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민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민숙
ㆍ작성일	2018-09-18 08:07

ㆍIP: 39.xxx.5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https://youtu.be/qx-sAI8m1no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이민숙

별 무리가 허무로 내려앉아
가슴을 쓸어내린 날들
부질없는 상념에
긴 시간은 무엇을 남기고 어디로 갔을까

온몸 구석구석 둔한 흔적
귀가 닫혀 듣지 못한 이유요
군살 낀 혜안으로
바르게 보지 못한 이유요
마음의 각질이 이끼 된 이유다

녹이 쓸고 빛을 잃은 생각을 고집한 탓이요
가시 돋은 말, 빈말과 참 말을
제대로 새겨듣지 못한 이유다

돌다리를 두드리듯
오고 가는 길, 들고 나는 길을
단단히 살피지 못한 이유다

군살 낀 혜안도 각질 낀 마음도
고장 난 시계 위를 걷던 우매함이라도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ㆍ

강한익

2018-09-18 08:23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 민숙 시인님 !
힘이되는 시인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한가위 명절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리며
고우신 시심에 집필 하신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이민숙	네 시인님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십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에 가족들과 오랫만에 정을 나누는 부푼 명절이 될겠지요 한동안 잊고 있던 친척들과 함게 하는 명절이지요 ^*^	9/20 22:39

강한익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 인능산은 청계산 맞은편에 서울과 경기 경계에 있습니다. 청계산에 가려서 알려지지 않은 조용하고 호젓한 좋은 산입니다. 성남 누비길이 한구간이며 서울공항이 한눈에 들어 온답니다. 잠실에서는 지척이오니 추천 합니다.	9/22 09:12

이민숙	아네 시인님 그렇군요 인능산 한번 검색해 봐야 되겠습니다 청게산은 워낙 많은 인파로 병목구간이 있을만큼 복잡하지요 ^*^ 고맙습니다	9/24 23:19

김병근

2018-09-18 15:50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야 기온차로
제법 서늘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집필 하신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고운 글 속에서
교훈같은 시심을 느끼며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가져봅니다

소중한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시간
힘차게 빚어 가십시오 시인님


이민숙	네 시인님 행복한 명절 되세요 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9/20 22:39

이정규

2018-09-18 20:04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가을의 햇살이 참 좋은 하루 였습니다
귀뜨라미 합창하고 고개숙인 벼이삭에 가을향기가 가득하네요.
오늘도 한가위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 갑니다.
추석이라는 대 명절이 주부님들 께서는 신경쓰이는 행사지만 어쩌겠어요?
많은것 보다는 정성이 우선이라는 깊은 마음으로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편하신 시간이 되십시요 !


이민숙	네 시인님 귀뚜라미 합창하는 가을입니다 덩달아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란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9/20 22:40

이민숙	이정규 이사님 문협 행사에서 인사 드리겟습니다 언제나 댓글로 달리시니 참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	9/26 16:06

김정윤

2018-09-18 21:12

이민숙 시인님 !

안녕 하세요 시인님!

별 무리가 허무로 내려앉아
가슴을 쓸어내린 날들
부질없는 상념에
긴 시간은 무엇을 남기고 어디로 갔을까

온몸 구석구석 둔한 흔적
귀가 닫혀 듣지 못한 이유요
군살 낀 혜안으로
바르게 보지 못한 이유요
마음의 각질이 이끼 된 이유다

곱게 빚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이제 추석명절이 가까워 오네요
건강한 명절 보내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네 때로는 반짝이던 별빛이 흐릴때가 있는습니다 마음이 어두워지면 더욱 지난 시간에 무엇을 했나? 잘 살고 있나? 돌아 보겠지요 그런 중에도 사랑이란 시어는 희망으로 옵니다 ^*^	9/20 22:42

