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3-05-16 19:39

ㆍIP: 218.xxx.221

꽃처럼 낮아져

박진표

시간은
누구나 에게 공짜
누리는 사람이 임자
잘나건 못나건
우리들은 한 송이 꽃

큰일을 하건
작은 일을 하건
저마다
제 몫을 하고 사는 우리
그대들이 꽃이라

눈은 맑게
귀는 밝게
가슴은 뜨겁게
내민 손 따스하게
높은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낮아져 살아야 하지

이쁨받으며 살아라
이쁨 값 없이 나누며 행복해라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슴 활짝 펴
꽃처럼 살다 향기 되어
저마다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라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남아라

박희홍

2023-05-16 19:4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슴 활짝 펴
꽃처럼 살다 향기 되어
저마다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라
누군가의 가슴에서 아름답게 남아라’라는
눈높이를 맞추며 살라는 의미 깊은 글꽃
‘꽃처럼 낮아져’ 참으로 감명 깊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여름을 웃도는 30c의 여름 날씨
탈수를 예방하도록 물병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건강 유념하시고
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화사하게
웃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여름이 코앞입니다. 떠나는 이 봄이 너무 아쉽습니다. 소중한 오늘 가슴 시리게 따뜻하게 사시길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5/23 13:51

민만규

2023-05-17 10:08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몫이 다 있지요
그래야
세상이 둥글게 돌아가겠지요
좋은 글
공감으로 탑승합니다
오늘 날씨가
초여름 날씹니다
땡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귀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민만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화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3 13:52

여관구

2023-05-17 16:41

" 눈은 맑게
귀는 밝게
가슴은 뜨겁게
내민 손 따스하게
높은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낮아져 살아야 하지."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꽃처럼 낮아져'를 보면서
자아성찰시간을 가지게됩니다.
언제나 고운시 감사드립니다.
벌써 날씨가 여름날씨입니다.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3 13:53

염경희

2023-05-18 05:40

안녕하세요
아주 귀한 시 배람하는 시간입니다

이쁨받으며 살아라
이쁨 값 없이 나누며 행복해라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슴 활짝 펴
꽃처럼 살다 향기 되어
저마다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라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남아라

이렇게 살면 사람도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우리 모두는 사랑 받기 위하여 태어났지요. 서로 향기 나누며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23 13:54

황영칠

2023-05-18 15:2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사람이 사는 세상에 자신의 몫을 잘하고
반듯하게 살아간다면 그 모두가
아름다운 꽃이지요.

남을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금상첨화이지요.

"꽃처럼 살다 향기 되어
저마다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라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남아라"

참으로아름다운 시어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삶이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 삶을 알아가고 배움 하는 우리 입니다. 참 아름다운 이 세상. 언제나 기쁨 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3 13:56

김희선

2023-05-18 21:16

박진표 시인님~
우린 모두 제각각의 향기를 지니고
제 몫을 다하며 이 세상에 꽃울 피우고 있지요..
모두가 이쁨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남아 있는..
의미 있는 좋은 시 공감합니다.
남은 오월의 시간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김희선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우리는 그 누군가에게 보고 싶고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소중합니다.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23 13:57

안영준

2023-05-20 10:18

박진표 시인님 화창한 주말을 맞이하는 아침 그간 평안하셨어요?
오랜만에 찾아뵙니다
붉은 덩굴장미가 담에 기대고 탐스럽게 농익었네요
날마다 꽃길만 밟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화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 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3 13:58

배정숙

2023-05-22 01:2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이쁨받으며 살아라
이쁨 값 없이 나누며 행복해라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슴 활짝 펴
꽃처럼 살다 향기 되어
저마다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라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남아라

꽃처럼 어여쁜 시어들
꽃처럼 소중한사람들(우리)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지요
마음 따스한 시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속에 과로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배정숙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시지요? 꽃들의 노랫소리와 향기가 깊어가는 5월을 물들입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들. 언제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23 14:00

오철수

2023-05-22 15:0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황사가 가득한 하늘에선 간간히 빗방울이 내리고있습니다.
오늘같은 날씨에는 마스크, 우산이 필요할 것 같네요.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정성 담아 지피신 ‘향 필,
<꽃처럼 낮아져>감사히 배람 하고 가슴 안에 깊이 새겨갑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간절기(間節氣)에 항상 건안(建安) 하시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오철수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황사는 심하지만 마음은 즐겁고 희망 있게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 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3 14:01

고지영

2023-05-22 17:1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이 봄날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고지영 시인님!!! 5월의 푸르른 하늘 위에 희망의 솟대를 달아봅니다. 더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3 14:03

한현희

2023-05-27 14:44

박진표 시인님

아름다운 노래한편 듣는듯이요 어느 노래의 가사입니까? 노래를 만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하며
몇번을 읽습니다

누군가의 가슴에 꼭 꽃처럼 남아 있기를 희망 한답니다
아름다운 시어~~!!

항상 놀라운 마음으로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박진표	한현희 시인님!!! 과찬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 시인이지요. 모두가 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6/1 16:53

그렇게 살아요

5월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