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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민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민숙
ㆍ작성일	2018-09-11 00:06

ㆍIP: 211.xxx.121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까

이민숙

불평을 하자면 그 무엇도
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요
감사를 하자면 그 어떤 것도
감사할 일 뿐일 것이다

덮자고 들면
용서 못 할 것도 없을 것이요
따지자고 들면 깨알 같은 먼지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고운 눈매로 보면
곱지 않을 것이 없을 것이요
미운 눈으로 보면 좋은 것을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옳고 그런가를 살피기보다는
담장 위에 우뚝 서 있는 생각을
집안에 둘것인가 대문 밖으로
밀어 낼 것인가 그것이 답이로다

맞다 틀리다를 각도기와 줄자를 들고
법의 잣대로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

고지영

2018-09-11 03:40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9/15 14:37

주응규

2018-09-11 10:40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고운 마음빚으로 빚어내신 소중한 글에 머물러봅니다
유난히 무덥던 여름도 이제 한발 물러섰습니다
올 여름 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의 시 속에도 이제 가을이 서서히 물들어 가겠지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민숙	네 부이사장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고맙습니다 ^^	9/15 14:38

김명숙

2018-09-11 12:42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백배 공간하는 글에
마음 한자락 얹어 봅니다
행복하게요 ~~~ㅎㅎ

그간 안녕하셨어요?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하여
이렇게 서재를 찾았습니다
기니긴 여름은 이제
끝이 난 듯합니다
그토록 바라던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보니
마음이 한껏 부풀어
높은 하늘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높아만 가는 하늘은
유난히도 파랗게 빛납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따라서 건강하게 되고
더불어 좋은 글도
많이 집필하시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깊은 시심으로 그려 놓으신
고운 글에 잠시 머물며
행복했습니다 ~~~~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줄기차게 창작 하시는 시인님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화이팅 외쳐 봅니다 ^^	9/15 14:39

강한익

2018-09-11 13:22

존경하는 이 민숙 시인님 !
아름다운 시심에
그려 놓으신 옥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행복 하셔야 됩니다. 이 민숙 시인님 !
건안 향필 기원 드립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언재난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	9/15 14:40

김병근

2018-09-11 14:26

이민숙 시인님

문답식 교훈같은 시심
의미를 풀어 느끼며 감상합니다

마음가시는는 대로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가을
곱게 가꾸어 가시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오 시인님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문답식 교훈 그런가요 웃습니다 ^^	9/15 14:40

정회선

2018-09-11 17:40

맞다 틀리다를 각도기와 줄자를 들고
법의 잣대로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시인님 멋지십니다
멋진 가을날에 삶의 철학이 묻어 나는 시향으로
깨우침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벅찬 댓을 주십니다 생각의 차이를 적어 본것입니다 고맙습니다	9/15 14:41

이정규

2018-09-11 19:21

이민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일들이
시간이 흘러 갔을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있읍니다
그때 조금더 관심이 있었다면 하는 일들이..
늦었지만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일들은 잘될수 있겠지요
넘 좋은 가을날이 좋지만
복병 감기가 항상 우리들의 빈틈을 노리고 있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이사님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두러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9/15 14:43

김순태

2018-09-11 19:46

안녕하세요
이민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어떻게 살까
잘 배람했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갈밤
시인님 감기조심 하시고
포근한 저녁되세요
항상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합니다 ~~^^♡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시인님 저도 먼저 다녀 왔답니다 시인님 서재에 고운글 흔적 남기고 왔지요 ^^	9/15 14:44

신창홍

2018-09-11 20:04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화두는 알 듯, 모를 듯,
쉬운 것 같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분명한 깨우침을 주셨네요.
"고운 눈매로 보면
곱지 않을 것이 없을 것이요
미운 눈으로 보면 좋은 것을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건가요?
한 수 깨닫고 갑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시인님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그런가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맞습니다 댓글이 참 좋습니다 시인님 글보러 가겠습니다 ㅎ	9/15 14:45

