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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1-10-17 07:27

ㆍIP: 118.xxx.43

너의 의미

너의 의미

박상현

벗겨진 살갗에 소금 같은
세월일지라도
새살 돋게 하는 첫눈 같은 힘
굽혀진 무릎 일으키는 너의 의미

여관구

2021-10-17 12:36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을 바라보며
'너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삶이 그렇게 쉬울리는 없겠지만
또한 행복을 찾기도 그리 어렵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어내면 또한 행복의 웃음이
내 마음을 감쌓놓으리가 믿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소서.


박상현	가을로 가득한 날 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24 17:04

박희홍

2021-10-17 12:39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낚은 잎이 떨어짐으로써
또 다른 생명의 잎이 나와
세월의 나이테를 엮어가겠지요.
짧지만 울림을 주는 의미 깊은
글향 배람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나들잇길
행복한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가을의 풍요처럼
시인님의 글향이 독자에게 널리 퍼져나가
문운 창대하는 멋진 가을이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기온에 늘 건강하세요	10/24 17:05

김정윤

2021-10-17 14:05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너의 의미 - 배독하고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육십년만에 오는 시월 한파라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날씨가 쌀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0/24 17:06

임석순

2021-10-17 17:2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의 의미" 심오한 시심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많은 의미
부여하고 계신 듯 합니다.

깊은 생각의 경계에 서서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오늘도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24 17:06

정찬열

2021-10-17 19:5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몇십년만에 시월에 추워진
이상기온이라 기상청이 말하네요
산천의 신록은 푸르른데
한랭한 고기앞에 갈팡질팡 힘드나 봅니다.
이런 변화에는 인생도 모두 감기에
주의를 요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따르시길 기원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0/24 17:07

최이천

2021-10-18 04:3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만산 홍엽 옷 갈아 입고 고향간다네요 설레입니다
환절기 코로나 감기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 너의 의미
벗겨진 살갗에 소금 같은
세월일지라도
새살 돋게 하는 첫눈 같은 힘
굽혀진 무릎 일으키는 너의 의미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가을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0/24 17:07

김수잔

2021-10-18 07:12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벗겨진 살갗에 소금 같은
세월일지라도
와우~ 짧은 글에 무한한 여운을 남기네요
소금으로 쓰라리지만 후에 큰 약이 될테지요....
깊은 시향에 감사하게 머뭅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2 19:00

배정숙

2021-10-18 21:2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의 의미" 심오한 시심에 머물며
감사히 배 독합니다

갑자기 불어온 찬바람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도 감사합니다
올가을도 풍요롭고
마음까지 넉넉한 가을
행복한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시간내어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2 19:01

김인숙

2021-10-19 02:19

시인님
안녕하세요 ~^^
너의 의미
참 좋은 시향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새살 돋게 하고 굽혀진 무릎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2 19:02

장원경

2021-10-20 01:51

완벽한 시인구만이라 ,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마음 ❤속에 있다는것은
좋은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것 또한 비밀입니다,
안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좋은것은 누구나 가질수 없기때문에

*너의의미* 비밀의 문 🚪안에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투명한 행복이 사라지지
않도록 후회없이 마음을 주세요 ,

* 굿 👍밤되시고 오늘은
여기서 빠이빠이..)♡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 19:02

박진표

2021-10-21 21:31

박상현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이 밤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이 옷깃을 여미게합니다 시인님 가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11/2 19:04

서준석

2021-10-21 23:0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고운 향으로 가득찬 옥고에서
너의 의미를 감명 깊게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만큼
사인님의 하루가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2 19:05

전병일

2021-10-22 10:3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주옥같은 詩
너의 의미 배람하고 갑니다

오늘은 화창한 가을날씨이고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불금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2 19:06

고지영

2021-10-23 05:18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가 어쩜 그리도 좋은지
마음에 담아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엊 그제 같은데 파란 잎새가 어느 듯
만산홍엽되어 격세지감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2 19:06

안영준

2021-10-23 08:27

박상현 시인님 그간에도 무고하셨는지요?
만추의 계절 시월도 막바지로 내달리는군요
시월도 얼마 남지 않았으며 올해 한 해도 비호같이 달린 것 같습니다
남은 나날도 건강히 지내십시오
주옥같은 글 잘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깊은 시간속에 가라앉는 가을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 19:07

정기현

2021-10-23 08: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탈하시고 건강하신지요
깊어가는 가을에 시인님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너의 의미"의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첫눈 같은 설레임으로 다가서는
힘으로 너의 의미를 짚어보는 주말입니다
오늘도 가을향기 속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향필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쌀쌀한 가운데 주말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바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11/12 20:41

박기숙

2021-10-23 17:18

존경하는 박상현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니 따사롭네요.

어려운 고운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
★너의 의미★의미깊게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을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듯
요즘의 경관이너무 아름다워요.

