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3-01 20:49

ㆍIP: 119.xxx.109

새 단장 수영장

새 단장 수영장 예 송/ 석 옥자

수영장이 녹슬어 7개월 동안
물로 다진 친구들과 아쉽게
흩어졌다가 새로 단장한 수영장에
옛 친구와 다시 만났죠.

물보라가 일어나는 물속으로
사랑하는 동요들과 함께 만나
신나게 운동하고 돌고래도 되었다가
개구리도 되었다가 마침표를 찍은 후

샤워장에 나오면 따뜻한 체온 기에
몸을 녹이며 잠시 남자처럼 서서
짜릿한 생리적인 현상, 우리들은 알죠.

오석주

2017-03-01 21:25

석옥자 시인님

새 단장 수영장
지난번 내가 물에 빠뜨려
부주의로 가르치다 인공호흡까지
했으니 수영도 못하는 겁먹던
너의 마음을 알았으니 사과한다.

수영장서 물과 한몸 되어 수영하는 운동 메이아들
하다 보면 물개가 되어 진답니다
멋진 모습 이곳에서 다시한번 더보는 느낌입니다
물위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웃으면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시인님
봄맞이 예쁘게 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걸음 오셨나이까? 내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곤란에 빠뜨려서 아 ㅡ 요즘 시상이 안 떠 올라 이렇게 손거락 가는대로 집필 했습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3/1 23:25

김강좌

2017-03-01 21:35

깨끗하고 새롭게 단장한
수영장의 기억들을
재밌게 담아내신 시향에
기쁜마음으로 머무름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3월 행복한 날들 만나시고
햇살처럼 많이 웃는 날 되시길요~^^*


석옥자	김강좌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새롭게 단장 했는데 3월부터 개장인데 27일 28일 이틀은 등록자만 공짜로 할 수가 있어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잼 나게 운동하고 왔습니다 시인님도 꽃피는 봄날 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3/2 00:53

백설부

2017-03-01 21:44

수영장에서도 곱게 우정을
쌓아가시네요.
자기 관리도 참 열심히 하시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근사한 3월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네 그렇습니다 오랜세월 이제는 중독이 되어서 수영 안하면 온몸 아프고 운동은 참 좋습니다 일석이조 이지요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늘 함께하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시인님!	3/1 23:36

박진표

2017-03-01 22:38

석옥자 시인님!!!
새 단장 수영장...
수영장의 추억
살짝 엿보고 갑니다.
3월의 첫 날도 저물어 가네요.
3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많이 있으세요.
3월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한 걸음 오셨습니까? 수영은 참 좋은 운동이지요 꽃피는 3월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1 23:40

김성수

2017-03-02 00:15

석옥자 시인님
추억어린 수영장 상상속에
엿보구갑니다
3월에는 더 기쁘고 즐거운날만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수영장에서 잃어나는 재미있는 추억이 많습니다 늘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3/2 22:45

윤재철

2017-03-02 02:18

수영장에서 우정을 나누고
건강을 쌓아가는 삶 멋지세요
어케 칭구님과 장난하다 인공호흡
까징~휴유 정말 다행임니다
산행이나 수영이나 첫째나 둘째도
안전임니다
새봄과함께 새로단장한
수영장 에서 건강도 우정도
더욱돈독하고 강건하신
나날되세요
평안한밤되세요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물 장난 하다보니 그렇습니다 괜한 글을 써서 상처나 주지않았나 걱정 되는군요 물 먹인 것 만 해도 미안했는데 꽃피는 봄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 22:49

장계숙

2017-03-02 06:52

수영을 잘 하시나 봅니다. ㅎㅎ~
좋은 여가생활을 하시네요.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에도 좋으니
저도 여유가 생기면
시도해 보고픈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히 다녀갑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겅음 오셨나이까? 젊은시절부터 중독입니다 물 속에 운동은 깨운합니다 아직 젊으셔서 한달만 레슨해도 잘 하실 겁니다 꽃 피는 봄날 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3/2 22:53

조동선

2017-03-02 07:57

석옥자 시인님

우천 후 봄바람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듯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새 단장 수영장
수영장의 정다운 우정의 추억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아직은 꽃샘 추위가 일교차가 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 22:57

박희홍

2017-03-02 08:17

예송 석옥자 시인님

선생님 노릇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경험을 하신 것인가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 갑니다.

상그러운 날
내내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필 하십시요 ~~^^***	3/2 22:59

여관구

2017-03-02 09:51

깨끗하고 새롭게 단장한
수영장의 기억들을
재밌게 담아내신 시향에
기쁜마음으로 머무름 합니다.
수영장의 아픈 기억이 있었군요.
석옥자 시인님~
3월의 행복한 날 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늘 걱정 해주시는 맘 잘 알지요 마음을 다쳤을까 걱정이지 몸은 괜찮습니다 꽃 피는 봄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 23:02

주명옥

2017-03-02 10:36

봄비가 살짜기 다녀간 하늘이
어찌 저리도 고운지요
바람도 가끔 상쾌함을 더하네요
저두 좀전에 다녀온 수영장
건강을. 힘차게 내 저었다 왔습니다
수영장을 곱게 그리신 선생님의 3월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ㅎ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고운걸음 오셨습니까? 수영장으로 운동하시는군요 참 좋은 운동입니다 시인님도 고운 봄날 활짝핀 꽃길 되십시요 늘 행복하시구요 시인님!	3/2 23:07

