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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22-04-08 20:08

ㆍIP: 112.xxx.166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 이동백

잎이 떨어진 고목처럼 겨울에 갇혀
발길 끊긴 아홉 남매를 그리워하며
모로 돌아눕는 멍한 시선

바람 잘 날 없던 애증의 세월
우여곡절을 감싸고 아우르며
삶의 밧줄을 움켜잡던 옹이 진 생애

먼 길을 돌아 백수를 바라보는 지금
버거워 보이는 여생이 안타까워
생각에 잠기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정기현

2022-04-08 22:01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멋진 글향에
깊은 시심이 느껴지는 신춘문학
금상 수상작입니다 기획국장님^^
두번이나 제 서재에 들러서 글을
남기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이동백	정기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4월 이달의 시인란에 첫번째로 오셔서 축하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산 지회장님이 되심을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수고많이 해 주시고 늘 향기로운 작품활동 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요. 정기현 시인님!	4/17 19:58

박희홍

2022-04-09 04:21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시인님의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묻어나는 정 깊은 글향
배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배움 받아 갑니다. 수상 축하합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일상의 근심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나들잇길에 향긋한 차를 마시면서
재충전하라는 주말
건강과 행복 충전하시는
멋진 주말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4월 이달의 시인란에도 고마운 축하 댓글 남겨 주시고 서재에도 수상축하해 주시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한 박희홍 시인님게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언제 다 갚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예기"에 이런글이 있지요. 예의는 서로 오고 감을 숭상한다 가는 것이 있고 오는 것이 없어도 예의가 아니며 오는 것이 있고 가는 것이 없어도 예의가 아니다. 이 글이 마음속에 늘 전재해있눈데도 지키기가 어려워 늘 고민이랍니다. 더 게으르지 않도록 애써보려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내내 건필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4/17 20:08

이동백	잔재해 있어도에 오타가 있네요. 종종 나오는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4/17 20:10

민만규

2022-04-09 03:54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신춘문학상 금상 수상작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거듭 축하드립니다 🎉
다음에는 꼭 대상 받으시길요^^
좋은 글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십시오


이동백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4월 이달의 시인란에도 달려오셔서 축하 댓글 남겨 주시고 서재 방문까지 하여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마운 댓글은 댓글로 꼭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만규 시인님! 꽃피고 지는 아름다운 계절 4월 내내 즐거운일들로만 가득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4/17 20:15

임석순

2022-04-08 22:54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핑계로 대면이 어려워
지면으로 소통하게 됩니다.
봄바람이 달려와 벚꽃을 깨우며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며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봄날 햇살 가득히 맞으며
댁내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임석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지회 활동이 중단되어 같은 대전충청지회에 속해있씀에도 뵌지가 솔찬히 오래되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임석순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리며 늘 건강 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17 20:19

염규식

2022-04-09 00:02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3월도 가고 이제 벌써 4월 2째 주말이군요
새해에 세운 계획 잘 이루시는지요 오늘은 따스한 봄 햇살과 더불어
산책도 좋을까합니다 항상 고운 시향으로 서재를 빛내시구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피신 고운 시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늘 감사할일 많으시고 매사에 승리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한 편씩 볼께요-


이동백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향기로운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염규식 시인님! 늘 잊지 않으시고 서재 방문 흔적 남겨주시는 성의에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4/17 20:24

정찬열

2022-04-10 18:17

오랜만에 뵙습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먼저 찾아 뵙지
못하고 답글 올리점 양해를 구합니다.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미움도 사랑 이었음을" 곱게 지펴주신
심오한 옥고 마음 깊이 세겨 갑니다.

봄날같지도 않고 여도 아닌 이상기온에
만물이 혼동을 일으키는지 피고지는 꽃이
예전같지 않음을 봅니다.
항상 이런때 일수록 가내 건안 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이동백	정찬열 시인님! 오랫동안 답글도 언달고 있다가 이제서야 저의 서재를 열어봅니다. 세월은 어느덧 유월의 첫날이 되었네요. 나이가 들어도 뭐가그리 바쁜지 참 사는게 그런건가 싶습니다. 정찬열 시인남! 찾아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6/1 04:03

박기숙

2022-04-10 19:43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죄송하긴 제가 오히려 더 죄송합니다

저도 농원일에 노래를 지도하는 단체들도 있고 작곡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복잡한 일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제가 오히려 핑계를 대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시 작품인
★미움도사랑이 었음을★ 심오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모든 일들을 지내고 보면 미움도 사!랑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지요.. 대한문협의 임원으로 직분을 맡으셨으니
공사다망 하시겠지요. 항상 응원하고격려하고 있습니다 ♥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동백	박기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협회 행사장에서 인사 나눈지가 오래되어 까마득하네요. 그동안 잘지내고계시죠? 댓글을 읽어보니 농사도 하시고 노래지도에 작곡도 하시나봅니다. 생각만으로도 열정적으로 살으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하네요. 박기숙 시인님!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6월 여름 행사장에서 또 뵙기를 바라며 유월에도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고맙다는 인사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6/1 04:11

김보승

2022-04-10 22:52

이동백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건강이 여의치 않아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저의 서재에 들려 온화하고
그윽한 향을 피워 주심 감사드리고요

꽃비 떨어지는 이 봄날에
향긋한 추억 많이 지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맛깔스럽고 풍성한 글향을
가슴으로 새기며 잠시나마 머물다 갑니다

본 협회 이번 여름 행사 시
기회가 된다면 만나 인사 여쭙겠습니다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이동백 시인님


