다면서
북 치고 장구 치더라 헌법 개정까지 앞으로 500일 남았으니
카운터 다운 계시라 아베 정권 개헌은 집요하게
뜻 펼치려 애쓰려 하지만 참의원 쪽수 부족으로
개헌 발휘 물건너 가니 안간 힘 쏟으며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위해 선언하며 일본 청년 협의회 사무국 힘을 안고
최종 목표 위해 카운트 다운 시작이라
참의원 선거 실시하며 취임식 아베 정권은 개헌을 강력히
촉구 한다지만 개헌 발의는 힘든 상황이라 아베 정권은 모든것 다걸고
참의원 선거 승리 위해 필사적 공세 이어가더라
헌법 개정은 480일 카운트 다운 그 기간 동안 목적 달성무진
애쓰더라 2016년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 이룰 개헌을
꼭 실시하겠다며 선언하더라 과연 아베 신조 총리는 직접적 공격 의사
표명 없을시 집단 자위권 발동을 가맹 할수 있으니 엄포를 놓더라
헌법 조문을 읽고 또 읽어도 집단적 자위권이나
선제 공격 행동은 허용이 안된다는 것 아베 정권은
헌법 해석을 여러 각도로 변경 고치려 애쓰려 하더라
헌법 내용에 핵심은 쏙 빼버리며 정부가 굳건히 헌법을 지켜야
되는것을 입헌주의까지 사그라뜨리려고 애쓰더라
아베 정권이 헌법을 무시하고 입헌 주의 근간을 흔들어 놓더라
그 뒤에는 핵심 간섭자가 있더라 일본 청년협의 사무국 이끌며
그 고리는 연결 치밀한 관계 공조라 1973년에는
전국학협에 공세 받아 제명 처분 받으니 학생 조직이 흔들려 지니
다시 굳건함을 지키기 위해서 일본 청년협의회
를 직접 학생 위원회 전국연합이라
이름에 걸맞게 개헌 무절이요 반헌법이라 떠벌리더라 현행헌법
인정하지 않는 쇼와 헌법 개헌을 규정지면 근거 통해
개헌 이룬다며 모든 것 부정만 짓더라 예를 들면 쇼와 헌법의
규정을 통한 개헌은 무절이요 반헌을 강력히 주장만 하더라
일본 청년 협의회는 현대사 보면 우익운동이라
칭하지만 국수주의적인 극우 조직이 내면에 깔려있더라
그들 목적은 헌법 개정하며 전쟁 전으로 돌아 갔을때
천황제 국가 재건이라 종교단체 재단법인들이
참여 하여진 모임이라 아베정권은 국민을 위시해
관리하는 태도에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것에
위화감을 갖고있더라 겉으로는 아베정권이 일본회의에
장악되었다고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
일본회의는 사실 본 결과 하는 행동 거지는 극우조직 아니더라
1997년 표본으론 우익단체 거대 결집체이지만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는 조직이요 우익 조직의 상징이라 칭하면 맞는 것이라
일본은 전후 따져보면 우익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45년 8월15일 포츠담 선언 수락 연합국에 항복 선언과 동시
국제사회 복귀 기반 세우더라 세계에 공표하며 선언선서 내용은
첫번째는 침략전쟁으로 아시아에 큰 피해를 입혔으니 범법행위를
저질렀다 두번째 모든 범법행위 자는 군부와 정치인들이 저지른
만행이라 셋째 천황도 일본국민도 아닌 군부가 일으킨 만행이라
일본회의 운동활동 방법은 지방의회 점거 서서히 헌법 개정 목표 잠식
의견서를 채택시키는 과정을 올리는 방법 헌법개정 요구 의견서를
제출 무수히 조직적으로 제출하다보면
의회에선 방안 실현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청원문 낭독 청원자 그 내용을 설명하면서
추궁 받으면서 청원하게 된 동기 면밀히 따져 보면서
나아갈 방향을 취지 나열하였다
일본 정부에서 생활보호 대상자 가려
매달 16만엔 지급하고있다 일부는 삶이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
연명하면서 삶을 살아가야하는 생활보호 대상자는 5만여명에
이른다 사회에서 관심은 갔지만 그 손길이 닺지 않으면 자살을
선택하여 매년 3만여명이 생명을 내 버린다고 한다고합니다
청원서는 의견 제출 희망 일뿐이지만 청원서들이 반발이어지면
그 자체를 무시할 수 없는 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심적
부담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청원 제출은 끝임 없이
제출하니 어쩔 수 없이 방안 모색할 수 밖에 없더라
일본의회 본청에서 의원 후보자들의 사상 검중 알아보기 위해서
설문지로 후보자의 사상적 성향을 알아보더라
후보자들에게 사상 검증으로 앞으로 나아갈 희망적 방향을
모색 하는데 일조하기 위함이라
심지어 구의원선거 입후보 예정자들 검중 위해서 어떤 설문지 조사
하더라 헌법 9조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교과서 문제등과
관련 문구를 던져 후보자들로 부터 어떠한 사상이 깃들여 있는가
질문의 답변을 듣고 최종 후보가 자격을 인선하더라 의회가
개최된 때면 의원이 얼마나 활동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근거 자료 청원서 제출 빈도 따져 기록하더라 그리고 사무처리
능력도 눈여겨 보더라 정당 소속 지방의원 의견 제출 채택 방법과
는 달리 비교도 할 수 없는 시민 단체인 일본 회의 지부를 통한
청원서 제출방법과 다르다는 것이다 일본회의는 전국 각지 분포되어