현원섭

2018-09-11 22:34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하늘빛 날씨가 참 좋은 가을날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자주 찾아뵙는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드문드문 서재를 방문하게 되네요
사는 것이 바쁨의 날들이라 그러려니
생각하시고 이해 해주셔요^^

< 어떻게 살까 >
의미를 가득 담아 집필해놓으신
귀한 글에 마음 머물러
삶의 소중한 양식을 채움. 하네요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고 다녀갑니다
늘 소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특별히 신경쓰시고
언제나 건강한 날들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십시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현원섭 시인님 긴 댓글 감사하게 맞습니다 네 일교차 건강 조심하겠습니다 ^^ ㅎ	9/15 14:50

박희홍

2018-09-12 08:12

이민숙 시인님

“어떻게 살까

옳고 그런가를 살피기보다는
담장 위에 우뚝 서 있는 생각을
집안에 둘 것인가 대문 밖으로 밀어 내어
바꿀 것인가 그것이 답이로다

맞다 틀리다를 각도기와 줄자를 들고
법의 잣대로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일순간의 차이로 천당과 자옥을 오가게 하는 생각
다름과 틀림으로 옥신각신하다 허송세월하고
욕심을 조그만 놓아버리면
모두가 행복한 것을
이민숙 시인님
저는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곱게 지피신 옥고를 마음에 간직하고 갑니다.
고운 시향 고맙습니다.
주중반인 수요일 벌려놓은 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시인님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생각이 우리들 마음에 있습니다 ^^	9/15 14:51

김나현

2018-09-12 15:29

그것이 문제로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랑이 최고로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그것이 문제로다 물어봐야 하고 따져봐야 하지요 그러지 않으면 코피 터져요 ㅎㅎ	9/15 14:46

김이진

2018-09-12 15:53

어떻게 살까

불평을 하자면 그 무엇도
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요
감사를 하자면 그 어떤 것도
감사할 일 뿐일 것이다

이민숙 시인님!
삶의 지표 같은 글에 발길 머무름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것을요

오늘을 맞음에
오늘 살아 숨 쉴 수 있음에
이 시간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것은 신이 주신 아름다운 선물이며 축복인 것을요.

잠시나마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시인님의 글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김이진 낭송가님 좀전에 김나현 시인님 낭송시 밀당을 듣고 왓습니다 ㅎ 두분 수고에 고맙지만 미소는 왜 번지는지요 ㅎ	9/15 14:48

박선영

2018-09-12 17:53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높은 파란하늘을 보노라면
아무상념이 안 드는데
문열고 들어서는 내 집은 상념투성이네요

문밖에 놓고오구 싶은데
문안에 있으니 문제로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옳고 그런가를 살피기보다는
담장 위에 우뚝 서 있는 생각을
집안에 둘것인가 대문 밖으로 밀어 내어
바꿀것인가 그것이 답이로다

같은마음에 다녀갑니다
수수하게 웃는 저녁시간 되세요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수수한 편안한 댓글이 마음에 들어 옵니다 행복하세요 ^^ 시인님	9/15 14:48

안미숙

2018-09-12 18:27

이민숙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어떻게 살까을 늘 고민하지만,
오늘 눈 뜨고 부딪히는 세상은
어제와 다르고
자꾸만 새로운 정답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삶의 근본은 같은 것이겠지에
시인님의 시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만한 해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시인님 삶의 근본이지요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들의 행복이 같이 있어여 되겠지요	9/15 14:49

김정택

2018-09-13 17:23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살까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김정택 시인님 고맙습니다	9/15 14:51

이문희

2018-09-14 00:24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맞다 틀리다를 각도기와 줄자를 들고
법의 잣대로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어떻게 살가"
귀감이 되는 슬기로운 지침서
가슴에 세겨서 담아갑니다

오곡 풍성한 중추가절이라 하여도
환절기의 복병
감기조심하셔야 합니다

천고마비의 축복받을 께절
8월 한가위 맞이하여
늘 다정한 시인님의 가슴에도
아름다운 시향이 풍성한 꽃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건필 건승하시오소서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네 이문희 시인님 원글도 댓글도 늘 관심으로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9/15 14:52

