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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기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기전
ㆍ작성일	2017-11-09 06:54

ㆍIP: 223.xxx.126

그대와 하고 싶은 것

그대와 하고 싶은 것

김기전

그대와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어요

눈 오는 겨울바다
따듯한 벽난로 앞에서
그대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퇴근하면 손
꼭 잡고 산책하면서
예쁜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권경희 2017-11-09 08:05	김기전 시인님 인생의 계절이 성숙해지며 내 인생의 최고의 보물인 그대와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이 아침 아름다운 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오늘도 힘찬 출근길 되시고 사랑안에서 귀한 나날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2017-11-09 08:28	퇴근하면 손 꼭 잡고 산책하면서 예쁜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와 둘이서 하고 싶은것이 참 많았네요 그 고운 추억쌓기 시인님 응원드립니다 이쁜날되세요

박희홍 2017-11-09 08:58	김기전 시인님 “그대와 하고 싶은 것 그대와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어요 ∼∼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시인님의 시에서는 언제나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깊은 시심을 보며 참으로 고운 마음을 가진 분이라 느낍니다. 사랑으로 보는 시각 참으로 좋아요. 고운 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주 중반 가을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한 겨울보내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건하시고 고운 날이길... 박희홍 두 손 모아

김나현 2017-11-09 09:16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시인님 시인님 변치않는 아름다운 사랑을 글을 볼때 마다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젊은 사랑 늘 그대로임이 얼마나 멋지신지요 늘 사랑이 참 예쁘다 느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장계숙 2017-11-09 12:45	순수하고 지고한 사랑의 마음 참 감성적입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간직한 맘이구요. 고운 글을 감상하며 여린 소녀로 되돌아 가고픈 맘이 드네요.

김승택 2017-11-09 14:47	참 따뜻한 감성을 지니셨네요. 떠나도 그대는 나의 전부다.... 잊을 수 없는 사랑...이젠 아련하네요. 저한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병근 2017-11-09 14:52	밀크커피 잔 속에서 달콤한 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혀끝을 떠나 목젖을 타고 흐르는 구수한 맛은 뇌가 놀라 오장육부에서 흥분해 댄다 북풍은 지구를 돌아 긴 여정을 준비하는 늦가을의 심기를 매몰차게 밀어내고 찬 기운은 옷깃을 여민다 희멀건 달은 구르는 낙엽 위에 앉아 웃고 있는데 따뜻한 커피한잔 마음으로 님의 서재에 배달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그대와 하고 싶은 것 커피 香에 섞어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박진표 2017-11-09 19:48	김기전 시인님!!! 그대와 하고 싶은 것... 그대는 나의 전부 입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2017-11-09 20:12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사랑으로 똘똘 뭉친 시인님 오늘도 그대를 사랑으로 묶어놓으셨군요. 진실하고 예쁜 사랑에 찬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두손 꼭 잡고 행복하소서.

정회선 2017-11-09 20:40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멋지십니다 시인님 ... 그 마음이 부럽네요 ... 날마다 행복을 누리시고 하시는 일에 결실 가득하기를요 ~~~

김연식 2017-11-09 22:06	김기전 시인님 시인님 시 너무도 달콤 합니다 사내인 저가 읽어도 주저 앉겠어요 모처럼 달콤한 커피한잔 마신듯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히 배독 하고 갑니다

장광규 2017-11-09 22:18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스럽게 지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공재룡 2017-11-10 00:06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누구나 시인님 처럼 그대는 나의 전부라고 말을 해 보지만 쉽지 않은것이 사랑이지요 조건없이 무조건 줘야 하지요 받으려주는 사랑 언제인가 내가 잠든 사이에 떠나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때로 줄다리기 처럼 당기고 밀고 하는 사랑이 더욱 달콤 하답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말입니다. 진한 장미에 향기도 오래 맡으면 역겨운 것처럼 있는듯 없는 듯 들꽃 향기처럼 그런 향기가 오래 오래 가니 얄미운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입니다. 못보면 잠못이루고 열병을 앓고 막상 만나면 쌓였던말 다 어디가고 헤어지니 아쉬워 또 가슴앓이 하니 사랑은 여간 힘든것 아닌지요 그래도 우리에게 사랑이 없다면 또 다른 내일도 우리에겐 없으니 말입니다 구하는 자마다 얻을것이요 성경 한구절처럼 시인님의 사랑의 열정 그 사랑 꼼짝 못할것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기전 시인님!

