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1-12-31 23:04

ㆍIP: 123.xxx.176

가고 또 오는 세월

가고 또 오는 세월 / 배정숙

간대요 글 써
신축년
온대요 글 써
임오년

물러간대요
코로나 19
온대요
내임이 오신대요.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달빛으로 서재를 환이 밝혀주시고
때론 격려로 때론 아낌없는 댓글로 응원을 해주시던
시인님들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언제나 건강과 행복한 나날 문운 창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2021-12-31 23:52

시인님 한해가 또 저물어갑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늘 동행해 주시어 서재를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는 더욱 강건하시구요
더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고운 인연 되기 바랍니다
내년 한 해도 승리하며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문운창대 하시며 행복하세요.	1/3 12:57

안영준

2022-01-01 03:52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여명 오기 전 어둠 속에서 인사드립니다
느리고 빠르게 누렁이는 울퉁불퉁한 징검다리를 무사히 건너왔습니다
그간 한해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돌아온 흑호를 맞이하여 힘찬 새해가 되시길 바라고 멀리 손잡고 순탄한 발걸음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우리 시인님 댁내 행운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길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새해도 행복 가득 하세요.	1/3 13:09

박상현

2022-01-01 06:43

깊은 밤 붉은 태양은 어제와 다른 심장에
희망의 꽃 하나를 피워냅니다
겨울나무처럼 서 있는 새날입니다
새싹 한 잎처럼 희망을 품어봅니다
2022년 새 꽃이 지난 어둠을 털어내고
피어났습니다

새날에는 시인님의 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꽃잎처럼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 안건 마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은 늘 저에게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길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새해도 행복 가득 하세요.	1/3 13:11

박진표

2022-01-01 18:24

배정숙 시인님!!!
2021년이 떠나고
새로오신 2022년이 왔네요.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임인년 소망하시는 모든일 성취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3 13:20

민만규

2022-01-01 19:22

가고 또 오는 세월

간대요 글 써
신축년
온대요 글 써
임오년

물러간대요
코로나 19
온대요
내임이 오신대요.

시에 담긴 깊은 뜻대로 희망으로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그렇게 될것입니다.
시인님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장엄하게 타오르며 새해를 밝히는 일출이
가슴 설레게했습니다.
올한해는 문운이 창대하는 시인님의 한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많이 방가움에 벗어진 신발 다시 신지도 못한채 맞이합니다 어서 오세요 시인님 새해 만복을 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3 13:30

박희홍

2022-01-02 04:16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물러간대요
코로나 19
온대요
내임이 오신대요”라는
의미 깊은 글향 “가고 또 오는 세월”
올해 들어 첫 작품을 지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호랑이의 기상처럼
힘찬 새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속 깊이 간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위로와 격려 주심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임인년 새해 첫 월요일 다시 또 세상은 새로운 오늘과 내일을 향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뛰며 더 낳은 내일 평화스로운 일상으로 도약하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3 13:40

김보승

2022-01-02 11:56

안녕하세요 배정숙시인님

壬寅年 시동을
해맞이 출발에 手足 시렸는데

잠시 돌아서 보니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歲月流水
실감 해봅니다

이렇듯 세월 물같이 흐르니
청춘은 흔적없고 백발이 나부낍니다

새해 더욱더 활기찬 희망으로
원하는 소망 웃음꽃 만발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 유념하여
강건하시길 바라고요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글 향기 곱게 풍기는
시인님 서재에 잠시 들려
가고 또 오는 세월 음미하며 쉼하고 갑니다

새 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


배정숙	존경하는 김보승 시인님! 찾아주신 고움 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도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 13:45

박외도

2022-01-02 13:01

시인님 안녕 하세요?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 하십시요.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날마다 건행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1/3 13:49

남원자

2022-01-02 21:1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새해 첫 작품 "가고 또 오는 세월"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지키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아하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 활짝 핀 웃음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1/3 13:52

최이천

2022-01-04 04:3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매서운 날씨 겨울 맛인가요
역병에 볼모로 잡혀있는 동병상련 아픔뿐입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가고 또 오는 세월
간대요 글 써
신축년
온대요 글 써
임오년

물러간대요
코로나 19
온대요
내임이 오신대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4 21:23

염경희

2022-01-06 17:08

안녕하세요~~
참 뿌듯합니다
많이 힘든일도 많았지만
남몰래 눈물 훔쳐 툭툭 털어내니
웃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게여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행하세요.	1/9 16:54

이세복

2022-01-07 03:32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감합니다
2021 임인년 새해도 가정에 화목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힘든 시기를 이어가지만
우리들의 열정만은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내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1/9 16:57

박진표

2022-01-07 20:33

배정숙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
순간순간 이렇게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갑니다.
좀 더 귀히 여기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내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1/9 16:58

꿈꾸는 인생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