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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10-01 13:34

ㆍIP: 175.xxx.72

가을 사랑

<시조>
가을 사랑

김이진

1.
시월의 아침위로
그리움 피어난다

수채화 물감 풀어
당신을 그려본다

아 시월 가을 여인아
사랑한다 그대여.

2.
시월의 창가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바람이 불고 있다
그녀의 마음일까

바람은 멋진 남자의
가슴 속에 안긴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강한익

2018-10-01 15:2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저도 시월이 여인을 사랑 합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김이진	강한익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멋진 시인님 무한 감사입니다. 시인님도 이 가을 멋진 사랑 그리시길 바랍니다.	10/1 16:21

유등자

2018-10-01 16:0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깅이진 시인님
10월의 첯날 부터 아름다운 여인을
블러보셨네요
가을을 골짜기에 무심히 떨어져 펄럭이는
여인의 치마자락이 멋진 가슴을 지닌
님이그리워서 슬퍼하고있답니다
깊어가는가을 여행 꿈길 펼쳐 가시면서
행복한 소망 담아가세요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시인님 이 가을이 가기전에 많이 사랑해야겠지요. ㅎㅎ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예쁜 마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월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10/1 16:20

김인숙

2018-10-01 19:1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이 아름다운 가을에
멋있는
시조를 지으셨네요

역시나 시인님의
시조가 멋지세요
가을이 좋습니다
시조가 있으니까
더더욱 좋습니다요
감사해요 시인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시월의 아침 잘 맞이하셨는지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은 글 빚으시는 시인님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0/2 07:36

장계숙

2018-10-01 19:47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죠.
추억도 그리움도 깊어지는 계절이구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시월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10/2 07:40

박진표

2018-10-01 20:45

김이진 시인님!!!
가을 사랑...
수채화 물감 풀어
당신을 그려본다...
가을은 어떤 계절보다
아름답고 싱그러운
한 폭의 수채화 입니다.
10월의 첫 날.
즐겁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최고의 날,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10/2 07:43

이민숙

2018-10-01 22:06

시조 한편 감상합니다
간결하지만
가을 남자는 멋진것 같습니다
좋은글 주셔서 감사하게 담아 간답니다 ^*^


김이진	시조는 운율을 무시할 수 없기에 길게 쓸 수 없어서 아쉬움이네요. 시인님 고운 걸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10/2 08:04

김상훈

2018-10-01 22:19

어딘가에서 잠시 몸 박고 무궁한 뿌리를 내리려던 것들이
이윽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나날들이 오고
나는 그런 나날들에 갇혀
지상에서 처음 피어나고 자라난 것들에 대한
푸른 엽신들을 생각하곤 상처적 체질임을 자임합니다
그렇게 여름이 왔다 가고 가을이 왔지만
이제 곧 11월이 되면 서리 낀 주황의 하늘이
가을밤의 녹턴을 그리워하며 추억의 음반을 만들겠지요
세월은 그렇게 가는 거라며

잠시 배람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긴 댓글로 다가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아침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10/2 08:30

이순예

2018-10-01 23:01

바람이 불고 있다
그녀의 마음일까

바람은 멋진 남자의
가슴 속에 안긴다.

김이진 시인님
여전히 순수하고 맑은 사랑을
하십니다
예쁜 시향에 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쉼 하세요~~^.^*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예쁜 마음 주심 고맙고 감사하구 행복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0/2 08:31

김선목

2018-10-02 01:14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시월입니다
가을이 깊아가는 날에
가을사랑 시조 잘 감상했습니다
"시월의 아침위로
그리움 피어난다

수채화 물감 풀어
당신을 그려본다

아 시월 가을 여인아
사랑한다 그대여."
멋집니다
시월의 나날이 행복하세요
그대와 함께요.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지회장님 오셨네요. 늘 멋진 모습으로 계시는 시인님 시월의 아침에도 늘 멋진 시인님 되세요.	10/2 08:32

현원섭

2018-10-02 02:11

고운 詩
가을 사랑 /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김인진 시인님 건강한 가을
10월 서른한 날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램 합니다


김이진	현원섭 시인님! 비가 오려는지 흐린 하늘입니다. 마음만은 맑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10/2 08:33

장화순

2018-10-02 07:13

화려한 가을을 제일 먼저 보실 시인님
안녕하시죠 김이진 시인님
풍요로운 시상이 될 가을을 시인님 시의 세계로 끌어 안기를요
올려주신 "가을 사랑" 감사히 보았습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깊어가는 가을 길 시인님만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아름답게 물들이시길요.^^*	10/2 08:34

