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남원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남원자
ㆍ작성일	2020-06-09 18:41

ㆍIP: 59.xxx.253

모닝콜

모닝콜 / 남원자

아침에 눈을 뜨면 새벽부터 새들이 날아와
아침 인사로 모닝콜 노래를 한다

까치는 자기 둥지를 찾기 위해
까딱 내 둥지 달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참새들 가족들 모이라고 합창을 한다
엄마가 아기들 찾는 소리 너무 아름답다
오카리나를 부르는 천상의 소리

앞산에는 뻐꾸기 뒷동산에는 부엉이
아름다운 둥지에서 사는 나
행복한 것인지 새들의 노랫소리에
사랑의 시 멜로디로 불러 본다.

2020/6/9

서준석

2020-06-09 23:54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좋은 아침에 아름다운 새 소리에
잠을 깨시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닝 콜 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와우 1빠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셨네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새소리를 오랫만에 들어 보는것 같아요 비 피해 없도록 기도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0 16:42

김동철

2020-06-10 07:51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남원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오늘을 사랑하고
오늘에 정성을 쏟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함을 주는 기쁨의 날

어제의
미련을 버리고
내일의 걱정도 하지 말고

오늘을 사랑하며
오늘에 집중하시고
꽃길 인생의 한 획을 긋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남원자	존경하는 치악산의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아리아리 빵빵 응원 감사합니다 부족한 서재에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치악산의 새들은 얼마나 더 아름답게 노래할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ㅎㅎ 좋은 오후 되시고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6/10 16:46

강한익

2020-06-10 09:04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아침 산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너무나 맑은 한라산의 모습 가슴에 안기려는 듯
가까이 보였습니다.
한라산이 가까이 보이면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려나 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멋진 옥고의 시향에
젖어 봅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제주도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멋진 풍경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라산 배록담에 앞에서 운무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ㅎㅎ 시인님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0 16:52

전병일

2020-06-10 09:11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의 절반 수요일입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짐니다
코로나에 날씨까지 힘들게 합니다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손싯기가 생활화 되었습니다

시인님의 심오하신 모닝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걸음으로 서재를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코로나 학진자 문자는 쇄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운데 마스크는 써야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해야겠지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0 16:56

염규식

2020-06-10 12:26

시인님 안녕하시죠
고이 지피신 시심에 배독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늘 좋은 일만 넘치시구요
승리하는 하루되십시요 향필하시기 기원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 부지런하시고 멋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나봐요 하늘이 우울모드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0 16:58

오철수 2020-06-10 21:27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도심에서는 들을 수없는 새들의 노래소리를 벗하며 사시는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시인님! 정성 들여 올리신 '모닝콜, 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위에 건안 건필을 빕디다.

고기산

2020-06-10 21:39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새들의 합창소리 정겹습니다
곱게 지필하신 시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저의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시 잘 배람하고 있습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향필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6/10 21:52

남원자 2020-06-10 21:42	존경하는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아름다운 도심속의 시골입니다 너무 조용해 새들의 노랫소리만 들리는듯 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정윤

2020-06-11 04:54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럭주럭 내리는 빗소리에 잠을 깬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모닝콜 - 배독하고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후덥지근 했던 날씨에 비가 오려나 했는데
오늘 새벽 마른 대지에 축복의 비를 뿌리네요
잠에서 깨어나는 오늘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찍부터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셨네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비가 와서 화창한 아침입니다 더위에 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1 08:00

김상훈

2020-06-11 05:15

.
동일한 숫자임에도 피의자의 다른 기억처럼
하루쯤 마음 놓고 닻을 내리기엔
해안선의 윤곽이 조금씩 다른 나날들

그러나 날마다 불확실성을 깨우는 아침이 오면
위태롭게 심장은 다시 달구어지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긴 협주곡처럼
햇살을 통해 세상의 소리가 큰 떨림으로 온다

오래만의 발걸음으로
짧은 시간 멈추었다 다녀가요.
세 번째까지 모두 건강입니다.^^
.


남원자	존경하는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인사 드려야 하는데 친히 찾아 오셔서 댓글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 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1 08:05

홍종화

2020-06-11 08:55

남원자 시인님!
이제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낮 무더위는 조금 가시는 듯
하지만 그래도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모닝콜'
감사히 배람하며 그 아름다운 시상
마음에 그려 봅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제 부터 장마 시작 된다고 찌는 무더위 속에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1 20:40

염경희

2020-06-11 11:18

시인님!
여러편의 시를 창작하셨군요
고운 시심에 내마음도 개구리와 친구를해봅니다
아침 새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청아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개구리가 엄마 찾는 소리 구슬프게 들리는 듯 장마가 시작 된다고 덥네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건안 건필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	6/11 20:43

이성구

2020-06-11 13:01

아파트 담벽에 빨간 줄장미가 환한 미소로 나를반겨 기분이 좋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담장위에 빨간 장미꽃이 너무 화려하고 예쁘지요? 요즘 고운 햇살 때문에 더 빛나는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1 20:47

이민숙

2020-06-11 17:07

참새들 가족들 모이라고 합창을 한다
엄마가 아기들 찾는 소리 너무 아름답다
오카리나를 부르는 천상의 소리

앞산에는 뻐꾸기 뒷동산에는 부엉이
아름다운 둥지에서 사는 나
행복한 것인지 새들의 노랫소리에
사랑의 시 멜로디로 불러 본다.

