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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8-02-23 02:12

ㆍIP: 112.xxx.205

봄이 주는 마음

봄이 주는 마음 / 김영주

따스한 봄기운을
우리 곁에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향기로움이 그윽한
맑은 햇살 속에
정다운 봄의 향기

매혹스러운 아지랑이
싱그러움의 꽃향기로
가슴 깊이 심호흡하며

지친 하나의 삶
외로운 마음에도
향기로움이 가득 채워져

가슴 터질 듯
다정한 기운 감돌아
모두 정답기만 했으면

봄은 우리에게 생명의 꿈
삶의 힘 향기를 담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어

겨우내 닫혀있는 마음
활짝 열어가며
봄의 향기를 담아 보아요.

김남기

2018-02-23 04:17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 봄이 주는 마음 "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 시어에 발길이 머물러 지네요
금방이라도 봄속에 푹 빠져 버리는
시향에 빠져 아직도 쌀쌀한 찬바람을
잊고 살것 같습니다
김영주 시인님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김영주	김남기 시인님 고우신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39

김병근

2018-02-23 06:56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영주 시인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봄의 소리가 여기 저기서
요란스럽게 축제준비를 하고 있네요

곱게 집필하신 봄이주는 마음

곱게 지피신 글 속에서
고운 시향을 느끼며 글 속에 빠져봅니다

봄의 문턱에서
동장군의 기세가 찬공기를 더욱 심하게
쏟아 내고 있다 여기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영주시인님 ^.^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39

김정택

2018-02-23 07:56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이 주는 마음.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주	김정택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0

주명옥

2018-02-23 08:09

하늘과 땅사이 제법 포근한
봄의 기운이 깔리고 있네요.
때로는 멋진 사진으로
때로는 고운 글로
때로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오묘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행복하고 알찬시간 되세요^^


김영주	주명옥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1

김동철

2018-02-23 08:29

한주의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시고
오늘도 멋진 문우님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는
행복한 하룻길되시길 바라며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영주	김동철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1

김인숙

2018-02-23 11:29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봄의 향기 그윽한 시향에
감사합니다
늘 봄날처럼 좋은 날 되세요


김영주	김인숙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1

박기만

2018-02-23 11:55

김영주시인님
안녕 하세요

봄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의 꿈

삶에 힘을 지닌
향기를 담고
싱그러움을 하나둘
의미 있는 삶을 안고

고운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춥지않은 날씨에 산뜻한 시향에 머무니
마음마저 평온해지네요
내일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 가시어요 시인님


김영주	박기만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1

박진표

2018-02-23 15:48

김영주 시인님!!!
봄이 주는 마음...
다정한 사람이
그리운 가슴
행복함 스며들어
오래도록 남아...
희망을 안겨주는
그 따스한 봄이
조금씩 우리곁에 오고 있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2

김상훈

2018-02-23 17:25

모처럼 잘 마른 햇살이
발가벗은 나목들을 쓰다듬네
새로운 무탄트를 꿈꾸는 나목들,
저마다 팔팔하게 살아있음을
나는 보네
죽고 싶어도 저 살아있음에
나는 못 죽네

봄이 주는 마음,

잠시 정독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2

이정규

2018-02-23 19:37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봄을 시샘하듯 눈이 내린 곳이 많네요...
안전운행 하시고 ~~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직장 일 관계로 서재에 자주 접하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힘찬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42

정찬열

2018-02-24 09:23

겨울과 봄이바뀌는 틈새에
아파트앞 높다란 소마무엔까치가
보금자리 집을짓기 한창이네요

2월의 마지막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고
봄이오는 길목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봄이주는 마음"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영주 시인님~~


김영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항상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2/28 21:51

조동선

2018-02-24 09:51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볕이 따사롭네요.

봄이 주는 마음
희망의 봄 향기 느껴봅니다
공감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고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김영주	조동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항상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2/28 21:52

백설부

2018-02-24 15:12

김영주 시인님
봄볕이 좋은 담벼락에 앉아
햇살을 쪼이고 앉아있노라니
그저 행복해집니다.
봄이 주는 마음은 싱그럽네요 언제나~
고운 주말 되세요~^^


김영주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항상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2/28 21:53

안선희

2018-02-24 15:58

김영주 시인님.
봄은 정말 희망의 계절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봄이 주는 마음
읽노라니 환하고 밝은 시상이 떠오릅니다.
멋진 시 즐감합니다.