김정택 2017-11-10 05:22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와 하고 싶은 것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오승한 2017-11-10 07:22	점점 겨울로 향하고 있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와함께라면 어느계절 어느곳이라도 최고의 계절이 되겠지요 곱게 지펴놓으신 옥고에 따듯해게 마음 녹이고 갑니다 감사드림니다

주응규 2017-11-10 09:24	김기전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감사합니다. 깊어가던 가을이 이제는 정점에 이르러 계절의 뒤안길로 사라지려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행운과 동행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이정규 2017-11-10 09:27	김기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월이라는 시계는 고장도 없이 기다려주지도 않고 순리대로 잘도 흘러갑니다... 삶에서 계산기를 빼고 마음으로만 바라 볼 수 있는 여유를 갖어봅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옷 단단히 여미시고 목도리도 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건강한 날 되시고 따뜻한 유자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

석옥자 2017-11-10 16:42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물든 가을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가을의 끝자락 갈바람이 부는 날 낙엽은 하나 둘 떨어지겠지요. 맛깔스럽게 집필하신 향필에 마음 두고 갑니다. 늘 단풍잎처럼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주명옥 2017-11-10 20:38	그대와 하고 싶은 것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시인님! 이 아름답고 소년같은 감성을 어찌합니다?~ㅎ 바람불고 비가 내리는 저녁 참으로 따뜻한 마음안고 갑니다 보물같은 사랑 고운 시간 되십시요^^

김종덕 2017-11-10 20:40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따라하고 싶습니다. 그 마음. 아마도 이렇게 시인님의 마음을 채우신분도 시인님가 꼭 같은 마음으로 다가오식[ㅆ네요. 참으로 행복하십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경애 2017-11-10 21:37	뜸한 서재 걸음에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제나처럼 곱고 맑은 사랑 시 행복으로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박진표 2017-11-10 23:09	김기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태윤 2017-11-10 23:11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이 어디 한 둘 일까요? 전부이기에 모든 것에 함께 하고 싶어지겠죠 빚으신 고운시 음미하며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경규민 2017-11-11 08:45	아!사랑 추워지는 겨울 따뜻한 사랑이 그이운 계절이지요 두손 꼭 잡고 사랑 나누고 싶은 계절에 시인님! 행복입니다. 부럽습니다 많은 사랑추억 엮어가시기를 \ 늘 즐거운 나날되세요

고지영 2017-11-11 14:31	존경하는 김기전 시인님 시인님의 주옥같은 그대와 하고 싶은것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2017-11-11 22:47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낙엽비 내리는 주말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2017-11-12 07:44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멋진 시 행복한 느낌으로 저의 마음도 함께하며 머물려 봅니다. 차츰 겨울이 가까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절 불어오는 바람이 단풍잎을 떨어 뜨리는 쓸쓸한 계절이지만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2017-11-12 08:09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사랑스러운 시 감사와 행복을 담아주시네요 늘 고맙습니다

조동선 2017-11-12 08:10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온이 떨어진 추운 아침입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대와 하고 싶은 것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향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고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정규 2017-11-12 08:11	김기전 시인님 ~~ 다녀 갑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랍니다 시인님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것들로 채울 것인가요 ? 즐거운 휴일 잘보내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국현 2017-11-12 10:22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새 내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된 그대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졌어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로부터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멋진사랑 멋진글에 응원합니다. 올리신 시향에 벚어보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서민경 2017-11-12 10:52	시인님 안녕하세요 즐건 휴일은 멋지게 보내시나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첫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멋진 시향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잼나케 보내세요^^

이석구 2017-11-12 13:30	가을은 진솔한 사랑을 고백하는 참회와 찬란한 믿음의 시간이지요. 야심이 없이 한 사랑을 영원히 지키려는 믿음의 지조가 멋지네요. 사업 번성 건필하세요.

