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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장원경 문학서재

ㆍ작성자	장원경
ㆍ작성일	2021-07-08 01:56

ㆍIP: 118.xxx.149

헤어진다는 것은

별을 떠나온 어린왕자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못한
소나기가 내리는걸 보니
하늘에 그리운 사람이 많이있나보다,

창밖이 온통 슬픈그림이다 ,
벽과 천장 온 방안까지 내리는것일까..?
정말 너는 혼자 우산도 없이
홀연히 가는것이냐 ,

아무도 너의 눈물을 볼수없게
빗속을 떠나는 것이냐 ,
떠나기 전에 편지를 써서라도
일러둘 말이 있는것을 ...!"

네가 가는곳을 몰라
어느거리 어느마을 어느지붕밑
너는 내마음속에만 있는것이냐 ,

마지막 노래하나 불러줄수없는
불쌍한 너를 위해
아 ...!
나는 이 비극을 일년 열두달
보듬고 살아야 한단말이냐 ..!

박희홍 2021-07-08 04:15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헤어진다는 것은“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향필로 문운 창대하십시오. 시인님, 무더위와 열대야 등으로 자칫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때 입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라도 노래를 불러봐요. 여름도 다른 계절 못지않게 자연의 소리가 풍성해 마음의 경계를 쉽게 허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이 즐길 수 있는 여름이 주는 자유와 풍성함을 한껏 누리시길 빕니다. 장마에 나들잇길 안전하시고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2021-07-08 07:10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곱게 지피신" 헤어진다는 것은" 심오한 옥고에 잠시 쉬어 갑니다. 지쳐있는 코로낭중에 장마까지 급변하여 남부지방에 피해를 주는 여름철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이다겸 2021-07-09 14:40	아무도 너의 눈물을 볼수없게 빗속을 떠나는 것이냐 , 떠나기 전에 편지를 써서라도 일러둘 말이 있는것을 ...!" 울고 싶을 때 빗속을 걸어가야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우는 거 따위는 누구도 알아 볼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왜 또 보내야 하는지 보내지 못하는 그리움이 마음에 잇다면 그리움 끌어 안고 사소서 일년 열두달 철저하게 그리울 때만 그리움을 이길 수 있다잖뉴.

안영준 2021-07-10 10:07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정세월 반년도 훌쩍 떠나갔네요 장마가 시작된 듯하더니 잠시 소강상태입니다만 주위를 한 번 더 둘러보시고 피 피해 없도록 세심한 주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시심을 우려내 아름다운 글 많이 집필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상현 2021-07-11 22:12	두물머리 연꽃 속에는 정화수처럼 깨끗함이 담겨있습니다 한 웅덩이마다 각기 다른 깨끗한 이슬처럼 피어난 꽃들이 하늘 속을 날아오르는 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비가 오락 가락 하는 가운데 양평의 하늘엔 연꽃으로 가득했습니다 흐릿한 마음을 씻고 온 휴일이었습니다 조금은 하얀 마음을 담고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연꽃 닮은 시향을 느껴봅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리는 것도 영광이고 이슬 닮은 시 한 줄 한 줄 배람하는 것도 영광입니다 시인님 무덥고 습한 여름에도 힘든데 코로나의 지칠 줄 모르는 습격이 4단계로 격상되어 힘겨운 여름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2021-07-14 11:43	" 마지막 노래하나 불러줄수없는 불쌍한 너를 위해 아 ...! 나는 이 비극을 일년 열두달 보듬고 살아야 한단말이냐 ..!" 장원경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3월에 등단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협회엔 많은 시인들이 있기에 모든 시인들과 연결되기가 쉽지는 않군요. 이렇게 '헤어진다는 것은'이라는 시어로 연결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노력 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종덕 2021-07-16 16:46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비는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 일 수도 있고, 예리한 칼끝처럼 가슴에 글자를 새길 수 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비와 같이 통한의 세월을 걸어보아야 그 뜻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어쩌면 비는 눈물을 모아둔것은 아닐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진표 2021-07-16 22:11	장원경 시인님!!! 헤어진다는 것은... 일년 열두달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별을 떠나온 어린왕자는 이 아름다운 세상 아파하지 말라고 깨끗한 비로 씻어주고 보듬어 아름다운 작은별 오늘도 그렇게 사랑하며 품는 가 봅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더러워진 제 마음 어린왕자에게 씻음 받고 가네요.