모닝톨 시인님
즐감합니다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건필 향필하세요 ^*^


남원자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등단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시인 되겠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6/11 20:50

조순자

2020-06-12 03:30

사랑하는 남원자 시인님!
아침의 새소리로 아름다운 시를 잘 지으셨어요.
항상 고운 마음이기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아름다운 그대로 들리었겠지요.
고운 시향 잘 배독하며 박수드려요.
항상 문운창대하셔요.


남원자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항상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6/13 18:19

안영준

2020-06-13 18:17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오는 주말 저녁 입니다
장마가 시작된다 하더니 비가 제법 오는군요
구질구질한 날씨이지만 맘만은 상쾌한 주말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올리신 멋진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거기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여기는 맑은 하늘 더웠는데 하늘이 우울모드로 바뀌고 있어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6/13 18:22

장화순

2020-06-14 08:33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처음으로 시인님의 서재를 찾는군요
더 일찍 찾아와 시인님의 고은 글에 심취해야 했었는데
너무 늦게 찾아 왔군요
시인님 올려주신 "모닝콜"이 딱딱한 기계음의 모닝콜이 아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새들의 노랫소리가 모닝콜이라니 정말 행복한 모닝콜이 되겠네요
시인님 앞으로도 향긋한 모닝콜 소리 들으러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서성거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시인님


남원자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셨습니까? 제가 먼저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굿밤 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14 17:19

박상현 2020-06-14 18:35	5월의 장미는 여름 햇살에 녹아내립니다 작은 풀꽃이 예쁘게 아침마다 일어서고 물살을 따라 흐르는 햇살은 여름을 달구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6월의 햇살이 철쭉꽃처럼 쏟아져 내리네요 오래전 아픔이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며 쏟아져내리는듯 합니다 시인님 코로나 19 가 여전한 가운데 긁은 햇살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여름을 실감 나게 합니다 시인님 이 여름 건강 잘 이겨내세요 시인님의 고운 서재에 인사 올립니다 시인님 이런 시간들이 영광스럽기만 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박기숙 2020-06-16 10:27	아름답고 멋진 남원자 시인님! 【◐모닝 콜◑】자연의 새들의 지저귐 소리인 모닝콜! 아름답고 상쾌한 새들의 합창 소리가 얼마나 희망의 속삭임으로 들려 오는지 시인님의 주위 환경이 부럽기만 하네요. 요즈음 무덥고, 장마에 그리고 코로나에 얼마나 고심이 많으십니까? 그러나 희망과 용기를가지고 힘차게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진표 2020-06-17 21:33	남원자 시인님!!! 새들의 지저귀는 그 맑은 노래가 아침을 깨우는 모닝콜. 그 어떤 노래보다 정겹고 깨끗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2020-06-18 23:42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모닝콜 아침을 알려주는 새들의 모닝콜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집 피리새는 5시~6시까지 매일 한시간 합창을 하고 하지요 이름은 "피리 새" ~~~ 매일 일상이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 같은 인생

울고 있는 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0	고목에 꽃 피다	61	남원자	2024-02-22

209	사계절 선물	33	남원자	2022-01-04

208	첫눈이 오면	39	남원자	2020-12-13

207	일어나다	42	남원자	2024-03-20

206	크리스마스이브	43	남원자	2020-12-25

205	매미의 구애	43	남원자	2020-09-05

204	사랑의 정원	36	남원자	2020-05-29

203	하얀 이불	40	남원자	2021-01-07

202	드라마 같은 인생	36	남원자	2020-11-28

201	모닝콜	36	남원자	2020-06-09

200	울고 있는 비	33	남원자	2020-11-19

199	탄생	38	남원자	2020-07-08

198	눈사람	32	남원자	2021-03-01

197	그리움 내리는 날	30	남원자	2021-01-30

196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26	남원자	2020-09-20

195	그 길을 걸으며 외 2편	39	남원자	2023-03-12

194	숲속의 아침	23	남원자	2021-08-01

193	삼월이 탄생	35	남원자	2024-02-15

192	계묘년 한 해를 보내면서	33	남원자	2023-12-29

191	사색의 향기	34	남원자	2023-11-13

	1 2 3 4 5 6 7 8 9 10 ,,,11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