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1-09-22 18:54

ㆍIP: 222.xxx.215

생애

박진표

꽃들이 노닐다
별 되어 떠나고
하늘 바다 그곳에
키 작은 조약돌
꿈꾸는 소년 소녀
따스한 체온
뜨겁게 나누며
아픈 기억은 묶어
뜨거운 심장에 숨기네

박희홍

2021-09-22 19:2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일교차는 크게 나고
하늘은 무척이나 높아졌습니다.

시인님께서 소망하시는 일들도
높고 파란 하늘 아래 풍요처럼
좋은 결실 이루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생애” 글향에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도 가족들로 인해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피었지요.

오늘 얼마 남지 아니한 명절 연휴
더 유쾌 상쾌 통쾌한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강녕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벌써 10월 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며 깨우치게 합니다. 기분좋게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0/2 21:03

장원경

2021-09-23 00:30

생애
사랑 💕해 고마워
곱하기 ✖ 4 번 행복한 시간에
사랑으로 생애와 함께 합니다 ㅎㅎ

어린왕자 같으신 시인님
눈을 감고 계실때
하늘에 별이 ✨ 더 잘보인답니다 ,

꼭 꼭 별 🌟을 보실때는
두눈을 감으세요 ,
원경이가 부탁드려요 🙏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


박진표	장원경 시인님!!! 참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저 하늘의 별 두 눈을 감고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우리들 마음으로 조용히 들어오는 작은 불빛 소중히 여기며 그리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0/2 21:05

임석순

2021-09-23 08:3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아름다운 추억을 살펴 보게하며
참으로 정감이 있는 시향입니다.

어릴적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감사하게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임석순 시인님!!!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21:06

김수잔

2021-09-24 04:43

박진표 시인님!

순박한
문학소년 같은 아름다운 시
다시 읽어 봅니다

꽃들이 노닐다
별 되어 떠나고
하늘 바다 그곳에
키 작은 조약돌
꿈꾸는 소년 소녀
따스한 체온
뜨겁게 나누며
아픈 기억은 묶어
뜨거운 심장에 숨기네
멋진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비록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만은 천진한 어린아이로 살고픈 마음입니다. 맑고 순수하고 꾸밈이 없는... 행복한 10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0/2 21:07

염경희

2021-09-24 09:51

안녕하세요 시인님!!
한가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 추석엔 친정엄마와 오손도손 지냈습니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요~

오늘 금요일입니다
연휴기간 쌓인 피로 깔끔하게 풀어내세요
늘 건행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친정어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엄마가 되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이밤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2 21:09

배정숙

2021-09-24 23:0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생애
꽃들이 노닐다
별 되어 떠나고
하늘 바다 그곳에
키 작은 조약돌
꿈꾸는 소년 소녀
따스한 체온
뜨겁게 나누며
아픈 기억은 묶어
뜨거운 심장에 숨기네

아하 조약돌이
그토록 뜨거운 사연을
아하 그렸군요

언제나 한결같으신 맘으로 서재에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9월의 버스가 좀 전에 출발한 듯한데 종착역이 가까워집니다
9월의 달도 보고 별도 보시며 즐거운 나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배정숙 시인님!!! 우리 모두는 언제나 꿈꾸는 소년과 소녀입니다. 지치고 힘들때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시금 꿈을 꾸는 그런 우리들 마음이길...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2 21:12

안영준

2021-09-25 05:06

박진표 시인님 명절 연휴 편안히 지내셨는지요?
조석으로는 쌀쌀한 기온입니다만 한낮에는 아직도 한여름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온 차가 심한 계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 했습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가을이 조금씩 익어감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21:13

최이천

2021-09-25 11:5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가을바람은 가을만 생각합니다.
찬바람에 숨어 우는 낙엽의 사연은 한숨 소리로 묻어버립니다.
환절기 코로나 감기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생애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토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21:14

김정윤

2021-09-26 19:1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랜시간 개인사정으로 인해 서재를 비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생애 " 배독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자연이 주는 또 다른 선물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맑고 상큼한 바람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남은 9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아름다운 10월의 가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조금씩 깊어가는 이 가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0/2 21:15

김종덕

2021-10-01 11:06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 가을엔 지나간 삶을추스려 보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진표	김종덕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 21:16

조순자

2021-10-07 01:40

박진표 시인님!
귀한 시향에 깊이 스며 듭니다.
사랑은 깊이 감싸 안는 것이겠지요
심장 깊이 감싸 안는 인생의 생이
어쩌면 부성애의 내림 사랑일거예요. ^*^
고운 시 잘 보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라도 같은 기도의 말씀,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한 평생을 살면서 우리들은 아파하고 기뻐하며 참다운 삶을 배우는가 봅니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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