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혜정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혜정
ㆍ작성일	2004-11-17 23:32

ㆍIP: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그대와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그대와♧

                      글 / 김혜정


스산한 바람 한 가닥이 지나는 거리마다
어둠이 불러 온 불빛들이 몸을 낮춰
춤을 추듯 하나 둘 일렁이며
밤의 그리움으로 깨어납니다.

흔들리는 불빛 따라
내 가슴으로 스며오는 그대 모습
뜨거운 포옹으로 입맞춤하며

내 인생 마지막 향해 가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부르는 뜨거운 사랑 노래 
가슴속에 채워 넣고 찬란한 불빛 닮은
아름다운 사랑 앞에 웃음 지어 봅니다.

점점 깊어가는 시간은
은은한 그리움을 앞세워 흔들리는 불빛 따라
사랑의 몸놀림 속에 사위어 가고

그대와 함께 엮어가는 삶 속에
투명한 그리움을 담아 샛별처럼 빛나는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나만의 사랑인 그대와 함께 추고 싶습니다.

04...11...17

이 태락: 한평생 오로지 한 사람하고 춤추고 싶은 사람이 있답니다.
아름답게 사랑가득 넘치는 그런 삶요.. -[11/17-23:35]-

임윤규: 김혜정시인님안녕하세요
마지막춤은 그대와 참 좋으네요,,,
변치않는 사랑의 참모습이아닐까하네요,,,,
고운시어 부럽습니다,,,,,,,
잘 감상했어요 늘 행복한날되시구요 성필하세요,,,,, -[11/17-23:36]-

김혜정: 이태락시인님!어서 오세요...
첫방문에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늘 가슴으로 담아가는 사랑이기에..
늘 옆에서 지켜주는 사랑이기에..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사랑이 아닐까 하여
그려 보았답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행복한 꿈 꾸..세요 -[11/17-23:44]-

김혜정: 임윤규시인님!오늘도 시인님의 방문에
반가운 웃음 띄우며 안아 봅니다..
늘 함께 살아가는 삶에 아름다운 사랑만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때론 아픔도 함께 하기에..
소중한 한사람에게 사랑의 언어로 보내고 싶은 메세지랍니다..
고운 향기 놓아 주심에 감사 하오며
행복한 밤 되세요^^* -[11/17-23:47]-

유현주: 그려요.
은제 한번 날 잡아 땡겨(?) 보지요 머.
그런데 우리 둘이요?
건 그림이 좀 이상하고 좋은 사람들이랑요.ㅎㅎㅎ
언제 날을 잡을까 달력을 보는 중..ㅎㅎ -[11/18-10:35]-

김혜정: ㅎㅎ..유현주 시인님!지도 좋아요..
언제 함 날 잡아 볼까요?
따뜻한 커피는 제가 향기로 놓아 드릴께여^^*
그럼 기다림에 지치지 않게
속히 연락 주시와요...
오늘도 건강하게 좋은 날 되구요.. -[11/18-10:59]-

김은주: 내인생에 마지막 춤은 그대와...
정말 좋은 말이네요
나도 마지막 춤을 출 그대를 위해
춤을 배워둬야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11/18-13:07]-

최민순: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그대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11/18-15:19]-

김지숙: 김혜정 시인님!!
저 지금 기분이 좀 쿨쿨한데 한번 땡겨랍니꺼
그래서 지금 음악 볼륨을 크게 틀어 놓고 무대장이 되어 있습니다
시인님 빨리 오이소...총알 택시 날아갑니더...ㅎㅎ
관광 버스춤도 낀가 주지예...아니몬 다이야몬드춤...아이몬 삼각스탭춤...ㅎㅎ
웨이브도 넣어야 됩니꺼...ㅎㅎ
시인님 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갑니더
날씨가 추워니 감기 조심 하십시요 -[11/18-16:22]-

