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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4-07-03 12:47

ㆍIP: 124.xxx.16

산다는 건

산다는 건 / 박영애

꿈이 있다는 것
꿈을 이루기위해 도전한다는 것
그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김단

2014-07-03 14:09

맞습니다,
꿈이 있기에 살아 있고
살아 있기에 그 꿈을 이루고
그 꿈을 이루었기에 한 걸음 더 나가는 것이겠지요,

보석시인님
시인님의 한줄 시를 보며..
한줄 시의 대가로 거듭 나시길 빌어 봅니다,

박영애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잘 도착하셨지요~~~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또 저때문에 놀라게해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	7/7 11:11

권승주

2014-07-03 14:32

꿈이 있기에
희망이 있기에
사랑이 있기에
살맛나는 세상이되는것이죠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목소리가
있기에
시가빛나죠
행복한시간되세요


박영애	네 그런것 같습니다. 꿈과 희망, 사랑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시인님 고운하루되시고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7 11:12

이유리

2014-07-03 17:32

보석시인님 ^^
김단 시인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요
멋진 한줄시 잘 봤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박영애	반가운 이유리 시인님 자주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뵐때마다 환환미소 참 좋아요. 그리고 사진 찍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낭송도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7 11:14

배정이

2014-07-03 18:11

보석시인님 ^^
김단 시인님, 이유리 시인님의 말쌈에
전문적으로다가 동감합니당.
"박영애, 열라 멋있다" 한줄 시 ㅎㅎ
나도 꿈을 향해 허구한 날 도전해야징^^


박영애	ㅎㅎㅎ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든든한 힘이됩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7/7 11:15

이정규

2014-07-03 19:43

박영애 시인님 ~~짧은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박영애	시인님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안건필하시고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힘내세요.^^	7/7 11:16

정찬열

2014-07-03 20:52

짧고 내공깊은 시심 한줄기에
동감 하며 갑니다.
무더위속에 건안하세요


박영애	부족한 글에 과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시인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7/7 11:18

김지숙

2014-07-04 00:14

박영애시인님 옛말에 꿈이
없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듯이..
삶에 있어서
꿈과 희망이 있어야
낙태해지지 않고
그길이 흔들림이 없지예
시인님 좋은 꿈 꾸시고
장마대비 잘 하십시요


박영애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지만 늘 좋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꿈 꾸시고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7/7 11:19

홍대복

2014-07-04 01:03

박영애 시인님!
깊어가는 칠월의 여름 밤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습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행하시는 행보에 언제나 시향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홍대복 시인님 부족한 글에 함께 하여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힘내시고 걷는 걸음마다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7/7 11:21

배태성

2014-07-04 05:30

그리고 꿈을 이룰려는 욕망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사실~... 안녕 하세요?
오랫만이예요~ 그 동안 잘 계시는지요?
세월 참 빠르단 생각 드네요, 시인님의 시낭송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녀을 훌쩍 뛰어 넘어느 말이예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마워요~


박영애	네 그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지요. 시인님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다음 행사때는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7/7 11:22

임재화

2014-07-04 10:39

박영애 시인님의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의미 깊은 시심에 감동받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어서오세요. 서재에 늘 환한 불빛으로 함께함이 부럽습니다. 고운시향에 감사드리고요. 늘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7 11:23

김이진

2014-07-04 13:25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그 것은 살아 있다는 것

아름다운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저 파아란 하늘에
시인님만의 꿈을 멋지게 그리시길 바랍니다.
주말 상큼한 행복으로 달려가소서!!!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큰 일을 겪으셨던데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려요.^^	7/7 11:25

