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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4-06 15:20

ㆍIP: 61.xxx.243

엄마의 꽃

엄마의 꽃

김 보 승

초경으로
꽃을 피워 폐경으로 지는 꽃

어느 날 그 꽃의 향기
구만리 장천에 사무치는 엄마의 눈물

그 숭고하고 고귀한
눈물 꽃을 함부로 가벼이 꺾지들 마오

서럽고 애틋한 눈물 강에
곱게도 피어나는 엄마의 향기는

애절하고도
애절한 그리움의 그 결정체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 엄마의 꽃

오석주

2018-04-06 16:23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엄마의 꽃
초경으로
꽃을 피워 폐경으로 지는 꽃

어느 날 그 꽃의 향기
구만리장천에 사무치는 엄마의 눈물

청춘을 불태웠을 초경에는
엄마의 사랑도 온화하여 살포시 녹듯이요
중년으로 들어서면서 폐경의 눈물
삶에 계절을 느낀 듯 배 독하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길요~^^


김병근	오석주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이 좋은 봄날에 고운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4/9 13:12

백설부

2018-04-06 18:02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희생이라는 사랑의 꽃은
어느 꽃보다도 고결하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 사무치니~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김병근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이 좋은 봄날의 일상 곱게 빚어 가시옵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9 13:13

김동철

2018-04-06 20:41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아픈 옥고를 집필하신
문우님에 깊은ㅇ마음
가슴으로 배독합니다 .

여자의 일생
남자의 허무한 인생

굽이지는 마음
또 읽고 또 읽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
어머니 뿐만 아닌
여자라는 존재로 지녀야 운명

어찌 말할 수 있나요
그 슬픔
예쁘게 달래야죠 .


김병근	김동철시인님 고운 글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곱고 아름다운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4/9 13:15

김선목

2018-04-06 21:47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마의 꽃을 배독하며
어머니가 심어놓은
장미와 능소화가 떠오르고 애지중지 정이 가더군요
꽃을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이제 알것 같습니다
꽃처럼 활짝 웃는 4월 되세요.


김병근	김선목 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고운 일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4/9 13:16

박진표

2018-04-06 21:56

김병근 시인님!!!
엄마의 꽃...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도
엄마하면 가슴이 따스해져 오는 건
아마도 우리들의 고향이라 그런 듯 합니다.
엄마는 고향 입니다.
날씨가 심술을 부립니다.
미세먼지에 황사에 바람까지...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합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평안하세요.


김병근	박진표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활기찬 날 되시길바랍니다	4/9 13:18

이민숙

2018-04-06 22:06

서럽고 애틋한 눈물 강에
곱게도 피어나는 엄마의 향기는

애절하고도
애절한 그리움의 그 결정체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엄마의꽃
시어에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일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병근	이민숙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19

박기만

2018-04-06 22:55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숭고하고 고귀한
눈물꽃을 함부로 가벼이 꺾지들 마오
서럽고 애틋한 눈물 강에
곱게도 피어나는 엄마의 향기는
애절하고도
애절한 그리움의 그 결정체
곱게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향기 배람하고 갑니다


김병근	박기만 시인님 고운 격려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곱고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4/9 13:21

이문희

2018-04-07 06:38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초경으로
꽃을 피워 폐경으로 지는 꽃

어느 날 그 꽃의 향기
구만리장천에 사무치는 엄마의 눈물

그 숭고하고 고귀한
눈물꽃을 함부로 가벼이 꺾지들 마오

"엄마의 꽃" 간절하게 빚어내신
값진 시향 가슴으로 안아 갑니다

새 생명을 제촉하는 봄비인가 했더니
뜻 밖에 한 겨울의 추위를 몰고와서
가녀린 꽃잎들 떨고있지 않을가
걱정스런 날씨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돌보시고
늘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 되세요


김병근	이문희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힘 실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22

이정규

2018-04-07 10:27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 내린비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
다시 겨울이 온듯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주말이 되십시요 !


