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백성섭
ㆍ작성일	2017-06-19 00:53

ㆍIP: 117.xxx.157

살아 있다는것

삶이란, 천차만별이라 다르니
걸리고 넘어져 아파도 일어서
젖어 드는 빗속에 별을 헤아린다

생이란, 어제가 즐거워 보이고
오늘이 힘들어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날이 이날 인지라
한없이 분주하여 새롭기만 하다

생활이란, 어릴 때는 ㄱ,ㄴ,ㄷ 1,2,3,4
젊어서는 직업과 사회와 갈등하고
나이 들어 언제였던가 추억이 되어
불로장생 기다려 겨울을 맞이 하는가?

박진표

2017-06-19 06:32

백성섭 시인님!!!
살아 있다는 것...
우리가 살아 숨쉬며 느끼고
그 삶 속에서 방황하고 고뇌하고
그 모든 역경 이겨내며 삶의 지혜 배워가 듯
호흡하는 그 이유 하나로도 눈물이 나도록
고맙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백성섭	박진표시인님! 아름다운 마음을 주셨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6/19 22:17

이정규

2017-06-19 19:22

백성섭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비가 와 주기를 소망으로 갖어보는 하루 였건만 ...
애태우는 농부의 마음이 짠한 생각마저 듭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처럼 시원한 빗줄기라도 내리면 온 몸으로 달려나가 비를 맞이하고 싶네요.
이번 한 주도 비소식은 없고 매우 덥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백성섭	이정규시인님! 바뿌신 중에도 방문 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이곳에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건만 비가 온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6/19 22:23

장계숙

2017-06-19 19:32

삶이 곧 인생이 되고
연습도 없이 실전에 놓여진 채
허둥거리다 다 보낸 세월입니다.
두번째 삶이 새롭게 주어진다면
정말 알차게 살아보고 싶은 심정이구요.
봄 여름 지나고 가을 마저 보내고
황혼의 겨울날은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내야겠습니다.


백성섭	장계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방문에 감사 드림니다 늦은밤 편안하소서	6/19 22:27

김광섭

2017-06-19 21:20

어제 곳곳에 폭염주의보 내린 거 아시나요?
장마도 안 왔는데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네요!
무더워지는 여름날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시인님~~!


백성섭	김광섭시인님! 안녕하세요? 이곳 저곳에서 물 때문에 야단 이네요 비가 올때도 되었으련만 기온만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시인님 건강 하세요	6/19 22:33

박진표 2017-06-20 07:52	백성섭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십시요.

이석희

2017-06-20 14:50

잘 살펴보면
과거가 먼 옛날이기도 하지만
방금 전이 과거이기도 해요.
현재라고 하는 것도 방금인 것 같지만
방금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이 지나가는 찰나의
과거가 아니던가요.
미래도 그래요.
그러고 보면 과거 현재 미래는 하나입니다.
하나로 쭈욱 이어져 있네요.
고운 시향이 제 마음을 참 즐겁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성섭	이석희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 방문 감사드림니다 기다리는 손님의 소식을 담고 싶네요 좋은밤 되소서	6/21 22:57

석옥자

2017-06-20 23:25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계시는지요?
연일 계속되는 더위로 힘들더니
오늘은 좀 시원한 느낌입니다.
의미롭게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백성섭	석옥자시인님! 문예대학 졸업과 한줄시 당선을 축하 드림니다 서재 방문에 감사 드림니다	6/21 23:02

배정이

2017-06-21 18:11

황금 같은 단비가 내려
온대지가 푸르러지고
마음도 한결 여유로운 가운데
시인님의 뜻 깊고 좋은 글
오늘도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시인님,
항상 생일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성섭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등단 부터 빠짐없이 방문 해주시는데 대해 감사 드림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6/21 23:07

박진표

2017-06-21 22:58

백성섭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백성섭	박진표시인님!!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겠지요 늘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비가 오기를...	6/21 23:11

백성섭	박진표시인님!!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내일도 오늘 처럼 오고 가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6/21 23:20

박진표 2017-06-22 00:47	백성섭 시인님!!! 내일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우리는 오늘을 견디고 이겨내지요. 삶이란 그런 듯 합니다. 어서 단비가 내리어 메마른 대지에 생명의 힘찬 노래소리 듣고싶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주응규

2017-06-22 11:06

시인님 곱게 빚어 놓으신 좋은 시에 마음을 얹어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서서히 무워지는 여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 일들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건필을 빌겠습니다.^^


백성섭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셨네요 날씨가 무척 덥네요 늘 건강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소서	6/22 22:01

박진표 2017-06-22 22:05	백성섭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갑니다. 무더위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오석주 2017-06-23 19:06	백성섭 시인님 살아 있다는것 삶이란, 천차만별이라 다르니 걸리고 넘어져 아파도 일어서 젖어 드는 빗속에 별을 헤아린다 한줌의 향기속에 시인님의 곁을 엿볼 수 있네요 멋진 글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 느껴 보네요~^^ 남은 시간도 멋지고 행복하시길요

박진표 2017-06-24 08:23	백성섭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2017-06-27 01:14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6월도 하순이 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2017-06-27 21:23	백성섭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민숙 2017-11-19 21:14	삶이란, 천차만별이라 다르니 걸리고 넘어져 아파도 일어서 젖어 드는 빗속에 별을 헤아린다 젖어드는 빗속에 별을 헤아린다 삶이란 깊은 시심입니다 빗속에 별을 마음으로 담은 글에 시인님 잠겨 봅니다 ^*^

그리운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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