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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20-04-23 04:13

ㆍIP: 58.xxx.113

새벽 별

새벽 별

보하 이문희

먼 동이 트고
다시 하루를 여는
축복 받는 시간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빛 나는 눈동자
길을 비추네

오늘은 아마
꿈길만 걸어 오시던
님
찾아 오시려는지?

2020. 4. 21.

강한익

2020-04-23 07:55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오늘은 틀림없이 반가운 임이 찾아 오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꽃샘추위인가 봅니다.
코로나 사태로 세상이 어수선하나
세월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4월도 마지막 고개를 향하여 달음질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감사히 배람합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행복한 시간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그리운 강한익시인님! 그간 무탈하게 잘 계셨는지?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14

김동철

2020-04-23 08:08

이문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진정한 노력에 있다고 봅니다

온 세상이
시련의 시기라면
이겨내야할 시련이기에
함께 노력하고극복하는 우리

목표를 잃지 않고
성취하는 아름다운
행복의 주인공을 소망합니다

빵빵 ~~~♡^^


이문희	반갑습니다 김동철시인님! 그간 무탈하게 잘 계셨는지?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15

염규식

2020-04-23 10:23

시인님 곱게 지핀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부지런하신 시인님 오늘도 일기 고르지 못함에
건안하시구요 늘 좋은 작품으로 서재를 밝혀주셔요
향필하시구요 늘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염규식시인님!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16

정찬열

2020-04-24 06:29

그간도 안녕 하십니까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회장님

먼 동이 트고
다시 하루를 여는
축복 받는 시간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빛 나는 눈동자
길을 비추네
곱게 지펴주신"새벽별" 옥고에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이렇게 왕성한 활동도 좋으시지만
너무 무리 하시지 않으시나 염려가 됩니다.
항상 건강도 돌아 보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제2시집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18

석옥자

2020-04-24 10:09

존경하는 시인님! 금쪽같은 금요일
축복가득 받으십시요.
오월의 여왕이라 부르는 장미의 계절
4월을 뒤로하고 오월이 반기겠지요.
맛깔나게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19

김정윤

2020-04-24 13:36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새벽 별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봄 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하는 4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코로나열풍에 얼마나 고생 많으셨습니까?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1

박상현

2020-04-24 18:56

바람의 한주입니다
봄은 그 햇살을 쉽사리 온전히 내려놓지를 않네요
그 쌀쌀함으로 지나가는 겨울을 불러보게 하네요
그러나 겨울은 저 멀리 갔습니다
민들레 꽃 동산엔 둥근 달을 닮은 하얀 꽃이 피었고
홀씨는 하나둘 하늘 높이 날아오르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안정되어가는 코로나19 희망의 축포가 오르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봄 뜨락에 잠시 머물고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옥고의 시 배람합니다
그 시향을 담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박상현시인님! 정말 반갑네요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2

염경희

2020-04-24 19:25

존경하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별고없이 잘 지내셨지요

봄바람이 기승을 부립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문희	염경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4

안계종

2020-04-24 21:15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안녕하셨겠지요!
대구 시내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듯
간혹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왕래하지만,
대화도 자유롭고, 식당들도 활기차네요.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도 불편하셨던 하루 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의 희망을 품으시고,
편안한 밤 안녕히 주무십시오!

꿈속의 그대와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원합니다.
옥고를 배 독합니다.


이문희	늘 따뜻한 안계종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5

안미숙

2020-04-25 10:13

시인님~

생각지도 못한 전염병으로
봄앓이를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열이 내리는 듯 하나,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니
마지막까지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창밖의 풍경은 이제 봄의 한 가운데
연두의 물결을 흘려 보내고 있는 주말입니다.
심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초록의 저 자연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모두 힘을 내야겠습니다.

주말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봄의 시심이 닿은 시인님 서재에
잠시 발걸음 하고 갑니다.


이문희	안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군요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6

안영준

2020-04-26 15:16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
며칠 새 광풍이 불어대더니
오늘은 잠잠한 하루 고요함에 묻힌 듯합니다
우리를 긴장하게 했던 잡병도 이젠 기가 꺾인 듯합니다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서재에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고마우신 안영준시인님!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7

박진표

2020-04-26 15:24

이문희 시인님!!!
새벽 별...
축복 받는 시간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은하수 푸른 별들이
우리들 가슴으로 내려와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습니다.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요즈음도 변함없는 모습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28

문장우

2020-04-26 15:50

존경하는 시인님
새벽별의 찬란함이
가슴 가득 소망의
기대감으로 가득차
기쁨이란 이름으로
닥아오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바램과
미소로 즐겁게 살아가시고
향필하십시요


이문희	고마우신 문장우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거친 코로나19 시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32

이종숙

2020-04-26 16:38

"새벽볕"

먼 동이 트고
다시 하루를 여는
축복 받는 시간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빛 나는 눈동자
길을 비추네

오늘은 아마
꿈길만 걸어 오시던
님
찾아 오시려는지?
곱게 집필하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함 죄송합니다
건간하게 잘 계시는거죠
좋은날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이종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거친 시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태풍으로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를 드려요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34

최이천

2020-04-26 17:23

가장 아름다운
그대
빛 나는 눈동자
길을 비추네

오늘은 아마
꿈길만 걸어 오시던
님
찾아 오시려는지?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께서 건강하셔야!
좋은 시 만날 수 있지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우리는 가도 시인님 시만 살아서 노래할 거요
가고 없는 공간에 시인님 시는 살아있을 겁니다


이문희	고마우신 최이천시인님! 반갑습니다습니다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35

전병일

2020-04-27 11:25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월의 마지막 주고
오월의 첫 주가 시작되는 주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산불 냉해 피해까지
코로나19 제한된 삶 힘든 여정이지만
우리 모두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시인님들 사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오월 맞이하세요.
건강하세요.~^^


이문희	고마우신 전병일시인님! 그 동안도 평한하신지요? 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37

김병근

2020-04-27 20:06

세상을 검게 물들이고 있는
그 바이러스는 어느 새 사월 언덕을 넘어
오월 목단 속으로 스며 들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몹씨도 시립니다

이러한 와중에
시인님께옵서 그간 강건히 잘시냈셨는지요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늘 간직하오며
마음에 새겨 감사함을 전합니다

바이러스와의 전투속에서도
시인님께옵서 건강 유념하시여
강건한 몸으로 소망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리오며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글 새겨 감상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밤 즐겁고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십시오

건강하셔야 됩니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늘 그리웠던 김병근시인님! 참 말 반갑습니다 하신일들은 잘도셨는지요? 코로나19 거친 시련에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힘을 주시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때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4/28 04:39

흐르는 강물

곡우{穀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4	장마 비/치매癡呆	52	이문희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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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빛 바랜 봄	28	이문희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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