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7-06-02 00:33

ㆍIP: 219.xxx.87

꿈사공

박 진표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

힘들다
아프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후회없는 최선으로
그런 삶을 살아가자

시간은 멈추지 못하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반드시 바다의 품에 안긴다

상념의 깊은 바다에서
은하수 푸른 하늘 꿈꾸는
나는 희망 젓는 꿈사공

김영환

2017-06-02 01:49

꿈사공 멋진시가 향기로운 밤입니다
희망을 젓는 꿈사공이 되고 싶네요
6월의 첫날을 꿈을 향해 희망으로 출발합니다
바다로 향하는 꿈의 여정에 늘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김영환 시인님!!! 꿈을젓는 꿈사공. 우리 모두가 그런 꿈사공 되었음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2:39

조동선

2017-06-02 07:29

박진표 시인님

맑은 하늘 장미가 환한 게
미소 짓는 달콤한 아쉬운 5월을
보냈습니다

꿈사공
지금 이 순간 후회없는 최선으로
그런삶을 살아 가자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행운이
가득 이어지시길 바라옵고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며
웃음꽃 피우는 행복한 6월
불금 맞이하세요~….^♥^….


박진표	조동선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2:40

백성섭

2017-06-02 07:42

박진표시인님

벌써 여름으로 접어 들었네요
항상 하는 마음으로 시향을
즐기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
후회없는 최선으로
그런 삶을 살아가자"

나의 마음 입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박진표	백성섭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십시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웃음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2:42

권경희

2017-06-02 08:37

상념의 깊은 바다에서
은하수 푸른 하늘 꿈들을
나는 희망 젖는 뱃사공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찬 시심이 좋습니다.
시인님 꿈을 안고 빚으신 시심을 감사히 안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푸르른 나무들처럼 싱그러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 12:43

여관구

2017-06-02 09:13

꿈을 키우는 꿈사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노를 젓듯이 꿈을 젓는 시인님의
시심이 참 곱습니다.
넓은 바다를 향하여 노를 젓듯이
꿈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상념의 깊은 바다에서
은하수 푸른 하늘 꿈꾸는
나는 희망 젓는 꿈사공."

언제나 고운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늘 건강하세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쁘고 즐겁게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2:45

주응규

2017-06-02 10:39

시인님 정성으로 빚어내신 향기로운 시심 마음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신록의 계절 6월에도 짙푸른 녹음처럼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6월 17일 문협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행사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2:46

이민숙

2017-06-02 10:42

상념의 깊은 바다에서
은하수 푸른 하늘 꿈꾸는
나는 희망 젓는 꿈사공

시인님
좋은 하루 되세요


박진표	이민숙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 12:47

김이진

2017-06-02 11:04

힘들다
아프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후회없는 최선으로
그런 삶을 살아가자

긍정의 힘
에나지를 주시는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을 맞음에 감사하며 힘차게 달려갑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후회없이 하루하루 살 수 있음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이겠죠? 그렇게 사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2:48

김광섭

2017-06-02 14:45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6월에도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고 즐겁고 웃는 날들 되십시오.
사랑으로 함께하는 평화롭고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
시인님~~!


박진표	김광섭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8:30

국순정

2017-06-02 15:11

박진표시인님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무거운 고민
지금 저의 모습 같기도 하고
비가 내리면
흠뻑 맞아보고 싶은 그런 마음
상념도 삶에서 뺄수없는 것이에
아프고 힘이 들더라고
하면서 가는것이겠죠
그래도 우린 누군가가 함께 가기에
행복한 삶이네요
언제나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국순정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금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 18:32

박외도

2017-06-02 15:15

박진표 시인님~~
'꿈 사공'
상념의 깊은 바다에서
은하수 푸른 하늘 꿈꾸는
나는 희망 젓는 꿈사공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성큼 닥아 왔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18:33

이정규

2017-06-02 19:34

고운 시향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음미해 봄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강건 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 드리면서....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시인님 ^^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 20:37

주명옥

2017-06-02 21:41

상념이 깊은 바다에서
나는 희망 젓는 꿈사공
늘 힘을 주시는 긍정의 시인님!
시인님의 글밭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예고도 없던 우박때문에
주위 농가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짠합니다
간간히 바람불어
좋은날이지만 우리네
마음은 다 같을껍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음 좋겠네요~


박진표	주명옥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점점 더워지는 요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금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 21:59

장계숙

2017-06-04 12:19

마음은 아직 청춘이십니다.
끊임없는 갈망이 뭔가 가져다 줄테죠.
멋진 글 맘으로 감상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박진표	장계숙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무언가 끊임없이 갈망하고 노력하며 살아간다면 뒤돌아 보아 그리 부끄럽진 않을 듯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4 13:06

김종덕

2017-06-05 21:3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자유 그 자체로 보입니다. 자유는 잡으려면 더 달아나는 꼭 럭비같은 것이라고 생각되어 자신도 그처럼 자유스러워야 시인님 같은 글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종덕 시인님!!!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것을 우리들은 욕심으로 채우며 잡으려 합니다. 진정한 자유란 그냥 순응하며 투정없이 감사하며 물처럼 흐르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의 평화가 있을테니까요. 옳고 그름 이익을 따지지 않으니...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5 21:49

순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