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7-12-22 17:54

ㆍIP: 223.xxx.73

님 그리며

님 그리며

치악/김동철

온 누리가 하얗게 이블을 덮으니
마른나무 가지에도 하얀옷을 덧칠하며
시간도 건강도 숙연해지는 동짓날입니다 .

동지에 먹는 새알
동지에 먹는 팥죽
서로의 안녕과 액운을 빌어주는 날입니다 .

허전한 마음 달래보려
엄동설한 울부짖어 보아도
돌아오는건 차디찬 외로움만 더 깊이 엄습해옵니다 .

내게도 사랑이
깊어가는 겨울밤은
내게도 낭만을 나누어 줄까
시린마음 달래줄 님은 오시려나 ...

날이 밝고 해가지면
또 다른 내일이 밝아 오듯이
밝은 빛의 광명이 이 가슴에도 오시려나 ...

설레임이 앞서며
그대 사진보며 꿈틀거리는 마음
따스한 커피 한 잔에 담아 마셔봅니다 .

곁에 없으면 허전한 그대
무엇에 홀린듯 변해가는 나의모습
삶의 의미마저 뚜렷하게 포유하는 그대

보고싶다
만져도 보고싶다
삶이 나를 외면해도 목놓아 부르고 싶다 .

사랑과 믿음이 하나되어
그대손짓 바라보며 그마음 알기에
잿빛 하늘만 바라보며 상념에 잠깁니다 .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보이지 않는 그대모습 담아보며
희뿌연 잿빛하늘에 그리고 그려봅니다 .

이밤도
허공에 떠있는 그리움 찿아
고독님과 의미없는 대화속에 날이새고 있습니다 .

아침이 밝아온다
뻐근한 어깨에 초점잃은 눈동자는
하얗게 덧칠한 장독대를 바라보며
기약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 빠져듭니다 .

시려옵니다
빈들에 쌓여 있는 하얀눈 만큼
혼자라는 외로움과 고독함이 밀려옵니다 .

진짜 사랑인가 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소복소복 쌓인 하얀눈 바라보며 지새운 이밤

그대는 느끼십니까
그대도 내마음 같은가요
하얀눈이 녹아 내리기 전에
그대 가슴에 사랑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

정회선

2017-12-22 20:05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인이 해 온 팥죽을
맛잇게 먹었네요,

시인님의 겨울 날도
늘 그랬던 것처럼
항상 건강과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동철	정회선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_=	12/22 21:15

김이진

2017-12-22 22:02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고싶다
만져도 보고싶다
삶이 나를 외면해도 목놓아 부르고 싶다 .

시인님이 부르시는 그리움의 노래가
겨울로 가는 길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이 겨울이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였으면 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에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따뜻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이진 시인님 .. 먼길서 댓글 주시러 원주까지 오심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날씨가 넘 포근합니다 . 활기차게 보내세요 . =_=	12/23 13:12

김연식

2017-12-22 22:09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는 느끼십니까
그대도 내마음 같은가요
하얀눈이 녹아 내리기 전에
그대 가슴에 사랑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
영원히~~^^


김동철	김연식 시인님.. 얼굴은 못 보았지만 낮익어요 . 혹 카스 칭구님 아니신지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	12/23 13:14

유등자

2017-12-22 22:26

김동철님 동지까지 퍼가지고 오셨는데
빈그릇만 보내서 뒤 쫏아왔습니다
오늘은 밤새워 잡숴도 좋은날
많이 드시고 한세월 다가도록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향치 하세요


김동철	유등자 시인님 .. 날씨가 넘 포근한 주말 행복이 솔솔 넘치시길 바래봅니다 . 행복하세요 . ^0^	12/23 13:16

박진표

2017-12-22 22:57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금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 꿈나라 중에 다녀가심 너무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포근합니나 . 행복한 주말되세요 . ^0^	12/23 13:18

유학수

2017-12-22 23:32

님 그리며,
우선 등단과 서재에 오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스에서 이미 익숙한 시인님이라
참 편합니다
명품으로 남을 글
많이 창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강해 유학수 시인님 .. 방갑습니다 . 긴가 민가 했는데 맞군요 . 포근한 날씨에 따뜻한 격려까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 ^0^	12/23 13:20

황양국

2017-12-23 00:52

안녕하세요. 김 동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님 그리며"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멋진 글입니다.
'허전한 마음 달래보려 엄동설한 울부짖어 보아도
돌아오는건 차디찬 외로움만 더 깊이 엄습해옵니다'
님 그리는 마음 잘 표달하였습니다. 부러운 눈길입니다.
문우님의 앞날이 환하기를 응원 해봅니다. 내내 향필 하십시오.


