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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22-05-11 14:59

ㆍIP: 112.xxx.166

시인의 꿈

시인의 꿈 / 이동백

가슴에 와닿는
한 소절 소절에
내, 친구가 무릎을 '탁' 치면서
그려 딱 맞는 말이네
그 한마디면
되는 거 아니겠어

박희홍

2022-05-11 16:48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올해 짧은 글짓기에
아마도 대상이 나올 듯 합니다.

“시인의 꿈”도 참 좋은 글입니다.
감명 깊은 글향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월 가정의 달이길 바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정말 염치없고 송구스럽고 또한 고맙습니다. 서재에 글을 올리면 즉시 달려오셔서 각각 댓글을 올려주시는 성의에 감탄합니다. 따라할 수 없는 열정으로 창작활동 하시고 댓글 봉사하시는 수고에 다시한번 더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저는 서재 활동이 부족하여 이번에 짧은글짓기에 응모하려고 4편의 시를 지엇는데 한편은 출품하고 3편을 올렸답니다. 배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희홍 시인님!	5/11 20:19

민만규

2022-05-12 08:35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의 꿈
이 작품으로 응모하셨으면
대상 받으셨을텐데
더 좋은 작품으로 응모하셨겠죠 ㅎㅎ
행운을 빕니다
짧은 시 매력덩어립니다
멋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늘 응원합니다^^


이동백	민만규 풍류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등단한 당년에는 짧은 시 짓기에 응모 하였으나 예선 탈락하였거든요.ㅎ 그 후 문예대학에서 공부하며 한 수 배웠거든요. 그 영향으로 짧은 글 짓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덕분에 동상, 은상, 금상까지 받게 되어 저로서는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민만규 풍류시인님께서도 좋은작품으로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늘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7 08:58

황영칠

2022-05-13 08:20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시인님의 짧은 시가 시인의 감정과 소재가 생각났을 때의 심정을
한마디로 잘 표현 표현하셨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때로는 시적 감흥에 젖어서 자연적으로 싯귀가 흘러나오지만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만 들 때가 있지요.
시인님의 시에

가슴에 와 닿는
한 소절 소절에
내, 친구가 무릎을 '탁' 치면서
그려 딱 맞는 말이네

정말 속 시원한 상황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하루가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동백	황영칠 시인님! 오늘은 모처럼 잠시 시간이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다녀가신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봅니다. 좋은 말씀만 남겨 놓으셔서 황송합니다. 황영칠 시인님! 많이 고맙고요. 이 좋은 계절 내내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5/18 12:22

서준석

2022-05-12 00:18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열정으로 지펴놓으신 시인의 꿈과
여러편을 감동으로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5월도 중반으로 접어듭니다.
가정의 달 가정에 웃음 꽃이
활짝 피시기를 빕니다.


이동백	서준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둘러봐 주시는 마음에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자주 올리고 서재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다녀가신 시인님들의 서재를 들려 댓글로 보답하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서준석 시인님! 요즘은 그윽한 아카시아 향기가 코를 자극하는 계절이네요. 이 좋은 계절에 즐거운 일들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5/12 03:55

염규식

2022-05-12 11:11

시인님 건안하시죠--
시인님 화창한 봄날 오후입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구요 늘 좋은 작품으로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작품 감동으로 배독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할일 많은 승리하는 하루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백	왕성한 댓글 활동을 하시는 염규식 시인님!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그윽한 아카시아 향기처럼, 정렬의 장미꽃 같은 열정을 불태우시는 염규식 시인님! 응원합니다 이 좋은 계절 내내 행복하십시요.	5/13 09:03

최이천

2022-05-13 19:42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앵두를 먹어써요 봄 수확의 계절 미각을 자극합니다
조석으로 일교차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심요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시인의 꿈
가슴에 와닿는
한 소절 소절에
내, 친구가 무릎을 '탁' 치면서
그려 딱 맞는 말이네
그 한마디면
되는 거 아니겠어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이동백	제2시집 "정 따라 피는 꽃"을 출간하신 최이천 시인님! 고운 댓글로 흔적을 넘겨 놓으셨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려 딱 맞는 말이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글을 쓰기가 사실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해 봐야 되겠지요.ㅎ 최이천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 오월! 내내 건강챙기시며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5/13 20:42

염경희

2022-05-20 16:0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농본기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이곳에도 모내기들 하느라고
농기계소리가 새벽부터 들려옵니다
오월도 이제 거의 다 가고 있습니다
계획하셨던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농촌에는 한창 바쁜 때입니다. 저도 오늘 모내기를 하거든요 이앙기로 심으니까 옛날과는 비교가 안 되지요. 염경희 시인님! 이번 시화전에 3편의 작품을 내셨네요. 기대가 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이 전국으로 퍼지기를 응원합니다.	5/21 05:39

최하정

2022-05-21 09:35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늦은 서제방문 송구합니다
늘 감동의글 주시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푸르름으로 온 천지가 덮여있네요
글향이 가득히 풍겨나는 오월되시고
건안하시길 바램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동백	최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전에 시내에서 모내기를 마치고 시골(고향)집에 와서 폰을 열어보고 답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최하정 시인님! 저의 고향엔 지금 아카시아 꽃이 만발하여 진한 향기가 전해지고요. 뻐꾸기가 산을 누비며 울고있답니다. 이 좋은 계절 내내 향기로운 글 쓰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고마워욤. 최하정 시인님!	5/21 12:49

오철수

2022-05-26 11:42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밤사이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비가 지나고,
대지는 또다시 목마른 하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참,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드리옵고,
정성 모아 지피신 옥고<시인의 꿈>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오르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필(香筆) 누리심을 바랍니다.


이동백	오철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오느새 오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녀가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내내 건안건필 하시며 행복하십시요. 오철수 시인님!	5/31 04:23

염경희

2022-06-03 11:10

안녕하세요 시인님!!
많이 더운 날입니다
이쪽은 견딜만한데 아래지방은 많이 덥죠?
농본기도 한참일테구요
건강 챙기시고 행사때 뵈어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한번 더 유월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축하 드려요. 기쁘신 그 마음 오래도록 이어가시며 행복하십시요. 염경희 시인님! 어느덧 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즐거운 휴일 이어지시길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염경희 시인님!	6/3 20:49

주선옥 2022-06-27 01:23	이동백 시인님! 시인의 꿈 배람하오며ㆍㆍㆍ 지난 여름행사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행사에서 늘 뵙게되니 든든하고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詩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히 계시다 또 뵈어요^^

이민숙 2022-06-29 22:08	네 시인님 그 한마디는 된답니다 ^^ 통쾌한 소리입니다 ^^ㅎ

안영준 2022-09-02 01:06	이동백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나름 건강상의 이유로 서재 활동을 잠시 못 했었습니다 그 간 평안 하셨는지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둔 요즘 선선한 바람도 불고 상쾌한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2022-09-25 09:09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어제 열린 가을 행사에 수상하심을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시상식에서 수상하신 모습에서 더욱 시인님의 훌륭하심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욱 문운 창대 하시어 독자들 앞에 더욱 사랑받는 시인님으로 사랑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서금순 2022-10-26 21:37	가장 가까운 이의 인정이 제일 의미있는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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