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장춘화
ㆍ작성일	2019-01-14 00:16

ㆍIP: 1.xxx.101

우야꼬

우야꼬

ㅡ은 재

숨겨둔 마음
눈으로 새어 나오고
반가운 마음
미소로 새어 나오고

절절한 마음
심장 안에 감추었더니
두 볼에 살짝
홍조로 물들어 나오고

심경숙

2019-01-14 02:32

`장춘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장춘화 시인님 안녕 하셨지요
우야꼬
반가운 마음 미소로 반기고
보고픈 마음
이렇게 찿아왔네요
추운겨울 늘 건강하시고
고운 글 예쁜글 많이 빚어 보여주시어요


장춘화	심경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우야꼬 ^^ 건강 조심하시면서 건필하세요	1/15 14:02

이순예

2019-01-15 00:06

`장춘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절절한 마음
심장 안에 감추었더니
두 볼에 살짝
홍조로 물들어 나오고

설레는 마음 숨길 수 없어
우야꼬 냅다 줄행랑칩니다
늘처럼 밝고 유쾌한 미소
갑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장춘화	이순예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간드러진 음성으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우야꼬~~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1/15 14:06

이미래

2019-01-15 01:08

`장춘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장춘화 시인님
소통의 장소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단시
♡우야꼬♡
감사히 배람합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출시 미리미리 마스크 준비하여
눈과 코 입 목을 보호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장춘화	이미래 시인님 저의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미세먼지의 흐림속에서도 늘 맑음 유지하시며 향필하세요	1/15 14:10

김동철

2019-01-14 07:14

장춘화 시인님
햇살이 살짝 비추어 오는 아침
" 우 야 꼬 "

숨겨둔 마음
눈으로 새어 나오고
반가운 마음
미소로 새어 나오고

절절한 마음
심장에 감추었더니
두 볼에 살짝
홍조로 물들어 나오고

감사하게 배람하며
저에 마음 살짝 올려놓고 갑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장춘화	김동철 시인님 항상 들러주시는 감사한 마음 막 좋아라 새어 나오는 마음 보이시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1/15 14:03

김영수

2019-01-14 12:52

장춘화 시인님!

우야꼬~ 즐거이 배독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감출 수 없는 것들은 감출 수가 없지요
눈으로, 미소로, 두볼에 표현대는 행복들 항상 즐겁게
간직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장춘화	김영수 시인님 이리 들러 주시니 감사한 마음 우야꼬 시인님 서재에 들러 마음 두고 올게요	1/15 14:03

김이진

2019-01-14 14:53

우야꼬^^*

시인님!
어쩜 글이 이렇게 예뻐요.
빨갛게 물들은 시인님 얼굴 그려보며
행복 비타민 한 알 입안에 쏘옥 넣어 봅니다.
시인님의 행복한 글 또 기다리며 마음 하나 내려놓습니다.^^*


장춘화	김이진 시인님 우야꼬 입가에 미소로 심장에 파동으로 오는 이 반가움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1/15 14:05

석옥자

2019-01-15 00:35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어두운 밤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하려
노크 해봅니다. 일월도 벌써 반달이 되었네요.
멋지고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장춘화	석옥자 시인님 아이구 이렇게 들러주신 것만해도 감사한데 존경하는이라는 말붙임은 너무 과하십니다. 들러 주셔서 용기주신 맘 막 새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1/15 14:07

김정윤

2019-01-15 05:12

존경하는 장춘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지난밤 좋은 꿈 많이 꾸셨나요
아마 행복한 꿈 꾸셨으리라 믿습니다

올려주신 - 우야꼬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장춘화	김정윤 시인님 아이구 이렇게 들러주신 것만해도 감사한데 존경하는이라는 말붙임은 너무 과하십니다. 들러 주셔서 용기주신 맘 막 새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1/15 14:11

권기식

2019-01-15 06:11

장춘화시인님

잘계십니까
미세먼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유념하세요

올려주신 우야꼬 배람하였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겼다가
감사의 마음 한자락 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춘화	권기식 시인님 남쪽도 미세먼지가 있나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으나 서재가 좁아서 차를 끓일 수는 없으나 마음은 늘 훈훈하게 데워 놓겠습니다 편히 머물다가 가세요^^ 감사합니다	1/15 14:13

강한익

2019-01-15 07:08

존경하는 장 춘화 시인님!
아름다운 마음응 감추어서는 아니 되옵니다.
심장속에 간직한 고으신 마음 세상을 위하여
비추이십시요.
멋진 옥고에 큰 박수 보내 드립니다.
행복 하시길 빕니다.


장춘화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들러주시고 용기주신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1/15 14:14

안미숙

2019-01-15 07:43

장춘화 시인님~

우얄까예~

숨겨 둔 마음 눈으로 보고
반가운 마음 미소로 화답하니
우리 우야든동
이 기쁨으로 얼싸 앉고 살아서
내내 따뜻한 생이면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춘화	안미숙 시인님 우얄까예~ 간드러집니다. 행복한 마음이 미세 먼지의 답답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맑은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15 14:16

주응규

2019-01-15 11:05

장춘화 시인님 엄동설한에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이 있어 마음 따스히 뎁혀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십시오.
어느듯 1월 중순입니다 올 한해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를 간절히 비옵고
좋은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건안건필을 빕니다.


장춘화	주응규 시인님 우야꼬 누추한 제 서고에 들러 주시니 감사해서 두근두근 미세먼지의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은 맑디 맑은 푸른 숲이시길요 건필하세요	1/15 14:20

박상철

2019-01-15 12:29

시인님
향기롭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하기가 겁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장춘화	박상철 시인님 외출시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마음만은 맑아 고운 시 맑은 시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5 14:21

홍종화 2019-01-16 06:58	장춘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시심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우야꼬' 감사의 마음으로 배감하고 갑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장지연 2019-01-16 13:54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러주시거 이렇게 인사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건 필하세요

김토성

2019-01-17 05:58

장춘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겨울 끝자락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장지연	김토성 시인님 글을 쓸 수 있어 쓸쓸하고 그리운 긴 겨울 밤을 견딥니다 시가 있어 마음을 늘 달달하게 유지합니다 이렇게 들러주시니 감사합니다	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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