김병근	선생님 고운 격려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행복한 날 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24

김정택

2018-04-07 11:18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마의 꽃.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병근	김정택시인님 고운 흔적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고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26

한영택

2018-04-07 12:10

향기롭게 피어난 엄마의 꽃
시들어 말라도 품어준 그 향기는
가슴 깊이 서리도록 여운에 남습니다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다시 새겨보는 엄마의 꽃입니다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관리 하신다는 댓글에서
활기찬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김병근	한영택 시인님 고운 흔적으로 격려와 희망을 주시고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32

주명옥 2018-04-07 12:19	엄마의 꽃 시인님! 이 세상 어느 꽃에 비할 수 있을까요? 영원 불변한 엄마의 꽃 바람이 생뚱 맞은 모습으로 허공에서 공간을 초월하고 있네요 그 사이로 햇살 한 줌 엮어가며... 주말 즐거운 마음으로 채우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김종덕

2018-04-07 13:09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꽃 중에 꽃 엄마의 꽃, 내가슴에 꽃, 영원한 꽃, 지켜야 할 꽃, 아름다운 꽃..............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김종덕 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희망찬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34

홍종화

2018-04-07 18:22

김병근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엄마의 꽃'
그 애잔한 글귀 배감하며 시인님 고운 마음 가슴에
간직하여 갑니다.
비가 내린 후 날이 차갑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엄마의 꽃'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김병근	홍종화시인님 고운 마음으로 격려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바랍니다	4/9 13:35

이영태

2018-04-07 19:04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그 숭고하고 고귀한
눈물꽃을 함부로 가벼이 꺾지들 마오.

깊은 사유로 고이 지피신 시
새김하며 잘 배람했습니다
꽃잎의 상처 하나에도 마음이 베이는
지고지순한 감성이 참 맑습니다
오늘은 비온 뒤라서 바람불고 쌀쌀합니다
일교차 심하오니 건강 잘 돌보시고
늘 멋진 향필하십시오.


김병근	이영태시인님 고운 격려의 글을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37

정찬열

2018-04-07 20:40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풀고 꽃을 피우고 여린잎을
싹틔우는 절기에 오전엔 뜻하지 않은
눈발이 심술을 부리니 깨어난 잎세에
멍이들까 염려되는 주말입니다.^^

내공깊게 지펴주신"엄마의 꽃"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병근	정찬열 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격려와 힘을 실어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봄날의 일상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봄날의 일상 곱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3:40

홍사윤

2018-04-08 00:56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날씨가 겨울로 돌아간듯 춥군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봄의 따스한 햇살 보고싶은 하루입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엄마의 꽃' 잘 배독하였습니다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들어도 불러도 아련해오는 단어이지요
시인님의 마음에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에 빠져 마음을 두고갑니다
늘 건필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흔적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4/9 13:42

권경희

2018-04-08 07:54

애절하고도
애절한 그리움의 그 결정체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곱게 지피신 글에 숙연해집니다.
마음속에 항상 머무는 꽃인데
피워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언제나 맑은 감성과 깊은 시심으로
지펴주신 글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봄을 피우기도 바쁜데 잠시 주춤합니다.
기쁘고 귀한 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권경희 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곱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4:02

이동백

2018-04-08 08:56

김병근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죠?
이제서야 방문 하네요ㅎㅎ
올려주신 "엄마의 꽃" 에 빠져 봅니다.

영원 불변한 엄마의 꽃

그렇습니다.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머물며 엄마라는 단어와
그리움에 잠시 젖어 본답니다.
시인님!
벌써 사월의 두번째 휴일이군요.
꽃길을 따라 봄향기 맡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셔요~~^^


김병근	이동백시인님 곱게 격러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아름다운 날들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9 14:03

장광규

2018-04-08 15:47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엄마의 꽃'을 읽으며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엄마의 꽃은 생명입니다.
엄마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함부로 꺾지 말아야할 숭고함입니다.


김병근	장광규 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흔적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9 14:05

박진표

2018-04-08 18:19

김병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도 깊어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서울은 비가 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도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날로 익어가는 봄날의 풍경이 아름답고 화사하니 마음도 상큼합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 즐겁고 아름답고 곱게 빚어 가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4/9 14:08

조동선

2018-04-09 08:13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 향기 가득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꽃
초경으로 꽃을 피워
폐경의로 지는 꽃
모정의 계절 어머니의 삶
깊이 있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크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향기로운 한 주일
보내시어요~….^♡^….


