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수필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3-03-06 16:08

ㆍIP: 222.xxx.27

환영합니다
황영칠 작가님 환영합니다.
작가님의 활동으로 작가서재의 활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서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서재 입성을 환영합니다.

황영칠 2023-03-06 18:17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심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편집부, 사무국에서 수고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등단작으로 선정해 주시고 저의 꿈을 시와 수필을 통하여 펼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용기를 주신데 대한 보답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대한문인협회 회원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2023-03-07 08:35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님!
작가 서재 개설을 마음 모아
축하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제 평생 처음 개설한 작가 서재에 1번으로 찾아주신 시인님의 축하 말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니다.	3/7 08:49

염경희

2023-03-08 13:40

어머!!
언제 신접살림을 차리셨네요
초대장 보내셨어야지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님.


황영칠	아무도 몰래 살금살금 낮은 포복으로 몰래 기어 왔습니다. 아직 살림 정리도 안 되어 손님 맞을 준비도 전혀 안 되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찾아 오셨는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거든요. 언젠가 작가님이 두 집 살림 차려 보라고 하셔서 그 유혹에 빠져서 막상 급하게 조립식 주택 짓고 나니 정신이 없습니다. 시인님이 오셔서 미처 버선을 준비하지 못해서 맨발로 뛰어나왔습니다. 그 때 작가님이 초대해 주지 않았으면 이동네 오는줄도 몰랐고 여기는 시인은 금지 구역인 줄 알았습니다 그날 작가님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불야 불야 달려왔습니다. 먼저 오신 선배님께서 동네에서 왕따 당하지 않게 잘 안내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3/8 15:25

민만규

2023-03-09 17:24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작가님
축하합니다
수필 작가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아울러
수필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시길 응원합니다


황영칠	정감이 넘치는 민만규 동향 시인님 새로 지은 집에 두루마리 선물 들고 오신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신접살림 차리고 나니 차린 음식이 옹색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살림살이를 늘려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오시니 눈물 나게 고맙습니다. 와보니 시인님이 안 계셔서 허전합니다. 찾아주셔서고맙습니다.	3/9 23:25

황영칠	동향 시인이님 계셔서 항상 용기를 얻습니다	3/10 19:40

박기숙

2023-03-10 10:22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인님, 수필가님으로 등단
하셨으니 서광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봄바람타고 봄향기 가 살랑살랑 춤을 추며
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바쁘신데 먼 길 오셔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정성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끊임없는 정성으로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도전 하였습니다. 시인님의 정성에 또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10 19:29

김현주

2023-03-15 06: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수필 작가되심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으로
꽃을 피워내신 글향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힘껏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황영칠	조그만 움막을 짓고 먼 산을 바라보면서 들꽃 여인이 오시기를 이마에 손 얹고 기다립니다. 무척 외롭습니다. 집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 외로운 길을 찾아오신 시인님의 마음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3/15 08:22

남원자

2023-03-19 22: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수필 작가되심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으로
항기로운 글향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아이고 고마운 시인님 여기 오셨군요. 너무나 고맙고 힘이 납니다. 시인님이 오셔서 버선 발로 나왔습니다. 앞으로 종종 오셔서 힘을 주십시오. 여기는 황등도 자주 켜지 않으시고 좀 외롭습니다. 시인님이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오늘은 외롭지 않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3/2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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