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6-09-01 08:27

ㆍIP: 117.xxx.42

가을 문이 열리는 날

가을 문이 열리는 날/석 옥자

아침 햇살 살며시 구름 속에 나타나
창틀에 숨어들어 9월이 왔다고
단잠을 깨우네.

아! 9월은 행운이야!
탱글탱글 강생 이들 달콤한 안부 전화
귓전에 걸리고

하얀 쌀을 사랑에 버무려
꽃술을 만들어 술 향기 취해볼까!

반가운 가을 까치 노래소식
오페라 연주인양 들리니
가을 아침 사랑 타는 소리
이만하면 대만족일세,

김인숙

2016-09-01 08:57

석옥자 시인님
가을 아침 사랑 타는 소리
반가운 까치 노래소리
정겨운가을
드디어
가을이 우리 곁에 찾아왔네요
늘 함께 소통하여 주시는
정성과 따뜻하신 마음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시인님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걸음 한걸음에 달려오셨군요 반갑고 감사하나이다 아침에 바빠서 서재에 돌지도 않고 글만 올려노혹 달아났다가 이제 드려와 보니 9월의 시작하는낭 기쁜님들이 오셨네요 처음시작하는 날 한달 내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9/1 16:22

석옥자	시인님! 글이 많이 틀렸습니다 수정이 안되니 죄송합니다...	9/1 16:26

주응규

2016-09-01 09:00

곱게 지펴 놓으신 글 향에 마음 드리워봅니다. 감사합니다
8월의 불볕을 내뿜던 무더위도 9월의 갈바람 무릎을 꿇고 맙니다
9월 첫날입니다. 가을의 길목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계절에 풍성한 글 향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요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주응규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9월의 처음 시작하는 날 한달 내내 행운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거듭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9/1 16:32

김기전

2016-09-01 09:09

석옥자시인님 가을문이 열리는 날
고운시향에 가을이 오고있습니다
시원해진 초가을 건강 하시고
9월에도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김기전 시인님! 귀한걸음 하시어 안부의 인사로 늘 함께하심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9월에는 늘 건필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9/1 16:36

장계숙

2016-09-01 09:49

상쾌하고 즐거운 9월의 아침을 맞이하셨네요.
읽는 동안 마음 행복해 집니다.
고운 감성의 멋진 글~
구월의 아침 행복으로 열어 봅니다.
오늘도 멋진 날 보내셔요. 시인님 ~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시심담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니이다 9월의 첫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이달한달 시인님의 소망시는 모든일들 잘 풀리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9/1 16:41

백설부

2016-09-01 09:52

좋은 아침입니다~
9월이 행운처럼 찾아왔네요
밝고 행복이 넘치는 사랑 타는 소리에
덩달아 기분좋아집니다
멋진글 감사히 쉼하고 갑니다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9월에 첫날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늘 소통함으로 행운입니다 9월한달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합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9/1 16:44

배정이

2016-09-01 09:56

늘 영혼의 기쁨을 노래하고 싶은 시인님,
풍요로운 구월에는
소원하시는 일 더 푸르게 이루어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고우신 시심으로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침에 까치가 전봇대에 앉아서 노래하더니 시인님의 흔적을 남기셨군요 9월한달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9/1 16:50

여관구

2016-09-01 10:45

시인님 가을에 느끼는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올 가을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귀하신 걸음으로 찾아주시니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9웡한달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9/1 16:53

김종근

2016-09-01 11:31

석옥자 시인님
가을 문이 열리는 날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뜨거운 태양 다시는 오지않을 것 같은
9월 가을이 오는군요.
9월엔 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랄께요.


석옥자	김종근 시인님! 모처럼 귀하신 걸음 주셨는데 이제서야 인사 드림을 무한히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9/7 23:15

이은자

2016-09-01 11:53

가을 문이 열리는 9월의 첫날 창문도 활짝 열어봅니다.
사람도 자연도 여유롭게 익어 가는 시간
시인님과 함께 9월의 가을 시작합니다.


석옥자	이은자 시인님! 안녕하셰요?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연됨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9월의 행운입니다 9월한달 늘 옥필 빚으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9/1 16:57

사방천

2016-09-01 12:59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시
가을 문이 열리는 날
가을 아침 사랑 타는 소리
이만하면 대만족일세,
아름답고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가을 맞으십시요


석옥자	사방천 시인님! 귀하신 걸음으로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월에는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두손모음합니다 시인님!	9/1 17:00

김옥자

2016-09-01 16:10

가을 문 열리기 전에 단장하라고 비가 내리나 봅니다
풍성한 가을 마당에서 마음껏 취하셔요
행복하셔요.