김나현

2018-09-19 06:43

군살 낀 혜안도 각질 낀 마음도
고장 난 시계 위를 걷던 우매함이라도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시인님 이 머리 둔한 시인은
몇독해야 합니다 ㅎ
지혜가 가득 담긴 글을. 잘
파악하는 혜안이 제게도
열리기를 소망하면서 늘 배움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이민숙	ㅎㅎ 당연 하지요 저는 몇독이 아니라 몇십독 했습니다 이글 진짜 새벽까지 붙잡고 늘어진 글입니다 중간에 접을려다가 고생한게 억울해서 깥까지 적어본 글입니다 ^*^ 글이 안될때는 진짜 머리에 쥐나 납니다 ㅎ 다들 쉽게 척척 적는것 같은데 저는 머리가 안좋아서 파고 팝니다 ㅎ	9/20 22:37

이민숙	오타 번벅입니다 새벽까지 놓지 않고 적어 본 글입니다 다시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누구라도 공감해 주시글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보앗습니다	9/24 22:10

한영택

2018-09-19 17:11

인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흐렸다 맑았다 반복하지만, 가을은 이만큼 와버렸습니다
진한 초록 잎도 옅은 색으로 변하고 곧 화려한 치장을 하겠지요
청명한 가을 풍요의 계절에 고운 시향으로 향필 기원합니다
정성껏 집필하신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배람하고 갑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이 되세요
좋은 가을날입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한참만에 오셨습니다 그래도 저의 글에 발길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새로운 글이 있는지 저도 다니러 가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9/20 22:43

홍재륜

2018-09-19 21:20

군살 낀 혜안도 각질 낀 마음도
고장 난 시계 위를 걷던 우매함이라도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미워도 다시한번 다시 사랑해 보겠습니다^


이민숙	네 홍재윤 시인님 등단후에 무섭게 글을 빚으십니다 아마도 그렇게 달리면 년말쯤에는 시집 출간을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달리 글 사랑 하시는 시인님 저도 응원 드린답니다 ^*^	9/20 22:44

김이진

2018-09-20 07:49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이민숙 시인님!
다시 사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비 내리는 목요일 아침 시인님의 시향에
발길 머무름 참으로 행복한 것을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축복합니다.^^*


이민숙	김이진 시인님 머리속에 다시 사랑 할 사람이 생각 나신건가요 ^^ 다들 사랑하라는데 웃겠지요 참 좋은 시어는 맞는것 같습니다 나와 다런 사람들의 의견이 다르다가도 악수를 하는것이 가장 잘 사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끝에는 훈훈한 사랑입니다 ^^	9/20 22:49

안미숙

2018-09-20 07:54

이민숙 시인님

이제 곧 가을걷이가 시작됩니다.
얼마나 많은 알곡들이 광을 채우게 될지
농부들의 마음이 설레이겠지요.
시인님의 한해 살림도 풍요로운
수확 있으시기 바랍니다.
시 곡간에 와서 생쥐처럼
고운 시 하나 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안미숙 시인님 줄기차게 피워 올린 글과 댓글들 요즘 참으로 서재 활동 열심이라 고맙습니다 시 한편 하고 커피 한잔도 그리고 싶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9/20 22:51

김경렬

2018-09-20 12:39

`이미 마음 비우시고 수양 삼매경입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민숙	네 훌륭하신 시인님 저는 시인님 글을 즐겨 봅니다 늘 보고 있습니다 많은 가르킴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란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	9/20 22:52

김영수

2018-09-20 13:04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무리 허무로 내려 앉아
가슴을 쓸어내린 날들
부질없는 상념에
긴 시간은 무엇을 남기고 어디로 갔을까

그러게요 그 긴 시간은 어디로 간걸까요.
부질없는 상념에 빠져든 것일까요.
아무래도 사랑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러니 다시 사랑을 해야 겠지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그러게요' 그 많은 시간은 누가 훔쳐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 본 사람이 없답니다 밤낮으로 갉아 먹어버린 세월입니다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맞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	9/20 22:53

홍사윤

2018-09-20 13:43

한가위 명절이 다가 오네요! 이민숙 시인님
가을의 풍성함을 느낄수 있는 명절
가족과 사랑을 꽃피우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 배람 합니다

시향이 흘러 넘쳐 저에게 까지 전해졌군요
고운시에 빠져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를 집필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저는
시인님의 향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운 시심과 시향에 존경을 보내며
잘 배우고 갑니다
한가위 대명절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조금전에 낭송시를 보고 왔답니다 은근하게 글을 사랑하는 시인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가이 되시기를 바란답니다 ^*^	9/20 22:55