정병근

2014-07-04 22:14

진실되지 않은 희망을 갖고서
일주일을 보냅니다~~ㅎ ㅎ
~~~복권~당첨의 꿈을 꾸며~~ㅎ ㅎ
복권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항상 꿈이있어 행복합니다~~ㅎ
늘 행복 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ㅎㅎㅎ~~ 가끔 저도 그런답니다. 이번 주는 거금 오천원이 되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더 큰 꿈을 꾸면서~~~시인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7 11:26

주응규

2014-07-05 11:16

좋은 글향에 편히 머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 7월 더위가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십시요
늘 행운을 빕니다^^


박영애	주응규 시인님 언제 어느곳에서든 늘 함께 하여주시는 고운마음이 있어 더욱 멋져보입니다. 늘 협회를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 이사님 무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힘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7/7 11:29

황은경

2014-07-05 14:13

꿈을 잃지 않기 위해
어려서 부터 바래던 마음들
등뒤에 접어두고 있다가
이제사 조금씩 내밀어 보는 글들..
시계촛침의 흐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갈망하던 일들이 이루어져 감에 마음 한켠 삶의 의욕을 느낍니다
협회낭송에 많은 시간을 주시고 늘 회원님들과 같이 시간 같이 하셔서
고마운 마음 견줄곳이 없답니다
꿈을 이루어 나갈때 작은 소통이나마 큰힘으로 다가온 그자리
행복하기에 오늘도 박영애 시인님과 웃고 싶어요
제시,손수건의 낭송을 또 해주시고..인연 인가 봅니다
병원 다녀 오다가 제시가 낭송 되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감사한 마음 다시한번 전해드리고 행복한 소통 계속 같이 주고 받길 소원 합니다
수고하셨구요..고맙습니다.


박영애	황은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서 건강 쾌차하시길 바라면서 더 나은 시심과 낭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7 11:30

김희영

2014-07-06 17:12

박영애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꿈을 꾸는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늘 꿈꾸는 행복한 시인 이시기를,,,,,,,
아름다운 목소리
기억만
해봐도 즐겁습니다.


박영애	네 저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제 목소리를 예쁘게 기억해주시니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7/7 11:31

박광현

2014-07-07 00:35

꿈을꾸면서 살기에
내다 보이지도 않는 미래를
열심히 살아가나 봅니다
고운꿈 많이 꾸세요


박영애	현실이 힘들어도 더 나은 내일을 꿈 꿀 수 있기에 힘을 내어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7/7 11:32

배정이

2014-07-07 06:51

행운의 숫자가 두개나 들어있는 7월 7일 입니다.
아침 선물로 힐링 음악!!
삼태기 메들리의 행운을 드립니다.ㅎㅎ
(소리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음악선물에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가 힘이 납니다. 시인님께서도 기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7 11:38

염규식

2014-07-08 22:03

ㅎㅎ 시인님 꿈 도 작고 예쁜 꿈만 꾸시길요-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서 인사드려야 하는데~~~죄송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합니다. 시인님 고운밤 되세요.^^	7/10 23:18

박목철

2014-07-10 20:02

꿈이 없다면, 살아갈 명분이 없겠지요,
짧은 시의 감칠 맛에 쉬어갑니다. 시인님,


박영애	박목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낭송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 사진은 마음에 드셨는지요~~~ 서재 방문 감사드리면서 편안한 밤 되세요.^^	7/10 23:19

고현자

2014-07-24 11:33

담장 밑에 개망초 천리향이라도 뿜어낼 기세로
바람따라 이리저리 드나들며 물수제비를 뜨듯
빗물을 튕기거나 하늘 바라기를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인님의 글 밭에 잠시 머물러 갑니다


박영애	고현자 시인님 제 서재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은 일이 많아서 서재 불을 밝히지 못하고 시인님들 서재에도 인사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더운날 귀한 걸음 감사드리고 늘 좋은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시 '한여름 밤' 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30 12:20

김보규

2014-07-30 19:37

오랫만에 서재에 들어와 봅니다

시인님의 멋진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낭송가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넘 멋지거든요, 낭송하실 때의 모습에 이는 목소리가 ^^


박영애	시인님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요즈음은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불꺼둔지 오래되서~~~ 그리고 부족한 낭송을 예쁘게 들어주시고 예쁜모습으로 바라봐주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8/24 19:57

박목철

2014-08-08 20:11

맞습니다.
살아있어야 꿈도 있고 도전도 있지요,
짧은 시는 나름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글에 쉬어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게을러서 서재에 불밝히지 못하고 있네요. 앞으로 더 부지런떨겠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8/24 19:58