김병근	조동선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화사한 만큼 곱고 고운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4/9 14:09

김정순

2018-04-09 16:04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서럽고 애틋한 눈물 강에
곱게도 피어나는 엄마의 향기는

애절하고도
애절한 그리움의 그 결정체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세상에서 가장 고결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엄마의 꽃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합니다.
시인님
이렇게 아름다운 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


김병근	김정순시인님 귀한걸음 고운 글로 격러와 힘을 실어 주시고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고운 햇살처럼 화사하고 행복한 일상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4/10 08:04

박희자

2018-04-09 17:18

'문득문득 마음의 동산에
환상처럼 피어나는 그 꽃은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애틋한 사랑이 마음 깊은 곳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어머니를 아끼는 진정한 사랑이 있어
"엄마의 꽃"으로 되는 여인으로 이어가는
아끼는 사랑, 평화의 마음 가득히 담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감동의 시 감사히 머물었습니다
봄바람에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있는 요즘
늘 기쁨과 환희로 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병근	에공 존경하는 박희자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서재에 들려 격려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10 08:07

안계종

2018-04-09 17:54

김병근 詩人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겠지요.
조금씩 기온이 오르면서
낙화 되기 전에 꽃들의 축제가 성황입니다.
바람 따라 가버린 사랑 같이 느껴집니다.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짧듯이
인생의 봄날도 빨리 지나가는 듯해서
새봄이 찾아왔다 가버리는 계절 바뀜이 되면
아쉬움에 항상 마음이 허전해집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다가오는 계절을 기쁘게 맞이합니다.
같이 힘내시고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연이어 다녀가시며 마음에 말씀
거듭 감사합니다.

부모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식들이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소천하신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저에게
그 의미를 깊고도 크고, 높게 같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극한 효심으로 빚으신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 엄마의 꽃 의미 깊게 새기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다소 쌀쌀한 사월이지만 행복만은 꽃들처럼 향기롭고 가득하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4/9 19:30

김영주

2018-04-09 21:00

김병근 시인님
정성으로 집필하신 애절한 느낌 고운 시
함께 머물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기쁨과 함께 행복하신 날 되세요.^^


김병근	에공 영주시인님 잘지내시죠 공부는 잘되고 있남요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김영주시인님	4/10 07:44

김경렬

2018-04-09 21:48

어머니를 그리는.'엄마의꽃"
어머니에대한 아련함.
깊은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김경렬 시인님 고운 흔적으로 격려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4/10 07:47

이문희

2018-04-09 22:11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서둘러 피었다가 너무 빨리 져버린
낙화가 안쓰럽던 너무 빠른 봄이었는데
때 아닌 꽃샘추위가 다시떨게 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아랑곳 않으시고
일일히 찾아 나서시어 큰 위로와 응원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삭으로 변하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
부디 건강 조심 하시고
일취월장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 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와 힘을 실어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10 07:49

박진표

2018-04-09 22:40

김병근 시인님!!!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기쁨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병근	박진표시인님 늘 힘차게 서재에 들려 고운 글로 힘실어 주시고 고운 마음 열어 주시니 마음의 공부를 많이 합니다 덕분에 바라보는 그 마음 조차도 곱게 볼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좋은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4/10 07:53

유등자

2018-04-09 22:55

김병곤 시인님

안녕 하세요
화창한 봄날 씨가 벗꽃 나들이를 정겹게
해주는 청청한 하늘 아래
꽃님들의 축하를 밭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향기듬뿜 담아주세요
시인님의 글 깊고 곱게 지펴주신 시심에
감사드리며 4월달은
하는일마다 만사형통 되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애절 하고도
애절한 그리움의 그결정체
엄망를 생각하는 그리움에 잠시나마
울컥합니다


김병근	유등자 시인님 잘지내시죠 이렇게 귀한 걸음 곱게 격려주시고 힘 실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곱고 행복한 날들로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4/10 07:56