이문희

2018-09-20 21:42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군살 낀 혜안도 각질 낀 마음도
고장 난 시계 위를 걷던 우매함이라도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일백번 지당한 진한시향
저고리 안섭에 묻어 담아갑니다

내일이면 한가위 황금연휴
문을 활짝 개업합니다
가슴설레이는 한가위 대명절
온가정에 행복 가득 웃음꽃 피우시고
더욱더 일취월장 향필하심을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결국은 가족들과도 사랑으로 추석을 맞이하고 사랑으로 인사를 해야 되겠지요 무엇이 어떻게 되더라도 사랑해야 겠습니다	9/20 22:56

이동백

2018-09-21 10:23

이민숙 시인님!
올려주신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에
머물며 고운시향 배독하고 가요.
한가위 명절 연휴가 닥아 오네요.
시인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하세요.
안전운행은 필수인거 아시죠?
긴 연휴 멋지게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가을 협회 행사장에서 뵙도록 해요.


이민숙	네 시인님 즐거운 명절 되시 바란답니다 행복한 명절이 지난후에 가을 행사에서 인사 드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	9/21 20:17

박선영

2018-09-21 22:03

추석명절앞둔 연휴시작되는 저녁에
발걸음 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돌다리를 두드리듯
오고 가는 길, 들고 나는 길을
단단히 살피지 못한 이유다

군살 낀 혜안도 각질 낀 마음도
고장 난 시계 위를 걷던 우매함이라도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세월의 순리에 보지 못한 우매함을
가는 초침 잡아 세우고 싶네요

굳을 살 밖힌 마음이라도
활짝 열어볼까요


이민숙	네 시인님 주변의 모던 관계가 사랑으로 늘 따뜻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결 같을수 없는 마음이라 어긋나기도 하겠지만 한반짝 뒤로 물러 서서보면 다시 사랑해야 되겟지요 ^*^	9/24 22:07

송문정

2018-09-22 22:23

"군살 낀 혜안도 각질 낀 마음도
고장 난 시계 위를 걷던 우매함이라도
눈 흘기는 마음 다독이고 보듬아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쌓이며 문득 보고 싶어지고 생각나는것들...
그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흘러 전해 들어보면 좋아했다고, 멋있어 가슴에 남았다는 이야기들.
세월이 흐르고 무엇이 그토록 고장난 시계마냥 엇갈려 갔는지 후회되곤 하는 일들이 누구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대함이 중후한 나이값이라 여겨지며....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이 가을에 감성에 젖어서 마음을 다져 보는 시간입니다.
저도 그렇고 수믾은 사람들이, 특히 시인들의 가슴엔 켜켜이 쌓여지는 사랑이라는 시어들이 불면의 밤으로 인도합니다.
좋은 글에 머무르다 물러 갑니다. 멋지고 복스런 한가위 되시구요!!!


이민숙	송문정 시인님 긴 댓글을 주십니다 시인님 서재 글을 보니 사고가 있었다구요 완쾌되어서 다행입니다 한참만에 서재에 새로운 글을 주셔서 저도 보고 왔습니다 긴 댓글 감사하게 받습니다 즐거운 명절이기를 바라며 문협 행사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9/24 22:03

이호영

2018-09-24 12:22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사랑힌다는건 뭘까요
사랑은왜 이리 쉬운듯 어려운것일까요
가장 쉬운 듯하면서 가장 접근하기 쉽지만
유지하기는 어려운 게 사랑인듯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살기어려운데
그놈의 사랑은 불변이아니라 가편적이라서

사랑의 말들이 곡혜되어지고 변질되가는게 보이므로
맘속에서 변한만큼의 허무의 씨가 자라나는 것이

자꾸만 맘속에서 아픔이 커가는군요
녹슬지 않은 귀를가지고
서운해하는 맘을 갖지 만고 살아야하는데
스스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강한 의지로
일어설힘을 얻어야하는데

상대의 말에 자꾸 흔들리는 심사
자꾸만 상한맘 기대에 차지 않는 맘도
다독이며 다스려가며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사랑은 그런것
자꾸자신을 비워내며
그럴지라도
좋은 연만 보는 혜안을 갖는것

