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6-01 11:32

ㆍIP: 211.xxx.233

행복을 파는 종묘상

행복을 파는 종묘상

보하 이문희

온갖 씨앗을 파는
종묘상 거리 한 가운데
행복을 파는 종묘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행복을 파는 집이라기에,
머뭇머뭇 더듬거리는
젊은 손님 한쌍
여기서는 행복의 씨았을
파는 가게라네 젊은이들..

서리내린 인자한 할아버지
행복의 씨앗은 목 마르지 않게
끊임없이 배려하며 베풀고
사랑의 물을 주어야 잘 자라느니

소중한 행복의 씨앗은
먼 곳에 뿌리지 말고
가슴 속 텃밭에 뿌리 내릴수록
더욱 탐스럽게 꽃을 피운다네

씨앗의 봉지를 받아 든
두 젊은이들 눈 속에서
초롱초롱 행복의 씨앗들은
싹이 트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2019. 5. 18.

김정윤

2019-06-01 15:56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행복을 파는 종묘상 - 배독하고
아름다운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유월의 첫날입니다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유월을 맞아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17

홍종화

2019-06-01 16:59

이문희 시인님!
이제 오월은 가고 새로운 달 유월의 첫날 첫 주말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행복을 파는 '종묘상'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아름다운 시상
마음에 그려 봅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이문희	사랑하는 홍종화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19

김동철

2019-06-01 18:33

이문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붉은 유월에
예쁘게 피어난
꽃들의 고움에도

한 줄기 시원한 바람에도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는 건
또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쓸쓸이 생각해봅니다 ^^

여름의 시작
본격적으로 더워지겠죠
바쁜 일상이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자연과
벗삼아 휴식 즐기면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이문희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진한 시심으로 수놓으신 변함없이 베푸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21

강한익

2019-06-01 19:35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항상 정성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기슴에
감동을 심어 놓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사랑의 씨앗을 키우는 방법을 배움합니다.
남을 배려하며 베풀며 사랑의 물을 주어야
아름다운 사랑의 싹이 트리라 생각 합니다.
고운 글 배람 하오며 가슴에 담아 갑니다.
6월의 첫날입니다.
신록의 계절 늘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이문희	늘 그리움 넘치는 강한익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태풍을 동반한 장마비가 제주도로부터 온디는 예보입니다 부디 무탈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거듭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24

하헌석

2019-06-01 20:46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서재로 마음을 전하며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마음에 담아 봅니다
.......
이른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연휴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이문희	늘 고마우신 하현석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25

안계종

2019-06-01 21:05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분주했던 한낮의 고단함도 길을 멈추고
편안한 밤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잠시 서재 들려 반갑게 인사를 드립니다.
혼자라면 갈등도 없고 고민도 적어질 텐데
지경이 넓어지면 할 일이 많아지듯
많이 알면 아는 만큼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그것도 좋은 사이 기쁘게 여기면
부담이 적어지고 즐겁겠지요.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것이
인간관계니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실수 없이 대하고,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상처 주지 않으면서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한 줄 시라도 인생을 생각하는 시를 쓰고
음미하다 잠자리에 들려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파는 종묘상/ 행복의 씨앗은 마음에 심고,
사랑으로 싹을 틔워야 하겠지요. 고이 새기며 읽어봅니다.


이문희	항상 자상하신 안계종시인님! 그 동안도 잘 지내고 계시죠?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26

이민숙

2019-06-02 17:51

소중한 행복의 씨앗은
먼 곳에 뿌리지 말고
가슴 속 텃밭에 뿌리 내릴수록
더욱 탐스럽게 꽃을 피운다네

씨앗의 봉지를 받아 든
두 젊은이들 눈 속에서
초롱초롱 행복의 씨앗들은
싹이 트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네요
시인님
정말이지 행복을 파는 곳입니다 ^*^
잘 지내시지요 ^*^


이문희	늘 마음씨고운 이민숙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28

김토성

2019-06-03 06:01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고르지못한 날씨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안녕하신지?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29

박상철

2019-06-03 13:20

시인님~~ 오래간만에 찾아뵙습니다.
향기롭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움을 뜨거운 창착열기로 시원하게 날려보내세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고 향필하세요


이문희	참 반가운 박상철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라도 계셨던가요? 좋은 일만 많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31

신창홍

2019-06-03 23:10

보하 시인님,

인자하신 할아버지의 살가운 애정이
사람 사는 의미를 일깨워 주는 듯 합니다.
그 표정조차도 눈에 선합니다.

어느덧 6월입니다.
신록은 점점 짙어지고
일기는 벌써 한 여름인 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편안하십시오
보하 시인님,


이문희	늘 그리운 신창홍시인님! 그 동안도 잘 지내시는 지요?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32

박진표

2019-06-05 08:20

이문희 시인님!!!
행복을 파는 종묘상...
소중한 행복의 씨앗은
먼 곳에 뿌리지 말고
가슴 속 텃밭에 뿌리 내릴수록
더욱 탐스럽게 꽃을 피운다네...
행복을 파는 종묘상이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군요.
그런 사람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꿔 봅니다.
희망의 수요일.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시인님 기쁨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역시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보훈의 달도 현충일 입니다 호국열령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 찬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잠미처럼 아름다운 문운을 꽃 피우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6/6 15:34

가엽슨 앵속罌粟

능수야 버들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4	빛 바랜 새벽	18	이문희	2019-08-11

193	칠월 칠석날 밤	20	이문희	2019-08-07

192	별이 빛나는 밤에	24	이문희	2019-08-03

191	허기진 달빛	34	이문희	2019-07-31

190	장대 비	24	이문희	2019-07-28

189	그리움	22	이문희	2019-07-25

188	소낙비 내리던 날	28	이문희	2019-07-21

187	상실喪失의 계절	26	이문희	2019-07-19

186	나에게 묻는 안부	22	이문희	2019-07-16

185	영생으로 가는 인생	24	이문희	2019-07-13

184	밤꽃 향기	28	이문희	2019-07-09

183	옹이	21	이문희	2019-07-05

182	내가 선 이 자리	28	이문희	2019-07-01

181	숨어사는 청개구리	36	이문희	2019-06-25

180	호수속에 꽃피운 시화전	28	이문희	2019-06-19

179	친구여	26	이문희	2019-06-16

178	비에 젖은 유월	30	이문희	2019-06-13

177	호국 영령들이시여!	22	이문희	2019-06-09

176	가엽슨 앵속罌粟	23	이문희	2019-06-06

175	행복을 파는 종묘상	22	이문희	2019-06-01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