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2-01 23:07

ㆍIP: 119.xxx.149

문득 바라보니

박진표

삶에 지쳐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토닥여
나를 안아준 건

바로
내 속의 나였다

너무나 고마워
눈물이 난다
내가 나여서 고맙다

나는 그렇게
커가며 익는다
뜨거운 심장이 환하게 웃는다

김동철

2019-02-01 23:33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느낌을 더듬어 봅니다

삶에 지쳐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토닥여
나를 안아준 건

바로
내 속의 나였다

그 마음 알기에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하루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가슴에 묻으라는 뜻이랍니다

설 연휴 만큼은
걱정 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비가 옵니다. 단비 입니다.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3 16:17

김토성

2019-02-02 05:52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설날 연휴가 시자되는 첫날 주말입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향필 하소서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설 연휴 입니다.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2/3 16:17

박상철

2019-02-02 08:23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한편의 시가 탄생하기에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도 건필하세요


박진표	박상철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설 연휴 기쁘게 잘 보내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3 16:18

김정윤

2019-02-02 11:2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문득 바라보니 - 배람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시인님은 나를 지켜주는 내가 있어 다행입니다
사실 나를 지켜주는 나를 갖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항상 나를 질책하고 원망하며 미워했던
지난 세월이 부끄럽게 느껴 집니다
이제 남은 날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아 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함은 모든것의 시작이라 하더군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0

강한익

2019-02-02 14:37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시인님!
주위의 환경과 많은 사람들
결국은 나를 지키는것은 내속의 나였나 봅니다.
나를 사랑 하려 하여 봅니다.
올려주신 옥고 잘 배독 하였습니다.
설명절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ㄱ건안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나는 모든것의 시작이요 끝 입니다. 그런 소중하고 아름다운 나 입니다. 가족 친지분들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기분좋은 설 연휴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1

조순자

2019-02-02 22:28

박진표 시인님!
자아가 강하십니다.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토닥여
나를 안아준 건

바로
내 속의 나였다.

최고의 모습입니다.
맞아요. 바로 그것입니다.
아무도 나를 잘 몰라요.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야지요.
굿~~~~~~~~

저도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저를 칭찬해요.
그래 아주 잘했어. 라고요.^*^
아무도 몰라줘도 혼자서 기쁘게 사는 방법이지요.
잘 배람하며 큰 박수드립니다.
좋은 밤 되셔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알고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나 입니다. 설 연휴 주부들은 많이 분주하고 바쁘겠지요? 좋은 사람들과 사랑하는 가족과 따스한 정 많이 나누시는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3

김순태

2019-02-02 23:25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가족과 더불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가족과 함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한해 좋은 기운만 늘 함께이길 바라며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한해도 문운이
창대하시길 빕니다♡
늦은 밤 다녀갑니다


박진표	김순태 시인님!!! 설 연휴 입니다.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과 따스한 정 많이 나누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4

이정규

2019-02-03 09:24

박진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음 많이나누고 마음에 따뜻한 행복 가득 채우는
즐거운 설명절 보내십시요 !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5

안미숙

2019-02-03 14:24

박진표 시인님~

기해년 일월도 쏜살 같이
사라지고 벌써 이월도 이틀째 접어 들었습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사이긴 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간을 열어갑니다.

명절 연휴 가족 친지들과
다정한 정 나누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단비가 내리어 참 고마운 오늘 입니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고 새해엔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6

가혜자

2019-02-03 15:34

박꽃같은 시인님!
오늘은 눈꽃으로 오시었네요!
고운시향에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설명절되시고
가족들과 다복다복하소서


박진표	반가운 시인님!!! 가혜자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고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6:28

홍재륜

2019-02-03 16:54

바른 걸음합니다 시인님~

새해의 새 밝음에 더하여
새하얀 때때옷 인냥 눈도오고
오늘은 비까지 내립니다.
아마도 올해는 깨끗한 새 마음가짐으로
민족의 토속명절을 맞이 하려나 봅니다.
남쪽지방에선 좀처럼 보기드문 풍경에
마음까지 밝아집니다
설연휴 푸근히 시간 보내시옵고
시인님의 시심에 공감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박진표	홍재륜 시인님!!! 비가 옵니다. 생명의 비 입니다. 단비 입니다.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고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7:28

은비 되어 단비 내리고

다시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