김상훈

2018-04-09 23:32

봄날이라는 문패를 달고 한동안은
여기저기 꽃구름 타고 다닐 연둣빛 나날들,
이제 겨우 한 해를 여는 프롤로그에 지나지 않지만
햇살이 깊어져 봄날이 먼 길 떠날 때쯤이면
세상이 두렵지 않은 빛으로 고스란히 남아
어디선가에서는 에필로그를 만끽하리

엄마의 꽃,

잘 읽고 갑니다.~~~^^*


김병근	김상훈 시인님 무척 바쁘실텐데 서재 방운하여 좋은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건강챙겨가면서 고운 시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존경힙니다	4/10 07:58

박진표

2018-04-10 07:37

김병근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께서도 오는 하루 활기차고 고운 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상큼한 출근길입니다 멋진날 되십시오 시인님	4/10 07:59

오승한

2018-04-10 18:24

안녕하세요
꽃피는 봄 어머님 을 많이 그리워하시는군요
언제 불러도 정겹고 따뜻한 이름이지요
세상의 그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엄마 꽃,
감사히 배독하며 그려봅니다


김병근	오승한시인님 곱게 격뢰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합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곱고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4/10 20:36

주명옥

2018-04-10 20:33

어머님의 정을 그리시는
시인님의 마음을 담아갑니다.

무사히 보낸 하루가
참 고맙습니다.
어느땐 고운 글로
때론 아름다운 영상으로...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어둠도 깊어 가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김병근	주명옥 시인님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4/10 20:39

박희홍

2018-04-10 21:29

김병근 시인님

“엄마의 꽃
초경으로
꽃을 피워 폐경으로 지는 꽃
∼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그렇군요. 인간의 삶과 닮은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입니다.
깨달음을 주는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오늘 밤도 편안하시고
수요일 알차고 강건한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김병근	박희홍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아름다운 일상이 곱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4/10 21:35

박진표

2018-04-10 22:03

김병근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황사와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유념하시옵고 고운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꽃샘바람 찹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시인님	4/11 18:43

김찬석

2018-04-10 23:05

안녕 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곱게 지어 신 "엄마의 꽃"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람 하고 갑니다
4윌의 봄은 꽃으로 피어나 아름다움으로
장식되고 우리의 삶도 곱게 물들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병근	김찬석시인님 곱게 격려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바람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11 18:45

장광규

2018-04-11 05:56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머니는 영원하시지요.
곁에 있어도, 없어도 든든하고 보고싶지요.

바람이 세차게 부는 요즘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장광규시인님 고운 격려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곱고 아름다운 날 빚어가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	4/11 18:47

주응규

2018-04-11 08:55

김병근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여기저기 사방에서 꽃들의 향연이 열립니다
향기로운 봄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활짝 피우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병근	주응규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흔적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꽃샘바람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주응규 부이사장님	4/11 18:53

박진표

2018-04-11 13:10

김병근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기쁘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옙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봄닐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변함없이 격려주시니 힘이 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시인님	4/11 19:01

이경애

2018-04-11 22:30

시인님, 엄마의 꽃
올려주신 옥고에 배독 잘 하고 갑니다.

엄마의 꽃,
초경으로 시작하여
폐경으로 지는 꽃이라...

마치 답안지 의 답 같은 이유는 뭘까요?

요즘 봄 날씨는 제 마음 보다 더 간사한것 같아요
남은 봄도 많이 즐기시고
고운 시향도 많이 집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다녀가심 갑사합니다^^


김병근	이경애시인님 곱게 격려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고운 날들이 아름답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힘찬 하루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12 13:27

김수잔

2018-04-12 02:51

김병근 시인님

엄마의 꽃

그꽃이 처럼 피던날의 두려움
그 꽃이 지는 날의 허전함
그 꽃으로 인해 성숙한 여인로 커가고
그 꽃이 지면 익을대로 익은 여인이 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꽃
영원불변한 엄마의 꽃

멋진 시제에
감동입니다 시인님!