김동철	황양국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따뜻한 격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 ^0^	12/23 13:22

김상훈

2017-12-23 01:36

하루라는 저금통에
오늘이라는 동전 한 잎 또
딸그락 넣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동전들이 모여
결국 1년치 결산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포만감을 느낄
결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님 그리며,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김동철	김상훈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포근해 잠이 솔솔오네요. 행복한 주말 활기차게 보내세요 . ^0^	12/23 13:24

오승한

2017-12-23 06:13

안녕하세요
동짓날 밤이가고 주말 아침입니다
편안한 쉼하셨지요
주말과 함께 찾아오는 성탄 기쁘게 맞으시고
사랑과 행복 가득가득 담으시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김동철	오승환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포근한 주말입니다 . 행복이 넘치는 멋지고 활기찬 주말되세요 . ^0^	12/23 13:26

경규민

2017-12-23 13:12

그리움에 취해 날밤을 새우시나요?
어느날은 그 추억이 공범이 되어
밤을 잘라먹은채 새벽을 안기기도 하지요
시인님! 고은 사랑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동철	경규민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 감사합니다 . 포근한 주말 행복이 넘치시고 아쉬움보다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0^	12/23 13:28

이민숙

2017-12-23 13:49

아침이 밝아온다
뻐근한 어깨에 초점잃은 눈동자는
하얗게 덧칠한 장독대를 바라보며
기약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 빠져듭니다 .

시려옵니다
빈들에 쌓여 있는 하얀눈 만큼
혼자라는 외로움과 고독함이 밀려옵니다 .

진짜 사랑인가 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소복소복 쌓인 하얀눈 바라보며 지새운 이밤

그대는 느끼십니까
그대도 내마음 같은가요
하얀눈이 녹아 내리기 전에
그대 가슴에 사랑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

시인님
사랑이 시작 되었군요
곱습니다
고운 시향에 다녀 갑니다


김동철	이민숙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넘 포근합니다 . 행복한 주말 행복이 넘치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12/23 13:59

정찬열

2017-12-23 16:29

김동철 시인님!
금번 대한 문인협회에서 받으신
등단의 영광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돌아오는 해 더욱 발전 하시고 문운 창대 하시길 빕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X-mas이브 편안한 휴일되세요 . =_=	12/24 09:12

김태윤

2017-12-24 01:19

연일 맹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더니
성탄절을 앞두고 따뜻하네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연말 감사로
행복한 마무리 있으시길 빕니다
빚으신'님 그리며' 곱게 음미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김동철	김태윤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웃음이 넘치는 편안한 휴일되세요 . =_=	12/24 09:13

박희홍

2017-12-24 06:15

김동철 시인님

“님 그리며
온 누리가 하얗게 이불을 덮으니
마른나무 가지에도 하얀 옷을 덧칠하니
간도 건강도 숙연해지는 동짓날입니다 .
∼∼
보고싶다
만져도 보고싶다
삶이 나를 외면해도 목 놓아 부르고 싶다 .
∼∼
진짜 사랑인가 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소복소복 쌓인 하얀 눈 바라보며 지새운 이밤

그대는 느끼십니까
그대도 내 마음 같은가요
하얀 눈이 녹아내리기 전에
그대 가슴에 사랑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치해 잘 배독하고 갑니다.
동짓날 새알 죽은 잘 드셨는지요?
애기 동지라고 저는 절에 다니는 친구 덕에 팥떡을 먹었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작은 설을 보냈으니 곧
새해를 알리는 입춘이 오겠지요.