좋은 호시절에 더욱더 건강관리잘 하시고
특히 델타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되지않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주말이네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12 20:41

황다연

2021-10-24 12:0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편안 하시지요
모처럼 전형적 가을 날씨인것 같아요
춥다가 덥다가 갈피잡지 못하게 하더니
시월을 힘들게 하여 미안했는지
어제도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이 함께
놀자 부르고 있네요
"너의 의미"
짧지만 의미는 깊게 다가옵니다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주말 건강하세요	11/12 20:43

안계종

2021-10-24 20:0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가을 절기의 끝 상강의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들녘의 알곡들이 황금 물결로 풍요롭고,
산자락에는 감나무에 연분홍 열매들이
자태를 뽐내며 익어갑니다.
아름다움 속에서 공허한 마음을 채워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가을 길을 걸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향기로운 여정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함께 가는 걸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12 20:44

전남혁

2021-10-25 15:28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가 너무곱고 햇쌀마저
나락 베인 들녘에 내려 앉아 가을이
줄 것 같은 이별이 묻어납니다

지피신 너의 의미를 배독하며
아름다운 사랑은 고통이 있어야 하나 봐요
건강하시고 건필을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계절이 쌀쌀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12 20:45

문장우

2021-10-27 09:41

시인님 그간 건안하십니까
시향속에 머물다
진리같은 의미를 느껴봅니다
살펴보며 모두가 의미있는
자연의 이치와 순리이지요
가을이 짙어지고
기온이 자꾸만 내려갑니다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고
건안 건필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주말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11/12 20:47

박흥락

2021-10-28 21:58

존경하는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계절 가을 단풍이 낙엽이 되어가네요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12 20:48

김종덕

2021-11-12 17:07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무지의 지를 깨닫는 일들이 우리의 삶을 조금이라도 넓게 만들지 않을까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이마 옛사람이지만 그의 철학은 지금 현재에도 우리들의 삶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1/12 20:49

오철수

2021-11-13 16:3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사랑하는 아내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 실의에
빠져 보낸 세월이 어언 일 년 반,
이제야 정신 가다듬어 시인님 뜨락을 방문하여
안부 인사 올리며, 시인님께서 정성 담아 지피신
고운 시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코로나 19는 아직도 기세를 꺽지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17 05:21

정해란

2021-11-14 15:42

시인님 깊이있게 응축된 멋진 시에 다녀갑니다
계절은 결코 뒤돌아보지 않고
직진만 하는 듯 하지만
가끔은 며칠씩 기다려주기도 하고
가끔 느린 걸음을 위해
몇발짝 되돌아오기도 하는!
소중한 가족과 편안한 휴일 되시고
늘 건강 지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한 나날과 행복한 날 되세요	11/17 05:22

김정남

2021-11-18 02:08

너의 의미..
벗겨진 살속에
소금이 들어갈만큼
쓰리고 아려도
너의 존재는 내게 있어
최고의 존재라는 표현 ^^
젊음만이 만들수 있는 언어이지요
내 영혼을 통틀어
내 남아있는 인생 통틀어
이제 다시 <회복의 시>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쉼 되세요 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이 차가워져 졌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1/22 18:57

염경희

2021-11-29 11:29

안녕하세요 시인님!
한장 남은 달력이 벽 한귀퉁이에서
세월을 탓하는 듯합니다
보고 있는 이들이 한심할 뿐인데
아마도 짝꿍들 떼어내니 허전한가봅니다
남은 시간도 다가오는 12월도 잘 마무리 하시어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안녕하세요 시인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처음 행사장에 가서 궁금했던 시인님들 뵈어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많은 인사는 못 나누었지만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12/5 00:22

김인숙

2021-11-29 21:47

시인님
안녕하세요 ~^^
너의 의미
참으로 좋습니다
새살 돋게하고
일으켜 세우는 너
우리 시인님께서는 이땅에 사람들에게
그런 분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셔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겨울속에 나무는 더욱더 열정으로 가득한듯 합니다 시인님도 겨울나무처럼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6 18:37

정찬열

2021-12-04 06:4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
제가먼저 찾아가 뵈야 하는데
어떻한 핑게로도 변명에 불가해 송구합니다.
귀한시간 찾아주시어 남겨주신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이 겨울 행사인데 불안한 변이사태중에도
준비가 완벽하여구애되지 않고 진행될 예정인가 봅니다.
행사장에 나오신다면 상면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을 보호해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싸늘해진 겨울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12/6 18:37

이승기

2021-12-04 12:53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동양 옛 성인의 잠언
나를 수양해 너라는
가족 국가 천하를
다스리는 삶의 좌표

세월의 흐름따라
변해가고 고고학에서는
어디서 누가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서 생각하고
말한다고 적는다 합니다
나와 너 그리고 그
그는 법도 언어도 되는
상상 상징 실재계 오가는
시인들의 삶
꽃을 보고 달려가는 아이
만지고 그리고 말하고
또 생각하면서 중얼거림
점점 어른이 되면서 생각만 하고 표현하거나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사람들
시인만 에둘러 연상적 상징적 표현을 계속 하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많은 글들 행필하시옵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2/6 18:38

김영수

2021-12-06 12: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코로나를 밑에 두고 찾아오는 겨울이 더욱 몸과 마음을 움츠려들게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인님도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글을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들려 안부 놓고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도 뜻깊게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6 18:39

이종숙

2021-12-06 18:09

박상현 시인
"너의 의미'에 머물다 갑니다
멋진날 많으시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2/6 18:39

김정남

2021-12-25 21:35

<굽혀진 무릎 일으키는 너의 의미>

죽을것 같이 힘겨운 시간속
너라는 의미는 한번의 마주함으로도
모든것 원위치로 돌려놓는
시작점~
한해를 바삐 살아 오다보니
어느덧 일년의 마침표쪽에
다달아 있네요
돌아볼수록 그래도 아쉬움이 큰
시간들 이네요
<너의 의미에> 잠깐 들어와
서성이다 갑니다
시인님~
남은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한 삶 기대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0 20:26

김보승

2022-01-15 12:46

박상현 시인님 잘지내시죠

저의 서재에 들려 고운 말씀
새기고 가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날의 시작이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2월은
봄을 다듬어 싣고 제 넘어와 있네요

시인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
만사형통하시옵고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글향 음미하며 잠시 쉼 하며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세요	2/10 20:27

겨울 산사

어떤 날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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