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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8-11-07 07:58

ㆍIP: 119.xxx.250

벽

박진표

막다른 길
밀어도
넘어지지 않지
쓰러트릴 수 없다면
함께 보듬고 품어 안아
향기 품은
감사의 노래를 그곳에 그리자

강한익

2018-11-07 11:20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
짧은 글속에 삶의 진리를 깨우쳐 주시는 군요 !
쓰러트릴 수 없다면 보듬어 안아
감사의 노래 부르는 ...................
진정 사랑이라 생각 합니다.
옥고 공손히 배독 하였습니다.
강건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비가 옵니다. 가을비 입니다. 이제 이 가을도 안녕이겠죠?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4:54

김영수

2018-11-07 13:00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향기 품은 감사의 노래 부르며 힘차게 시작합니다.
미세먼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4:54

양서임

2018-11-07 14:25

존경하는 박진표 선배님
함께 보듬고 가는 세상이면
더 바랄게 없지요
워낙에 잘난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라
한쪽에서는 무시당해도 참아야하는
아픔이 있지만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옵고
늘 향필 하옵소서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1/8 14:55

박외도

2018-11-07 16:44

박진표 시인님~~
"벽 "
쓰러트릴수 없다면
함께 보듬고 품어안아
향기품은 감사의노래 그리자
항상 긍정적이라 좋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4:58

김정택

2018-11-07 17:46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벽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잠시 머물다 멋진글 배람하고 갑니다
가을비 내리는 저녁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김정택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4:59

이영태

2018-11-07 17:49

존경하는 시인님!
'입동'인 오늘 아름다운 하룻길이셨는죠?
현란하던 완숙의 향연
그토록 곱던 갈산은 이제 모두 잎을 내립니다
찬비까지 촉촉이 그리움처럼 내리는..
다음 계절에 자리를 내어주며
보내고 맞는 계절의 별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고마운 시인님!
아련한 향기 끊임없이 길어 올리시며
시처럼 맑은 삶 아름답게 열어가십시오
떠나는 가을에 '아듀'를 보내시며..♡


박진표	이영태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눈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5:00

주명옥

2018-11-07 18:35

오랫만에 찿아 왔습니다

벽
짧은 글 속에 긍정의
마음을 보고갑니다.

겨울의 초입~입동
종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는 추위 예고를
하는가 봅니다.
어제 보다 오늘
그리고 내일은 더
행복한 날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주명옥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8 15:02

안미숙

2018-11-07 19:25

박진표 시인님.~

옷깃을 세우고 걷다보면
싸늘한 바람도 친구처럼
함께 길을 걷습니다.

지나간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비어가는 산과들의 품새가
자신을 닮아 있는듯
애잔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이 계절처럼
왔다가는 것임을 알기에
홀로 걸어도 내일의 태양을
생각합니다.

옷깃을 세우고
단추를 채우고
목도리에 장갑까지 끼고
있어도 다 여며지지 않는 겨울이
오고 있지만
서늘한 날 잘 견디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비가 오네요. 가을비 입니다. 이 가을도 이제 안녕이겠죠? 고마운 가을 입니다. 남은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8 15:03

이정규

2018-11-07 19:46

박진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하루 였습니다.
오늘은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간다는 동(立冬) 입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오나 봅니다.
머지않아 앙상한 나뭇가지에 한잎 두잎만 남아서
펼럭 거리는 낙엽을 보며 겨울이 왔다는걸 느끼게 되겠죠...
이 밤도 행복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일교차 심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5:04

하헌석

2018-11-07 20:18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행복한 이유는
좋은 글을 가까이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입동 감기 조심하시고
늦가을 좋은 추억 하나 만들 수 있는 시간 되십시오
언제나 멀리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박진표	하헌석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5:05

김순태

2018-11-07 21:38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벽

막다른 길
밀어도
넘어지지 않지
쓰러트릴 수 없다면
함께 보듬고 품어 안아
향기 품은
감사의 노래를 그곳에 그리자

잘 배람했습니다
늘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
포근한 밤되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순태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8 15:06

김정윤

2018-11-07 23:4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벽

막다른 길
밀어도
넘어지지 않지
쓰러트릴 수 없다면
함께 보듬고 품어 안아
향기 품은
감사의 노래를 그곳에 그리자

올려주신 - 벽 -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5:07

김토성

2018-11-08 14:08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가을비가 차갑게 내리는 오후시간 좋은 글 잘 보고 있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8 15:08

김정순

2018-11-08 14:24

박진표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에
납엽이 우수수 떨어지며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시지 않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운 시간으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곱게 집필하신 옥고
벽 즐겁게 배 독합니다.^^


박진표	김정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남은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8 15:10

김명숙

2018-11-08 15:47

박진표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가을을 닮아서인가
마음만 바쁩니다
좋은 시절이 왔는가 했더니
벌써 끝자락입니다
아쉬움은 크지만 마무리
잘하시고요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몸관리 잘하시고요
강건하셔서 좋은 글 많이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심으로 집필하신
글에 다녀가면서 늘
고마운 마음 놓고 갑니다~~~


박진표	김명숙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비오는 목요일 입니다. 이 비 그치면 이 가을도 안녕이겠죠? 고마운 가을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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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늙지 않는 꿈	28	박진표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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