정유년 마무리 잘하시고 무술년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김동철	박희홍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웃음이 넘치는 X-mas이브 편안한 휴일되세요 . =_=	12/24 09:16

고지영

2017-12-24 06:21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동철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다녀가신 발걸음 행복이 넘쳐흐릅니다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_=	12/24 09:19

김동철 2017-12-24 09:18	고지영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편안한 휴일 행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 =_=

이영태

2017-12-24 10:36

김동철 시인님!
고운 시심 잘 배독했습니다
어느새 주옥같은 시가 서재에 가득하시군요
시향이 그리우면 가끔 찾아오겠습니다
제 방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성탄 기쁘게 맞으시고 행복하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


김동철	이영태 시인님 .. 다녀가신 바랠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편안한 휴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0^	12/24 10:43

박진표

2017-12-24 11:11

김동철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확인합니다 . 죄송하고 편안한 밤되세요 .=_=	12/24 23:18

장광규

2017-12-24 14:39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우면 따뜻함을 그리워하지요.
겨울을 따뜻하게 지냄은 사랑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함께 따뜻하게 지내야겠지요.
휴일,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장광규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확인합니다 . 죄송하고 편안한 밤되세요 . =_=	12/24 23:19

박경남

2017-12-24 14:46

김동철 시인님
인사여쭙니다
절절한 사랑이 ㅇ ㅑ기
가슴이 포근해옵니다
고운시향에
젖었다
살며시 갑니다.
남은오후도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박경남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확인합니다 . 편안한 밤되세요 . =_=	12/24 23:20

이정규

2017-12-24 17:00

김동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네요..
어릴적엔 싼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느라 문도 조금 열어놓고
양말을 걸어놓았던 아련한 기억속에 잠겨봅니다..
눈이 안오고 비가오니 다행이에요...
순백의 눈은 아니어도 성탄절을 앞두고 하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희망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에 화목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김동철	국장님 ..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확인합니다 . 편안한 밤되세요 . =_=	12/24 23:21

오진수

2017-12-24 17:35

그대는 느끼십니까
그대도 내마음 같은가요
하얀눈이 녹아 내리기 전에
그대 가슴에 사랑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

시인님, 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포근한 당신의 마음을요.
새해는 강원도 하늘 아래서 더욱 풍성한 시심을 기대합니다.


김동철	외진수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확인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_=	12/24 23:23

김인숙

2017-12-24 21:03

안녕하세요 ~^^
김동철 시인님
올 한해도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생각하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확인합니다 . 죄송하고 편안한 밤되세요 . =_=	12/24 23:24

박진표

2017-12-24 23:47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이님 .. 개인적인 일로 이제야 펼쳐봅니다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0^	12/26 13:24

김종덕

2017-12-25 12:49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님 그림이 사무치네요. 오늘도 그리움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 개인적인 사무로 이제야 펼쳐봅니다 . 죄송하고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_=	12/26 13:25

김병근

2017-12-25 16:37

한 해의 365일 중
360일을 어떻게든흘리고
5일이 남은 정유년의 끝자락

밝은 불빛들이
앞다투어 빛을 쏟아내는 성탄절입니다

어둠이 없는 밝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건강 유념하시옵고
일상이 힘차고 곱게 빚어지는

1년 치의 남은 5일
가슴에 무언가 뿌듯한 결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첫날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 님 그리며 에 머물다 갑니다


김동철	김병근 시인님 ..개인적인 일로 이제야 펼쳐봅니다 . 이해해 주시고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_=	12/26 13:27

석옥자

2017-12-26 00:27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제 해도 저물고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새로운 무술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김동철	석옥자 시인님 ... 개인적인 일로 이제야 펼쳐봅니다 . 죄송한 마음 이해하시고 다려가신 발걸음에 행복이 있으시길 ...	12/26 13:29

김영주

2017-12-26 01:45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에 멋지게 집필하신 애절한 시향이 가슴 저리게 내리는 겨울의 밤이군요.
한 해를 보내며 이맘때쯤이면 괜스레 쓸쓸해지는 마음이 드는 것은 못다 한 아쉬움이
찬 계절의 기운과 함께 마음으로 스며들기 때문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얼마 남지 않은 달력에 저 또한 그러한 마음이 이어지는 계절인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다시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될 것도 같습니다.
고운 사랑의 시심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써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며칠 남아있는 12월도 행복하신 날 되시고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김영주 시인님 .. 개인적인 사무로 이제야 펼쳐봅니다 . 아량과 이해로 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행복한 날되세요. =_=	12/26 13:31

조동선

2017-12-26 06:18

김동철 시인님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 그리며
애절한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며 무술년에도
소망하시는바 이루시고
사랑과 기쁨만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김동철	조동선 시인님 .. 저에 개인적인 사무로 이제야 펼쳐봅니다 .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행복한 날되세요 . =_=	12/26 13:32