조양상

2014-08-10 15:41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

꿈!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보이지 않는 손이지요.

시인님에게서는 그 음성에서는 꿈과 희망이 늘 꿈틀 거립니다.
협회의 미더운 꿈이시고 희망이심에 감사 드립니다.

멋진 가을 맞이 하세요!


박영애	조양상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요.^^	8/24 19:59

천애경

2014-08-20 17:10

시인님
낭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운 목소리 정확한 발음에
가슴까지 따뜻했습니다
시인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문턱이 높아서 실수라도 할까
많이 망설이다가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인님 시향에 마음 내리고갑니다


박영애	천애경 시인님 다시 한 번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제가 서재에 먼저 가서 인사드려야 하는데 참 바쁘긴 하네요. 그것도 핑계이지만~~~ 글을 끊임없이 올리시는 시인님들 참 부럽습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자주 인사함께 나누어요.^^	8/24 20:01

안복식

2014-08-26 19:23

박 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글을 낭송해 주시니
한층 멋드러진 시가 되었네요.
처음으로 방문함 죄송함도 동봉합니다.
서울은 비가내리네요.
이저녁 맛난 식사에 시원하고 흐드러지도록 멋진밤 되세요.
낭송해주심의 고마움과 감사함 오래 걱하겠읍니다 ~~~~


박영애	부족한 낭송을 이리 고맙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멋진시가 있기에 낭송할수 있는것이니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시고 늘 평안하세요. 행복한 9월되시길 기원합니다.^^	9/1 11:39

천애경

2014-08-31 18:39

시인님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쉬는 날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박영애	아이고 시인님 죄송합니다. 글을 올리지 못해 이곳에서 두번 인사를 받네요. 반성하고 글 올리겠습니다. 곧 서재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9월되세요.	9/1 11:40

최선주

2014-09-01 03:32

첫 인사 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먼걸음 하셔서 이곳까지 방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수도 있지만요~~~ 행복한 9월되세요.^^	9/1 11:42

김미경

2014-09-02 05:03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청명한 계절 9월을 맞이하여
행복한 나날 되시고 사랑. 건강.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18:31

김보규

2014-09-02 19:50

구월의 가을빛이 곱게 초입 길목을 들어섰습니다
반가운 가족, 친지분들과 기쁨 가득히 나누시는
한가위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며칠 못 들어 올 것 같아 미리 인사합니다. 김영애 시인님^^&


박영애	늦게 인사드려 죄송해요. 서재에 불 꺼지지 않도록 새해에는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세요^^	1/4 18:32

박걸주

2014-09-06 13:26

풍요롭고 다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추석 인사를 드렸는데 저는 해가 바뀌어 인사하네요.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더욱건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1/4 18:33

김흥님

2014-09-08 15:31

쟁반같은 보름달보러
님들, 고향에 갑시다
내 고향집 휘영청 밝은 달은
넘 동네 달보다
뭔가 특별할터이니

어머님 버선발로 달려나와
반기실터이고
누부야 오라버니 동무들 반가워
서로 얼싸 안으리니
대포 한잔 기울이며
서로의 안부를 물읍시다

미류나무 길게 늘어선
저 멀리 동구밖 뵈이면
먹먹한 가슴이 마구 뛰고
이름모를 감회에 눈물마저
울컥나오는 그 낯익은 시골길엔
지금쯤 코스모스 춤추리라

피치 못할 속사정으로
갈 수 없는 이들이여
가슴깊은 그 곳에 살아 숨쉬는
마음의 고향에 다녀오소서

살아생전에 볼 수 없는이
묘비 앞에 들꽃 꺾어 올리고
그리움으로 실컷 울어나 보세나
구지 말하지 아니하여도
마음은 마음으로 통하리니

가슴마다 설레임 안고서
무탈하게 고향에 잘 다녀 오시길!!


박영애	김흥님 시인님 게으름을 용서해주세요~~~ 새해에는 행복가득하시고 멋진 시심 늘 응원합니다.^^	1/4 18:33

김수잔

2014-09-10 03:18

박영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그간 안녕하세요..
한줄 시 가 너무나
마음에 닿습니다
꿈이 있어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것
우리가 살아있는 값진 삶이지요

추석명절 즐겁게 지내셨나요...
언제나 고우신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즐겁게 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언제나 달려와 함께 해주시는 김수잔 시인님 감사해요.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해요.^^	1/4 18:34

홍대복

2014-10-01 16:02

시인님!
누군가 슬픈 계절이라 말하는 시월의 첫 날입니다
황톳길에 머무는 가을날의 깊은 서정
하늘빛 고운 계절에 시향 가득 마음에 담으세요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해가 바뀌어서 답하네요. 용서해주실거죠~~~ 새해에는 인사 자주 드리겠습니다.^^	1/4 18:35

정순희

2014-10-07 00:07

시인님 안녕하세요
꿈은 사람이 살아가는 에너지이죠^^
꿈은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 진다고 하여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짧으나 메시지가 있는 시 즐감입니다