김수구: 안녕하십니까? 김혜정 시인님, 아니 다솜이 님!
여기서 또 뵙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배풀어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어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11/18-17:17]-

윤경순: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투명한 그리움을 담아"..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그런데
김지숙 시인님 댓글 읽고 한참 웃었어요
관광춤 .....다이야몬드 춤...삼각스탭 춤.....웨이브도 넣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날마다 행복하세요~^0^*** -[11/18-19:11]-

신운영: 참고 운 바램에 미소가 절로 입니다.
아름다워여. 시인님.
시심에 머물다 가옵니다.
늘 즐거운 날 되오소서. -[11/18-19:59]-

주현중: "그것은 우리 젊은이들의 꿈이지요?
저도 그 꿈 꾸렵니다." -[11/18-20:37]-

윤병권: 김혜정님 좋은글 접합니다.
늘 건필하세요....^^&&^^ -[11/18-20:56]-

도원/김성훈: 김혜정 시인님!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는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11/18-21:02]-

김혜정: 김은주 시인님!어서 오세요^^*
누구나 마지막가지 함께 하고픈 사랑 하나 있지요..
그 사랑 제게 너무 많은 사랑 주시기에
제 마음 전하고 싶어 나지막히 불러 본 노래랍니다^^*
시인님과 저도 여기서 한곡 땡겨 볼까요?ㅎㅎ.
댓글 감사함으로 담으며 사랑의 왈츠속에 고운 밤 되세요..

최민순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움 머금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늘 오면 반갑게 맞이 해 주시는 님들이 있어
따스한 마음으로 머물렀다 간답니다^^*
이 밤도 고운 밤 되소서..
-[11/18-22:32]-

김혜정: 김지숙시인님!제가 너무 늦게 온건 아닌가 싶답니다.
보내주신 총알택시 잡아 타고 오던길에
왜 그리도 차가 막히던지요?ㅎㅎ
오히려 한곡 땡기기엔 지금 이 시간이 더 좋지 않까 싶어
시인님의 손 살며시 잡아 당겨 통통튀는 탱고...
화려한 불빛 속에 던져 본답니다..
이젠 기분이 좀 풀리셨나요?ㅎㅎ
이 밤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하여요..

에궁..김수구시인님!
어쩐지 이름보다는 닉을 불러 주시니
더 정겨움이 느껴져 옵니다..
저도 여기서 뵈오니 감회가 새롭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필하세요...
-[11/18-22:38]-

김혜정: 윤경순 시인님!오늘도 다녀 가셨네요...
아마도 지금쯤 김지숙 시인님도 꿀꿀했던 기분
가만히 놓아드린 왈츠속에 상큼한 마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밤 보내세요..

신운영 시인님!어서 오세요^^*
오늘도 다녀 가심에 고운 미소 담아 반깁니다..
늘 사랑과 행복속에 기쁨으로 빛나는 날 들 되시길
바라는 소망 두고..이 밤도 즐거움 가득하소서.. -[11/18-22:41]-

김혜정: 주현중 시인님!맞는것 같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언제나 담아가는 젊은 날 못지 않은 꿈과 열정...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싶답니다...
언제나 꿈꾸어 가는 희망 속에 아름다운 사랑도
있을 테구요..
이 밤도 고운 꿈으로 행복하소서..

윤병권 시인님!
여기서 또 뵈옵는데 마음이 왜 이리 설레는지...
후훗....행여 야단 맞을까봐....ㅎㅎ
이 밤도 행복한 꿈 꾸시고 편히 쉬세요.. -[11/18-22:44]-

김혜정: 김성훈 시인님!아니 도원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뜻함으로 느껴져 오는 이름 앞에
저도 한조각 고운 미소 담아 드리고 갑니다..
시인님도 오늘의 남은 시간 행복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11/18-22:46]-

김병섭: ㅎㅎㅎ 다솜님 이렇게 부르니
정겨웁내요 이렇게 늦은 밤에
좋은 음악에 취하여
꿈속에서나 마지막 춤을 청해 봅니다
제 손 잡으시고 슬로우 슬로우
편안한밤 되세요~^*^~