박진표 2017-11-12 15:32	김기전 시인님!!! 가을의 끝자락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기쁘고 희망있게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금자 2017-11-12 18:15	시인님 ,안녕하세요?집필해놓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사랑 쭈욱 이어가시길바랍니다.

김정순 2017-11-12 20:06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와 하고 싶은 것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웃음꽃 가득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장광규 2017-11-12 20:08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계절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지요. 마음도 몸도 움지여야 합니다. 정신무장을 하도록 일꺠워 줍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임세규 2017-11-12 20:56	안녕하세요,시인님.. 계절의 끝 가을의 향기에 취해 잠시 숨이 멎을듯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네요. 머지 않아 또다른 계절임을 알려주는 첫눈이 오겠지요.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쉬어 갑니다.

김상훈 2017-11-12 22:23	나는 오늘 내 시집 세 권을 팔았네 돌아오는 길 서점에 들러 시집 다섯 권을 샀네 내가 받은 책값보다 배가 불렀네 그런데 이 시인들은 과연 시인 김상훈을 알까 퍼뜩 다녀갑니다. 시인님의 사유의 파편 한 조각 가슴에 담고,

한기봉 2017-11-12 23:02	김기전 시인님, "그대와 하고 싶은 것"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쌀쌀한 휴일의 저녁 어느 시간입니다 저무는 가을은 허전하고 처연하기 그지 없습니다 떠나는 것은 미련없이 보내고 이제는 또 하얀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해야 겠지요 따스한 휴일의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박외도 2017-11-13 06:09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펼치신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해요 일교차가 큰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박진표 2017-11-13 06:16	김기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2018-10-29 08:33	안녕하세요 시인님 밤새 찬바람 불어와 새로운 한 주의 아침이 춥습니다 이렇게 한 시절은 새로운 한 시절을 새겨오고 시월의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온갖 행사와 모임의 발걸음 몹씨도 바빠 서재의 고운 새김 글에 마음 다하지 못해 이렇게 다가감을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로 더해가는 들녁 억새들의 목쉰 노래 만추는 깊어가고 왠지 허한 마음은 깊어 가는 가을 탓일까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글에 마음 달래며 서재의 찐한 향기 담아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곱게 열어 가시고요 건강하십시오 김기전시인님

기약 없는 이별

조건 없는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78	귀여운 생명체	79	김기전	2018-01-23

377	목련 꽃 당신	74	김기전	2018-04-04

376	서비스 최강의 사랑	55	김기전	2017-12-13

375	달콤한 립스틱	53	김기전	2017-12-26

374	그대의 이름	50	김기전	2016-12-17

373	처음 그날	48	김기전	2017-11-15

372	당신의 멸치	46	김기전	2018-01-15

371	기약 없는 이별	43	김기전	2017-11-24

370	그대와 하고 싶은 것	43	김기전	2017-11-09

369	조건 없는 사랑	41	김기전	2017-11-19

368	별	40	김기전	2017-12-04

367	힘들 때는 쉬어가도 돼요	34	김기전	2016-11-01

366	가장 소중한 사람	33	김기전	2016-11-28

365	독한 여자 순한 남자	32	김기전	2018-01-07

364	사랑한다 해주세요	32	김기전	2016-10-27

363	사랑이 말을 해요	31	김기전	2017-11-01

362	내 곁에 있어줘요	31	김기전	2017-01-25

361	당신 하나만 사랑할게요	30	김기전	2018-01-11

360	아픈 사랑	30	김기전	2017-11-29

359	웨이브 진 긴 생머리	29	김기전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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