건안하세요^^


박영애	정순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인없는 서재에 다녀가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 놓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비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 18:36

안정순

2014-10-14 15:04

꿈을 잃어버리면
제일 큰 것을 잃는다는 걸
안녕하신지요..박영애낭송가님 시인님
제가 잘 불러드렸는지요! ㅋㅋㅋㅋ
아름다운 날이시길 빕니다.


박영애	안정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2015년에는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겠습니다.^^	1/4 18:42

윤순묵

2014-10-25 18:29

꿈이 있다는 것
꿈을 이루기위해 도전한다는 것
그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한 줄에 강한 멧세지를 남기고 맙니다
역쉐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풍기는 거와
같이 하는 듯 하여 행복한 시간에 취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2015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1/4 18:42

신홍섭

2014-11-24 21:02

박영애 시인님
꿈이 있어 도전 한다. 곧 살아 있다.
한줄 시 너무 멋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뵐 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4 18:41

임승대

2014-11-25 18:51

꿈이 없으면 캄캄한 밤길을 걷는 것과 같겠죠
삶이 희망적이고 빛나는 것은 꿈을 꾸며 이루려는 것!
한줄시 멋진 표현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 새해에는 가정위에 행복가득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4 18:41

김광식

2014-11-27 19:47

그래요 멋져요
시인님 고운 글향에
젖어 갑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김광식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새해에는 인사 자주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바랍니다.^^	1/4 18:40

한효상

2014-12-15 10:57

시인님~
날씨가 무자게 춥네요~
서울엔 하얀눈이 내리는데요

그곳에도 눈이 내리나요
찬바람이 더 춥게 만듭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필 향필하시길요~^^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1/4 18:39

전경전

2014-12-24 21:14

메리크리스마스!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가정과 가족의 평안 하심과
건강한 안녕을 손모아 기원합니다!


박영애	해가 바뀌어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더 부지런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1/4 18:39

김보규

2014-12-28 14:51

살아있음에 꿈을 가져보는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올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찾아주신 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출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가득하세요^^	1/4 18:38

박영애 2015-01-04 18:37	불꺼진 서재에 잊지않고 다녀가신 시인님들 정말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행복가득담아 새해 인사 드리오니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늘 평안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박기만 2018-01-19 11:38	시인님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쉬는 날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박상현 2019-05-01 06:35	꽃은 피고 지고 꽃잎은 초록으로 갈아입고 뜨겁게 비추는 햇살을 뜨겁게 끌어안고 서 있습니다 꽃들은 피어난 곳에서 아무런 불평도 없이 다시금 피어나 별처럼 무지개 같은 빛으로 바라보는 눈동자에 들어서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발걸음 합니다 쏘아 올린 화살처럼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시인님 시인님의 뜰에 곱게 집필하신 꽃송이 하나 조심스레 배람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의 첫날입니다 시인님의 오월 늘 건강하시고 꽃처럼 고운 달 되세요

華詩夢

만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첫눈 내리던 날	139	박영애	2017-11-30

39	상흔을 품다	177	박영애	2017-04-24

38	쇠똥구리의 희망	114	박영애	2016-07-05

37	봄에게	117	박영애	2017-03-27

36	희망 연가	94	박영애	2020-03-09

35	파도의 사유	108	박영애	2017-02-23

34	머물다 간 자리	111	박영애	2015-12-08

33	감기	97	박영애	2017-04-13

32	華詩夢	88	박영애	2016-05-03

31	산다는 건	87	박영애	2014-07-03

30	만남	85	박영애	2015-01-12

29	내 마음의 폴더	82	박영애	2015-06-03

28	그리운 그 곳	77	박영애	2016-03-23

27	회상	73	박영애	2014-01-18

26	동행	70	박영애	2015-04-16

25	흔적	69	박영애	2015-02-09

24	중년의 사랑	67	박영애	2015-06-26

23	74초70의 영광(이상화 금메달/ 소치 올림픽)	64	박영애	2014-03-16

22	피반령 고개	63	박영애	2014-01-02

21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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