^^


김병근	멀리서 귀한 걸음 고운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축복 받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재 다녀 가심 감사 드립니다 강건하십시오 이문희 시인님	4/12 13:37

김병근	시인님의 함자가 잘 못 올라갔습니다 왜 수정이 안되지요 죄송합니다 김수잔 시인님	4/12 13:44

이문희

2018-04-12 04:32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변덕스런 비.바람이 다시 겨울인듯 싶더니
이젠 다시봄 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하신 격려와 사랑으로
가슴에 꿈을 기르는 텃 밭을 다시 일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마음이 더욱 고우신 시인님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비는
이 이른 새벽,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고운 마음으로 격려 주시고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곱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옵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이문희 시인님	4/12 13:46

김기전

2018-04-12 08:22

김병근 시인님
엄마의 꽃...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그리움~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네요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작은 행복도 놓치지 않는
멋진 목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김기전 시인님 곱게 흔적 남기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디다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 가는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합니다 시인님	4/12 13:48

박진표

2018-04-12 11:19

김병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비춰지는 햇살이
참 고맙고 반가운 오늘 입니다.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신나는 목요일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변함없는 고운 글로 격려와 힘을 실어주시고 다녀 가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푸름이 더해가는 봄날의 일상 아름답고 활기찬 날 되십시오 박진표 시인님	4/12 13:53

홍사윤

2018-04-12 17:38

잘 지내시지요! 김병근 시인님
봄이 옴이 이렇듯 어려운 것인가!
올 봄은 봄이 다가옴의 어려움을 느껴봅니다
찾아온 봄 많은 사랑으로 감싸주며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4월도 멋진시로 사랑을 받는
계절이 되시기바랍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좋은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향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	4/13 08:45

이동백

2018-04-12 18:29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죠?
서재활동을 활발히 하셔서
소통의 달인이신듯 하여
존경 스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보려 하지만
서로 소통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은듯 합니다.
시인님!
오늘은 완연한 봄날씨였지요?
그래도 조석으로는 기온차가 심하죠.
건강챙기시면서 향필하셔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편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합니다 서로를 모르니 마음편하게 대해주시면 그 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향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이동백시인님	4/13 08:48

김미숙

2018-04-12 20:19

엄마의 꽃

그 존재를 생각만해도 가슴 저릿한 엄마
그제 친정 할머니 제사에 엄마를 뵙고왔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한동안 마음 든든한 엄마
이제는 머리 하얀 할미꽃처럼 하얗게
부서질거같은 엄마
그래도 곁에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병근	고운걸음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그리움의 눈물이지요 엄마 저 먼길 떠난지 12년 되었네요 가슴에 메아리 되어 돌아 오는 것은 그리움 그 눈물입니다 잘모십시오 김미숙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4/13 08:53

김승택

2018-04-16 15:56

모든 어머니의 공통된 이미지...
이젠 우리가 그 마지막 관문을 넘으려 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슬기롭게 넘어야 겠지요. 배독하고 갑니다


김병근	김승택시인님 귀한 걸음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4/16 18:55

해무 海霧

이제나저제나 / 조락 凋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30	허무	65	김보승	2018-11-05

229	가을 너는 더디 가거라	63	김보승	2018-10-02

228	천년 松 찬가	116	김보승	2018-04-01

227	숨비소리	57	김보승	2019-01-01

226	내 청춘의 봄날은	112	김보승	2018-06-16

225	하늘을 섬기는 꽃	113	김보승	2018-07-01

224	애도 哀悼	104	김보승	2018-05-28

223	세월은 그랬어라	49	김보승	2019-12-28

222	해무 海霧	98	김보승	2018-09-07

221	엄마의 꽃	98	김보승	2018-04-06

220	이제나저제나 / 조락 凋落	93	김보승	2018-08-31

219	낚시 1. 2. 3.	91	김보승	2018-08-05

218	작약 꽃	86	김보승	2018-05-20

217	동짓달에 핀 엄마의 꽃	63	김보승	2018-12-06

216	하얀 구름이 예쁘던 어느 봄 낮의 꿈에	91	김보승	2018-07-13

215	가을이 울어라	87	김보승	2018-08-20

214	검은 길 위에서	89	김보승	2018-08-15

213	너는, 민들레	86	김보승	2018-04-13

212	네가 너로 인해	52	김보승	2018-10-22

211	어허, 가을인가요	79	김보승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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