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안계종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19-01-16 01:25

ㆍIP: 222.xxx.145

[여보! 당신이지요!]

[여보! 당신이지요!]
안계종

여보! 당신이 심심해 찾을 때
나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고

여보! 당신이 애타게 부를 때
나는 정교한 목수였으며

여보! 당신이 어찌할 줄 모를 때
나는 반 의사가 되었지요

여보! 당신이 두려움에 떨 때
나는 용사같이 용감했으니

여보! 당신이 행복해 기뻐할 때
나는 남자라 뿌듯했었다오

여보! 당신이 몸이 아파 누울 때
나는 애가 타 잠 못 이루었소

여보! 당신이 내 곁을 지켜줄 때
나는 당신을 위한 별이 되리다

(2019.1.16)

김동철

2019-01-16 01:30

안계종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속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여보 당신이 몸이 아파 누울 때
나는 애가 타 잠 옷 이루었소

여보 당신이 내 곁을 지켜줄 때
나는 당신을 위한 별이 되리라

사랑이 묻어나는 행복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가슴에 담아봅니다

이해와 관심으로
상대를 포용하고 이해하면
아깝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으며
무지개 빛 희망으로 감싸 안을 것이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편안히 지내셨습니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나니 바람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겨울밤 영하의 기온임에도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주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겠지요.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족 되십시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6 21:30

이문희

2019-01-16 05:00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정말 반갑고 송구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베푸신 사랑과 은혜
잊을 수 없어서 보답의 인사라도 절대로 결례를
저질러선 안된다 다짐 하고 있습니다 만.

오늘만은 머리가 무겁고 자꾸만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짧은 글로 인사에 가름합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해량 바라오며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을 드립니다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오늘도 편안히 지내셨습니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나니 바람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겨울밤 영하의 기온임에도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주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겠지요.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족 되십시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6 21:32

홍종화

2019-01-16 05:59

안계종 시인님!
차가운 날들과 미세먼지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여보! 당신이지요'
감사의 마음으로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안계종	홍종화 시인님! 오늘도 편안히 지내셨습니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나니 바람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겨울밤 영하의 기온임에도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주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겠지요.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족 되십시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6 21:32

박상철

2019-01-16 11:43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하고 갑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가슴속에 있는 내 영혼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일인것 같아요

어떨때는 한 줄도 쓰기 어렵다가
어떨때는 한 순간에 쓰여지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박상철 시인님! 오늘도 편안히 지내셨습니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나니 바람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겨울밤 영하의 기온임에도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주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겠지요.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족 되십시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6 21:33

김정윤

2019-01-16 13:56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 여보! 당신이지요-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김정윤 시인님! 오늘도 편안히 지내셨습니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나니 바람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겨울밤 영하의 기온임에도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주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겠지요.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족 되십시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6 21:33

여관구

2019-01-16 16:42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와 부끄럽네요.
잘 계셨지요. 보고싶었지만 마음이 얼어있어
움직일수가 없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을 걸어가소서
저도 기도드릴게요.


안계종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편안히 지내셨습니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나니 바람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겨울밤 영하의 기온임에도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주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겠지요.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족 되십시오! 시인님! 저 역시 그동안 가정과 일하는 곳에서 겪어야 할 여러 환경에서 나름 적응하면서 바쁜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낸 지난해였습니다. 이렇게 극복하시고 기쁘게 뵙게 되어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6 21:41

홍신현

2019-01-17 15:28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취해 서성입니다
과연 나는 ♡생각에 잠겨서 되세겨 봅니다
부르고 필요할 때 어디에 있었을까?
결론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시인님
늘 강건하시어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안계종	홍신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현실은 변화의 세상 같습니다. 삶의 질이 좋아지는 변화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환경은 오늘이 선물이라 말할 만큼 호흡하기 어려운 고비가 많은 것이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서로 기대어 살고 편안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마음부터 편안하게 위로하고 밀어주고 이끌어주면서 기쁘고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최소한 저로 인해 누구에게든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더불어 사는 생활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살아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잘 살아오셨습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시고 삶의 여정을 남부럽지 않게 평범하게 어울리게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가시는 길 하시는 일 축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노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을, 미래를 기쁨과 희망을 옥고를 통해서 멋지고 아름답게 노래해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1/17 23:46

안미숙

2019-01-18 10:02

안계종 시인님~

누군가에게 목수가 되고
의사가 되고
용사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남자의 인생
참으로 멋지십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음에도
받기만 바라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더욱 소중한 삶의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안계종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세계를 사는 순간이 시비하고 선물이라 여기니 귀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 모두 감사라 여깁니다. 마음을 소통하며 같이 가는 삶이 행복의 조건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추위가 누그러진 금요일 땅거미가 내려앉는 것이 어릴 적 시골 모습을 그려봅니다. 삼한사온이라 했던 겨울이 삼한사미(미세먼지)로 환경이 바뀌니 바이러스가 창궐해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추운 날씨에 웃는 얼굴로 마음 녹이며 행복이 뒤따라 오는 멋진 인생 되십시오! 오늘도 밤도 가족과 함께 향기로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생질 결혼에 수원에 다녀오게 됩니다. 조용한 KTX 열차 안에서 시상을 떠올리며 왕복 4시간가량 행복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 매일 힘차게 화이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8 17:29

김상훈

2019-01-18 23:08

내게 아무런 기약 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生에
단지 내가 어느 길 절반 이상쯤 걸어 와 있다는 것
나를 불러세웠던 몇 번의 꽃 핌도 이젠 아득한......

