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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기산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기산
ㆍ작성일	2020-12-27 20:07

ㆍIP: 58.xxx.123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 고기산

어제 찾아온
저녁노을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등대를 빨갛게
물들여 놓았다

오늘도 저무는 햇살
끝자락에 매달려
바다를 적시며 찾아와
수줍은 아이처럼
살포시 품에 안기어
여기저기 덧칠을 한다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등대의
우수에 찬 애잔함은
마음속으로 서서히
녹아내린다

그대로 인해
기다리는 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기다리는 너의 이름은
사랑이었다고
오늘도 무수히 되뇐다.

유순호

2020-12-27 23:05

`고기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오이도 다녀 오셨네요. 저무는 한해 즐거운
여행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기산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가 아쉽지만 더 좋은 한해를 기다려 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29 20:17

안계종

2020-12-28 00:51

`고기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송년 주일 편안히 보내셨습니까?
성탄절로 이어지는 연말 세모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기도합니다.
온 누리엔 치유와 회복으로 참된 위로가
사랑하시는 가족과 민족과 인류사회에
안전과 건강이 새 힘이 되시길 기도하며,
기쁨과 감사가 새해에도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오이도에 다녀 오셨나봅니다.
세월속의 추억을 소환해 주셨네요..


고기산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기온치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12/29 20:19

박희홍

2020-12-28 04:41

`고기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정감 넘쳐나는 글향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으니,
서두르면 안 되며,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미치지 못함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것으로
살고 싶으면 분수를 지켜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너무 큰 욕심을 내지 않고
소소할 일상 속에서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녕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새해에도
존경하는 시인님과
동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고기산	존경하는 박회홍 시인님! 찾아주서서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12/29 20:20

민만규

2020-12-28 06:01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등대의
우수에 찬 애잔함은
마음속으로 서서히
녹아내린다

그대로 인해
기다리는 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기다리는 너의 이름은
사랑이었다고
오늘도 무수히 되뇐다.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옥고에 마음을 내려놓고 시향에 취합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경자년 한해 존경하는 고기산시인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기산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12/29 20:22

강한익

2020-12-30 08:08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힘들고 아쉬움이 큰 경자년(更子年)이 마지막
이별의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을 음미하면서
새해에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일상을 되찾길
두 손을 모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 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12/30 21:37

주응규

2020-12-30 09:55

고기산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 문우의 정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 19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협회 행사도 원만히 이루어지고
문우간 만남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신축년 만사형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기산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30 21:43

배정숙

2020-12-30 17:10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감사히 배람하며 즐감합니다

시인님 한해동안 함께 동행함에 행복했습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시며 문운창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2/30 21:44

박상현

2020-12-31 05:44

아쉽기만 한 1년입니다
돌이켜보면
다가와있는 시간들이 숨 막히는 시간들입니다
끝을 볼 수 없는 가슴 답답한 시간들입니다
마스크 없이 크게 크게 하늘을 보며 숨을 쉬고 싶습니다
가슴에 대들보 하나가 누르는듯하는 시간들입니다
이제는 희망의 빛을 보고 싶습니다
보아야 하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의 변종이 끊임없이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있네요
2020년은 이렇게 보내고 있네요
새날의 뜨거운 빛 속에는
2021년의 희망만이 가득하고 활기찬
웃음만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뜨락에 들러 올 한 해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
배람하면서 2021년 새해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고기산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한해는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희망이 넘치는 밝은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2/31 22:52

염경희

2020-12-31 09:28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한해 동안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과 화목이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31 22:53

민만규

2020-12-31 13:36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훌륭하신 시인님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한 문학 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하시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고기산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한해 잊어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31 22:55

홍종화

2020-12-31 18:48

고기산 시인님!
이제 내일이며 새로운 해 신축년의
시작입니다.
경자년 한해동안 모두가 너무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듯합니다.
시인님 새로운 해에는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그 아름다운 글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고기산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관심과 격려덕분에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56

이성구

2021-01-01 00:44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제는 딸랑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요 행복했습니다 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행복이고 또한 감사입니다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떠올리고 싶지 않는 2020년 기억 코로나 19 사태의 그늘에 묻혀 모든 일상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속에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허탈한 마음이지만 요즘 코로나 백신의 관심이 높은데 하루빨리 공급이 되어서 접종할수 있도록 염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 하루인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올림


고기산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21:54

최이천

2021-01-01 00:51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2021년 시작입니다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리고 많이 춤습니다
코로나에 지쳐버린 날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새해에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2 21:55

안영준

2021-01-01 02:15

고기산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만만치 않았던 경자년 한해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신축년 한해는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 21:57

남원자

2021-01-01 22:04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경자년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신축년 한해는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기산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2 21:57

안계종

2021-01-03 00:21

♤♤♤
고기산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셨습니까?
새해에는 축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전하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계획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매일매일 심신에 담대함으로 안전하시고,
두려움을 일소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싸워 이기는 자가 강한 자이기보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희망을 품고 힘내십시오.
♧♧♧


고기산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모든일이 뜻하신는데로 성취하는 해기 되시길 기원합니다.	1/4 20:44

임석순

2021-01-03 11:41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녁노을, 어제의 노을이 가고
오늘의 새로운 노을에 사랑을 심고
오늘의 노을에 행복을 나누고 속삭이는
시향에 젖어 마음을 놓았습니다.

기쁨을 나누면서 함께하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행복은 언제나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일 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4 20:46

고옥선

2021-01-03 16:43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의 '오이도 등대 붉게 물들다' 배람합니다
곱게 집피신 오이도의 저녁은 넘어가고
찬란한 해가 떠 올랐습니다
새해애는 건강이 우선으로 행복을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희망의 2021년 응원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고옥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희망찬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4 20:48

김상훈

2021-01-03 18:38

.
자기만의 이름으로 주소지를 안고 있는
사물의 존재 방식,
우리 삶의 방식과 비슷한 점들도 많지만
독특한 방식도 많아 배울 점도 많습니다.

