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허정인
ㆍ작성일	2017-05-01 18:16

ㆍIP: 59.xxx.254

오월

오월

향초/ 허정인

조용히
침묵으로만
미소로만 바라볼게요

가만
가만
숲길을 걸을게요

오월은
너무 싱그럽고 벅차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요

그냥
초록색 하나로
화선지에 담겠어요.

박남규

2017-05-01 18:20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월 말만들어도
가슴이 벅찬 계절입니다
가슴에 담을 수없을만큼!
문향가득피우시길기원합니다


허정인	박남규 시인님! 오월의 왕자님 되십시요. 향기로운 댓글 주시어 행복합니다.	5/1 18:59

박외도

2017-05-01 18:32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오월' 을 노래 했군요
그래요 너무 싱그럽고 벅차 가슴에 담을수 없어요
그냥, 초록색 하나로 화선지에 담겠어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허정인	박외도 시인님! 감사드려요. 늘 의미있는 시향지피시는 시인님의 댓글로 행복합니다.	5/1 19:00

이민숙

2017-05-01 18:57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5월은
싱그럽고 벅차
가슴에 담을수가 없어요
벅차지요
넘치니요
계절의 여왕이 눈앞에 왔네요
벅찹니다
저두요


허정인	이민숙 시인님! 향기로운 댓글 주시니 감사해요 오월의 여왕되시어요. 열정과 지성 부럽습니다.	5/1 19:02

정찬열

2017-05-01 20:27

화선지에담을"오월" 곱게 지피신
가슴따뜻한 시향에 심취해 갑니다.
가정에달 5월이 행복을 피우려 합니다.^^

뜻하시는 소원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정인시인님!


허정인	정찬열시인님! 연둣빛 초록셔츠가 어울리시는 시인님! 댓글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5/1 22:46

오석주

2017-05-01 21:12

허정인 시인님

오월
그냥
초록색 하나로
화선지에 담겠어요.

싱그러움이 더해지는 오월
푸른 잎사귀들이 바람에 불어주네요
예쁘고 싱그러운 멋진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월의 첫 출발 잘 열으셨나요?
고운밤 되시길요~^^


허정인	오석주 시인님! 늘 고운 댓글 주시니 참 감사해요. 오월 시인님의 충만한 집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5/1 22:47

장계숙

2017-05-01 21:14

초록의 그늘 아래 앉아
사색에 빠지는 여유와 행복을
5월엔 꿈꿔 봅니다.
고운 글이 유혹 하네요.
싱그럽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슴에 꼭 담고 싶어요.^^♥


허정인	장계숙 시인님! 바쁘신데 늘 응원 감사해요. 시인님에게서는 글향이 납니다. 감사해요.	5/1 22:48

여관구

2017-05-01 21:19

시인님 5월의 싱그런
행복을 마음에 가득 담으신것 같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감히 범하기가 어려운 계절인듯이

"오월은
너무 싱그럽고 벅차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요

그냥
초록색 하나로
화선지에 담겠어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허정인	여관구 시인님! 멋진 댓글 향기로와 기쁘고 행복하여요 고맙습니다.	5/1 22:48

한기봉

2017-05-01 22:10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쉼취해 봅니다.
4월도 저물어가고 연둣빛 푸름의 세상 5월의 첫 날입니다.
싱그러운 오월 가정의 달 이기도 하지요.
시인님의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시심에도 푸른 시향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허정인	한기봉 시인님! 향기로운 오월 행복하게 누리시고 향필하세요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5/1 22:49

김정애

2017-05-02 07:57

허정인 시인님
오월은 너무 싱그럽고 벅차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요.
맞아요. 오월은 그런 달이지요.
고운 오월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허정인	김정애 시인님! 고운 댓글 향기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5/2 19:16

이복순

2017-05-02 09:24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저는 욕심이 많나봐요.
벌써 마음이 초록으로 물들었습니다.ㅎㅎㅎ
초록이 온 세상을 번지듯
시인님 마음 곳곳에
행복이 가득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허정인	이복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니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누리십시요.	5/2 19:17

김광섭

2017-05-02 13:16

하얀 이팝나무꽃이 피어
깨끗하고 시원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향기로운 5월,
참 좋은 여왕다운 계절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아이 참^^**
편안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허정인	김광섭 시인님! 찾아주시고 댓글로 힘주시니 감사드려요. 지회모임에 참석못하여 안타까워요. 늘 향필하시며 행복하세요.	5/2 19:18

천준집

2017-05-02 14:31

예쁜 오월을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오월은 누구나에게 가슴 설레입니다
시인님도 저도
예쁜 글 감사히 다녀 갑니다~~~


허정인	전춘집 시인님! 발길머물러주시고 향기로운 댓글 주시니 감사드려요. 오월 행복하게 누리시고 향필하십시요.	5/2 19:19

박순애

2017-05-02 15:38

허정인 시인님의
싱그런 오월에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오월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허정인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향기에 행복합니다. 오월 행복하게 누리세요.	5/2 19:19

허욱도

2017-05-02 18:15

벌써 오월이 왔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것 같지 않나요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 보내세요


허정인	허욱도 시인님! 댓글주시니 참 감사해요. 오월 행복하시고 향필누리십시요.	5/2 19:20

배정이

2017-05-02 20:01

바라보다 숲길을 걸고
화선지에 곱게
오월을 담은 시인님~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허정인	배정이 시인님! 고운걸음 고운 댓글 감사해요 오월의 여왕 그 자라를 탐내도 될듯한 시인님! 향필로 행복누리십시요.	5/3 05:58

김인숙

2017-05-03 07:57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월은
너무 싱그럽고 벅차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요
저도요 시인님 ^^^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허정인	김인숙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 향기로움에 행복하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향필누리세요.	5/3 20:29

김이진

2017-05-03 10:20

그냥
초록색 하나로
화선지에 담겠어요.

시인님이 그려 놓으신
화폭 앞에 잠시 발길 머무름입니다.
가슴으로 파고드는 초록향기 상큼한 아침입니다.
늘 자연의 품에서 함께하시는 아름다운 시인님
오월의 아침도 많이 많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허정인	미남 시인님의 댓글 향기로움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향복한 봄 누리십시요.	5/3 20:29

최영호

2017-05-03 18:26

허정인 시인님의 미소에
초록은 차분히 화선지에
녹아내린 오월
아름다운 시절의 절정을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인
시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향기로운 시 입니다


허정인	초영호시인님! 반가워요.그리고 기뻐요. 찾아주시고 댓글 주시니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3 20:30

김영환

2017-05-03 21:02

오월의 욕심없는 행복
고운 마음 고운 시심
고운 시의 향기가 봄날의 저녁으로 번져 갑니다.
부처님 오신날 욕심없이 모두가 세상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허정인	김영환 시인님! 참 감사드려요. 이렇게 고운 발길로 조용히도 향기 주시니요. 행복가득 안으시고 누리십시요.	5/3 22:49

백성섭

2017-05-04 00:26

시인님!

"미소로만 바라볼네요"

간결한 한마디 아름다움이...

늦은밤 즐기고 갑니다


허정인	백성섭 시인님! 고운 봄밤에 곱게도 다녀가시고 향기로운 댓글 주시어서 새날 아침 행복하여요. 감사합니다.	5/4 06:38

*하얀 철쭉

*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