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전병일
ㆍ작성일	2023-01-02 10:26

ㆍIP: 219.xxx.104

마음(心)

마음(心) / 전병일

사람의 마음
다가가 보니
진정한 마음이 보이더라

따듯한 마음
냉랭한 마음
무관심의 마음
질투심의 마음
마음의 선이 그어지더라

물질에 약한 자
시기와 질투쟁이
무조건적 충성심
내 눈을 속이지는 못했다

그래도 진정한 마음의 소유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진정한 어머니가
진정한 친구가
진정한 형님을 얻었다는 것이
무한한 행복이다.

염경희

2023-01-02 15:33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살다보면 여러질의 마음을 보지요

그래도 진정성있게 소통하다보면
같은 뜻을 가진 바라보는 곳이 같은 사람들이
꾀나 있습니다
어머니 같은 사람 다정한 친구
기대고 싶은 형님 같은 사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병일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운창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4 21:53

박희홍

2023-01-02 16:11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말을 생각해 봅니다.

계묘년 새해 첫 번째 주를 시작하는 첫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요.
이 기분이 일년내내 이어져
계묘년 한해 원하시는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1/4 21:54

염규식

2023-01-03 00:05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고 늘 긍정적 매사에 열심인것
대단합니다 올 한 해는 더욱 열심히 -새해에는 더 고운 작품으로
새해에는 문운 창대하십시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밤 고운 밤되시구요 좋은 작품 수고하셨습니다, 향필하십시요---*


전병일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1/4 21:55

김현주

2023-01-03 10:51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

그래도 진정한 마음의 소유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진정한 어머니가
진정한 친구가
진정한 형님을 얻었다는 것이
무한한 행복이다."

공감하면서 잠시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셨는지요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4 21:57

이세복

2023-01-03 19:58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사람이 곁에 계시니 진정한 행복을 얻은 것이 맞습니다
새해를 맞아 따뜻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행복을 가꾸시며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병일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4 21:58

주응규

2023-01-07 14:24

좋은 시로 마음 따스이 데워 머물게 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두루 성취하시고 가내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병일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15 09:41

황영칠 2023-01-08 04:35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를 통하여 시인님의 마음을 들여다 보니 형제 같은 마음이군요. "그래도 진정한 마음의 소유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진정한 어머니가 진정한 친구가 진정한 형님을 얻었다는 것이 무한한 행복이다." 그래서 저의 마음도 시인님 서재에 놓고 갑니다. 저의 마음은 어떠세요? 자세히 좀 봐 주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상훈 2023-01-09 02:37	. 해가 바뀌어도 내 안에 머물다 간 것들에게 늘 안부를 묻곤 합니다. 나를 털면 녹 한 줌 나올 육신이지만 남은 세월도 여러 가지 유 무형의 것들이 또 내 안에 살다가 가겠지요.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김정윤 2023-01-17 20:30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저희 부족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벌써 해가 바뀌고 우리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이번 설날엔 다사다난했던 지난 삼년 우한폐렴의 꼬리표를 달고 상륙하여 전국을 공포로 몰아온 코로나 19로 만나지 못한 친지 형제분들과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리며 늦게나마 안부 인사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최이천 2023-01-20 05:56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설입니다. 세월이 가도 고향의 향수는 젊음 그대로입니다 마음 따라 젊어져 봅시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마음 그래도 진정한 마음의 소유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진정한 어머니가 진정한 친구가 진정한 형님을 얻었다는 것이 무한한 행복이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이세복 2023-02-02 08:32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도 벌써 설이 지나고 2월의 입춘을 기다리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추운데 경제는 한랭으로 꽁꽁한 언 것 같아 더욱더 엄동설한을 보내는 듯합니다 활기찬 하루 시인님을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서재에 귀한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꾸시는 꽃밭에 벌과 나비가 풍성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뜻 널리 펼치시길 바랍니다.

안영준 2023-02-18 21:43	전병일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저녁입니다 어둠에 비는 스산하기만 하군요 밝음 속에서 꽃비가 내리길 갈망하는 저녁입니다 내내 건행하시고 좋은 글 집필하십시오

전병일 2023-03-15 09:4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존경하는 김상훈 시이님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뿌다는 핑게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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