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신오선
ㆍ작성일	2012-01-09 08:05

ㆍ추천: 0

ㆍIP: 125.xxx.102

문학나눔회첫만남 보고

문학나눔회의 첫만남이 문협 사무실에서 아름답게 열렸습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관심과 사랑가운데 문학나눔의 첫출발이 아름답게 열리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열두명의 시인님들의 주옥같은 글들이 하나의 서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많은 옥고가 치루어질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따스한 관심으로 보아 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순번을 정하는데에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여 아름답게 결정 되어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2명의 시인들의 소중한 시간들을 배려하여 다음과 같이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01. 신오선
02. 유필이
03. 전성권
04. 정수남
05. 강승희
06. 조양상
07. 박재근
08. 김선옥
09. 장인성
10. 길상용
11. 강선옥
12. 전영금

순번이 정해진 모든 시인님들은 소중한 시집이 만들어지기까지 아름다운 나눔의 장은 꾸준히 열릴것이며, 대한문협의 모든 회원님들의 격려 가운데 힘을 얻어서 그동안에 갈고 닦은 주옥같은 글들이 하나의 책으로 이세상에 빛을 발할것입니다

원고는 매달 10일까지 협회메일로 보내기로 하였으며, 회비는 매달 15일까지 협회통장으로 자동이체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따스함으로 기다려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 그리고 대구에서 먼저 와서 기다려 주신 유필이 시인님. 서울에서 먼길을 달려 오신 장인성시인님. 길상용시인님. 전영금시인님. 춥디추운 강원도까지 달려가서 아름다운 정수남 강원지회장님을 모시고 오신 조양상 시인님. 바쁜 일상을 모두 접고 달려오신 정수남 강원지회장님. 김해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시고 머나먼길을 홀로 숨가쁘게 달려 오신 강선옥시인님. 강화도의 물결을 뒤에 머물게 하시며 한달음에 달려오신 김선옥 시인님. 멀리 수원에 가셨다가 오신 박재근 시인님. 멀리 군산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전성권 전라도지회장님. 멀리 분당에서 수원으로 오시어 같이 자리를 해주신 강승희시분과위원장님 열두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점심을 맛나게 대접해 주신 박재근시인님에게도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김락호 이사장님의 따스한 기다림에 고마워 저녁자리를 마련해 주신 전성권 전라도지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따스한 마음으로 지켜 보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대한문인협회의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자리는 같이하지 못했지만 1년간 수고해 주실 편집국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매달 한번씩의 만남의 정을 나누기로하였으며. 멋드러진 정관도 만들었습니다. 수고에는 김락호 이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별첨
회 장 : 강승희시인
사무총장: 신오선시인

강승희

2012-01-09 08:22

`신오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신 시인님들 께서는
사무국에 미리 신청해 두시면 2차 3차 계속
시행할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참여하셔서 등단의 기쁨과
처녀시집 발간의 영광된
선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우님들이 결혼 00주년 기념, 회갑기념, 고희기념 등
가정의 경사를 함께하시니 보기 아름답습니다.
적극 참여를 권합니다.

회장 강승희 올림


신오선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에게 시집은 큰 기쁨일것입니다. 오늘도 좋은일들이 가득 전해졌으면 합니다.	1/9 17:12

박재근

2012-01-09 09:11

`신오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12명의 문우 여러분 어제는 행복 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순번에 배려하신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자신의 시집이 의도한 대로 출간되어 전국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잘들 가셨지요? 저는 강 시인과 장장 3시간의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드라이브 데이트를 했습니다,
도착하니 밤 9시였습니다.
문우 여러분의 건필을 기원 합니다.


신오선	먼길에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들이 가득 전해지길 원합니다. 언제나 좋은일들이 가득 고이는 나날이길 바래 봅니다.	1/9 17:14

김선옥

2012-01-09 11:20

`신오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들 모두 편안히 댁에 들어가셨는지요?
어제는 뜻깊은자리에 멀다하지 않으시고 한명의 시인님도 빠지지않고 참석하셔서
좋은자리를 함께할수있어서 기뻤습니다.
시인님들의 좋은시집을 출간하기위한 결속의 다짐들은 아름다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이끌어주신 이사장님 감사드리며
끝까지 유종의미로 발판이되고 초석이되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강승희 나눔회 회장님.
신오선 사무총장님.
1년동안 수고해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오선	잘 들어 가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일들이 가득 전해지시길 원합니다.	1/9 17:19

최홍연

2012-01-09 18:22

아고....축하부터 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모임이 있는걸 몰랏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찾아뵙지 못한 무례함을 용서바랍니다. 차근차근 이루어지는 아름다움이 너무 좋습니다.
열두시인님의 시집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산고끝에 아름다운 시집이 태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신오선	최홍연충청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바쁜일정이 보기에 아름답게 전해져 옵니다 귀한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시는 지회장님의 모습에 희망의 불씨를 당겨 봅니다.	1/9 21:43

사방천

2012-01-09 19:36

꿈을일운 시인님들 축하들림니다
시작은하였스나 같이참석지못하여죄송함니다


신오선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더욱 멋진 작품으로 좋은 시집이 발간 되시리라 바래 봅니다. 더욱 멋지고 좋은 글로서 사랑받는 시인님의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1/9 21:45

길상용

2012-01-10 22:09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2인의 반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학나눔회.. 즉 십시일반으로 일년동안
각 달마다 한권씩 개인저서를 발간하는 일은 아마도
문학회나 동호회에서도 처음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형식은 그리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첫 출발의 중요성.
그중에서도 첫주자로서 이번 문학나눔회의 스타트를 끊는 신오선 시인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니
그 첫걸음을 가득 축하드리며
올 흑용의해의 멋진 서곡을 함께 이루어봅시다.
아자~!


신오선	12명의 시인님들의 동참가운데 아름답게 출발 되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주옥같은 시들로 가득 채워 지시길 바래 봅니다. 연말에는 12권의 아름다운 시집들이 잉태되어지고 태어날것을 생각하니 흑룡의해가 참으로 아름답게 결실되어 지리라 바래 봅니다.	1/11 07:47

엄도열

2012-01-11 17:33

멋진 용의 해가 될것 같네요 ..스타트를 끊으신 시인님들 축하 드립니다 ...


신오선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축복 가운데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 전해 지시길 원합니다. 언제나 좋은일 만 가득 채워지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다음 문학나눔회에서는 시인님의 멋진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1/11 19:50

조양상

2012-01-12 21:45

신오선 사무총장님!

죄송합니다. 이제야 글을 보았습니다.
모란꽃 피는 유월에 첫 시집 선보일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격려와 지도편달 바랍니다.


신오선	죄송하긴요. 바쁜일상이면 좀 늦게 볼수도 있지요. 유월에 아름다운 시집이 태동되어져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리라 기대 되어 집니다.	1/12 21:51

2012년 정회원 연회비 안내입니다

서울 인천지회 1월 정기모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