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8-10-02 10:54

ㆍIP: 119.xxx.152

침묵의 노래

박진표

비워라
머리가 아닌 마음을

채워라
재물이 아닌
뜨거운 가슴을

돌고 도는
세상이라는 바다

넓고 깊게
살아가자

꿈이 펼쳐지는
저 공평한 하늘

높고 푸르게
힘차게 날아보자

석옥자

2018-10-02 11:04

비우고 채우고 높고 푸르게 꿈을 펼쳐보는 마음
도치되는걸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긍정의 마음으로 보이시는 시인님 존경합니다.
편히 잘 지내시다가 겨울에 또 뵙기를 희망 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박진표	석옥자 시인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저도 시인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10/2 19:48

현원섭

2018-10-02 11:39

박진표 시인님.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무조건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가을이니까요🌻

詩心 진하게 우려내시고
옥고로 집필해놓으신
고운 詩語 아름다운 글 香氣
침묵의 노래 /
감사히 배람하면서
글 향기에 취해 돌아갑니다


박진표	현원섭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19:49

유등자

2018-10-02 11:50

박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시월 둘째 날 또 뵙옵니다
활짝 피는 가을 추수 수확률 처럼
풍성한 옥체 담으시고
또 알밤 처럼 튼튼한 결실로 건강 하게
행복과 부족함 없이 늘 줄거운 일만
깆드시길 바랍니다
강물 흐르둣 세월도 흐르는 인생 삶의
공간에서 멋진 추억 만이 향필하십시요
🦓🦄침묵의 노래 높고푸른
하늘 힘차게 날아보세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겁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2 19:50

김병근

2018-10-02 16:43

朝夕으로 찬기운에
가을이 깊어가고

멀리서 새겨오는 단풍소식
발걸음 바쁜데 어쩌면 밤서리 내려

가을 속에 겨울이 깃들까
높고 파란 하늘 우러려봅니다

아직도 햇볕은 쨍쨍
햇살이 따가운데 일교차 더하니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아름다운 세상 활짝 피는 가을꽃의
추억 많이 간직하여 고운 그리움 지피시길 바랍니다

황량한 들판에 황금빛 가을 일렁이니
풍성한 가을이 각박한 현실 풍요의 情으로
물들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작된 시월 곱고 즐겁게 열어가시고요

시인님의 보배같은 글들이
세상에 향기나게 퍼져나기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流水 같아서 그저 허무입니다

침묵의 노래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박진표시인님


박진표	김병근 시인님!!! 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0/2 19:51

이정규

2018-10-02 19:31

박진표 시인님 ~~
올려주신 글향의 내음 맡고 갑니다
한잎 두잎 낙엽에 묻어가는 가을이 낭만을 자아내는 저녁길입니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한발자국씩 더가까이 다가오네요.
풍성한 가을을 맞이 하시고 희망이 무르익는 10월이 되셨음 합니다.
환절기 건강한 날 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일교차 큰 요즘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19:52

강한익

2018-10-02 22:12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
조금은 지각 하였습니다.
머리는 비우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그 마음에 뜨거운 열정을 채움 하도록 노력 하렵니다.
항상 삶의 지표를 멋진글로 승화 시키시어
가르침 주시는 존경 하는 박 진표 시인님 !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23:30

하헌석

2018-10-02 22:29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른 산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려 분주한 10월
더위는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억 하나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봅니다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편안 쉼 하십시오


박진표	하헌석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즐거운 마음으로 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23:31

신창홍

2018-10-03 00:17

박진표 시인님,

행사 후 잘 귀가 하셨죠?
늘 한번 만나뵙고 싶었는데, 이번 행사 때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 서재에서 느끼는 맑은 영혼처럼
조금도 어둡거나 구김살 없는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오늘의 노래 "침묵의 노래"를 음미하자니
뜨거운 가슴, 세상이라는 바다, 공평한 하늘,
힘차게 날아보자 등등
왜 시인님의 명함에
"너의 땀으로 너의 밥을 먹어라" 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내일 휴일이라 이렇게 늦은 시간,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시간을 보냅니다.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덕분에 잘 귀가하였습니다.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의 향기를 맡습니다. 서재에서 글을 통하여 시인님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행사장에서 뵈어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 마음에 평화와 따스한 마음은 우리사는 세상 좀 더 밝고 환하게 만들것이라 믿습니다. 조금음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좋은 생각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과 가정에 언제나 행복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3 15:48

우리 그렇게 살아요

꽃잎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