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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5-12 09:13

ㆍIP: 198.xxx.51

야생화

야생화 1 / 주응규

돌봐 주지 않아도

눈길 주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찾아주는 이 없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향기 뿜으며

제 삶을 살아가는

너 그리워하는 꽃.

야생화 2 / 주응규

혹한을 홀로 묵새기며

오로지

그댈 향해 피었는데

눈먼 당신

잡풀이라네요

딱한 당신

나무랄 생각은 없어요.

*묵새기다: 마음의 고충이나 흥분을 애써 참아 사그라뜨리다.

조동선

2017-05-12 09:2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장미의 계절 좋은 날씨입니다
언제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생화
돌봐 주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향기 뿜으며 살아가는
너 그리워하는 꽃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까시나무 향 초록 물결이
향긋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그윽한 오월입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5/19 08:36

박남규

2017-05-12 09:2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야생화
스스로 피는꽃
수수하나 피는 과정은
어려웠으리라
묵새기며 혹한의 환경을 이긴꽃
깊은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주응규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37

이민숙

2017-05-12 10:0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혹한을 홀로 묵새기며
그댈 향해 피었는데
눈먼 당신
잡풀이라네요
딱한 당신
나무랄 생각은 없어요.

공감백배 입니다
가끔 그 눈은 그 마음 이라는걸요 ~♡

요즘 야생화가 뭔가
덕분에 공부해 보았습니다
은방울꽃 구절초 찔레꽃 꽃다지 민들레
이런 이쁜것들이
잡초라니요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향 가득 피우는 게절 되십시오	5/19 08:38

윤민순

2017-05-12 10:15

야생화
스스로의 작품
멋스럼 그 야생화야 ~~~
그곳 그꽃이 최고지요
기쁨 가득히 보고갑니다
즐거운 오늘되세요 ^^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게절입니다 뜻하시는 바 둘 성취하시는 달 되십시오	5/19 08:39

오석주

2017-05-12 10:49

주응규 시인님

야생화
그윽한 향기에 지나가는 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야생화
내리는 빗 소리만 들어도 싱그럽게 솟아 나지요
두편의 예쁜 시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주응규	오속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이 눈부신 날입니다 좋은 게절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5/19 08:39

김인숙

2017-05-12 10:50

안녕하세요~^

야생화 활짝핀 봄날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계절 싱그러운 시향도 함빡 피우십시오 건강하시길 빕니다	5/19 08:40

정찬열

2017-05-12 11:34

의지함도 바램도 없는 의지 굳은 "야생화"
의미깊게 지피신 글 심취해 갑니다.^^

가정의달 오월에 향기로운 나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이다.^^
주응규 시인 사무처장님~!.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이어가는 오월 누리십시오 가정의 달 오월 기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5/19 08:41

김종덕

2017-05-12 11:5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카운터 펀치를 맞고 갑니다. 많이 배우겠읍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그윽한 오월입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5/19 08:41

주명옥

2017-05-12 12:30

담장에 걸친 장미
한송이가 유난히도
아름다운 날!!
초여름의 시작인듯
싶습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금요일!
아마도 주말이 옆에 있기
때문이겠죠?
금요일도 웃음으로 환하게~^^♡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43

유학수

2017-05-12 12:42

야생화,
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야생화야말로 꽃 중에 꽃입니다
멋지게 담그셨습니다
미새먼지 조심 하시구요
활기찬 오후 되십시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향 가득 피우는 게절 되십시오	5/19 08:44

박진표

2017-05-12 13:43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게절입니다 뜻하시는 바 둘 성취하시는 달 되십시오	5/19 08:45

장계숙

2017-05-12 14:02

야생화가 마음이 참 넓어요.
우리들 욕심보다 훨~낫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그만큼의 삶에
만족하겠죠.
멋진 시향에 마음 얹고
잠시 쉬다 갑니다.
고운 하루 되셔요.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이 눈부신 날입니다 좋은 게절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5/19 08:46

강성순

2017-05-12 17:30

시인님
멋지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온실 속의 화초도 아름답지만
들에 핀 야생화 더욱 아름다움이지요
야생화 감히 잡풀이라 할런지요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주말에
들길을 걸어야겠습니다


주응규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계절 싱그러운 시향도 함빡 피우십시오 건강하시길 빕니다	5/19 08:48

하헌석

2017-05-12 18:18

비오는 금요일 저녁
좋은 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세요


주응규	하현석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이어가는 오월 누리십시오 가정의 달 오월 기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5/19 08:49