있어 큰거대 조직이라 일본 청년 협의 회라는 우익단체라 1970년
안보를 세우기 위해 투쟁 시점 모진 거센바람 다 견디고
우뚝 세운 민족과 학생운동의 성공과 이들이 바로 생장 의집 학생 신도들이라 2015년 현재로선 변질하여 생장집은 좌경화 라고 칭하니
정치나 사회운동 관계를 근절하고있다 창시자는
다니구치 마사하루라 말본새 내뱉은 울트라 내셔널리즘 노선
견지 하려는 시도 생장의집 본류 운동 이 존재한다
학습하는 모임 변질 생장의집 원리 주의자들이라 불리어진다
국민 주의는 여러 종교들이 어우러지며 초발 점이다 국민주의
애국심으로 뭉친 혁명이다 민족국가 이익을 위해 약소국가를 괴롭히고
국가 주의 변질되면 사회의 빈부 격차로 은폐 숨기고 계급투쟁 악용
여러각도로 인종차별하며 변질되어 주도 한자들은 정부단체
자본가들로 인하여 사회문제가 우려되더라 제국주의를 비판 하면서
견제하니 볼셰비키혁명 세계주의 영향을 주었다
좌익 내셔널리즘민족자결 해방과제를 최상가치로
인정하더라 우익과는 정반대 방향 노선이 틀림이라 경제적 압력
통합과정에서 일어난 불이익을 따지면서 자유무역협정 자체를
반감을 표출한다 경제적인 이익 착취압력 계급역할 강조하더라
아베정권은 근자에 문화인 대거 동원하여 지지기반 받게 정권 발언
시기 강력하게 목표세워서 아베가 힘을 실어 발언권 내세워 보더라
이로 인하여 문화 예술간담회를 자민당에서 개최하였다
내용을 주도 흐름주며 언론 자유를 부정하는 유도 지으니 여러 발언
소리 하니 반발과 질책을 받았다 그 내용 말은 하쿠타 나오키 작가는
두 언론사를 괴멸 시켜버려야 한다면서 내 뱉어 버리니 항의를 하더라
괴멸이라는 말은 저질스런 발언이라 또한 국회의원은 헌법 보장되니
언론 발언권은 표현에 자유라 이들은 그 말들은 종합해보면
아무리 표현 자유라지만 그 말에 책임도 지어야 한다는 것
잊고 있다는 것에 한탄 할 일이라
발언 본질 질 떨어지는 말 본새 내 뱉은 하쿠타 나오키는 국민의
모임대표 발기인 얼굴 사진 그중에 끼어있었다 하쿠타는 매스컴에서
간혹 나오며 활동을 하더라 그러니 흙 탕물에 뒹굴렀다
근대 민주주의 근간 흔들리며 하쿠타 같은 흙탕물들이 국민모임
변질 시키며 심지어는 안보 법제 하나 안건을 놓고 좌충 우돌 부딪침을
볼수있다 자민당은 표현의 자유라 하면서 자유라는 말에는 책임도
동반 한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앞뒤 안가리고 밀어 붙이 니
민주주의 근간을 짓밟아 버리는 초유 사태라 치졸한 정당으로
변질 되버린 흙탕물이더라 그 배후 뒤에는 일본청년 헙의회 무리들이
그림자 속에 보수 무리 간사이라 직접 거리에서 시민 운동을
전개 펼쳐지는 행동하는 보수라 표방정치 운동이다
대중 언론에서는 무시하니 공유 사이트나 블로그등 인터넷에서 알리고있다 가사이 다카유키는 국가관 국제사회에 역할과 국내역할 모든
움직임 잣대를 부정하는 보도 무음 곳 인터넷을 통한 우파시민단체
운동이라 일본회의 소속 조직동원은 일사천리라 한번 장소모임
전달하면 거대모임 전국각지에서 지부들은 시간엄수 철칙 대형버스만
거의 100여대 동원 동시에 시간 맞춰 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보통 개최대회 할 경우 이벤트 회사에서 경호원 안내 도움인데
반면 일본회모임 관계자들이 알아서 안내 담당 일들을 일사천리더라
그들은 진행과정 개최대회를 편안하게 잘정리하더라
그 모임 조직들은 대거인원들을 벌써 도착할때 지부로 나누어져
하달 받은대로 움직이니 꼭 블럭 맞춤이더라 숫자를 메겨 움직임이라
이들은 질서 정연하게 손에는 번호표만 쥘뿐 그러니 단체들 입장은
동원수를 파악이 수월하더라 어느 지부에서 얼마만큼 왔는지
파악되면서 집게되어 기록한다 그 거대 인원들은 일사천리 움직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거의가 국민모임들이고 일반 참가자는
거의없는 몇명 안되더라 얼마나 무서운 모임집단 아니던가
입헌주의는 국민이 받아야 할 인권보장은 헌법에 의해 영위되어야한다
입헌주의 기본 원칙은 기본권 보장은 국민주권에 원칙혜택이며 권력 분립으로 성문헌법과 경성헌법은 원칙 성향이니 실질적 사실론이며
복지국가 건설이다 기본권 보장은 모든 기본권 발생은 애초부터
보장된것은 아니다 기본권은 치열한 투쟁과 노력대가도 쟁취 권한이지만 스스로 기본권 발생은 아니다 더 나아가서 실질적 평등과
사회권보장 확산이라 선거의 확립보면 모든 유권자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지만 경제적 영역 속에서는 빈부격차와 노동착취로 인해
평등분배 역발이니 사회문제 심화라 경제 대공황 겪어보면 실업 사태로
어려움 겪어 이때 국가가 적극적 개입으로 최소한 인간다운
생활보장하니 행정국가화 다지더라 민주주의 국민주권은 권력 분립
양대 파생 속에서 국민 기본권리 존중우선 국가가 보호하며 주권은
국가권력 안에서 독립성 의미부여하니 주권미치는 영향은 영토권
표면 관리 일본 독립의미이니 여러단체가 있으나 오직 일본주의
주권이니 일본영토권을 갖는 의미이다 일본헌법은 창출한 국민의 모임
이미대로 헌법 의미도 일체 무언이요 이들은 무조건 서명에는 헌법 개정을 찬성한다는 말이라 개정 방향도 일체 무언이라 국민의 모임은
헌법은 개정되는것은 아무런 이유도 없고 오직 헌법개정 되어야 한다며
한마디 말만 일관하더라 개헌의 방향성은 아베 정권 정권
일본 정책 연구센터 개헌 계획 준비하면서 생장의 집 교단은 정치운동 탈퇴 선언하지만 겉으로는 말뿐이요 색깔은 발톱을 숨기고
활동은 계속이어 왔다는 것이다

