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2-06-06 14:04

ㆍIP: 125.xxx.33

추억의 세계여행

추억의 세계 여행(기행문 )

★미국 동북부(기행문 5)★

인천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욕,
보스턴, 위싱톤,필라델피아,미국 동부도시는
물론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여행을 떠나 봅니다.

자! 빵빵빵 휘익~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멋지게 날아 갑니다.

#보스턴#

보스턴은 미국 명문 교육도시로, 유명한
하버드대학,예일대학,
아이 비 리그 대학들의
뜨거운 열기에 취해 보고 싶어요.

보스턴의 훌륭한 음악, 문화,예술,음식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었지요.

#.뉴욕#

뉴욕은 세계 최대의 도시이자
미국의 중심이며,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예요.

센트럴파크, 월스트리트, 타임스케어, 브루클린 브릿지
자유의 여신상(오른손으로 횃불을 높이들고
왼손엔 독립 기념판을 들고 있어요.

프랑스에서 독립기념일 200주년에
선물로 받았디고함)

저도 기념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찰칵 했답니다.

#워싱턴#

워싱턴은 미국의 수도로서 백악관이
위치해 있고 경제
행정의 중심지인 도시죠.

워싱톤에는 여러 기념관, 도서관, 국회 의사당,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광장에서 저혼자 사진을 촬영했어요).

링컨 기념관 앞에서도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어요.

※하버드대 도서관 벽에는 30번째로
No, Pains, No, Gains
(피나는 노력 없이는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다)
라는 격언이 써 있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있어요.
왼쪽은 미국, 오른쪽은 캐나다가 위치해 있어요.

이 폭포는 남미의 *이과수 폭포* 와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불린 답니다.

하늘은 *헬기 투어*로, 바다는 *제트 보트로*
긴박감 넘치는
그야말로 멋진 짜릿하고
신나는 여행이었죠.

★캐나다(기행문6) ★

#토론토#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가장규모가
큰 대도시인 토론토!
*CN 타워 전망대*가 토론토의
랜드마크라 할수 있지요.

#천섬#

18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미국과의 국경을 가르는*세인트 로렌스*강에
떠있어 섬마다 게양된 국기로
어느나라 영토인지 학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 랍니다.

#몬트리올#

토론토와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도시중 하나로
퀘백과 비슷한 프랑스풍 도시인데요,
노트르담 성당,
세인트 제임스, 성당등 유명한 성당이 많아요

#퀘백(Quebec)#

*프랑스*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릴 정도로 프랑스와 많이
닮은 도시 퀘백!

17세기 이래의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캐나다의 최대 역사 도시로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답니다.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
퀘백에 진짜 멋진 도깨비를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미 동부의 뉴포트#

뉴포트는 요트로 가득찬 작은 항구 도시로
길드 시대 뉴욕 갑부들의 사회적 상징으로
지어졌던 여름 별장이 즐비했던
도시로 유명해요.

그유명한 별장들이 지금은 박물관으로
소장되어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맞이 하고 있답니다.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기행문 7)

남 태평양에 있는 호주는 죄수들의
유형지 국가였으나
이민 정책을 잘해서
오늘날의 풍요로운 살기좋은
국가가 되었다네요.

#시드니#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3대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예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랜드 마크로 조개 껍질 닮은
외관의 아름다운 곳이예요.

#시드니 하버 브릿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로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랜드마크 입니다.

#멜버른#

남반구의 유럽과 가장 닮은 도시 입니다.

#태즈 메이니아#

청정 자연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역사를 배우며
힐링을 해요.

대륙이 하나인 나라로 세련된 도시부터
천혜의 자연까지
모든것이 있어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에 이어 호주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퀸즐랜드*주의
주도 입니다.

P.S: 여행갔다 온 지가 오래 되어서 아리송
하지만 즐거웠어요.

러시아 작가, *푸시킨*의 말처럼 추억은 아름답군요.

링컨 대통령 기념관에는 흑인 인권 해방자인,
마틴 루터 킹목사의
* I have a dream*(나는꿈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써 있다는데
저는 못봐서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희홍 2022-06-06 15:1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힐링을 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유월 시인님의 “추억의 세계 여행(기행문)”에서 젊고 건강할 때 많은 곳을 여행하는 기쁨 속에 저의 옛 추억을 끄집어내 봅니다. 여행은 말이 필요 없는 전경들을 바라보는 맘 힐링이자 견문을 넓히는 일이지요. 늘 건강하신 가운데 많은 곳을 여행하시는 기쁨을 누리시길 빕니다. 유월은 초여름 건강 충전 잘하시고 맹위를 떨칠 여름을 강건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시인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2022-06-06 17:3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시인님은 완전히 여행 전문가시군요.
시인님은 여행기를 출간하셔도 베스트셀러가 될 듯 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면서 저는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간접 경험 하면서
행복한 마음이 가득 합니다.
시에서 특히

하버드대 도서관 벽에는 30번째로
No, Pains, No, Gains
(피나는 노력 없이는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다)

마으에와닿습니다.
잠시 시인님을 통하여 좋은 여행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시인님의 인상이 그리고 시를 쓰시는 내용도 꼭 비 온 뒤에 느껴지는 상큼함 바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노늘 아침 공기가 꼭 시인 님을 닮았습니다. 저의 서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6/7 08:41

최이천 2022-06-07 05:24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비가 옵니다 기다리던 비 반가웠습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추억의 세계여행 ※하버드대 도서관 벽에는 30번째로 No, Pains, No, Gains (피나는 노력 없이는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다) 라는 격언이 써 있답니다 박기숙 시인님 따라서 미국.캐나다. 호주 잘보고 갑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민만규 2022-06-07 08:31	으와^^ 짝 짝 짝 짝 짝 덕분에 멋진 여행 했습니다 ㅎ ㅎ 멋쩌요 시인님 잘 다녀 오셨습니다 저도 시인님 따라 멋진 여행 하고 와야 겠습니다 ㅎ ㅎ 감명 깊은 기행문 덕분에 새날의 새로운 한주 힘차게 출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름다운 시간들로 꽃피우시길 응원합니다 멋진 여행 감사합니다

오철수 2022-06-07 17:31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주택가 골목길이 촉촉하게 비에 젖고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메말랐던 대지가 오랜만에 생기를 찾고있는 오후, 시인님 서재에 들려 곱게 집필하신 세계 여행 시, “추억의 세계여행” 감사히 배람하며 머무르다 갑니다. 내리는 비 때문인지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심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현주 2022-06-16 07:07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상큼한 아침에 추억의 세계여행 눈으로 보고 있는듯 감사히 배람하며 머무르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글 많이 지필하시면서 행복한 미소 가득한 날 되시길..

배정숙 2022-06-19 17:32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사날 처음 뵙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오시고 기억해주심도 감사감사 했어요 여름날 시원한 세계 여행 즐겁게 감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누리시며 또 다른 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뵙겠습니다 ^^

염경희 2022-06-21 15:13	안녕하세요~~ 앉아서 미국 동북부 여행 잘 했습니다 행사 때 반갑게 두 손 잡아주셨던 시인님!1 꼭 엄마 같은 손 , 큰언니 같은 다정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여행 많이 다니셔서 좋은 여행기에 초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세계여행(기행문6)

추억의 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