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8-06-11 23:51

ㆍIP: 112.xxx.21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김영주

푸름이 청명하고 하늘빛이 아름다워라
이 세상에 삶은 행복을 느끼는 것
마음껏 날아 행복하여라

삶은 축복이고 그 속에 행복이 다가오기에
마음에 고뇌도 슬픔도 떨쳐 버리고
더 높이 힘차게 날아보아라

이 세상 삶의 너울 치는 물결의 위에도
끝없이 나는 너의 의지로
용기 내어 아름답게 멋진 날개 펴고

하늘과 숲 바다 위 고운 빛 고마움으로
너의 정념 어린 희망과 소망 품고서
움츠리지 말고 비상하며 힘차게 날아라.

김상훈

2018-06-12 03:14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부득이하게 행삿날과 겹치는 해외 출타가 있어
참석 못하는 죄로 이런 부탁이라도 남깁니다.
응모작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드리며
잠시 들러 인사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너무 많이 바쁜 일정으로 서재에 자주 들리지 못하였지만 16일 문예대 졸업 이후에는 조금은 서재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인사도 자주 못 드리고 죄송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인님께서 참석 못하시게 되어 많이 아쉬웁지만 해외 행사로 인해 그러하시니 몸 건강히 하시고 행사 무사히 잘 마치시고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정에 멋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 안 하시며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6/12 19:09

홍사윤

2018-06-12 13:50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화요일 잘 보내고 계시죠! 김영주 시인님
통일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군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새야!새야!'' 잘 배람합니다

하늘과 숲 바다 위 고운 빛 고마움으로
너의 정념 어린 희망과 소망 품고서
움츠리지 말고 비상하며 힘차게 날아라.

새에 대한 시인님의 마음을 이해하며
힘차게 비상하라는 마음으로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6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반가운 기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가 문예대 졸업 후에는 시간적 조금의 여유를 있었을 같아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2 22:16

이정규

2018-06-12 20:17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을 부지런히 활동하면서 최선을 다하다 생명이 끝이 난답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생명이 끝나는 날 때까지 행복하기를 모두들 바라지요.
시인님 ~~강건 하시기를 늘 기원 드리면서
토요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기쁨의 발길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운 일들을 몸소 아끼지 않으시고 해오시는 멋진 시인님 요즈음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항상 건강의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미소와 함께 밝은 모습 뵙고 싶습니다. 행사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2 22:30

박기만

2018-06-13 00:56

김영주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새야새야"
고운 시심에 머물며
마음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이제 여름에 본격 들어섰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영주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서재 활동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6/27 23:10

석옥자

2018-06-14 17:28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 인사드리려
왔습니다.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이제 토요일이면 우리들의 잔치가
있어서 행사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곱고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시인님!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서재 활동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6/27 23:10

이민숙

2018-06-15 11:01

이 세상 삶의 너울 치는 물결의 위에도
끝없이 나는 너의 의지로
용기 내어 아름답게 멋진 날개 펴고

하늘과 숲 바다 위 고운 빛 고마움으로
너의 정념 어린 희망과 소망 품고서
움츠리지 말고 비상하며 힘차게 날아라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 글입니다
빚어 놓은 시향 가득 담아 간답니다 ^*^


김영주	아이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서재 활동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6/27 23:09

김희선

2018-06-19 08:58

높이 날아오르는 새
가끔은 다 내려놓고
새처럼 가벼워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지요..
멋진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창작문예대 졸업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유월 되세요.~시인님^^*


김영주	김희선 시인님 반가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시간에 달려 서재도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차 첨 시간을 내어 서재 활동과 함께 시인님 서재에 인사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27 23:07

현원섭

2018-06-24 12:04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김영주 시인님~^^


김영주	현원섭 시인님 반가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시간에 달려 서재도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차 첨 시간을 내어 서재 활동과 함께 시인님 서재에 인사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27 23:06

사랑의 장미

그대가 피운 고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