장원경 2021-07-18 00:23	아직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귀한분들이시기에 관심을 가진다는것은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다르다는건 더더욱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인연의 소중함을 간직하면서 존경하는 시인님들 글에 후광 이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 많이 많이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이세복 2021-07-18 12:21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애잔한 시심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건강한 휴일 오늘도 더위 속에서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염경희 2021-07-19 09:36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찜통더위에 비라도 내리길 기다려보지만 밤에만 조금내리는 것 같아서 더위는 그대로 극성입니다 삼복더위 지나면 찬바람 나겠지만 지금 너무 더우니까 힘들기만 하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남혁 2021-07-30 17:52	장원경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펼쳐주신 `헤어진다는 것은` 옥고를 배람하면서 저에게도 연민을 느끼는 뜨거운 오후입니다 기후변화의 호된 질책은 한여름 불볕 폭염으로 기승을 부리고 변이바이러스의 무차별 기승으로 어려운 시간입니다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모든 역경이 극복될 쾌적한 가을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하헌석 2021-08-01 21:46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 속에 더위까지 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오늘도 이렇게 입산 전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며 곱게 올려놓으신 글 가슴에 담아 봅니다

박진표 2021-08-02 14:26	장원경 시인님!!! 7월이 떠나가고 새로오신 8월이 찾아왔네요. 8월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8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8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장원경 2021-08-08 23:59	좋은사람 좋은글들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탯줄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하늘이 너무 맑습니다, 흰구름 까지도 ~~ 힘들어도 행복한 원경이가 소중하고 귀하신 시인님 여러분들을 항상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박진표 2021-08-17 19:10	장원경 시인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최이천 2021-08-18 18:32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가을바람 불어옵니다. 대봉감이 모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환절기 코로나 감기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헤어진다는 것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1-09-08 21:48	장원경 시인님!!! 하루가 저물고 수요일이 깊어갑니다. 거리의 가로수 기을이 찾아오니 색동옷 입을 준비를 하고 우리들의 마음은 벌써 가을에 와 있습니다. 대자연의 순환은 이렇게 침묵으로 우리들을 가르치고 참고 견디니 가을이 미소짓네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염경희 2021-09-23 11:31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한가위 잘 지내셨지요? 올 추석엔 저도 북적거리며 보냈습니다 친정엄마 모셔다가 일주일 같이 지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손자녀들의 상상력에 놀라기도하고요 하늘이 많이 높고 바람은 진정 가을바람이네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정병근 2021-09-30 08:33	천천히 1연 2연을 이해하면서 읽어갑니다 끝내 이해 하고서야 깊은 뜻을 알아갑니다 생텍지페리가 어린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한 글처럼 '헤어진다는 것은' 좋은 글에 감동받습니다. 장원경 시인님은 실제로도 배움이 깊으시겠지만.. 잡학다식하신 시인님^^ 배경지식이 대단하심을 세삼 느끼게도 합니다 우리지회 톡에 올린 글이라도 어떤 글은 두 세번 읽어보고서 진실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곤 한답니다(개인적으로는 나이탓도 있겠지만..) 참' 대단하신 시인님이 우리 지회 회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며 내가 아는 지인께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함께하세요 시인님~^^

김종덕 2021-10-01 11:11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깊어 가는 가을에도 좋은 글귀 많이 당부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진표 2021-10-02 21:27	장원경 시인님!!! 도심의 풀벌레 소리도 가을이 익어감을 노래함은 공평히 나누워 먹이시는 대자연의 넓은 품처럼 따스합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박진표 2021-10-09 18:23	장원경 시인님!!! 하루를 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부끄럽지않게 살았는가 나답게 살았는가 최고보단 최선을 다했는가 그러면서 더러워진 마음을 닦아봅니다. 누구나 한 세상 살며 꿈꾸고 노래하고...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정윤 2021-10-11 08:58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선하고 향기로운 가을공기를 만끽 할수있는 10월 세째주 월요일 아침 이곳 울산에도 가을비가 내립니다 대체 공휴일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 헤어진다는 것은 - 배독하고 시향에 젖어봅니다 누군가 헤어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요 그러나 슬픔을 오래 간직 한다는 것 또한 바랍직한 일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어쩔수없는 사람의 감성이 때마다 우리들을 슬퍼지게 하지요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시인님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박진표 2021-10-14 18:15	장원경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목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대자연의 순환은 우리들에게 그 침묵의 언어로 말없이 투정말고 감사하며 살라 하는 듯 합니다. 강산의 나목들은 저마다 색동옷으로 한껏 뽐내고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며 노래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진표 2021-10-21 21:51	바람이 부네요. 저기 겨울이 조금씩 우리곁에 오고 있네요. 참 이상하죠? 대자연은 이렇게 값없이 우리들을 품어주고 토닥입니다. 그 무덥던 여름이 가고 풍성한 가을이 지친 우리들 넉넉하게 입혀주더니 하얀 겨울에게 그 자리 양보하려 합니다. 욕심없는 그 마음이 참 고우네요. 이제 10월도 십여일을 남겨 놓았네요.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박진표 2021-11-01 22:05	장원경 시인님!!! 초록이 떠나고 색동옷 단풍이 한바탕 신나게 놀고 가을은 이별준비 합니다. 11월의 첫 날. 저기 가까이 오고 있는 겨울님. 하얗게 우리들 품어주겠죠?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11월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웃음가득 11월도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정병근 2021-11-05 09:49	예쁜 마음과 지혜는 맑은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얼마만큼 지나가도 절ㅈ대로 변치 않고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조선중기 난설헌이 환생하섰는 느낌!! 지회모임때 꼭 뵈어요?!~

