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고계신지요
열정과 사랑으로 곱게 잉태한 귀한 시 한 편 갑동으로
배람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구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좋은 교제를 원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문운 창대하시구요
늘 강건하십시요---^^
주응규
2022-02-05 13:12
박목철 시인님의 좋은 글 향에 머물러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처럼 향기로운 시 향을 피워 널리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입춘이었습니다. 곧 봄 소식이 사방에서 들려올 것 같습니다.
새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전국을 어지렵히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향필을 기원합니다.
김정윤
2022-02-05 14:42
존경하는 박목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서재를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임인년 새해는 벌써 입춘이 지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을 열어봅니다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마음
감사 드리며 올 한해도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정찬열
2022-02-06 07:35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서재에서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인사 올립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편안하고 풍류나 즐기며 보내야
할터인데 50년 공학도가 늦깎기 문학에 발을 딛어
책상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일주일에 일요일에나 겨우 서재를 들리는 정도니까요
임인년 입춘도 지나고 항상 가내 건안과 함께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정찬열 삼가
안영준
2022-02-06 10:01
존경하는 박목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춘 지난 요즘 따스함 볕이 뜰 안에 머물다 가곤 합니다
새봄이 오는 계절 좋은 소식 많이 접하시고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국현
2022-02-07 15:53
존경하는 시인님!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코로나 펜데믹과 대통령선거로 세상은 시끄럽기만 하네요.
우리는 희망을 쓰고
사랑을 쓰고
행복을 노래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Re》염규식 님 ,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우님들 뵙기도 어렵네요,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러 형편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함을 늘 미안하게 생각한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박목철
2022-02-19 14:52
《Re》주응규 님 ,
엄청 바쁘신 주응규 시인님께서 댓글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는 오랜 세월을 같이 했지만, 한결같은 모습에 늘 든든하답니다.
여러곳에서 분발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만사형통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시인님,
박목철
2022-02-19 14:55
《Re》김정윤 님 ,
시인님 감사합니다. 게으른 탓에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올 한 해는 더욱 문운이 창대한 한 해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코로나로 암담한 세월이긴 하지만,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겟습니다.
박목철
2022-02-19 14:58
《Re》정찬열 님 ,
작가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활기 넘치던 모습이 눈에 선 하답니다.
작가님을 뵈면 에너지가 충만해 지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박목철
2022-02-19 15:02
《Re》안영준 님 ,
시인님 반갑습니다. 차갑던 날씨도 많이 풀리고 겨울도 막바지 인 듯 싶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뵐 날을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박목철
2022-02-19 15:04
《Re》김국현 님 ,
시인님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세상이 온통 헐뜯는 소리 만 가득합니다.
미래를 얘기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선거 판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박목철
2022-02-19 15:07
《Re》이민숙 님 ,
늘 밝은 미소로 일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시인님,
몹쓸 역병으로 인해 삶의 질서가 무너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반갑게 뵙게 될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시인님!!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매화가 하 나, 둘,
망울을 터뜨리는 요즘입니다.
오래지 않아 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설 듯합니다.
간절기 건강에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소서.
배정이
2022-08-16 15:37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밝은 노래로 시인님께 인사부터 올립니다.
박목철 시인님, 그동안 건강하시고 잘 계셨지요? ㅋㅋ
입춘대길
예전에 사극에서 많이 보았는데
시인님께서는 정말 입춘대길 하고
진짜 크~게 써 붙이셨습니까? 궁금합니다. ㅋㅋ
시인님, 이제는 말복도 지나고 시원한 가을이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박목철
오늘 시인님의 7 시집 출간을 접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베스트 반열에 오를거라 믿습니다. 제 수필집을 보내 드리려고 전화를 찾았더니 옛 것이라 못했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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