이동백	김보승 시인님! 오랜만에 서면으로 인사올립니다. 그동안 무고하셨지요? 시인님과 협회 무대에 함께 하였던 추억은 어느덧 옛날이 되어 추억이라는 사진속에서나 흐릿한 기억을 되살릴 수 있나봅니다. 김보승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흔적 고맙고요. 유월 협히 행사장에서 반갑게 인사나누도록 해요 내내 건안건필 하시며 행복하십시요.	6/1 04:19

최이천

2022-04-11 04:19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꽃비로 내리는 벚꽃 잎새에 자리를 내어주고
유랑하는 모습 시인듯하여 다시 쳐다봅니다
일교차 큰 봄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이동백	최이천 시인님! 벌써 유월의 첫날입니다. 온 산하는 녹음이 짙어만가고 어린 모가 심겨진 들에도 나날이 푸르게 변해가고 있네요. 그간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서 야 다녀가신 고운흔적에 답글을 올립니다.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최이천 시인님! 내내 좋은일들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유월 협회 행사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6/1 08:40

김현주

2022-04-11 12:59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이동백	김현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재에서 필담을 나누다 보면 언젠가 만날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해봅니다. 아직은 인사 나눈적은 없지만 이번 여름 행사장에서 꼭 알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현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흔적 고맙고요 내내 건안건필 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1 08:45

이종숙

2022-04-11 22:01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어머님의 숨소리을 들어 봅니다


이동백	이종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봅니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유월의 첫 주말이 기다리네요. 요즘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듯 뜨거운 날씨네요. 이종숙 시인님! 늘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녀가신 고운흔적에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숙 시인님!	6/3 20:55

안영준

2022-04-11 22:36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주말에 이어 오늘도 아주 포근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네 마음은 아직도 얼어 쉽게 녹아들지 않고 여기저기서 신음만 들리고 있습니다
세계가 웃고 나라가 웃고 가정마다 웃음보가 터지는 날을 채촉해봅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시죠?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지난주 대전충청지회 모임에서도 뵙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이제 머지않아 거행되는 협회 여름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6/3 20:59

주응규 2022-04-12 11:02	좋은 봄날에 피워 놓으신 시인님의 시 향에 머물러봅니다 여기저기서 봄의 향연이 한창입니다 눈이 호사를 누리는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진표 2022-04-13 22:18	이동백 시인님!!! 바람이 붑니다. 그 바람따라 연분홍 벚꽃이 꽃비를 내리며 춤을 춥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 힘내라 토닥여 주는 듯 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수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희선 2022-04-14 12:07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나고 나면 그 아픔마저도 그리운 추억이 된다고 하지요. 되돌아 보면 후회도 원망도 모두 사랑이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의미 깊게 담아 내신 멋진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염경희 2022-04-15 16:53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 찾아 와보니 귀한 시 한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놓칠 뻔했습니다 신축문학 금상작 잘 감상하며 또 고이 새겨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건강 기원드립니다

서준석 2022-04-15 23:31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봄이 무르익어 벚꽃이 날립니다. 신춘문학 금상작 곱게 감상합니다. 하루가 힘이들 때는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한마디 해주면 피로가 풀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나 자신에게 칭찬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2022-04-17 14:31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진정 사랑이 없었으면 미움이있을이유가 없겠지요

잎이 떨어진 고목처럼 겨울에 갇혀
발길 끊긴 아홉 남매를 그리워하며
모로 돌아눕는 멍한 시선

에서 모로 돌아눕는 멍한 시선 표현이 압권입니다.
신춘 문학상 금상 작품 감동으로 배람하고 다음읅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항상 아름답고 량기로운 시 발표하심에 감동하여 자주 찾아뵙고 있습니다. 늦깎이 나이에 시인의 명찰을 달고 선배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하면 발걸음이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의 저재를 방문해 주심에 용기를 내어 감사의 인삿말을 드립니다. 어려운 걸음 하셔서 자상하신 말씀으로 용기를 주심에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 좋은 시 배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8 02:42

여관구

2022-04-24 18:05

"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부모님의 마음이지요.
어디 미워서 미워하겠습니까. 다 잘 되라고 하는
부모님들의 사랑인 것을.
시인님 잘 계지죠,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시인님의 낭송시가 나오지 않아
신문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4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 왠 일일까요.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동백	여관구 기자, 시인님! 4월 이달의 시인 선정됨을 시니어 매일에 근사하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홍보해 주시는 시인, 기자님이 계서서 이렇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무한 감사드리며 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월이 열렸습니다. 싱그러운 이좋은 계절에 여관구 기자, 시인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더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5/1 04:36

시 사랑

남원의 전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3	주객이 전도된 사찰 풍경	1	이동백	2023-03-21

62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11	이동백	2023-02-06

61	무창포 진풍경	14	이동백	2023-01-05

60	송년 행사장 가는 길	2	이동백	2023-01-04

59	별들의 전쟁	4	이동백	2023-01-04

58	추억으로 먹는 팥죽	1	이동백	2023-01-04

57	내가 꽃이라면	19	이동백	2022-11-27

56	처음처럼	2	이동백	2022-11-27

55	희방폭포	1	이동백	2022-11-27

54	무섬외나무다리	10	이동백	2022-11-21

53	자연에 걸린 시화	7	이동백	2022-11-17

52	괴테, 파우스트처럼	1	이동백	2022-11-17

51	자고 나면 풀리는 매듭처럼	1	이동백	2022-11-17

50	시시한 詩	1	이동백	2022-11-17

49	인과응보	1	이동백	2022-11-17

48	시인의 꿈	25	이동백	2022-05-11

47	삶의 애환을 녹여 낸 노래는	6	이동백	2022-05-11

46	풍류 시인	4	이동백	2022-05-11

45	시 사랑	3	이동백	2022-05-11

44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34	이동백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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