정찬열 2021-11-07 13:47	그간도 잘계시지요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심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절기의 순환은 어쩔수 없는 변칙 오늘이 입동이라 내일부터는 추워진다 합니다. 조석지변의 환절기에 가내 건안 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ㅈ회 모임때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진표 2021-11-09 19:41	장원경 시인님!!! 오늘따라 부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짐은 자연의 섭리따라 하얀 겨울님 오시기에 그러겠지요?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소녀같은 시인님!!!

김선목 2021-11-15 09:41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헤어진다는 것은" 떨어져 쌓이고 날리는 가을날의 낙엽 같은 이별이죠? 잎새가 떨어져도 움트는 봄날은 옵니다 < 나는 이 비극을 일년 열두달 보듬고 살아야 한단말이냐 ..! > 비극은 보듬고, 행복은 기뻐하면서 사는게 인생이 아닐런지요? 단풍처럼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박진표 2021-11-18 20:38	장원경 시인님!!! 퇴근길 떨어진 낙엽을 주워 이별할 가을을 봅니다. 아쉬워 그리움으로 남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귀하고 소중한 존재. 언젠가는 우리들도 사랑하는 그 누군가에게 보고픈 그리움으로 남겠지요? 참 아름다운 세상.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푸른 꿈을 가슴에 안고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하는겁니다.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장원경 2021-11-20 01:54	그대여 ! 그립다는 말을 아십니까 , 그 눈물겨운 흔들림을 아십니까?^^ 글로 교제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었다는것을 ..!! 부르면 기쁨으로 다가올 이름, 이세상 어디에서 보고계십니까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고맙고 감사한 한분 한분 귀한성함 시인님 여러분, 가슴에 새기며 잊지않고 항상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박진표 2021-11-23 21:11	장원경 시인님!!!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시간은 세월은 계절은 이렇게 순환하며 아이를 어른으로 만들고 철들게 하네요. 달빛 고요함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잠시 왔다 떠나는 여행. 뒤돌아 후회없고 아쉬움 없는 그런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늘 따스한 마음으로 우리 그렇게 살아 보아요.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박진표 2021-12-01 19:53	장원경 시인님!!! 12월의 첫 날.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낙엽이 그리움 남기고 떠나면 하얀 겨울님 침묵으로 찾아오네요. 자연의 섭리는 어리석은 우리들 침묵으로 가르치며 기다림과 감사를 배움하게 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12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한 12월 되세요.

정찬열 2021-12-03 05:48	너무 늦게 서재를 찾아 송구합니다 일착으로 관심주시고 달려와주신 존경하는 장원경 인님 반갑습니다. 귀한시간 빨리 달려 와 주셨는데 답글이 늦어 송구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에글 무어라 고마움을 전할지 머리가 멍먹해집니다. 어느덧 신축년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속에 빠르게 달려가는 세월을 붙잡지 못하고 누구나 함께 동반하고 살아갑니다. 귀중한 님 항상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박진표 2021-12-08 22:32	장원경 시인님!!! 벌써 2021년도 기울어 떠나려합니다. 시간은 세월은 무에그리 바쁜지 살같이 흐르는군요. 아이가 어른이 되고 추억은 그리움으로 남아 우리들을 사색하게 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구요.

전남혁 2021-12-10 13:56	장원경 시인님 서재가 계속 비어 있네요 채우시지 않으렵니까 파이팅 하시고...

장원경 2021-12-11 23:46	죄송합니다, 제가 지회 단톡방에 매일 글과함께 영상을 올리다보니 정작 올려야 할곳온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제가 보기와 다르게 글은 좀 ~~에로틱 하게 쓰기 때문에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곳이라 사실 부끄럽기도 해서 더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의 서재는 아무리 바빠도 댓글은 남겨드리겠습니다, 신경써주셔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2021-12-15 22:44	장원경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여관구 2021-12-22 11:14	장원경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저도 보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새로운 향기나는 소식이 있어야 벌들이 찾아오듯이 시인님의 예쁜 꽃이 활짝핀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저의 서재에만 찾아와 향기마음을 놓고 가시니 저는 빗진사람같아 조금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꽃도 심기를 바래봅니다.

