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8-05-07 00:03

ㆍIP: 222.xxx.196

착한 아기별

박진표

까만 밤
초롱초롱
초롱이들
수 많은
별빛 아래
바람이
휘파람 불며
별을 안는다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너는
우리 모두의
착한 천사
수줍게 피어나는
아기 꽃잎
이제는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며 살고 싶다

이동백

2018-05-07 07:37

너는
우리 모두의
착한 천사
수줍게 피어나는
아기 꽃잎
이제는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며 살고 싶다

"착한 아기별" 의 고운 시향에
머물게 해주신
박진표 시인님!
편안한 쉼 하셨는지요?
시인님!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이자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부모님과 자녀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많은 날이겠지요.
자녀들의 효 받으시며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박진표	이동백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행복한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15:23

홍사윤

2018-05-07 08:49

푸르름을 재촉하는 5월의 아침
잘 보내고 계시죠!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착한 아기별' 잘 배람합니다
이제는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며 살고 싶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정에 사랑이 쌓이듯
즐거운 시간되시고 고운시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향필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홍사윤 시인님!!! 연휴의 마지막 날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연휴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연휴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15:24

주응규

2018-05-07 14:53

박진표 시인님 마음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글향이 신록의 계절에 마음을 푸르게합니다.
산천이 푸른 물결 넘실대는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행복이 가내에 가득 깃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좋은 계절에 싱긋한 향기를 머금은 시향 가득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비쳐지는 햇살이 오늘은 여름을 데리고 온 듯 합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15:26

김병근

2018-05-07 14:58

박진표시인님
집필하신 착한 아기별
곱고 고운 아름다운 시심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푸름 더해가는 오월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신록의 푸름처럼 활짝 꽃을
피웠으면 참 좋겠습니다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치자
맑은 햇살이 상큼하게 한낮의
대지를 말 리우 니 천지가 곱게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여유 속에 즐거움 가득한
곱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강건하시옵고
곱게 익어가는 봄날
향 필하시옵소서 박진표시인님


박진표	김병근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연휴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일교차가 크네요. 건강은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남은 오늘도 기쁘고 희망있게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15:27

석옥자

2018-05-07 16:03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착한 아기 별"
오랜만에 멋지고 향기나는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월의 가정의달 가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진표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연휴의 마지막 날. 즐겁게 잘 보내시고 늘 기쁘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7 16:07

박명숙

2018-05-07 16:07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착한 아기별
감사히 배람 하고
순수한 오월의 향기를 호흡합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행복으로 물드는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박명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휴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휴도 끝이네요. 기분좋게 연휴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7 16:09

이영태

2018-05-07 18:13

존경하는 시인님!

이제는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며 살고 싶다.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착한 아기별' 시
잘 배람하고 촉촉히 감성이 젖습니다
무엇보다 주옥같은 시가 서재에
가득하시군요
참, 시심이 웅장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운 시향 끊임없이 길어 올리시며
창대하게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박진표	이영태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연휴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19:08

이동백

2018-05-07 18:35

박진표 시인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가정의 달 오월의 연휴가 저물어 가네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오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저도 9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9남매들이 모여
오찬을 하였답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 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는
행복한 오월 되시길요~~^^


박진표	이동백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연휴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19:09

이정규

2018-05-07 19:15

박진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 소중한 마음과 그리운 마음
소복소복 전해주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사랑합니다란 말이라고 하네요.
내일은 어버이날 사랑 듬뿍 주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연휴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7 20:22

권경희

2018-05-08 00:58

사람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아기별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맑은 시심으로
빚어주시는 글 감사히 머물어봅니다.
긴 연휴 고운 추억 쌓으셨겠지요.
고운 꿈 길 되시고 힘찬 한주 열어가세요.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희망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8 06:20

박기만

2018-05-08 23:39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보다 좋은 날되셧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시향
마음으로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내일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진표	박기만 시인님!!! 햇살 좋은 수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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