석옥자	김옥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됨을 축복입니다 9월에는 늘 옥필 집필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시간도 즐거우셔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9/1 17:05

구분옥

2016-09-01 18:56

가을이 온통 소리내며 옵니다
태풍을 앞세우고 요란하게 빗소리로 정적을 울리면서
가을의 문을 열었습니다
시인님과 함께 말입니다
향기있는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석옥자	구분옥 시인님! 고운글 남기시고 가셨건만 이제야 확인 했습니다 참으로 죄송하나이다 고감해 주시는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날 축복 받으십시요 시인님!	9/7 23:10

오석주

2016-09-01 21:00

무덥던 여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서늘한 바람에
가을 냄새가 이곳저곳에서 나는듯 합니다
구월의 첫날 "
가을문이 열리는 날,,고운시 감사히 보았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오셔서 흔적을 남기고 가셨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늦으나마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시인님!	9/7 23:06

구은회

2016-09-01 23:01

시가 참 잼나고 신이 납니다
울 시인님 가을이 오고 한가위 명절도 오고
저도 신나요
신나,,,,ㅋㅋ

편안 밤 되셔요 시인님.


석옥자	구은회 시인님! 이렇게 서로 좋음을 공유하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림을 진심으로 죄송하나이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9/7 23:03

박외도 2016-09-02 06:45	그렇게도 기다리던 가을이 왔네요 지난 여름 오죽 더웠어야지요, 이 가을에 몸도 마음도 시원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주명희

2016-09-02 07:01

^^9월은 대박이야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기분 좋은 바람과 파란 하늘과
마음만은 부자가 된 것 같은 9월입니다.
너무나 뜨거웠기에 이렇게나 반갑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공감의 글 남기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석옥자	주명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기 오신줄 확인도 안해보고 답을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축복받으십시요 시인님!	9/7 23:00

조동선

2016-09-02 07:11

석옥자 시인님
청명한 하늘이 갈 향에 행복하게 다가옵니다
가을 문이 열리는날 사랑 향의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하옵니다
국화 향 나는 풍성한 9월 맞으시고
건강 챙기시며 멋진 나날 보내세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죄송합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이 오신줄 이제야 발견했으니 늦으나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	9/7 22:57

이연규

2016-09-03 12:43

가을 까치의 울음소리가 마치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리신다니
과연 시인님께선 타고나신 시심이 계십니다요...
더 높아가는 하늘
이 가을 향필하소서


석옥자	이연규 시인님! 죄송합니다 귀하신 겅음하셨는데 이제서야 댓글 올리게 되어서요. 늦게나마 발견했으니 섭섭히 생각 마십시요 시인님! 늘 축복 받으소서~~^^**	9/7 22:55

가을비 오는 날

삶은 아름다운 예술이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품어준 푸름의 명산	22	석옥자	2016-09-06

121	소중한 인연	24	석옥자	2016-09-04

120	풀뿌리 사랑	41	석옥자	2016-09-03

119	가을비 오는 날	34	석옥자	2016-09-02

118	가을 문이 열리는 날	36	석옥자	2016-09-01

117	삶은 아름다운 예술이다	26	석옥자	2016-08-31

116	운 좋은 날	15	석옥자	2016-08-30

115	빗방울 사랑	22	석옥자	2016-08-29

114	가을 풍경	30	석옥자	2016-08-28

113	부채 겔러리	25	석옥자	2016-08-27

112	석류나무 그늘	30	석옥자	2016-08-26

111	풍유를 즐기는 금호강	21	석옥자	2016-08-25

110	푸른 초원의 향기	22	석옥자	2016-08-24

109	한정식 식당 밥알	20	석옥자	2016-08-23

108	푸른 바다의 잔물결	16	석옥자	2016-08-22

107	죽부인 사랑	20	석옥자	2016-08-22

106	황금빛 고운 물결	20	석옥자	2016-08-21

105	부모님의 말씀	27	석옥자	2016-08-20

104	친구야 놀자	17	석옥자	2016-08-19

103	소나무 연가	13	석옥자	2016-08-18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