김상익

2017-12-26 08:49

안녕 하셔요
김 동철 시인님!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정유년의 끝을 치닿는 마지막 한주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입니다
한해를 갈무리 하고
또, 새해를 구상하고 설계할 즈음 이네요
두번다시 오지않을 소중한 시간이
시인님의 아름다운 맺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올려주신 옥고 님 그리며~
감사히 배독 하고 갑니다
다녀 가심에 심심한 감사 드립니다


김동철	김상익 시인님 .. 저에 개인적인 사무로 이틀만에 열어봅니다 . 이해해 주실거라 믿으며 행복한 날되세요 . =_=	12/26 13:33

조영애

2017-12-26 15:38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연시 행복으로 가득하시며
소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김동철	조영애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세상에 시인님은 어떤 꿈을 가지시렵니까 ? 밝아오는 무술년 저무는 정유년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29 22:19

김시윤

2017-12-26 17:49

시인님..
어머나 요.!
여기서 뵙습니다.
글 잘 쓰시는건 이미 알고 있고요.
같은 협회에서 뵈오니
반갑네요.
장문의 시를 멋지게
담으셨군요.

곱게 읽음
했습니다.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시인님..


김동철	김시윤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뵙네요 .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 저무는 정유년 알차게 보내시고 무술년에도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12/29 22:22

김시윤

2017-12-26 17:51

시인님..
어머나 요.!
여기서 뵙습니다.
글 잘 쓰시는건 이미 알고 있고요.
같은 협회에서 뵈오니
반갑네요.
장문의 시를 멋지게
담으셨군요.

곱게 읽음
했습니다.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려요~^^


김동철	감사합니다 =_=	2/15 00:26

박진표

2017-12-26 21:16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 다녀가셨네요 . 감사합니다. 행복이란 따뜻한 사람을 찿아 간다지요 .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정유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_=	12/29 22:25

김인숙

2017-12-27 00:11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올 한해 다사다난하였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늘 따스한 소통과 공감의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멋진 시 가슴에 담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어요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 다녀가셨네요 . 지가 월말쯤 되면 쪼매 바빠요 . 프리랜서 사업이거든요 . 아무쪼록 저무는 정유년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_=	12/29 22:27

유등자

2017-12-28 09:05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이님 고운시향에 마음두고 담아갑니다 추운겨울 지내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207년도 긴 터널속으로 떠날 준비에 서두루고 있는 지금 못다이룬 여정길 아쉬움에 마음을 외롭게하지요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동철	유등자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언제나 행복이 깃드시길 .. 정유년도 이제 이틀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_=	12/29 22:29

김영주

2017-12-28 13:36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뜻 담은 시 감사히 배 독합니다.
밝아오는 새해 다시 희망과 함께하며 기쁨으로 맞이해야겠지요.
시인님께서도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기쁨 함께하는 행복한 새해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철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29 22:30

주응규

2017-12-29 10:34

김동철 시인님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 좋은 글 지펴 주심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또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향기로운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히시기를 빕니다.


김동철	주응규 부이사장님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술년에도 지금처럼 행복이 묻어나는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_=	12/29 22:33

김정택

2017-12-29 21:59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정택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 소리치고 싶은 십이월 메아리가 사랑으로 담기는 십이월 이틀 남았습니다 . 보내는 정유년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_=	12/29 22:35

불꽃사랑

숨가쁜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9	행 복	119	김동철	2018-05-13

288	바람 같은 사랑 ( 020 )	62	김동철	2020-06-23

287	불꽃사랑	92	김동철	2019-09-25

286	님 그리며	77	김동철	2017-12-22

285	숨가쁜 사랑	71	김동철	2018-12-02

284	속살거리는 밤	64	김동철	2019-02-12

283	거품속에 사랑	64	김동철	2018-04-13

282	아침의 창	31	김동철	2017-11-04

281	겨 울 9	58	김동철	2020-01-26

280	믿고 싶다	58	김동철	2019-01-13

279	사랑의 감정	56	김동철	2019-03-31

278	삼월의 연가	56	김동철	2019-03-06

277	오늘도 내일도	55	김동철	2019-01-19

276	계절의 변화	56	김동철	2019-01-09

275	겨 울 19	54	김동철	2020-03-01

274	푸른 창공을 ...	54	김동철	2019-07-21

273	까마귀 울음 (연시조)	56	김동철	2019-05-07

272	나의 슬픔	56	김동철	2019-01-27

271	겨 울 7	52	김동철	2020-01-15

270	너와 나	52	김동철	2019-07-31

	1 2 3 4 5 6 7 8 9 10 ,,,1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