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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9-01-14 11:17

ㆍIP: 119.xxx.194

추억에 일기장

/유등자🇰🇷🏡

책장 속에 주인을 기다리는
일기장들 세월을 말해주듯
누렇게 퇴색한
책갈피 냄새 진동한다

너희들이 비비고 털친 부서진 몸
보석처럼 빛나는 알알들...

별처럼 수만 개의 아름다웠던 곡절을
인생에 삶을 싣고 긴 터널을 달린다

꽃바람 흔들리는 봄 되면
서서히 찾아오는 권태기 사랑
사시사철 예윈 가슴 절절 울린다

복사꽃 붉은 사색되어 곱게 필 때
금반지 활화산처럼 불태워
옥동이 복덩이 꽃피는 마을

아득히 솟아오르는 영원한 시절
꿈 많은 일기장 고이 잠들어 있네

ㄱ

김동철

2019-01-14 11:50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속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복사꽃 붉은 사색 되어 곱게 필 때
금반지 활화산처럼 불태워
옥동이 복덩이 꽃피는 마을

아득히 솟아오르는 영원한 시절
꿈 많은 일기장 고이 잠들어 있네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햇살이 따스하게
온 몸을 감싸는 월요일
햇살이 좋와지면 행복한 거래요

시인님께 좋은 일들만
햇살처럼 가득 비추길 바라며
늘 처음처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유등자	부지런하신 김동철 시인님 붓대가 떨어지자 마자 웃동네에 달려오셨네요 가만히 속웃음이 나오면서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햇살 좋은날은 행복 하지요 오늘은 미세 먼지로 하늘땅이 하얗게 오염 마쓰크 꼭 착용 건강 잘 채기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14 12:12

김이진

2019-01-14 15:45

일기장을 꺼내 보면서
추억 속을 걸으시는 시인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저도 가끔은 그 일기장을 꺼내보곤 한답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오시어서 저의 오십년 일기를 함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돼지꿈 꾸시길 겸사드립니다	1/16 21:43

박진표

2019-01-14 16:05

유등자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월요일.
미세먼지가 기승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돼서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1/16 21:46

홍종화

2019-01-14 18:53

유등자 시인님!
제가 한동안 집필 서재방문을 하지 않아
오랜 시간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 갖고 계신 시인님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추억에 일기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돼서행복 하세요	1/16 21:48

송문정

2019-01-14 22:11

제 개인 사정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유시인님의 서재를 들렸습니다.

오래된 일기장의 추억....
저도연필로 또박또박 기록한 초등학교 일기장을 보물처럼 지니고 있는데 그 일기장을 보면서
소식이 가물거리는 친구들도 생각나고....
더러는 서울에서 의사나 변호사가 된 친구들부터
하늘나라에 간 친구들까지 아련한 추억들이 되새김질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평정되지 못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조금씩 소설 집필중입니다.

봄날같은 겨울, 대한 절기에 평안하시길 빌며 머물렀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구요....!


유등자	송문정 시인님 드려다 보러 오셨으니 유등자 일기도 함게 읽어주시고 말동무 여서 좋네요 실은 한 오십년도 더써내려온 일기장 이 들이 책장에서 잠을자네요 소설은 어느만큼쓰셨어요 몸도 않좋으신데 처처히 쓰세요	1/16 21:57

신창홍

2019-01-14 23:23

유등자 시인님,

어린 시절부터 곱게 쓰신 일기장,
지금은 보뭉중에 보물 같습니다.
간절한 것들과
아련한 것들과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
일기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테니까요.
나이를 먹을 수록 꿈보다는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언제고 마음이 즐거울 때나 우울할 때나
친구같고 분신같은 일기장
참 소중한 또 다른 자아를 지니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신창훈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돼서행복 하세요 고맙고 감사 드리며사랑합니다	1/16 21:47

석옥자

2019-01-15 00:40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어두운 밤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하려
노크 해봅니다. 일월도 벌써 반달이 되었네요.
멋지고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유등자	석옥자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돼서행복 하세요	1/16 21:49

김토성

2019-01-15 02:0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멋진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르지 못한 요즈음 날씨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향필 하소서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돼서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1/16 21:49

김정윤

2019-01-15 05:16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지난밤 좋은 꿈 많이 꾸셨나요
아마 행복한 꿈 꾸셨으리라 믿습니다

올려주신 - 추억의 일기장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오시어서 저의 오십년 일기를 함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돼지꿈 꾸시길 겸사드립니다	1/16 21:51