석옥자

2018-09-14 15:58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그 덥던 여름 가고 빨리도 달려온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절로 바뀌었군요.
얼마 남지 않는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9/15 14:53

홍사윤

2018-09-14 17:03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린 하루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어떻게 살까'' 배람 합니다

가을 속에 빠져가는 마음
시인님의 시로 마음에 여유를 찾아봅니다
멋진 시에 푹 빠져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시 향기가 가을 하늘로 날아가
독자들에게 전해질 것 같군요!
늘 향필하시기 바라며
강건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가을속에 빠져 시인님 정말 가을 시를 더 많이 적어 볼 요량입니다 고맙습니다	9/15 14:54

문장우

2018-09-14 19:28

시인님 집필하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안에 거하면 모든것이 순조로운 삶이
되겠지요 즐건 추석 한가이 맞이하시고
향필 바랍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9/15 14:54

김정윤

2018-09-14 22:24

이민숙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옳고 그런가를 살피기보다는
담장 위에 우뚝 서 있는 생각을
집안에 둘것인가 대문 밖으로 밀어 내어
바꿀것인가 그것이 답이로다

맞다 틀리다를 각도기와 줄자를 들고
법의 잣대로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귀감이 되는 글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고
훌류하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집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잊지마시고 ......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9/15 14:54

정찬열

2018-09-15 07:40

이민숙 분과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하늘은 금방 비라도 쏟아낼듯 하는 주말 아침

서재에들러 "어떻게 살까" 고운 글 봅니다.

고운 눈매로 보면
곱지 않을 것이 없을 것이요
미운 눈으로 보면 좋은 것을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옳고 그런가를 살피기보다는
담장 위에 우뚝 서 있는 생각을
집안에 둘것인가 대문 밖으로 밀어 내어
바꿀것인가 그것이 답이로다

주말과 중추가절 행복한 시간 되시고
가을 행사때 뵙기를 청 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이라는게 시시때때 움직이지요 감사와 고운 생각 담아서 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이 행복이겠지요 쉽지는 않지만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 이사님 잘 지내시지요 한참만에 얼굴 뵙습니다 아트트비이 출연을 환영합니다 좋은일에 출하드립니다 ^^	9/15 14:55

김종덕

2018-09-30 15:14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삶이란 자기 눈에 들어 오는 빛과 같아서 마음의 변화에 따라 고운 빛만 마음에 남는 것이 또한 삶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민숙	그렇군요 마음에 남는 빛이 타인의 영향을 받아서 늘 어수선 할수도 있겠지요 맑은 마음에 어두운 소통이 오가기도 하니요	10/2 15:23

낙화

9월에 핀 목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7	매듭	42	이민숙	2018-10-17

426	세월의 단풍	50	이민숙	2018-10-13

425	내 마음의 연못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67	이민숙	2018-10-08

424	돌아 가는길	46	이민숙	2018-10-06

423	기다리는 갈사랑	64	이민숙	2018-10-02

422	가을 들판	42	이민숙	2018-09-28

421	동전	46	이민숙	2018-09-25

420	내게로 온 가을	16	이민숙	2018-09-25

419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50	이민숙	2018-09-18

418	등나무 꽃 그늘 아래	12	이민숙	2018-09-18

417	어떤 여름	12	이민숙	2018-09-18

416	중년의 고백	14	이민숙	2018-09-18

415	밤 비	8	이민숙	2018-09-18

414	환선굴	24	이민숙	2018-09-16

413	사랑을 하려거든	22	이민숙	2018-09-15

412	낙화	8	이민숙	2018-09-15

411	어떻게 살까	46	이민숙	2018-09-11

410	9월에 핀 목련	8	이민숙	2018-09-11

409	소중한 울림	34	이민숙	2018-09-06

408	마음의 본질	56	이민숙	2018-09-02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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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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