시 한 편 쓰기 녹녹치 않는 세월에
오늘 애쓰셨습니다.
발신인 분명한 편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안계종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복된 주일 좋은 아침입니다. 새날이 밝으면 일정을 생각하고, 자신의 몫을 생각하게 됩니다. 선하게 계획하고 미래지향적인 마음으로 성실하게 진행해 가고자 늘 고민합니다. 오늘도 일과를 마치고 도우심에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묵상 중입니다. 요즘 겨울 기온이 높다 보니 따뜻함을 시샘하듯 미세먼지가 편안한 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네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봅니다. 무엇이든 천재지변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속상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든 일들이 있을까도 깊이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모쪼록 생활에서 불편 없이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 되십시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1/20 07:39

김이진

2019-01-19 08:39

여보! 당신이 내 곁을 지켜줄 때
나는 당신을 위한 별이 되리다

시인님은 멋진 남자시군요. ㅎㅎ
늘 지금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멋진 남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복된 주일 좋은 아침입니다. 후회가 되면 반성하고 새마음으로 잘 살아가는 것이 누구에게나 선한 마음이라 여기기에 저 또한 여러가지 마음을 담아 고백차원에서 올렸습니다. 오늘같이 새날이 밝으면 일정을 생각하고, 자신의 몫을 생각하게 됩니다. 선하게 계획하고 미래지향적인 마음으로 성실하게 진행해 가고자 늘 고민합니다. 오늘도 일과를 마치고 도우심에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묵상 중입니다. 요즘 겨울 기온이 높다 보니 따뜻함을 시샘하듯 미세먼지가 편안한 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네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봅니다. 무엇이든 천재지변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속상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든 일들이 있을까도 깊이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모쪼록 생활에서 불편 없이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 되십시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1/20 07:45

정찬열

2019-01-19 20:40

안녕하세요 안계종 시인님!

여보! 당신이 몸이 아파 누울 때
나는 애가 타 잠 못 이루었소

여보! 당신이 내 곁을 지켜줄 때
나는 당신을 위한 별이 되리다

곱게 지펴놓으신"여보! 당신 이지요"
멋진 시심에 함께 하다 갑니다.

三寒四溫보다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겨울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념 하시고
편안한 주말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계종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복된 주일 좋은 아침입니다. 새날이 밝으면 일정을 생각하고, 자신의 몫을 생각하게 됩니다. 선하게 계획하고 미래지향적인 마음으로 성실하게 진행해 가고자 늘 고민합니다. 오늘도 일과를 마치고 도우심에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묵상 중입니다. 요즘 일기가 예전 처럼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미세먼지)라 한답니다. 그도 그런것이 겨울 기온이 높다 보니 따뜻함을 시샘하듯 미세먼지가 편안한 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네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봅니다. 무엇이든 천재지변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속상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든 일들이 있을까도 깊이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모쪼록 생활에서 불편 없이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 되십시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1/20 07:50

이문희

2019-01-20 00:42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 가득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여보! 당신이 몸이 아파 누울 때
나는 애가 타 잠 못 이루었소

여보! 당신이 내 곁을 지켜줄 때
나는 당신을 위한 별이 되리다

"여보! 당신이지요!"
정성스레 집필하신 진한 시향을
가슴김이 간직하여 담아갑니다

내일을 잉태하기 위한 성스러운
밤이 까맣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평안하신 안식의 밤 되시고
희망 찬 새 희망의 내일위에
날로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을 드립니다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복된 주일 좋은 아침입니다. 새날이 밝으면 일정을 생각하고, 자신의 몫을 생각하게 됩니다. 선하게 계획하고 미래지향적인 마음으로 성실하게 진행해 가고자 늘 고민합니다. 오늘도 일과를 마치고 도우심에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묵상 중입니다. 요즘 일기가 예전 처럼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미세먼지)라 한답니다. 그도 그런것이 겨울 기온이 높다 보니 따뜻함을 시샘하듯 미세먼지가 편안한 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네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봅니다. 무엇이든 천재지변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속상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든 일들이 있을까도 깊이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모쪼록 생활에서 불편 없이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 되십시오. 이문희 시인님! 항상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1/20 07:53

[꽃비]

[억울한 박새와 외로운 뻐꾸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19	싫은 것을 알면 좋다 / 禮山 안계종	24	안계종	2021-04-30

618	시절의 비애 / 안계종	25	안계종	2021-01-23

617	독백(獨白) / 안계종	24	안계종	2021-01-02

616	여기가 천국이니 / 안계종	24	안계종	2020-12-08

615	제풀에 쓰러진다. / 안계종	24	안계종	2020-11-24

614	[꽃 단풍 우듬지]	24	안계종	2020-10-19

613	[바람이 나를 찾아와]	24	안계종	2020-06-07

612	[삶의 흔적]	24	안계종	2019-10-22

611	['조구(조기) 대가리' 이야기 속 현대판 주인공은 누구일까?]	24	안계종	2019-10-12

610	[씨앗 남기고 굶어 죽는 농사꾼]	24	안계종	2019-09-18

609	[살아갈 길]	24	안계종	2019-08-18

608	[사람 낚는 어부]	24	안계종	2019-08-10

607	[최선은 있고 최고는 없다]	24	안계종	2019-07-03

606	[숨바꼭질]	24	안계종	2019-05-15

605	[꽃비]	24	안계종	2019-04-09

604	[여보! 당신이지요!]	24	안계종	2019-01-16

603	[억울한 박새와 외로운 뻐꾸기]	24	안계종	2018-05-29

602	[흔적]	24	안계종	2018-05-05

601	[무엇을 남길 수고입니까?]	24	안계종	2017-09-26

600	[봄인가요]	24	안계종	2017-03-19

	1 2 3 4 5 6 7 8 9 10 ,,,3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