김병근

2018-10-02 17:01

朝夕으로 찬기운에
가을이 깊어가고

멀리서 새겨오는 단풍소식
발걸음 바쁜데 어쩌면 밤서리 내려

가을 속에 겨울이 깃들까
높고 파란 하늘 우러려봅니다

아직도 햇볕은 쨍쨍
햇살이 따가운데 일교차 더하니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아름다운 세상 활짝 피는 가을꽃의
추억 많이 간직하여 고운 그리움 지피시길 바랍니다

황량한 들판에 황금빛 가을 일렁이니
풍성한 가을이 각박한 현실 풍요의 情으로
물들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작된 시월 곱고 즐겁게 열어가시고요

시인님의 보배같은 글들이
세상에 향기나게 퍼져나기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流水 같아서 그저 허무입니다

가을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시인님의 마음처럼 넉넉한 댓글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함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0/2 18:38

주명옥

2018-10-02 19:05

저 너머 가을의 불빛들이
시간의 공간을 좁혀
옵니다.
시작인듯 싶더니 그새
10월의 둘쨋날이 어둠
속으로 들어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멋진 10월의
사랑 되세요.

곱게 내리신(시조)
~ 가을 사랑 ~
살며시 보고갑니다.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어서오세요. 수요일의 아침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0/3 07:43

주응규

2018-10-03 11:24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가을빛에 물드는 듯이 가슴에 내려 앉습니다
가을빛으로 곱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두루 평안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 빚는 계절되십시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마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3 18:03

김명숙

2018-10-03 14:41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요 며칠 완연한 가을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들입니다
아마도 가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짐작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색에 젖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특히 글을 쓰는 시인들이나 작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간간이 건강도 챙기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실어주시고요
서재에서 종종 뵙기를 소망합니다

곱게 여미어 놓으신 글에
잠시 마음 머물러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향필하시길 빕니다 ~~~


김이진	김명숙 시인님! 가을로 가는 길 좋은 글 많이 빚으셨는지요. 늘 고맙고 감사한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저녁 시간 행복이 흐르는 시간 되세요.^^*	10/3 18:05

홍사윤

2018-10-03 14:45

깊어가는 가을 잎새가 물들어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가을 사랑 ' 존경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높아가는 하늘 처럼 깊고 멋진시
깊어가는 시인님의 시를 배독합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빠졌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어들이 날개를 다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향필하시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가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홍사윤 시인님! 좋은 말씀 내려주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이 가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0/3 18:07

김토성

2018-10-03 14:50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취해 배람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제법 내려갔는 것을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3 18:02

박진표

2018-10-03 16:20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자주 만나니 더 반가움입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저녁 시간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3 18:01

정병근

2018-10-04 09:37

가을 하면 떠오르는 시인님^^
가을의 초입에 시인님의 글을 읽고
많은 사유 안고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멋쟁이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어서오세요. 맛진 정병근 시인님^^* 네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멋진 날 되세요. 시인님의 모습처럼....	10/4 10:29

이민아

2018-10-04 10:05

가을을 사랑하고 싶어져요. 가을 친구와 손 잡고 가을 길을 거닐고, 가을 바람타고, 가을 햇살을 따오고, 가을에 좋은 열매들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살포시 뿌리우고 싶어요.
김이진 시인님이 머문곳에도 눈꽃 처럼 예쁘게 축복이란 이름을 드려보아요,
시처럼, 가을 처럼, 항상 시인님의 서재 문을 열고 시를 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축복해요.


김이진	이민아 시인님^^* 들꽃 시인님 어서오세요. 들꽃을 닮은 예쁜 댓글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아마도 시인님의 예쁜 마음이겠지요. 고운 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파란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이 가을 시인님 아름답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10/4 10:31

정회선

2018-10-05 17:26

가을을 사랑하시는 울 시인님
가을을 노래하시는 울 시인님

멋진 풍악에 맞추어
시조를 읊으심에 어깨춤이 덩실입니다.

이곳은 가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거하시는 곳은 쾌청인지요.
그저 하루하루
보람과 감사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결실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아! 멋진 시인님은 댓글로 멋진 것을요. ㅎㅎ 늘 고맙고 감사한 시인님 이 가을 멋지게, 아름답게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0/6 16:34

김나현

2018-10-05 19:45

김이진 시인님
종일 가을비가 내리는 하루 입니다
가을은 한층 더 짙게 물들겠지요
시인님 멋진 시심도 가을처럼 붉게
물드시길 축복하며 곱게 그리신
가을 사랑 수채화 감상합니다
이 가을에 더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제야 반겨드림 죄송한 마음입니다. 난고 김삿갓을 기리는 문화제가 있어 이제야 답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쁜 마음의 댓글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시인님도 가을 사랑 예쁘게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10/6 16:33

