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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남원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남원자
ㆍ작성일	2020-12-13 15:57

ㆍIP: 59.xxx.253

첫눈이 오면

첫눈이 오면 / 남원자

어릴적 첫눈이 내리면
마냥 좋아라 뛰놀던
추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하늘에서 하얀꽃송이가 내려와
뼈만 앙상한 가지에 앉아
예쁜 옷을 입혀 주었다

소복이 쌓인 하얀 눈위에
꽃그림을 그려 보았던
어릴적 내 추억의 첫눈

장독대위에도 나무가지에도
송이송이 예쁜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천사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검은 구름 잡념에 사로잡혀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박희홍

2020-12-13 19:58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오늘 눈 소식에
첫눈(?)이 내렸지요.
내려도 내리지 않아도 걱정 속에
살아가는 우리네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첫눈이 오면”에
마음 빼앗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눈길 안전하세요.

지나간 시간 속에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은 멀리 나려 보내버리고
며칠 남지 않은 12월
내일은 셋째 주
한 주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시면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아자 아자 아자~


남원자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신 시인님 오늘 여기는 첫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동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 하루가 코로나 확진자 소식에 어둡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3 21:39

박상현

2020-12-13 22:31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꽃처럼 내리는 첫눈 내린 날입니다
가지마다 피어난 백합꽃들입니다
모처럼 아이들의 눈 만지는 소리가 예쁘게 들리네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흰 눈처럼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수도권엔 코로나가 심각합니다
앞으로의 나날이 걱정입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모든 바이러스를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에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뜨락에 첫눈으로 눈사람 하나 놓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올려주신 시 배람합니다
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흰 눈처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남원자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신 시인님 첫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동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오늘은 영하의 날씨 많이 춥습니다 신나는 하루가 코로나 확진자 소식에 어둡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4 10:48

안계종

2020-12-13 23:25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첫눈이 많이 내리나 봅니다.
코로나의 활성도 고리를 끊어주는
의미 있는 흰 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히 쉬시는 주일 방문해주시고
반갑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밤이지만, 편안히 주무십시오.
내일은 좋은 소식이 기다려 주기를 기도드립니다.
♡♡♡

첫눈이 오면/ 동감합니다. 근심 걱정 없는 그 때를 추억합니다.
반가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신 시인님 눈 내리는 신나는 하루가 코로나 확진자 소식에 어둡습니다 1000명이 넘어서 또 3단계 격상 된다고 하니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4 10:52

강한익

2020-12-14 07:25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들었던 한 해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날씨만큼 마음까지도 추운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신 시인님 오늘 여기는 첫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동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 하루가 코로나 확진자 소식에 어둡습니다 격상 2.5단계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4 10:56

민만규

2020-12-14 08:44

눈이 와서 시도 짓고
동심에 빠져 즐겁고
참 좋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첫눈이 오면 시향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눈이 와서 좋기는 하지만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오가는 길 안전운전하시고 소복이 쌓인 흰 눈과
겨울의 정취를 맘껏 즐기십시오
고운 시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신 시인님 첫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동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대구에는 눈이 안 내려서 설경 보기 힘들지요 하루가 코로나 확진자 소식에 어둡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4 10:58

전병일

2020-12-14 13:27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12월도 셋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진짜 겨울이 온듯합니다

좀처럼 잠잠해 지지 않는 코로나19에
고병원성 Ai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완료할 때까지
잘 극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1

김영주

2020-12-14 18:36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절의 기억이 눈이 내리는 날이면
고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가 봅니다.
곱게 지피신 아름다운 시 기쁨으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달력
한 해를 보내며 마음에 스치는 그리움들이
무언으로 흘려가는
세월의 구름 아래
마음에 담긴 채로 먼 곳까지 함께 동행하네요.

코로나 확진과 함께 차가워지는 날씨
어려움도 따르지만
더욱 건강에 유의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3

박진표

2020-12-14 20:08

남원자 시인님!!!!
첫눈이 오면...
하얗게 내리는
순결한 첫눈.
그 깨끗하고 고결한
그 순백의 마음으로
아이처럼 해맑게
그렇게 순수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희망의 월요일.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5

고기산

2020-12-14 21:37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첫눈이 오면
잘 배람합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다 같은 마음입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설레임은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이겠지요
쌀쌀한 날씨에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5

정찬열

2020-12-14 22:20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그간도 무탈하신지요
곱게 지펴주신"첫눈이 오면" 옥고에
마음 세겨 갑니다.

