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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안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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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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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은자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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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자
2010-02-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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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운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끈에 역겨 달려 온 것들 염기만 남아서 지지고 볶는 삶 속에서 우리는 바다 보다 깊은 헤엄을 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감추어진 그 울음은 어디에 있을까....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올 한해에도 좋은 글 멋진 글 많이 많이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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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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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역쉬~오영자 시인님이 젤 먼저 격려글 주셨네요 명절이면 생각만 지지고 볶고하다 하루를 마감하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유년의 거기 그리운 곳 생각에 이슬이 그렁대곤합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안계신 여백으로 그리움도 석양처럼 넘겨버려야했지요. 비단 낯선곳에서 그리움만 태우게 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닐런지도..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도 무사무탈과 함게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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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2010-0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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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네요. "바다를 굽다" 제목이 넘 근사해서 나도몰래 들어왔지 뭐예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명절때만 되면 이끌려온 그들도 고향의 그리움이 간절해지기는 마찬가지 이겠지요... 짭짜름한 바다내음이 여기까지 풍겨오는듯 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립고, 그리운것들..... 인간의 정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들려 멋진글에 안부 놓고 나갑니다.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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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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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망울이 선하신 김미애 시인님 방문과 격려글 감사합니다 우리 뵌지 꽤 되었지요? 그래도 반가운 이름,,,, 친근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몇분 안되시는 대문협에서 만난지 오래되신 인연이라는 점... 옛날분들도 다시 돌아와 준다면 얼마나 반가울까 ... 싶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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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헌
2010-03-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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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넓은 바다를 구우시며 행복해 하시기보단 집떠난 생선의 마음 을 어루만지시는 포근한 마음을 읽어봅니다. 은혜로운 복음성가가 마음을 평안하게하네요. 좋은 시어 많이 배우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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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3-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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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헌 시인님 방문과 격려글 감사드립니다 집안 경사로 한동안 서재를 출입하지 못해 이제서야 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시인님 서재에도 방문하여 인사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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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의 거울 |
 임이 오시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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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
 석양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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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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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영화(映畵) 속에 물 들다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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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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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時間)에 묻다.외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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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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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그러하니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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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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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망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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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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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맛, 그리고 멋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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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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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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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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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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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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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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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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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오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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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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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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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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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몇 분의 생각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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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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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시]상록에 불 붙이다.외[무외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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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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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산에 가면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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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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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山)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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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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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외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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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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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세대, 신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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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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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앞에 두고외 1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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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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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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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眞如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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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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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眞如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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