한기봉 2017-04-30 21:00	이상황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의 마지막 휴일의 저녁입니다. 날씨가 너무도 화창한 휴일의 하루였습니다. 깊은글 배독하고 갑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 입니다. 싱그러운 계절에 웃음꽃 피어나는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2017-05-09 11:13	오랜만에 뵈어요 이상황 시인님 역사의 뒤안 길 감춰져선 안되는 정성의 글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소중한 한표 귀한 자리 매김 하시어요 시인님

이정규 2017-05-14 16:44	이상황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은 맑고 화창한 휴일 입니다 행복이란 근사한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행복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 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휴일되시고 좋은일만 차고 넘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본체한 꺼풀 벗기다

극우 조직은 아베를 움직인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63	일본 본체한 꺼풀 벗기다	7	이상황	2017-05-20

1162	일본은 역사 앞에서 깊은 반성한다면서 세상에 공표하더라	3	이상황	2017-04-30

1161	극우 조직은 아베를 움직인다	3	이상황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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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현덕 도망자	2	이상황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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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소패로부터 줄행랑 뿔뿔이 흩어지더라		이상황	2017-04-02

1156	여포와 장비 대결 쩔렁쩔렁 하더라	1	이상황	2017-04-01

1155	여포는 핏대 목까지 솟아 오르더라		이상황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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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혼사 미끼로 여포 목숨 노리다	1	이상황	2017-03-31

1152	원술은 북쪽을 뚫려고 계책 중이라	2	이상황	2017-03-30

1151	전쟁 위기 촉발 평화 분위기 잔잔한 호수라네		이상황	2017-03-30

1150	여포 안간힘 쓰다		이상황	2017-03-29

1149	여포 양쪽 진영에 중재 나섰다	1	이상황	2017-03-29

1148	활짝 웃고 싶은 삶 떠남		이상황	2017-03-28

1147	여포가 전쟁 촉발 중재에 나섰다네		이상황	2017-03-27

1146	원술과 현덕 사이 격발 치려하니 여포가 중재에 나섰다네	1	이상황	2017-03-26

1145	원술 또 수작질 눈으로 훤하게 보인다네		이상황	2017-03-26

1144	현 지세 살펴보니 여포와 현덕 다시 공조하더라		이상황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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