보름 남은 경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신축 년에는
보람찬 계획으로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6

고지영

2020-12-15 09:13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금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어 올려주신 주옥같은 시향기에 빠져 취해 있을 때마다
무심한 바람은 그냥 지나가지 왜 창문은 흔들어 날 깨우는지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못다 한 일들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무심한 저~태양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모르는 척 넘어가네요
어차피 넘어갈 바엔 코로나 다 짊어지고 같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뵙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7

홍종화

2020-12-15 19:59

남원자 시인님!
이제 너무나도 차가워진 한겨울 기운에
힘겹고 끝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과거의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 가득한 아름다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8

서준석

2020-12-15 22:38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첫눈이 수북히 내려 답답하던 마음이
확 트이는 듯 합니다.
옥고에서 첫눈이 오면을 배람하고
푸근함에 푹 빠져 갑니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입니다.
외출 하실 때에 마스크와 목도리 잊지 마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39

이성구

2020-12-16 15:27

야속한 날씨가 밉고 너무춥네요 연삼일째 맹추위가 동장군의 기세에 차가운 한파가 무섭게 달려들어 많이 움츠려듭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불청객인 감기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40

주응규

2020-12-16 15:34

남원자 시인님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뎁혀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름 남짓 남은 올 한 해 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였습니다.
코로나로 문협 행사를 한 번도 치루지 못한 참으로 안타까운 해 이기도 했습니다.
신축년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담뿍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힘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43

이세복

2020-12-17 12:46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아름다운 옥고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잘 가고
있어요
떠밀려 가듯 가는 세월에
이 한 몸도 함께 떠밀 듯 가고픈 마음이 오늘은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날입니다
코로나가 우릴 아프게 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멈출 줄 모르는 기세에
우린 주눅이 들고 세상이
무서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2월 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하세요 12월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12/18 22:45

안미숙 2020-12-19 10:38	남원자 시인님~ 2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이지만, 연말의 분위기는 실종되고 코로나로 위축된 삶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만 들립니다. 올해는 생각지도 않은 전염병으로 인해 물적, 정신적으로 피해가 극심하였으나 내년에는 예전과 같은 일상을 기대하며 남은 시간을 갈무리하려 합니다. 늘 병마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고 작은 기쁨을 찾아 아름다운 삶을 꾸려나가는 시간 보내기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준 2020-12-19 19:41	2020 년도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셋째 주말저녁 시인님 서재에 머물다 가면서 인사드립니다 한해 남은 나날도 건행 하십시오

최이천 2020-12-21 07:17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동지섣달 영하의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첫눈이 오면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순호 2020-12-22 01:28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곱게 지피신 옥고 “첫눈이 오면”에 머물러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박기숙 2020-12-22 10:29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항상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예방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첫눈이 오면★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상쾌하고 값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로 얼마나 고심이 많으십니까?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염경희 2020-12-22 17:06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첫눈을 멋지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녀처럼 설레는 시에 마음 놓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2020-12-22 20:31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사계절 선물

일어나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0	고목에 꽃 피다	61	남원자	2024-02-22

209	사계절 선물	33	남원자	2022-01-04

208	첫눈이 오면	39	남원자	2020-12-13

207	일어나다	42	남원자	2024-03-20

206	크리스마스이브	43	남원자	2020-12-25

205	매미의 구애	43	남원자	2020-09-05

204	사랑의 정원	36	남원자	2020-05-29

203	하얀 이불	40	남원자	2021-01-07

202	드라마 같은 인생	36	남원자	2020-11-28

201	모닝콜	36	남원자	2020-06-09

200	울고 있는 비	33	남원자	2020-11-19

199	탄생	38	남원자	2020-07-08

198	눈사람	32	남원자	2021-03-01

197	그리움 내리는 날	30	남원자	2021-01-30

196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26	남원자	2020-09-20

195	그 길을 걸으며 외 2편	39	남원자	2023-03-12

194	숲속의 아침	23	남원자	2021-08-01

193	삼월이 탄생	35	남원자	2024-02-15

192	계묘년 한 해를 보내면서	33	남원자	2023-12-29

191	사색의 향기	34	남원자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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