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윤무중
ㆍ작성일	2018-09-12 11:50

ㆍIP: 211.xxx.33

아침에 보내는 편지

아침에 보내는 편지

윤무중

꽂을 보면 아름답고
하늘이 맑으면 상쾌한데
오늘도 기분좋고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살아온 길은 달라도
기쁠때는 함께 기뻐하고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때는
눈물 닦아주며 함께 울어 주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삽시다
오늘도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이진

2018-09-12 15:37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지요.
어찌 보내셨는지요.
그 뜨거웠던 여름도
우리에게 가을의 축복을 주셨네요

오늘도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시인님의 글에 덩달아 행복해 지는 것을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 선선해 졌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라고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9/13 10:29

이정규

2018-09-12 19:49

윤무중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여유 있는 삶...
사람들마다 시작의 출발점이 다르니
여유있는 삶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고
벌써 여유있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시작과 과정에서 실패도 할수 있으니 더 노력을해서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가는것이 좋겠지요 ...
편하신 시간 이어 가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 날씨가 아침 저녁 선선해 졌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라고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9/13 10:30

석옥자

2018-09-14 15:45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그 덥던 여름 가고 빨리도 달려온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절로 바뀌었군요.
얼마 남지 않는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 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9/14 17:19

정찬열

2018-09-16 21:42

존경하는 윤무중 시인님님 안녕하세요
주말끝 한주의 시작점에서

곱게 집칠하신" 아침에 보내는 편지"
내공깊은 시심에 멋진글 가슴에 세겨 갑니다.

조상을 숭배하며 기리는 중추절
알찬 명절 되시고 명절 끝에 찾아온

가을 행사때 뵐수 있깅를 고대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죠? 돌아오는 중추절에 보람있게 지내시기 바라고 건강하십시요^^	9/17 10:14

주응규

2018-09-17 08:40

가을 햇살 만큼이나 곱게 빚어내리신 귀한 시향 마음에 받아봅니다
무덥던 여름도 이제는 빛을 잃어갑니다
오곡을 익히는 가을빛이 좋은 게절입니다
두루 평안을 기원하옵고 좋은 시향 가득 피우는 게절되십시요
이제 일주일 후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기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대한문인협회 가을행사에서 뵙기기를 청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맞이하는 한사위에 보람있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9/17 10:16

김명숙

2018-09-17 12:09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시인님의 서재를
찾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가을장마라는 신조어가 생길 법도 합니다
몇 해 전부터는 여름에 와야 될 비가
가을의 초입에서 내리니 말입니다
나이 듦에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일상에서 가장 앞에 놓고
고민하는 날들 되시길요
강건하셔야 건필을 바라는 소망도
이루시고 오래도록 뵐 수 있죠
하늘은 그다지 맑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가벼운 하룻길
걸으시길요

고운 시심으로 집필하신 글에
잠시나마 머물며 시심에 젖어
감사한 마음 짧은 댓글로서
대신합니다 ~~~


윤무중	시인님, 반갑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생각하게되고 뭔가 기대가 커지는 것은 욕심이겠지요^ 언제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갈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언제나 좋은 시간보내십시요^^	9/17 14:51

김상훈

2018-09-17 16:33

내겐 아무런 기쁨이 없이
제멋대로 광기만 부렸던 지난여름,
사방에 잎사귀를 불렀다 흩어놓곤
깊은 변방에서 풀벌레만 키웠는지
담장 아래에선 요즘 그 소리가 한창이다
이제 곧 갈변하는 들녘의 모든 아픔들이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필사를 찍겠지만
단풍은 차치하고라도 폭염의 광기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시인님, 시 한 수 애쓰셨습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조석의 일기 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맞이하는 한사위에 보람있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9/20 10:29

조영애

2018-09-17 21:57

윤무중 시인님
가을 속으로 점점 깊어가는
더없이 아름다운 계절에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멋진 글을
공감하며 배람 합니다
앞으로도 시 향기가 더욱더
행복 안에서 빛이 나기를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 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9/20 10:29

유등자

2018-09-20 11:22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립니다.
내리는 빗방울에 근심걱정
씻어버리세요.
따뜻한 커피한잔하시면서
여유롭고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가을 날씨로 선선해 졌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9/21 12:55

사랑은 흔적

내가 그림자를 좋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