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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8-10-05 12:23

ㆍIP: 119.xxx.152

우리 그렇게 살아요

박진표

슬픔으로 다가오는
그런 고통이라면
그대여
안고 살지 말아요

가시처럼 찌르는
그 고통도
우리들의 아픈 손가락

고통과 좌절을 통하여
더욱 강해지는 우리 되어요

파도 잃은 바다는
바다가 아니듯
세찬 비바람
결코 고통만은 아니랍니다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다운 우리 삶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
믿어주고 토닥이는
그런 우리 되어요

홍사윤

2018-10-05 13:02

깊어가는 가을 잎새가 물들어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우리 그렇게 살아요 ' 존경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파도 잃은 바다는
바다가 아니듯
세찬 비바람
결코 고통만은 아니랍니다

높아가는 하늘 처럼 깊고 멋진시
깊어가는 시인님의 시를 배독합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빠졌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어들이 날개를 다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향필하시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홍사윤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5 21:47

현원섭

2018-10-05 15:08

저의 서재를 찾아주셨는데
반겨 마중을 못 해서 시인님 찾아서
비 맞고 서재까지 왔어요^^

詩心 진하게 우려내시고
옥고로 집필해놓으신
고운 詩語 아름다운 글 香氣
우리 그렇게 살아요 /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였고
글 향기 몽땅 챙겨서
촉촉한 가을비 맞으며
다른 시인님 서재로 글 속 여행 떠납니다
박진표 시인님, 안녕히 지내십시오^^


박진표	현원섭 시인님!!! 하루 종일 비가 왔습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5 21:48

강한익

2018-10-05 16:33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
이곳 제주에는 폭우가 내립니다.
고통과 좌절을 통하여 삶의 성숙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태풍피해 없도록 잘 대비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언제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0/5 21:49

정회선

2018-10-05 18:05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다운 우리 삶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
믿어주고 토닥이는
그런 우리 되어요

맞아요 맞아 ~~~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구요 ~~~

가을비 내리는 금욜 오후에
시인님께 문안드립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열매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격려해 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정회선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금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일교차 큰 요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10/5 21:51

이정규

2018-10-05 19:13

박진표 시인님 ~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태풍 콩레이가 남쪽으로 접근중인가 봅니다
대구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비를 내린다 합니다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려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하니 심히 걱정입니다
내일은 대구 경북 지회에 설치된 시화 철거날인데 ...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5 21:52

유등자

2018-10-05 20:12

박진표 시인님 저녁드시고 한가히
태비보시겠지요
비가 종일내리고 날씨도 웅석하게
춥네요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다운 우리 삶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
믿어주고 토닥이는
그런 우리 되어요
우리그렇게 멋지게 살아요 시인님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 합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0/5 21:53

이민숙

2018-10-05 22:30

파도 잃은 바다는
바다가 아니듯
세찬 비바람
결코 고통만은 아니랍니다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다운 우리 삶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
믿어주고 토닥이는
그런 우리 되어요

우리 그렇게 살아요
시인님 늘 맑은 시심으로
맑은글 주십니다
문협 행사에서 서울지회 문우님들에게
예쁘게 사진 액자와 핸드크림 감사하게 받앗습니다
쉽지가 않을텐데요
챙긴다는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인님 잘 받앗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쁜글에 다녀 갑니다 ^*^


박진표	이민숙 시인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함은 모든것의 시작 입니다. 별말씀을요. 지회원들에게 무언가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서로 함께 나누는 따스한 둥지같은 그런 서울지회 되었음하는 바램 입니다.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6 14:20

권경희

2018-10-06 01:08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다운 우리 삶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
믿어주고 토닥이는
그런 우리 되어요

언제나 긍정으로 지펴주시는
맑은 시심 감사히 배람합니다.
힘겨워서 더 은혜롭습니다.
행사에서 잠깐 뵈어서 아쉬웠습니다.
환절기 감기 멀리하시고
기쁘고 은혜로운 시월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모든건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합니다. 조금은 지치고 힘이 들어도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행복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6 14:22

김순태

2018-10-06 08:25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우리 그렇게 살아요

극복하고 이겨내며
참다운 우리 삶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
믿어주고 토닥이는
그런 우리 되어요

공감하며 잘 배람했습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립니다
바람도 함께 묻어옵니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순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6 14:22

임주영

2018-10-06 09:08

존경하는 시인님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어쩜 이리 글맥이 아름다우실까요
곱게 집필하신 글에 흠뻑 빠져봅니다
제주를 강타한 태풍 25호 콩레이가
오늘 정오 무렵 경남 해안을 상륙 예정이라 합니다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심하오니 외출은 자제하시고
창작활동에 심혈를 기울이시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안건 필 하셔요 시인님


박진표	임주영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기쁨가득 웃음가득 남은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6 14:24

이영태

2018-10-06 09:26

존경하는 시인님!
편안히 줌시고 태풍 피해 없으신죠?
벌써 시월 첫 주말, 스치듯 가는 세월이
어이그리 빠른지요

슬픔으로 다가오는
그런 고통이라면
그대여
안고 살지 말아요.

안온함이 느껴지는 맑고 고운 시
잘 배람하고 감성도 젖었습니다
방문 때마다 주옥같은 시향에
영혼이 물들어 감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 비 개이면 기온도 차갑고
가을은 더 분분히 물들어가겠지요
아름다운 가을 여정 열어가십시오.


박진표	이영태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은 태풍피해는 없습니다. 계신곳은 피해 없으신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건강 스스로 잘 챙기시어 건강하십시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0/6 14:27

박외도

2018-10-06 14:34

박진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우리 그렇게 살아요"
정성으로 빚은 시
즐감하며 배독 하였습니다
날씨 고르지 못한 때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토요일.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6 15:29

전선희

2018-10-06 14:44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너무 늦게 들렸습니다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오랜 전쟁을 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봅니다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첫 발자욱 남깁니다
곱게 지피신 우리 그렇게 살아요
고운 시향에 젖어 아름다운 하루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전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6 15:31

정찬열

2018-10-06 14:56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깊어가는
결실의 계절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옆에
붉으스레 피어나는 억새꽃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믿어주고 토닥여주는 "우리 그렇게 살아요"
곱게 집필하신 내공깊은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태풍이 떠난후 편안하시고 행운이 넘처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비가 그치고 햇살이 곱게 내리는 토요일 오후 입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6 15:33

꽃마차

침묵의 노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0	어울림	22	박진표	2018-10-10

599	욕심 버리고 조금만 비우면	16	박진표	2018-10-09

598	축복의 씨앗	18	박진표	2018-10-08

597	꽃마차	12	박진표	2018-10-07

596	우리 그렇게 살아요	28	박진표	2018-10-05

595	침묵의 노래	16	박진표	2018-10-02

594	꽃잎 향기	23	박진표	2018-10-01

593	뚜벅이	14	박진표	2018-09-30

592	힘들면	10	박진표	2018-09-29

591	태양을 깨우며	10	박진표	2018-09-28

590	꽃과 별	10	박진표	2018-09-26

589	가을 동화 스케치	12	박진표	2018-09-24

588	노을꽃	6	박진표	2018-09-23

587	명절은	12	박진표	2018-09-22

586	회색빛 하늘에도 꿈들은 아름답게 흐르네	14	박진표	2018-09-21

585	동심	12	박진표	2018-09-20

584	보름달 선물	20	박진표	2018-09-19

583	간이역	12	박진표	2018-09-18

582	밀물과 썰물	22	박진표	2018-09-17

581	별꽃	12	박진표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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