좋은글 감도있게 잘배독했답니다

풍성하고 복된 한가위 되십시요
강원도여행중 쌤 시집 가져간 답니다
짬 된 때 읽어보려구요~^^♡♡♡♡


이민숙	이호영 시인님 명절은 잘 보내고 게시지요 한참만에 반가운 얼굴 뵙습니다 그래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 주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도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마음은 늘 가꾸어야 될 화초 같아요	9/24 21:55

이민숙	이호영 시인님 서재에 새로운 글이 있나 달려 가겠습니다 왕성한 서재 활동 하실것 같은데 조금 바쁜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	9/24 23:22

박진표

2018-09-24 13:26

이민숙 시인님!!!
오늘이 추석.
차례 잘 지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이민숙	박진표 시인님 간이역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열정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니 당연 좋은 결과를 봅니다 고맙습니다 ^*^	9/24 21:57

조영애

2018-09-24 14:54

이민숙 시인님
돌다리도 두드리듯 혜안의 마음을 보는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배람합니다
풍성한 중추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일가 친지분들과 큰 기쁨 안으시며
고운 정담 많이 나누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로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민숙	조영애 시인님 이곳에서도 방긋입니다 어찌나 글 사랑에 열정을 가지고 게신지요 좋습니다 글이 좋고 좋으걸요 ^^ 사랑이라는 시어는 어찌 적어도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이야기가 되지요 추것을 앞두고 이런글을 적어지는게 자신에게도 마음을 다잡아 다시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글을 적어 봅니다 특히 가족 사랑이 제일이지요 ^^	9/24 21:59

이민숙	오타가 난리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사랑해야 한다는 글을 적어 봅니다 특히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 주변 그래도 사랑해야 할것 같습니다 ^*^	9/24 22:04

백승훈

2018-09-24 17:58

이민숙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활달하고 낙천적인 성품과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이번 가을 시상식에서 뵙겠습니다.


이민숙	백승훈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문협의 기자 활동을 하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왕송한 활동으로 안밖으로 발전하는 문협의 일조를 할것 같습니다 힘껏 실력을 펼치시기를 바란답니다 고맙습니다 문협 행사에서 인사 드리지요 ^*6	9/24 22:01

김종덕

2018-09-30 15:27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스스로 돌보는 것이 사랑의 열쇠인것을 배워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민숙	좋은댓글 주십니다 그래야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잊고 살지요 ^*^	10/2 15:11

황광주

2018-10-17 20:35

반쪽 달이 온 달 되려니
필요한 건 시간입니다.
또 반쪽 달이 합쳐서 온 달이
되는 건 아니지요.
스스로 차 올라서 온 달이 됩니다.
그리 내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사랑이라면
다시 사랑해도 되겠지요.


이민숙	네 시인님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참으로 어렵지요 그런 의미에서 어긋나는 마음들을 돌아보자는 글이기도 합니다 발길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바란답니다 ^^	10/18 22:05

내게로 온 가을

등나무 꽃 그늘 아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7	매듭	42	이민숙	2018-10-17

426	세월의 단풍	50	이민숙	2018-10-13

425	내 마음의 연못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67	이민숙	2018-10-08

424	돌아 가는길	46	이민숙	2018-10-06

423	기다리는 갈사랑	64	이민숙	2018-10-02

422	가을 들판	42	이민숙	2018-09-28

421	동전	46	이민숙	2018-09-25

420	내게로 온 가을	16	이민숙	2018-09-25

419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50	이민숙	2018-09-18

418	등나무 꽃 그늘 아래	12	이민숙	2018-09-18

417	어떤 여름	12	이민숙	2018-09-18

416	중년의 고백	14	이민숙	2018-09-18

415	밤 비	8	이민숙	2018-09-18

414	환선굴	24	이민숙	2018-09-16

413	사랑을 하려거든	22	이민숙	2018-09-15

412	낙화	8	이민숙	2018-09-15

411	어떻게 살까	46	이민숙	2018-09-11

410	9월에 핀 목련	8	이민숙	2018-09-11

409	소중한 울림	34	이민숙	2018-09-06

408	마음의 본질	56	이민숙	2018-09-02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