강한익

2019-01-15 07:14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
간간이 먼지 쌓인 일기장을 꺼내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흐른답니다.
지나온 세월을 간직한 일기장 소중한 기억의
보고라 생각 합니다.
아름다운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옛날의 일기장을 오는 뒤적거리려 합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되세요	1/16 21:07

김영환

2019-01-15 09:16

아득히 솟아오르는 영원한 시절
꿈 많은 일기장 고이 잠들어 있네
지나간 날은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 때문이겠지요
따뜻한 마음 때문일 겁니다.
그 마음이면 앞으로 다가 올 날도
아름다운 날들 뿐일 겁니다.
따뜻한 마음 지니고 계시니까요
미래의 일기장도 보게 되네요 시인님


유등자	김영환시인님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돼서행복 하세요	1/16 21:10

주응규

2019-01-15 11:07

유등자 시인님 엄동설한에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이 있어 마음 따스히 뎁혀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십시오.
어느듯 1월 중순입니다 올 한해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를 간절히 비옵고
좋은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건안건필을 빕니다.


유등자	주응규시인님 새해를 맞이하여 활기 있고 명랑한 건강 가득 채우세요 늘행복과 영광이 함게하시길 빕니다	1/16 21:13

박상철

2019-01-15 12:21

시인님
향기롭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하기가 겁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박상철 시인님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1/16 21:14

김영수

2019-01-15 13:45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억의 일기장을 읽는 마음은
빙긋이 웃음을 띄우게 하지요

아득히 솟아오르는 영원한 시절
꿈 많은 일기장 고이 잠들어 있네

꿈 많던 행복을 다시 들여다 보는 듯 합니다.


유등자	김영수 시인님 새해를 맞이하여 활기 있고 명랑한 건강 가득 채우시길요 늘행복과 영광이 함게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1/16 21:18

장계숙

2019-01-15 15:26

가끔 오래된 일기장을 펼쳐보는
즐거움~
공감으로 함께 합니다.
삶의 이력을 확인하는 일이지요.
사소한 감정들이 되살아나고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여행~
다시금 새롭고 아련합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매번 서재에 다녀가시니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유등자	장계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하루 정해진 시간 무리에 자꾸 겹치다보니 늦었네요 65년부터 써온 일기장 지금 50권이 책장에서 잠을자고 있네요 그것들이 제가 살아온 인생을 말해줄겁니다 한줄로해서 시인님들게 옛이야기를 할수 있다는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따146377603

이환규

2019-01-15 20:41

책장 속에 주인을 기다리는
일기장들 세월을 말해주듯
누렇게 쉬 퇴해진
책갈피 냄새 진동한다

시인님
추억의 일기장 옛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수많은 기억과 추억이 담겨있는
일기장
배람합니다


유등자	이환규시인님 격려와 염원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활기 있고 명랑한 건강 가득 채우세요 늘행복과 영광이 함게하시길 빕니다	1/16 21:16

김인숙

2019-01-15 20:57

유등자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일기장 삶의 역사책
참으로 멋지십니다
시인님 올해도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고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유등자	김인숙 시인님 격려를치하 해주는 당신이있어 행복 합니다 언제나 건강 잊 지마시고 추운겨울 잘지네세요	1/16 21:30

홍재륜

2019-01-15 21:11

또 다른 관심으로 서재들러 봅니다 시인님~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이라 했던가요
추억은 고스란히 남아 다행입니다

저도 일기를 써놓은 기억은 분명한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영 알 수가 없네요^
있었다면 시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법도 한데...

날이 갑자기 또 추워졌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시인님
배독하고서 갑니다^


유등자	홍재룬 시인님 가사합니다 함게해주는 그대가 있어 힘이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활기 차고 명랑한 건강 가득 채우시길요 늘행복과 영광이 함게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1/16 21:27

장광규

2019-01-15 21:43

유등자 시인님, 인녕하십니까.
일기장 속에는 사시사철이 다 있지요.
꽃도 피고 새도 울고 때로는 눈도 내리지요.
아름다운 모습도 있고, 싫은 모습도 있지요.
언제나 그때 그 모습으로 지내고 있지요.