-[11/19-02:09]-

유병화: 정열적인 시인 줄 알고
멋지다 읽어 보았는데
서정의 잔잔함으로
사랑의 춤을 펼치시니
고운 옷자락 뒤엉키어
춤사위의 물결같네요.
아름다움의 별빛
지도 담아가올 때
그 소망이루시고 문필하시기 바라옵니다.
-[11/19-08:59]-

이금미: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을
추고 싶은 사람 있으시니
행복해 보이십니다^^*
안녕하세요? 김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11/19-17:07]-

이향미: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늘건강하시고 고은글 볼수 있길 바래요~~

아니..................................메이브의 노래..................원아이 러브...............
묵묵히 글보고 노래듣고.......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소스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11/19-20:24]-

고재구: 김혜정 선생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사랑 앞에 웃음지으며 떠나 갑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11/19-21:35]-

김혜정: 김병섭 시인님!어서 오세요^^*오
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셨는지요?
저도 이름 보다는 닉으로 불러졌던 시간이 더 많아
다정함으로 느껴진답니다..
이 밤도 편안하게 주무시고 사랑이 가득한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11/19-22:34]-

김혜정: ㅎㅎ..유병화 시인님!반갑습니다..
정열적인 시인 줄 알고 찾아 오셨다가
잔잔한 음악에 취하여 고운 선율 담으시고 가셨는지요?
고즈넉히 깊어가는 이 밤에도..
고운 님 옷자락 붙잡고 아름다운 별빛 벗삼아
한곡 추어 보심은 어떨까요?고운 밤 되세요^^*
-[11/19-22:37]-

김혜정: 이금미 시인님!어서 오세요^^*
얼굴 가득 반가운 미소 머금고
님이 오신 발걸음에 곱게 수놓아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소서^^* -[11/19-22:39]-

김혜정: 이향미 시인님!저도 반가워요^*
올 적마다 따뜻함 담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랍니다^^*
시인님도 늘 고운 시간속에 아름다운 사랑 담으시길 바라며
이 밤도 행복하시길 빌어 봅니다^^* -[11/19-22:40]-

김혜정: 고재구 시인님!저는 고운 마음 놓아 주신 흔적에
가만히 미소 놓아 드리고 물러 갑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에 행복하답니다..
항상 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11/19-22:41]-

이미래 2019-03-24 23:40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그대와♧ 글 / 김혜정 스산한 바람 한 가닥이 지나는 거리마다 어둠이 불러 온 불빛들이 몸을 낮춰 춤을 추듯 하나 둘 일렁이며 밤의 그리움으로 깨어납니다. 흔들리는 불빛 따라 내 가슴으로 스며오는 그대 모습 뜨거운 포옹으로 입맞춤하며 내 인생 마지막 향해 가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부르는 뜨거운 사랑 노래 가슴속에 채워 넣고 찬란한 불빛 닮은 아름다운 사랑 앞에 웃음 지어 봅니다. 점점 깊어가는 시간은 은은한 그리움을 앞세워 흔들리는 불빛 따라 사랑의 몸놀림 속에 사위어 가고 그대와 함께 엮어가는 삶 속에 투명한 그리움을 담아 샛별처럼 빛나는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나만의 사랑인 그대와 함께 추고 싶습니다. 04...11...17 안녕하세요 김혜정 시인님 고운 모습만큼이나 고운 시심에 머무릅니다 종종 서재에 들어와 시인님의 시를 보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에게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	힘들게 살아가는 이에게	1	김혜정	2004-11-19

4	내 인생의 마지막 춤은 그대와	1	김혜정	2004-11-17

3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1	김혜정	2004-11-15

2	아침의 노래	1	김혜정	2004-11-14

1	환영합니다	1	김락호	2004-11-14

	1 2 3 4 5 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