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1-10-21 21:01

ㆍIP: 222.xxx.215

늘 꽃처럼

박진표

언제나 그 자리에
한결같이 있을 수 있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꽃

소낙비 내려도
거친 바람이 불어도

우산이 돼주고
따뜻한 국밥이 되어
지친 영혼 품어주시게
슬픈 영혼 먹여주시게

늘 꽃처럼
다가오면 품어주고 향기 나누는
따스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봅니다

장원경

2021-10-22 01:42

늘 꽃처럼 언제나 그자리에,
당신은 아름다운 꽃,

눈 👀으로 불렀던 이름이니까 ~~
가슴으로 불렀던 이름이니까 ~~
입 👄안에 사탕 🍬처럼
단물이 고였던 이름이니까 ~~
한 팔로도 안을수 있는 이름이니까 ~~

내 마음 ❤안에 그이름 있고
그 이름안에 나 있으니
우리는 하나이어라 ,

시인님, 제가 오늘밤 사춘기
소녀 👧가 되어 러브레터를
쓰고있는것 같은 생각이들어
가슴이 설레이고 떨리기까지 하네요,

학창시절에 친구들 대필을
많이해주어 인기가 빅뱅이었답니다,

하늘이 문 🚪닫을 시간이네요,
아기 독수리 기억해주세요,
편한 굿 👍밤 되세요 .)♡


박진표	장원경 시인님!!! 사춘기 소녀처럼 그런 감성을 소유하고 계시니 시인님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몸은 어른이어도 마음은 순수함이 있는 그런 따스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정말 그랬음 좋겠습니다. 11월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11/1 21:29

박희홍

2021-10-22 04:1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
가을 풍요처럼 시인님의 ‘글밭’에서
자라는 ”글향“에 독자의 사랑 가득하여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고운 시 ”꽃처럼” 배람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주는 토요일은
서리가 내린다는 霜降입니다.
이제 날씨는 본격적으로 점점 추워지는
가을 중반의 날씨로 접어들어 가니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11월의 첫 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이제 겨울이 조금씩 보이는 듯 합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11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1/1 21:31

임석순

2021-10-22 08:2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꽃처럼"피어나 아름다움을
간직하여 영원하게 자리를 지켜
주길 바라는 것은 욕심인가 봅니다.

시향에 풍겨나오는 꽃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향을 주셔서 감사히 배람하고
머물러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임석순 시인님!!!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들 사람들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지요. 그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11월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1/1 21:32

전병일

2021-10-22 10:3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주옥같은 詩
"늘 꽃처럼"배람하고 갑니다

오늘은 화창한 가을날씨이고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불금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전병일 시인님!!! 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11월의 첫 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11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1 21:33

고지영

2021-10-23 05:2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가 어쩜 그리도 좋은지
마음에 담아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엊 그제 같은데 파란 잎새가 어느 듯
만산홍엽되어 격세지감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고지영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11월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1/1 21:34

김수잔

2021-10-23 05:28

박진표 시인님!

늘 풍어주고
향기 나누는 세상
늘 꽃처럼
따스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향기론 글에 제 영혼이 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마음 다치지 않고 11월도 모두 건강하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1/1 21:35

안영준

2021-10-23 08:27

박진표 시인님 그간에도 무고하셨는지요?
만추의 계절 시월도 막바지로 내달리는군요
시월도 얼마 남지 않았으며 올해 한 해도 비호같이 달린 것 같습니다
남은 나날도 건강히 지내십시오
주옥같은 글 잘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10월이 떠나고 새로오신 11월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11월도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1 21:36

정찬열

2021-10-23 17:2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지펴주신"늘 꽃 처럼"의
내공깊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상강인오늘 10월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가내 건일 빕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11월의 첫 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11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1 21:37

황다연

2021-10-24 12:49

"늘 꽃처럼"
향기나는 꽃밭에
따스한 세상을
그리고 꿈을 그리려 하시네요
생각되로 이루어지는 법이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기온차가 큽니다
늘 건강조심 하시고 행운이
함께 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황다연 시인님!!! 우리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들 가슴에 있는 희망과 사랑을 먹고 자란다 합니다. 11월도 긍정의 힘으로 우리 함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1/1 21:40

안계종

2021-10-24 20:01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가을 절기의 끝 상강의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들녘의 알곡들이 황금 물결로 풍요롭고,
산자락에는 감나무에 연분홍 열매들이
자태를 뽐내며 익어갑니다.
아름다움 속에서 공허한 마음을 채워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가을 길을 걸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향기로운 여정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함께 가는 걸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박진표	안계종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산천의 나무들이 초록을 벗고 색동옷 입으며 가을을 노래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떠날때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었음 좋겠습니다. 11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1 21:42

이다겸

2021-10-28 08:56

어느 꽃인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한 번도 누군가가 봐주지 않아도
제 혼자 피고 지고를 반복해도
불평하는 이 있으랴.


박진표	이다겸 시인님!!! 불평하지 않고 말없이 침묵으로 노래하는 대자연의 넓고 따스한 가슴을 배움합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건강하세요.	11/1 21:43

조순자

2021-11-01 02:12

향기도 주고
희망도 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고
열매를 맺어 주는 꽃처럼 산다는 것은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지요.
늘 그렇게 꽃처럼 행복하게 지내세요.
11월도 멋지고 아름답게 지내세요
박진표 시인님의 좋은 시 배람하며,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늘 꽃처럼 활짝 웃으며 향기 나누는 너와 나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11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1 21:46

겨울 단상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