유등자	장광규시인님 시인님반갑습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16 21:20

안계종

2019-01-15 21:44

안계종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셨습니까?
어제와 오늘, 겨울 날씨 갖지 않고
봄처럼 느껴진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로 입을 막고 외출하고
거리마다 같은 모습의 시민들과 눈인사만 했던 날이었습니다
깨끗해야 할 생활환경은 여기저기
이런저런 일로점점 나빠지는 것이
자업자득인 것 같아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내일은 서쪽에서부터 찬바람이 불어와
심한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불편하셨지만 수고하신 오늘, 편히 쉬십시오!
방문해 주시고 귀한 덕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옥고의 말씀 새겨 봅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새해를 맞이하여 활기 차고 명랑한 건강 가득 채우시길요 늘 행복과 영광이 함게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1/16 21:33

이순예

2019-01-16 00:27

꽃바람 흔들리는 봄 되면
서서히 찾아오는 권태기 사랑
사시사철 예윈 가슴 절절 울린다

유등자 시인님
화사한 미소를 간직한
해맑은 소녀를 보는 듯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꿈 길 되세요 ♡*


유등자	꽃순이 시인님 어서와요 여기서 보는 시인님은 더예뼈뵙니다 황금돼지 밝아오는기해년 아푸지 마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1/16 21:22

이문희

2019-01-16 04:48

늘 따뜻한 유등자열사님
정말 반갑고 송구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베푸신 사랑과 은혜
잊을 수 없어서 보답의 인사라도 절대로 결례를
저질러선 안된다 다짐 하고 있습니다 만.

오늘만은 머리가 무겁고 자꾸만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짧은 글로 인사에 가름합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해량 바라오며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을 드립니다


유등자	애고 시인님 또 병나셨구먼유 추운날 또 어딜왕진 하셨길래 바람들어서 감기 가 침범했나 봅니다 편히 쉼 하시고 따170460935

조순자

2019-01-16 06:24

유등자 시인님!
추억의 일기장
참 아름다워요.
시인님이 간직한
지난 날의 소중한 삶이
자필로 기록된 일기장을 보시는 흐뭇함~~~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지금도 그렇게 일기를 쓰시겠지요.
어릴적 부터 다분히 문학소녀이셨음을 입증하십니다.
고운 시성으로 느 ㄹ행복한 시 많이 지으셔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조순자시인님 아침 지으며 잠시틈을 내 답글드립니다 주어진 직책으로 출타전입니다 늘 찿아주시고 성의로 힘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일기는 습관성의 숙제 이무로 밤늦게라도 정리되야 잠을 청하지요 살아온 생에를 모두역어서 50년동안 써온 일기장이 책장에서 나란히 줄서있네요 미세 먼지가 너무 심해서 건강조심 잘하시고 마스크 꼭 칙용하세요 시인님~~♡	1/16 09:48

정회선

2019-01-16 17:28

아득히 솟아오르는 영원한 시절
꿈 많은 일기장 고이 잠들어 있네

한폭 한폭 그려나간 추억의 일기장 ...
옛 시절의 아련함이 고스란히
풍겨나오겠지요

시인님의 일상에 언제나 풋풋함과
포근함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시인님 ~~~


유등자	장시인님 오시어서 저의 오십년 일기를 함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돼지꿈 꾸시길 겸사드립니다	1/16 21:41

서울 간 오빠 친구

품어줄 날 없는 설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2	종갓집 며느리 /유등자	56	유등자	2019-04-10

101	누룩 검사 나온 면직원들	58	유등자	2019-03-27

100	봄이 오는 소리	53	유등자	2019-03-23

99	전통 고유 부채춤	45	유등자	2019-03-16

98	정월 대보름 밤	62	유등자	2019-03-10

97	꽃 중에 꽃	13	유등자	2019-02-26

96	나무도 숨을 쇤다	43	유등자	2019-02-15

95	예술인생 춤사위	46	유등자	2019-02-07

94	무용인의 삶	76	유등자	2019-01-30

93	우리 문화 연꽃	40	유등자	2019-01-25

92	황혼	35	유등자	2019-01-22

91	서울 간 오빠 친구	40	유등자	2019-01-16

90	추억에 일기장	51	유등자	2019-01-14

89	품어줄 날 없는 설움	32	유등자	2019-01-11

88	사랑	34	유등자	2019-01-07

87	고구마 때문에 회초리까지	35	유등자	2019-01-04

86	제야의 종소리	53	유등자	2018-12-31

85	겨울 보름달	37	유등자	2018-12-27

84	우리 아버지	74	유등자	2018-12-20

83	봉선화 꽃물	52	유등자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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