이세복 2021-12-26 16:16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을 마무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주고받던 올 한해도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글 가슴 깊이 나누며 오는 임인년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poemmusic 2022-01-08 15:05	염경희 시인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새해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세복 시인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감합니다 2021 임인년 새해도 가정에 화목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힘든 시기를 이어가지만 우리들의 열정만은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염규식 시인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를 두드려보네요 건강이 안좋아 서재를 비웠습니다. 저녁시간 행복하시구요 감사하는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서재를 빛내시구요 서재의 고운 인연 기대하며 2022년 승리하는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하시구요 고운밤 되십시요---^^ 남원자 시인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곱게 지피신 시인님 서재에 노크해도 될까요? 등단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밭에서 쉼하고 갑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외도 시인 시인님 안녕 하세요? 2021년도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는데?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장원경 시인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께서 제 서재에 글을 남기셨군요, 참 ㅡ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피아노 🎹가 전공인데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악기를 색스폰으로 갈아타면서 서재를 방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제 글과함께 영상을 카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하늘의 은혜와 축복속에 건강하시고 글밭에서 더욱더 빛나시는 귀한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 ×10번 합니다 , 날씨가 추우니까 옷따뜻하게 입고다니시고 운전도 조심, 사람도 조심 ⚠️ 하세요 ㅎㅎ 전남혁 시인 조심스럽지만 발길 닿지 않는 하얀 눈이 파란 색갈과 같이 보냅니다 01056640742 죽을 때 까지 언어로만언어로만 고맙습니다 소통의 한 방향이라고 믿습니다 새 해 가슴 저미고 깊은 옥고도 많이 지피고 공감하기를 소원하며 가정의 평화와 안식을 충만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장화순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숲의 세계를 마음껏 누비는 흑 호랑이가 세상에 온 지도 몇 날이 지났군요. 그 호랑이의 기운을 마음껏 받아 안아 시인님만의 문학의 길이 마음껏 펼쳐지고 시인님의 시어들이 세상에서 훨훨 날아 춤추는 그런 임인년 이길 바라며 소망해본답니다 꼭 그러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안영준 시인 장원경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호랑이가 눈 뜬 지 며칠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옵고 늘 웃음꽃 피워가시기 바라며 뜻한바 모든 일 성취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올리신 글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2-01-17 23:54	장원경 시인님!!! 오늘 서울엔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그 눈을 밟으며 많은 상념에 젖었습니다. 포근한 솜이불 같은 하얀 순결한 눈을 맞으며 조금은 더디지만 잠시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배웠습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정찬열 2022-05-16 15:50	장원경 시인님 어제 광주 전남 모임에 바쁘신 관계로 참여하지 못하시여 오랜남에 상면이 어려워져 버린 날이 되었네요 바쁘신것은 좋은 것이고 항상 건강과 행운을 손모읍니다.

박진표 2022-06-08 22:32	장원경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가끔씩 서재에서 뵙기를 청해봅니다.

여관구 2022-06-22 10:46	장원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서재에도 꽃을 활짝피워놓고 벌 나비가 날아오도록 기다리는 것이 어떨런지요. 벌써 1년이 가까워 지도록 문을 잡궈놓으면 찾아오는 사람들이 적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서흥열 2022-11-02 15:55	시인님 너무늦은 방문입니다 ,앞으로 자주만날수있는 지회의 일원으로 지극히 곱고 아름다운 시를 마음깊이 음미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도 하십시요

김선목 2022-12-31 23:04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하는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최하정 2024-01-07 10:02	장원경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두루 행복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멋진글 감상하고 갑니다.

그립다는것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	헤어진다는 것은	50	장원경	2021-07-08

16	그립다는것은	18	장원경	2021-06-27

15	참 멋진 나의 그대	18	장원경	2021-06-21

14	비 오시는 날	13	장원경	2021-06-12

13	자정 넘어 한시	11	장원경	2021-05-30

12	봄에	6	장원경	2021-05-26

11	첫사랑	7	장원경	2021-05-26

10	강	8	장원경	2021-05-19

9	눈물	6	장원경	2021-05-13

8	시로 쓴 답장	2	장원경	2021-05-13

7	나비의 소년	8	장원경	2021-05-06

6	사의 찬미	6	장원경	2021-04-22

5	꿈	7	장원경	2021-04-17

4	레테의 섬	5	장원경	2021-04-15

3	눈	8	장원경	2021-04-08

2	그게 바로 너	13	장원경	2021-03-18

1	환영합니다	8	poemmusic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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