이정규

2017-05-12 19:13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카시꽃 향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웃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웃는 얼굴에 행복이 따른답니다.
웃음을 가슴에 담으면 마음과 몸이 건강해 지고 웃음을 얼굴에 담으면
일상의 작은 일이라도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삶속에는 웃음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고 합니다.
예쁜 미소속에 행복하고 감사할 일만 가득해
환한 미소로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그윽한 오월입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5/19 08:41

김시윤

2017-05-12 19:14

안녕하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비 내리는 봄밤에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진글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43

여관구

2017-05-12 21:58

시인님 외로움이 극에 달한
꽃들도 저렇게 예쁜 마음으로
우리곁에 다가오는데 우리는
마음에 이기심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야생화의 마음으로
살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향 가득 피우는 게절 되십시오	5/19 08:44

석옥자

2017-05-12 22:20

시인님! 안녕하세요?
혹한을 홀로 묵새기며
그댈 향해 피었는데
눈먼 당신 잡풀이라네요
딱한 당신 나무랄 생각은 없어요
그렇군요 눈길 주지않아도
돌봐 주지않아도 향기뿝는 꽃의 향기
가득히 곱게 더 피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게절입니다 뜻하시는 바 둘 성취하시는 달 되십시오	5/19 08:45

오승한

2017-05-12 23:47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야생화!
깊은 시심으로 아름답게 담아 펼치신 옥고에
야생화 향기 그리며 밤을 보냅니다
아무도 잡초인듯 과심주지 않치만 고요히 아름답게 피어주는
야생화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계절에 야생화. 같은 조용한 행복 늘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주응규	오승환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이어가는 오월 누리십시오 가정의 달 오월 기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5/19 08:49

이순남

2017-05-13 00:32

시인님 안녕하세요

진한 향기 뿜어내는
화려한 꽃보다
수수한 모습으로 은은하게
피어 길 나선 나그네
반겨주는 야생화가 아름답지요.

고운시향에 마음쉬어갑니다.
행복한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이순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이 눈부신 날입니다 좋은 게절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5/19 08:46

김남기

2017-05-13 09:51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야생화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우리도 야생화처럼 피고 지는것 같습니다
봄향기에 가슴 설레이는
기쁜날 되세요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계절 싱그러운 시향도 함빡 피우십시오 건강하시길 빕니다	5/19 08:48

김희선

2017-05-13 10:01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야생화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멋진 시심으로 담아내셨네요..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시인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그윽한 오월입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5/19 08:42

정태중

2017-05-13 11:56

보잘것 없는 것이 때로는 향기로울 때가 있더이다
이사님의 야생화는 향기가 무지 짙네요
한 송이 꺽어 가면 안되겠지요 ㅎㅎ
보기만 할게요


주응규	정태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43

정회선

2017-05-13 12:07

누구하나 돌봄도 없는데
끈질긴 생존으로 세상을 빛내는
야생화의 고결함을 배움니다.

시인님의 일상에도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움하시고
날마다 복되고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향 가득 피우는 게절 되십시오	5/19 08:44

고경애

2017-05-13 12:10

곱게 그리신 들꽃의 소리
다 담고 갑니다
오월 장미처럼 예쁜 날
함께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정 가득 담는 감사의 날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게절입니다 뜻하시는 바 둘 성취하시는 달 되십시오	5/19 08:45

유성만

2017-05-13 15:26

야생화
어쩌면 우린 모두 그러한 삶일지도요...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주응규	유성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이 눈부신 날입니다 좋은 게절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5/19 08:46

조한직

2017-05-13 23:16

주응규 시인님 야생화 끈질긴 생명력이 있기에 사라지지 않는 꽃
또 잡초의 아름다움을 흔해서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지요.
생각하면 잡초 한 포기 별에서 발견하는 기쁨 같은 존재인데도요.
잡초, 야생화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 되는 중요함을 잊고 살지요
고운 밤 되세요.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계절 싱그러운 시향도 함빡 피우십시오 건강하시길 빕니다	5/19 08:48

김영길

2017-05-14 13:30

주응규 시인님~~

야생화" 의 시심을 담아 갑니다.
비바람 몰아치는 험한 곳에서 야생화는 쌀쌀한 날씨와 또는
무더위를 견디며 야생에서 누구의 도움없이 오직 자연의
햇볕과 물과 이슬과 바람의 자연이 주는 혜택 속에서
자라나는 야생의 의지와 투지가 돋 보입니다.
야생화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영길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이어가는 오월 누리십시오 가정의 달 오월 기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5/19 08:49

