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1-29 14:09

ㆍIP: 119.xxx.149

겨울 너는

박진표

하얀 눈
순수한 고독
순결한 겨울아

침묵의 언어로
고요히 노래하는
무뚝뚝한 그대

내 모습 같아
나를 닮은 것처럼
칼바람에도 웃고 있다

너에 대한 사랑
깊은 까닭에
빈 가슴 채워
마음의 별을 먹인다

너는 그렇게
하얗게
나와 하나가 된다

김토성

2019-01-29 14:5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설맞이 잘 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필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31 08:11

김동철

2019-01-29 15:35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너에 대한 사랑
깊은 까닭에
빈 가슴 채워
마음의 별을 먹인다

너는 그렇게
하얗게
나와 하나가 된다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가슴에 담아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1/31 08:12

강한익

2019-01-29 16:49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겨울을 너무나도 사랑 하시나 봅니다.
빈 가슴에 아름다운 별을 채우시는 겨울!
숭고한 사랑으로 겨울과 하나되는 시인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화창한 화요일 저녁이 저물어 갑니다.저녁 맛잇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전 겨울이 좋습니다. 침묵으로 얘기하며 말없이 품어 안고 사는 겨울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31 08:13

양서임

2019-01-29 21:1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침묵의 언어로
고요히 노래하는 무뚝뚝한 그대

시인님 구정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늘 건강하옵시며 향필하옵소서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목요일.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31 08:14

김순태

2019-01-29 21:31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욜 밤도 깊어갑니다
늦은 밤 시인님의 서제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시심에 감동입니다
시인님 오늘밤도 행복하시고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순태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31 08:15

석옥자

2019-01-29 22:26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도 봄날 같고 설 명절도 코앞에
와 있으니 주부들의 일손이 바쁘게
들아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멋지게 집필하신 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진표	석옥자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31 08:16

김정윤

2019-01-30 03:5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겨울 너는 - 배람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지난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있는 또다른새해의 시작인 설날
건강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31 08:17

안미숙

2019-01-30 07:24

박진표 시인님~

나와 하나가 된 겨울이
이제 거의 지나가고 있습니다.

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는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늘한 기운에 놀랐던
처음 순간이 지나고
이제 익숙한 친구처럼
걸어가고 있는데,
벌써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잘 보내고
봄 마중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희망의 목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31 08:18

김영수

2019-01-30 09:36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너는
즐거이 배람합니다.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이제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설 날도 이제 며칠 남았군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웃음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31 08:19

유등자

2019-01-30 14:08

시인님 그리움이 짖어나는 오늘
햇살좋은 봄소식 오는 상큼한 날씨 입니다
명절이 코앞에서 요란을 떨며 은행 설비돈
챙기라고 주변을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물심 양면으로
조상님 들게 편한 세상 대물림 소원좀
빌어 주시고 가족 친지 한자리 소주한잔
행복한 웃음꽃 피는 흐뭇한 설 명절
복많이 밭으세요
곱게 지피신 글 마음속에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31 08:20

사방천

2019-01-30 15:17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심니까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 들려
곱개 지필하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박진표	사방천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쁘고 즐거운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31 08:21

김이진

2019-01-30 16:31

너는 그렇게
하얗게
나와 하나가 된다

겨울 너는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늘 맑고 고운 글 전해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늘 하시는 일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31 08:24

신창홍

2019-01-30 19:32

박진표 시인님,
건강한 모습으로 잘 계시죠?

유난히도 눈보기 힘든 겨울은
참 드문 경우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하얀 눈을
느껴봅니다.
날씨마저도 겨울의 느낌이 퇴색되어
오늘은 마치 봄날의 어느 하루를
지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설"입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1/31 08:25

조순자

2019-01-31 09:08

박진표 시인님의 시
조금 늦게 봤습니다.
시간은 물같이 흐르는데 가야할 곳이 왜이리 많은지요. ^^
조금 늦게 왔어요.

'침묵의 언어로
고요히 노래하는
무뚝뚝한 그대

내 모습 같아
나를 닮은 것처럼
칼바람에도 웃고 있다.
닮으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언제나 한결 같으신 모습 훌륭하셔요. ^^
늘 행운을 빕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2월의 첫 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2월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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