김광섭

2017-03-02 14:42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봄은 기다림과 설레임을 가득담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아지랑이처럼 가슴 깊은
저쪽에서 뭔가 꼼틀꼼틀하는 느낌이랄까요?
봄의 따뜻함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아이 참^^**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귀한걸음 오셨습니까? 늘 공감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꽃 피는 봄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 23:09

황의성

2017-03-02 20:09

언제나 잔잔한 향기로 커나큰 파문의 감동을 주십니다 석옥자시인님
우리 모두의 일상이
시인님의 시처럼만 행복하고 정겨웠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찬바람이 더센 3월의 둘째 날이었어요
해마다 입학철이 되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곤 하는데 건강 잘 챙기십시요


석옥자	황의성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셨군요 정겹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머무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시인님!	3/2 23:14

정회선

2017-03-02 20:49

3월과 함께 시작된 봄날에
훌훌 벗어 던지고
물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그 시원함과 상쾌함 ~~~
세상 그 어디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시인님을 부러워 하면서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여름한철은 더위의 피서지요 겨울에도 늘 20도 유지하니 참 상쾌합니다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 23:18

조한직

2017-03-02 20:49

석옥자 시인님 봄이라 일컷는 3월의 시작입니다.
아직은 조금 차가움이 묻어나지만 곧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겠지요.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조한직 시인님! 귀한 글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 23:19

석옥자

2017-03-02 23:27

친구야!
스트레스 받지말고 추억으로 간직하자꾸나
장난기가 발동해서 미안하구나
외출 후 잠시 들려보니 시큰둥 한것 같아
괜한 글을 썻나 해서 퇴고하기도 그렇고
추억으로 보면 좋겠어 난 처음부터 소설을
잘 쓰고 내 마음 잘 알제? 혹시라도 이 글보면
화내지 마?~~^^***


석옥자	친구야! 오늘은 3월 첫째주 주말이네 신나고 행복한 주말되길 바란다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날 되길~~^^***	3/4 08:28

박진표

2017-03-03 00:16

석옥자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3/4 08:16

유학수

2017-03-03 05:29

새 단장 수영장,
석옥자 시인님 짝짝짝
운동 중에 가장 부드럽고 힘겹게 할수 있는
운동이 수영이지요
콩밥 ~~~~~~ ㅋㅋㅋ
지는요 콩밥 좋아해요 ㅎ
다행 이셨군요 하하하
오늘도 활기차게 스마일요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요즘 잘 계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시인님이 웃으시니 저도 함께 웃어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3/4 08:18

박외도

2017-03-03 06:20

시인님~~
수영을 잘 하시나 봅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안녕하셰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3/4 08:19

주응규

2017-03-03 09:22

봄향에 실려 가슴에 실려오는 시인님의 좋은 시향을 받습니다
만물이 생돌하는 계절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마음에도 봄을 활짝 피우는 날 되시고
건강도 가득 충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계절에 향긋하고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3/4 08:21

김희선

2017-03-03 10:23

새 단장한 수영장에서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수영을 하면 뼈가 튼튼해진다는데
저는 여태 벼르기만하고 있네요..~ㅎ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봄빛 가득 행복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밤문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항번 시작 해보셰요 권하고 싶습니다 중독성은 있습니다 만 좋은 운동 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3/4 08:23

김단

2017-03-03 10:52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잠시 시인님의 서재로 오는 길 주변을 보니 이젠 완연한 봄을 느낍니다,
따스한 봄 기운에 남아 있는 겨울바람의 시샘만 아니라면 더없이 기분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좋은 날씨에 늘 건안다복하세요~^^


석옥자	김단 시인님! 안부를 주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3월에 첫째 주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3/4 08:25

지공 대사

심 선생님 정년퇴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2	수초 맑은 날	18	석옥자	2017-05-14

201	장밋빛 오월	42	석옥자	2017-05-07

200	재가 되는 인생	78	석옥자	2017-04-25

199	세가족 여행기	34	석옥자	2017-04-18

198	벚꽃 피는 봄	70	석옥자	2017-04-10

197	마중 나온 벗	64	석옥자	2017-04-03

196	아름다운 수목원	60	석옥자	2017-03-28

195	소중한 인연들	34	석옥자	2017-03-23

194	둥글게 사는 인생	63	석옥자	2017-03-15

193	고향을 품었다	56	석옥자	2017-03-11

192	풀잎 이야기	51	석옥자	2017-03-07

191	지공 대사	70	석옥자	2017-03-04

190	새 단장 수영장	44	석옥자	2017-03-01

189	심 선생님 정년퇴임	44	석옥자	2017-02-28

188	친구들아!	57	석옥자	2017-02-24

187	친정 올케언니 임여사	8	석옥자	2017-02-24

186	풍요로운 햅쌀	37	석옥자	2017-02-21

185	껍질의 분석	70	석옥자	2017-02-17

184	꽃피는 춘삼월	48	석옥자	2017-02-14

183	정월 보름달	62	석옥자	2017-02-11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