새해엔 무조건 아프기 없기입니다.
무조건 코로나 조심하기입니다.
무조건 소망 한 가지 이루기입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고기산	존경하는 김상훈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4 20:51

이세복

2021-01-04 11:34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신축년 새해가
밝아 어느덧 첫 번째 한 주를 시작합니다
신 정설을 잘 보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올해에도 복된 나날이 줄을
이으시고 강건하셔서 만사형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인심 좋은
세상이 얼른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잘 배람합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4 20:53

김영주

2021-01-04 23:14

고기산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글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신축년을 맞이하여 좋은 기운과 함께
바라시는 모든 소망 기쁘게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와 함께 추운 계절 특히 건강도 함께 유의하시며
하루하루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기시 바랍니다.	1/4 23:21

권승주

2021-01-05 04:06

등대가 있는 바다
너를보고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 추워도
바람 불어도 오직그자리에서
기다립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권승주 시인님! 오늘 날씨가 추웠습니다 밤에도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냇세요.	1/8 20:36

임석순

2021-01-05 09:36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대의 저녁노을에 사랑을 행복을 담아
시향을 지펴 놓으셨으니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희망과 행복을 찾아 오늘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11 22:30

김인숙

2021-01-06 01:28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아름다운시에 마음 쉬어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김인숙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불금이지만 추운 날씨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20:37

김종덕

2021-01-06 13:30

고기산 시인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등대속으로 들어온 석양은 더 나은 오늘ㄴ을 맞기위한 찬란한 빛이었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모든 일 뜻대로 이루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기산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20:48

서준석

2021-01-08 13:18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신축년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20:48

안계종

2021-01-08 22:27

♤♤♤
고기산 시인님!
오늘도 추웠는데,
안전히 잘 지내셨겠지요.
돌아오는 주일까지 상당히 춥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안전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는 비대면 강화된 방역으로 좀 나아지는 듯합니다.
백신이 공급되는 2분기부터 확실히 낮아지기를 바라봅니다.
모든 분야에서 비정상이 정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일 추운 날씨지만 편안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고기산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9 23:34

이동백

2021-01-08 22:39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곱게 지으신
시향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고기산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연일 맹추위와 하얀 눈 세상으로 멋진
겨울 풍경이 펼쳐지건만 코로나 19로
더욱더 꽁꽁 얼어붙은 세상인 듯합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시며 무탈하시고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고기산 시인님!


고기산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추운 겨울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9 23:37

이성구

2021-01-09 02:41

존경하는 고기산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즐감 했습니다
아파트 창문을 여니 냉동고도 아닌데 하얀 입김이 쉴 새 없이 나오네요 연일 매서운 칼바람 강추위가 몰아칩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고기산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좋은 사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9 23:39

민만규

2021-01-10 02:02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한파가 몰아쳐서 몸도 마음도 꽁꽁 얼었습니다
한파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에너지로 문운창대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멋진 하루 되십시오


고기산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모든일 열정으로 하시는 시인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10 10:36

조순자 2021-01-10 08:20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오랜만에 등장했어요. ^^ 제가 믿은 그대로 순수와 열정으로 열심히 하고 계셔서 참 기쁨니다. 늘 그렇게 열심히 잘 하셔요. 굿~~~~~~~~~입니다. ^*^ 올해에도 멋진 맘으로 열심히 잘 하실 줄 믿으며,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귀한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고기산 2021-01-10 10:38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시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2021-01-10 17:10

" 그대로 인해
기다리는 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기다리는 너의 이름은
사랑이었다고
오늘도 무수히 되뇐다."

안내를 담당한 등대는
우리들의 삶을 안내해 주지요.
시인님이 등대같은 시인인듯 합니다.
저는 지금 두번밖에 서재를 찾아오지 못했지만
시인님의 부지런한 열정을 느낍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고기산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11 22:31

이상만 2024-02-24 23:13	좋은 시 읽고 갑니다. 등대는 우리 지역의 대표하는 상징이지요. 그 빛은 사랑의 빛이요. 봉사의 빛이요, 희생이 빛이겠지요. 이시간 묵호 등대는 반짝입니다.

엄마 없는 이른 아침에

젖은 낙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	엄마 없는 이른 아침에	81	고기산	2021-01-12

30	오이도 등대 빨갛게 물들다	65	고기산	2020-12-27

29	젖은 낙엽	60	고기산	2020-12-18

28	사랑이 머문 자리	58	고기산	2020-11-29

27	가을 엽서	76	고기산	2020-10-22

26	달빛 내리는 밤	37	고기산	2020-10-13

25	가을이 깊어갈 때	34	고기산	2020-10-01

24	기다리는 마음	48	고기산	2020-09-19

23	끈을 놓으면서	46	고기산	2020-09-09

22	구월이 익어 갈 때	36	고기산	2020-09-01

21	커피 향에 젖어	42	고기산	2020-08-21

20	내리는 비에 잠긴 마음	35	고기산	2020-08-06

19	연잎에 핀 안개꽃	22	고기산	2020-08-03

18	인생길	46	고기산	2020-07-22

17	장미꽃 사랑	44	고기산	2020-07-13

16	바위틈에 핀 들꽃	38	고기산	2020-06-30

15	민들레 홀씨 되어	29	고기산	2020-06-20

14	사랑의 자판기	28	고기산	2020-06-10

13	6월의 희망	32	고기산	2020-06-01

12	기도	28	고기산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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