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최이천
ㆍ작성일	2023-01-01 04:42

ㆍIP: 115.xxx.234

새날을 얻다

새날을 얻다 / 최 이천

크게 열심히 노력한 것 없이
365날을 그냥 얻어 부자가 된
오늘 아침 즐겁고 기쁘다

모든 것을 새롭게 느껴보자
부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복 있는 자의 만족으로 쳐다보는 세상
감사만 주렁주렁 열려있는
풍성한 나무로 우뚝 서 보자

지나온 날에 후회하지 말고
아직 가 보지 못한 미래에
두려워 말고 지금 서 있는 땅에
기운을 느껴보자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가
합창하는 하모니 실용 음악
전주곡에 오선 여 도레미파 시
빽 무직 춤 경연 몽환 속
콩나물은 춤추는 밥이 되어
입속으로 들어간다.

아~ 듣고 먹어 배부른 시인은
하늘 보고 땅을 보고 웃고 있다

임석순 2023-01-01 08:55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물심양면으로 문학동행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한결같은 좋은 말씀에 고맙습니다. 올해에도 함께 하며 돈독한 삶을 나누고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댁내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2023-01-01 09:14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지나온 길에 사랑과성원 감사했습니다 위로와 따뜻한 한마디 격려로 서로가 시작하는 새해도 문학 동행하며 귀한 서재에서 함께 여행해 주리라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2023-01-01 11:43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 두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 글로 사랑받는 문인되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기숙 2023-01-01 11:43	존경하고 친애하는 최이천 시인 선생님! ♥ 반갑습니다. 계묘년 새해가 토끼처럼 귀엽게 깡총깡총 뛰면서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새해인사 드리는듯기쁜 마음으로 환영을 하네요. 참으로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항상 잊지않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새날을 얻다★.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이제 새날의 광명이 붉게 타오르고, 희망과 꿈을 안고 새날을 기쁜마음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가는 새로운 해의 첫날을 값지고 소충하게 맞이하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 새해에는 더욱더 지혜롭고 부지런한 토끼처럼 독자들로 부터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별처럼 빛나는 시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2023-01-01 16:35	최이천 시인님!!! 새날을 얻다... 아~듣고 먹어 배부른 시인은 하늘 보고 땅을 보고 웃고 있다... 2023년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광규 2023-01-01 20:44	시인님의 글을 읽습니다. 하루가 또는 일년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고맙고 소중한 나날이지요.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사는 삶이 행복이지요.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면 날마다 웃을 수도 있지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민만규 2023-01-01 20:45	"새날을 얻다" 새해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은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시인님 새해 첫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학 동행이길 소망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날로만 채워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희홍 2023-01-02 16:23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말을 생각해 봅니다. 계묘년 새해 첫 번째 주를 시작하는 첫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요. 이 기분이 일년내내 이어져 계묘년 한해 원하시는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창홍 2023-01-02 22:30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벽두부터 힘찬 발걸음을 하셨네요. 늘 상상과 사색이 풍부하심과 부단한 노력들을 올해도 어김없이 응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가고 해가 바뀌는 것이 예민해지는 듯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좋은 작품 응원하겠습니다.

박남숙 2023-01-03 05:17	최이천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詩향에 머물러갑니다 2023년 계묘년 두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 글로 사랑받는 문인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이 2023-01-03 13:33	최이천 시인님, 밥을 먹이 않고 시인님 글만 보아도 배가 불러옵니다. 새해 새날의 힘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한 시인님, 복 받이 받으세요.^^*

주야옥 2023-01-03 19:26	문우님 늘 서재에 찾아 오셔서 응원의 메시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멋진 시향에 마주앉아 소망을 담을 수 있는 이시간이 마냉 행복합니다. 늘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황영칠 2023-01-05 08:53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참으로 긍정적이 생각을 시로 표현하셔서 누구 에게 나 기쁨을 주시는 시를 쓰셨습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고 울상인데 365일을 공짜로 얻엇다는 생각은 저에게도 희망을 줍니다 "크게 열심히 노력한 것 없이 365날을 그냥 얻어 부자가 된 오늘 아침 즐겁고 기쁘다" 그러고 보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영준 2023-01-05 11:07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을 열고 들어와 인사 올립니다 새 해 동튼 지도 몇 날이 후딱 지났네요 매일 고운 꿈 꾸시고 하룻길 사뿐히 지르밟으시는지요 복된 나날 되시기를 바라오며 늘 건행 하기기를 비옵나이다 좋은 글 감상하고 이만 물러가려 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이동백 2023-01-05 19:10	최이천 시인님! 토끼해가 시작되고 난 후 늦은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해야 좋은 글도 쓸 수 있듯이 말입니다. 최이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기로운 멋진 글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내내 향기로운 글 짓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최이천 시인님! 고맙고요. 감사드립니다.

정기현 2023-01-07 20:04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365일을 그냥 공짜로 얻었으니 진짜 부자가 되셨습니다^^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은 새해에 시인님 시처럼 모두가 긍정심으로 한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멋진 글향을 맡보며 쉬어갑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동행길이 되고 문운이 더욱 활짝 피는 멋진 해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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