권경희

2018-10-06 01:02

김이진 시인님
가을 사랑
멋진 시조 감사히 배람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가을행사에서 뵙지 못 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비가 내립니다.
태풍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환절기 건강하시옵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저도 시인님 뵙고 싶었습니다. 가족 행사가 있어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연말 행사에는 우리 문우님들 만나러 달려가렵니다.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10/6 16:31

이문희

2018-10-06 06:10

존경하는 김이진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초라한 서재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늘 따뜻한 용기와와 힘을 실어주시는
고마움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아침위로
그리움 피어난다

수채화 물감 풀어
당신을 그려본다

아 시월 가을 여인아
사랑한다 그대여.

아름답게 빚어내신 고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가을 한창 수확기에 태풍 "콩레이"가
모진 비바람 안고 북상중에 있다는
보도입니다

유비무환 대비 잘 하시어 무탈 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김이진	이문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마음처럼 넉넉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0/6 16:29

임주영

2018-10-06 09:11

존경하는 시인님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어쩜 이리 글맥이 아름다우실까요
곱게 집필하신 글에 흠뻑 빠져봅니다
제주를 강타한 태풍 25호 콩레이가
오늘 정오 무렵 경남 해안을 상륙 예정이라 합니다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심하오니 외출은 자제하시고
창작활동에 심혈를 기울이시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안건 필 하셔요 시인님


김이진	임주영 시인님^^* 시인님 예쁜 마음 내려주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을로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수채화 예쁘게 그리세요.^^*	10/6 16:28

고경애

2018-10-06 09:33

수채화 물감 풀어
그려놓은 가을 사랑
그리움 가득 고운 글
주말의 선물로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태풍을 몰고 온 심술비가 내려요
심란한 날씨 평안을 빕니다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저도 시인님 뵙고 싶었습니다. 가족 행사가 있어서 국립 호국원에 다녀왔습니다. 시인님의 모습 그려 봅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움으로 행복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10/6 16:26

김순태

2018-10-06 09:40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가을 사랑

시월의 창가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바람이 불고 있다
그녀의 마음일까

바람은 멋진 남자의
가슴 속에 안긴다

잘 배람했습니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순태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을 사랑 시향에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말 멋진 출발 하셨는지요. 시인님도 가을 사랑 멋지게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10/6 16:25

유등자

2018-10-06 12:04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조석으로 차가운 기색을 우려내는 날씨
비가 구적구적 가을의 깊이를
더한충 속내를 드리내고 있습니다
시월 독감주사 올겨울 대비 꼭 예방 하시고
튼튼하고 건강한몸 잘 관리 아푸지않도록
주위 하세요ᆢ
오늘 25호 콩레이가 남쪽으로
태풍을 몰고 온다 합니다
외출도 자제하시고 사랑과 덕망을 추구
하면서 건안 건필을 빕니다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걱정해 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펼치시길 바랍니다.	10/6 16:24

전선희

2018-10-06 14:2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사랑 고운시향 잘 배람했습니다
비내리는 주말 몸 건강 하시길 바라며
늘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전선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방금 시인님이 그려 놓으신 가을 사랑 아름다운 풍경 속 마음으로 거닐다 왔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가을로 가는 길 멋진 시향 펼치시길 바랍니다.	10/6 16:23

박외도

2018-10-06 14:51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 사랑"
정성으로 빚은 시
즐감하며 배독 하였습니다
날씨 고르지 못한 때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김이진	박외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6 16:21

가을이 흔들리는 이유

막차는 가을을 싣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1	사과	28	김이진	2018-10-24

460	기다림	8	김이진	2018-10-24

459	행복한 비명	22	김이진	2018-10-22

458	붉은 입술의 유혹	12	김이진	2018-10-22

457	사랑아	40	김이진	2018-10-17

456	초승달	30	김이진	2018-10-14

455	가난한 시인	26	김이진	2018-10-12

454	마라토너의 가을	32	김이진	2018-10-09

453	가을이 흔들리는 이유	20	김이진	2018-10-06

452	가을 사랑	60	김이진	2018-10-01

451	막차는 가을을 싣고	12	김이진	2018-09-30

450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32	김이진	2018-09-25

449	아리랑	14	김이진	2018-09-23

448	가을 그리고 비	8	김이진	2018-09-21

447	그대 가을이여	22	김이진	2018-09-20

446	밤바다	24	김이진	2018-09-17

445	정말	24	김이진	2018-09-08

444	당신	18	김이진	2018-09-06

443	싱그러운 아침에	46	김이진	2018-08-29

442	빗소리 들리시나요	16	김이진	2018-08-28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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