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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영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영진
ㆍ작성일	2017-12-31 00:05

ㆍIP: 39.xxx.50

신호등을 지나며

신호등을 지나며 / 배영진

변덕스러운 색깔의 명령을 받는다.
창조자에게도 특혜 없는 판결에
냉철함마저 시퍼렇게 얼어버린다.

우연의 살가운 눈빛을 추측으로 향하다가
누런 눈빛의 윙크를 보면
요행스러운 심장이 벌렁 이며
준법적인 가슴을 추월한다.

조급은 재빠른 시간에 쫓기고
불안은 엄격한 초침에 찔려
푸른 뒤꽁무니를 잡고 부리나케 내달린다.
일시적인 눈의 침묵에
이기적인 눈치로 흐트러진 길을 건넌다.

삶에서 쉬어가라는 시뻘건 눈치를
언제쯤 고스란히 미소에 담을 수 있을지
내가 나를 쫓고 있다.

이석희

2017-12-31 21:39

`배영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영진 시인님~~~

'삶에서 쉬어가라는 시뻘건 눈치를
언제쯤 고스란히 미소에 담을 수 있을지
내가 나를 쫓고 있다. '

그런가 봅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하는 우리들
한 숨 돌리라는 무언의 굫순
예리한 보살핌이 놀랍습니다.
등단하심을 축하합니다.


배영진	이석희 시인님! 2017년의 희소하고 소중한 시간을 축하와 격려에 흔쾌히 놓고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21:45

장광규

2018-01-01 08:40

`배영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영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때론 우린 우리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가 있지요.
빨강과 파랑의 색깔을 보고 움직여야만 합니다.
좋은 글 마음에 새기며 읽었습니다.
새해에는 파란불을 만나 순조롭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배영진	장광규 시인님! 2018년의 파란 신호등을 밝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09

조동선

2018-01-01 11:01

`배영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영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해 방문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호등
마음에 색상의 움직임
귀감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무술년에도
건강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영진	조동선 시인님! 2018년의 갓 태어난 신선한 시간을 저의 시에 마음을 담아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3:21

김상훈

2017-12-31 04:10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배영진	김상훈 시인님! 마음의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을 잡고 있는 하루 잘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1:06

이정규

2017-12-31 09:39

배영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몇시간 남지않은 한해의
마지막 종착역 앞에 서서
지난 날을 반성하여 ~~
새해의 소망을 설계해 보면 어떨까요..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배영진	이정규 시인님! 마음의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의 달력을 잡고 있는 하루 잘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1:07

김병근

2017-12-31 10:49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배영진	김병근 시인님! 마음의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을 잡고 있는 한나절 잘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1:08

천준집

2017-12-31 17:58

배영진 시인님 향기로 집필하신
향필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배영진	천준집 시인님! 마음의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나와 이별하는 날~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8:51

박진표

2017-12-31 18:27

배영진 시인님!!!
신호등...
삶에서 쉬어가라는 시뻘건 눈치를
언제쯤 고스란히 미소에 담을 수 있을지
내가 나를 쫓고 있다...
주는 신호만 어기지 않고 지켜도
우리 사는 세상 좀 더 밝고 깨끗해지겠지요?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한 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배영진	박진표 시인님! 마음의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히 시를 읽어주시고 글을 쓰다듬어 주시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8:53

김인숙

2017-12-31 19:11

신호등 멋진 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아름답고 멋진 시 집필 하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배영진	김인숙 시인님! 2017년 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9:29

박희홍

2017-12-31 19:21

배영진 시인님

“신호등
변덕스러운 색깔의 명령을 받는다.
창조자에게도 특혜 없는 판결에
냉철함마저 시퍼렇게 얼어버린다.
∼∼
조급은 재빠른 시간에 쫓기고
불안은 엄격한 초침에 찔려
푸른 뒤꽁무니를 잡고 부리나케 내달린다.
일시적인 눈의 침묵에
이기적인 눈치로 흐트러진 길을 건넌다.“

조금함을 조금 누그러뜨려 주는 시간
그 시간마저도 바빠하는 사람도 있지요.
한 템보 쉬어가는 삶도 좋습니다.

시인님, 얼굴에 와 닿는 바람이
매서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포근하고 고운 날 속에
한해를 알차게 설계하시어
소망 이루시는 행복한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박희홍


배영진	박희홍 시인님! 마음의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히 시를 읽어주시고 글을 쓰다듬어 주시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19:30

임세규

2017-12-31 20:29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신각 종소리의 타종이 17년도와 18년도를
구분짓게 하는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올한해 짧았지만 깊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배영진	임세규 시인님! 2017년의 끝자락에 따뜻함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20:34

도분순

2017-12-31 20:49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는 더욱 풍성하고
결실 맺는 한 해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영진	도분순 시인님! 2017년의 소중한 시간을 따뜻하게 놓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20:54

문경기

2017-12-31 20:58

배영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조급은 재빠른 시간에 쫓기고
불안은 엄격한 초침에 찔려
푸른 뒤꽁무니를 잡고 부리나케 내달린다.
일시적인 눈의 침묵에
이기적인 눈치로 흐트러진 길을 건넌다.