김영주	안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제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늘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28 21:56

김희선

2018-02-24 17:11

그러네요..
정말 봄이 성큼 다가 온 듯
따사로운 햇살에 마음까지
화사해 지는 것 같아요..
봄이 주는 따스함에 마음까지
행복해집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봄빛 가득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시인님^^*


김영주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제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늘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	2/28 21:57

김정순

2018-02-24 17:39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예쁜 꽃망울드이 고운 햇살아래
방긋방긋 웃어주는 것 같네요
봄이 주는 행복한 마음에
그윽한 향기까지 가득 안고 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주	김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제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늘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	2/28 21:58

김미숙

2018-02-25 14:24

시인님

벌써부터 봄의 기운으로 충만하시네요
모두의 가슴으로 공감되는 시어
저도 일찌감치 눈을 감고 연두의 계절
봄을 불러봅니다
"봄이 주는 마음"
시향에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김영주	김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제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나오며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늘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	2/28 21:58

김상익

2018-02-26 09:54

안녕 하셔요 시인님!
그간 별고 없으셨나요
겨울과 봄이 동주 한 듯한
짧은 2월이 어느덧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과 함께
잊을수 없었던 2월~
조국을, 단체와 개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 올림픽 선수들의
열정에 가슴 벅차고 행복 했었던
기억을 또렷이 새겨준...
마지막 월요일~
그간 잘 들리지 않았던 산새소리로
상쾌한 아침을 연~
온화하고 행복한 하룻길로....

봄이주는 마음~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이제 가까이 봄은 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3

김기전

2018-02-26 18:24

김영주 시인님
봄이 주는 마음~
고운 글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어도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늘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월요일 저녁 보내십시요


김영주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5

이석구

2018-02-27 10:27

희망찬 봄의 찬미가
서정적으로 펼쳐지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김영주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6

박미향

2018-02-27 21:57

봄이주는 마음 향기로 가득하게 다가서네요
봄의 시간도 행복하세요


김영주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6

석옥자

2018-02-27 23:38

김녕주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래만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들려서 인사나 드리고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7

김단

2018-02-28 11:51

새로이 밝아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을 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조용히 퍼지는 커피향처럼
가슴 따스함이 피어 오르는
그런 행복한 마음으로
2월을 마무리 하길 바래어 봅니다. ^^


김영주	김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7

주응규

2018-02-28 12:15

김영주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 꽃게 피워 놓으신 시향 머금고 갑니다
내일이면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겨우내 닫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시고
마음에도 봄꽃을 피워 향기를 시로 승화 시켜 활짝 피우기를 고대합니다
춘삼월 시인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김영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날 이제는 나뭇가지에 봄의 새순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28 23:27

김인숙

2018-03-01 00:25

겨우내 닫혀있는 마음도
활짝 열어보며
좋은 봄에 향기를
우리 모두 느껴 보아요.

김영주 시인님의 봄향기 가득한
시향에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1 00:59

박진표

2018-03-01 00:26

김영주 시인님!!!
2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2월 마무리 하시고
새로 오신 3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행복하십시요.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봄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며 밝은 미소를 주기 위해 차 첨 가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1 01:00

김병근

2018-04-02 09:45

잘지내시죠
벚꽃이 어느 새
하염없이 눈물 떨구는
사월의 첫 주의 아침입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김영주 시인님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설날 명절 가족과 함께 기쁘게 보내시고 건강과 함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14 18:48

흐르는 시간에 기대어

그대 곁에 있음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1	가을의 공원에서	26	김영주	2018-09-02

120	남자의 행복이란	30	김영주	2018-08-25

119	머물 듯 흘러가는 삶	8	김영주	2018-08-23

118	그리움이 쏟아진다.	21	김영주	2018-08-12

117	너와 나 함께 가는 길	10	김영주	2018-08-07

116	8월의 기쁨으로	9	김영주	2018-08-04

115	햇살 좋은 오늘 같은 나	18	김영주	2018-07-16

114	내 마음 흐르는 시를 쓰고 싶다.	3	김영주	2018-07-16

113	사랑의 장미	17	김영주	2018-06-24

112	새야! 새야!	16	김영주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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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바람이 스치는 언덕	10	김영주	2018-06-06

108	나그넷길	34	김영주	2018-05-04

107	봄날에 서서	15	김영주	2018-04-14

106	믿음만이 사랑이어라	32	김영주	2018-04-09

105	기다린다는 것은	57	김영주	2018-03-25

104	흐르는 시간에 기대어	49	김영주	2018-03-01

103	봄이 주는 마음	54	김영주	2018-02-23

102	그대 곁에 있음에	30	김영주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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