삶에서 쉬어가라는 시뻘건 눈치를
언제쯤 고스란히 미소에 담을 수 있을지
내가 나를 쫓고 있다.

신호등 멋진 시심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시인님
내일이면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배영진	문경기 시인님! 2017년의 희소하고 소중한 시간을 흔쾌히 놓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21:12

김이진

2017-12-31 21:35

배영진 시인님!
서재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배영진	김이진 시인님! 2017년의 희소한 가치의 소중한 시간을 흔쾌히 놓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21:42

유등자

2017-12-31 22:43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배영진	유등자 시인님! 2017년의 희소하고 소중한 시간을 저의 복에 흔쾌히 놓고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31 22:54

김동철

2018-01-01 00:12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무술년 새해에
편안하게 배독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배영진	김동철 시인님! 2018년의 가장 신선한 시간을 마음에 담아 흔쾌히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07

이민숙

2018-01-01 00:20

변덕스러운 색깔의 명령을 받는다.
창조자에게도 특혜 없는 판결에
냉철함마저 시퍼렇게 얼어버린다.

우연의 살가운 눈빛을 추측으로 향하다가
누런 눈빛의 윙크를 보면
요행스러운 심장이 벌렁 이며
준법적인 가슴을 추월한다.

조급은 재빠른 시간에 쫓기고
불안은 엄격한 초침에 찔려
푸른 뒤꽁무니를 잡고 부리나케 내달린다.
일시적인 눈의 침묵에
이기적인 눈치로 흐트러진 길을 건넌다.

내가 나를 쫓고 있다
신호등 그렇습니다
깊은 시심에 함게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며 다녀 갑니다


배영진	이민숙 시인님! 2018년의 파란 신호등을 밝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08

김영주

2018-01-01 01:38

시인님반갑습니다. ^^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술년에 새해도
아침이 밝아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며
좋은 일 많이 있도록 기원합니다.^^


배영진	김영주 시인님! 2018년의 가장 신선한 시간을 마음에 담아 흔쾌히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08

배정이

2018-01-01 08:35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배영진	배정이 시인님! 2018년의 햇 잡아 올린 신선한 시간을 마음에 담아 흔쾌히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09

이정규

2018-01-01 09:44

배영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배영진	이정규 시인님! 2018년의 가장 신선한 시간을 마음에 담아 흔쾌히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10

이문희

2018-01-01 09:58

배영진시인님 세배(歲拜) 드립니다

戊戌年 새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먼데서 엎디어 세배 올립니다
꿈 많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팔순이 내일인 소생,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 와 이제 딱 세살 먹습니다
(15년11월 16일 대장 말기암 수술)

불현 듯 다시 깨어 난 혼이 눈을 뜨고
이대론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고
이른 새벽 일어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시로 흐리고 아픈 눈, 안약 넣어가며

분골쇄신 노력의 댓가로 소생,
대한민국 시인의 반열에 이름 석자 올리는
자랑스런 영광도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하찮은 소생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고귀한 사랑으로 다시 살려 이끌어 주신
크신 은혜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게 소중한 님.
모든 분들에게 황금강아지 새해에는
잡다한 번뇌와 먹구름 말끄미 거두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도 날마다 웃음 꽃 활짝 피우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감사의 세배 다시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戊戌年) 새해 아침에
보하 이 문희시인 올립니다


배영진	이문희 시인님! 2018년의 가장 신선한 시간을 깊은 숨결로 담아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0:12

김강좌

2018-01-01 15:27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배영진	김강좌 시인님! 2018년의 갓 태어난 신선한 시간을 댓글에 마음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6:34

김정택

2018-01-01 15:57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배영진	김정택 시인님! 2018년의 갓 태어난 신선한 시간을 댓글에 축복과 행운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6:35

박기만

2018-01-01 17:56

시인님
안녕하세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세요.

시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영진	박기만 시인님! 2018년의 갓 태어난 신선한 시간을 댓글에 행복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18:03

장병길

2018-01-01 19:28

배영진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배영진	장병길 시인님! 2018년의 갓 태어난 첫날밤을 댓글에 행복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 22:39

박미향

2018-01-02 01:47

배영진시인님 등단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8년도 새해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우의 정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배영진	박미향 시인님! 2018년의 댓글에 행복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2 07:50

비(悲)의 굴레

애틋한 그대라는 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	신호등을 지나며	52	배영진	2017-12-31

11	애틋한 그대라는 집	28	배영진	2017-12-29

10	백설(白雪) 전쟁	26	배영진	2017-12-27

9	바닷속 여인	4	배영진	2017-12-27

8	달려온 길을 돌아보며	4	배영진	2017-12-27

7	지진(地震)	4	배영진	2017-12-27

6	첫눈	4	배영진	2017-12-26

5	잔소리	2	배영진	2017-12-26

4	기다림을 기다리며	2	배영진	2017-12-26

3	병아리에 대한 추억	2	배영진	2017-12-26

2	시(詩)의 외출	4	배영진	2017-12-26

1	환영합니다	8	admin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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