한기봉

2017-05-14 15:3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야생화' 끈질긴 생명력을 그려보고 가련함도 그려 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장미의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고 붉게 피워 낸 오월의 아름다움에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주말의 하루 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그윽한 오월입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5/19 08:42

박경남

2017-05-14 17:15

주응규 시인님
우리네 삶도 야생화
같으면 군자중의 군자 겠지요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묵무히 제 삶을 살아 가는 사람들...
전 시골이 태생이라
야생화에 애착이 있습니다.
애쓰 지으신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주응규	박경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43

조충생

2017-05-14 17:28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천에 갈려 발길에 차이고 밟혀도 청조하게 피어 나는 들풀 야생화
시인님의 고운 글에서 피어나니 더욱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즐거운 휴일 오후 되세요 ..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향 가득 피우는 게절 되십시오	5/19 08:44

김상익

2017-05-14 21:08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오랫만에 걸음해 봅니다
누구나 소원해 하는 야생화~
홀로 묵새기며 갖은 천대에도
제 본분만은 꿋꿋이 지키는
자존감을 펼쳐 보이신 시심에
강인해질 나자신을
다잡아 봅니다
오늘 하룻길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게절입니다 뜻하시는 바 둘 성취하시는 달 되십시오	5/19 08:45

김대용

2017-05-14 22:12

주응규 시인님!
늘 잊지않고 서재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생화의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즐거운 휴일 밤 평온한 밤 되십시요.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이 눈부신 날입니다 좋은 게절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5/19 08:47

배정이

2017-05-15 09:34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새삼 스승님의 고마움을 그려봅니다.
멋진 시인님.
언제나 결 고운 시심을 펼쳐 주시기에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시인님~
이 한 주에도
행복의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계절 싱그러운 시향도 함빡 피우십시오 건강하시길 빕니다	5/19 08:48

박성환

2017-05-15 20:10

안녕하신지요 시인님
고추냉이가 섞였는지
매콤하고 톡 쏩니다
꿀벌의 침이 스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향은 오래 갈듯
은은 합니다-
건강하셔요--


주응규	박성환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이어가는 오월 누리십시오 가정의 달 오월 기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5/19 08:49

박외도

2017-05-16 04:24

곱게 지피신 들꽃 야생화
멋집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그윽한 오월입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5/19 08:42

김연식

2017-05-16 06:30

제가 야생화를 좋와 한 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두고두고 바라봐도
가녀린 꽃잎일 지라도 주눅들지 않아요
우리 민족에 근성 같아서 좋와합니다
어느꽂 보다 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44

정현미

2017-05-16 14:18

이곳에서 시인님의 글을 보게 되니 방갑네요
잠시 와서
아름다운 시에 잠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정현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슴도 푸르게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십시오	5/19 08:44

황의성

2017-05-16 22:24

주응규시인님
반갑습니다

야생화

깊은 시심에 동감하고
삶의 교훈으로 되새김질 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날들이길 빕니다


주응규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향 가득 피우는 게절 되십시오	5/19 08:45

이복순

2017-05-17 09:52

고운 글에
많은 의미가 있네요.

행복 가득한 오월
건강한 오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이복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게절입니다 뜻하시는 바 둘 성취하시는 달 되십시오	5/19 08:46

최순호

2017-05-17 20:39

사람이 돌보지 않아도 야생화는 열심히 멋지게 핍니다
5월 싱그런 시심을 살피며 글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시 담아봅니다...


주응규	최순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이 눈부신 날입니다 좋은 게절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5/19 08:47

김병근

2017-09-08 17:01

고운글 새겨 담아봅니다

고운 시간 열어 가십시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9/22 09:29

사랑 공생

故鄕(고향)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57	가슴에서 피는 봄	84	주응규	2018-02-21

756	사랑 공생	84	주응규	2017-10-20

755	야생화	84	주응규	2017-05-12

754	故鄕(고향)	42	주응규	2013-07-26

753	산딸기	42	주응규	2013-06-11

752	그리운 그대여	42	주응규	2013-05-17

751	봄 품에 안겨	42	주응규	2013-03-27

750	장미	82	주응규	2018-05-23

749	서리꽃 2	82	주응규	2018-02-07

748	사랑 윤회(輪廻)	82	주응규	2017-12-08

747	첫눈	82	주응규	2017-12-01

746	가을의 눈물	82	주응규	2017-10-27

745	봄꽃	82	주응규	2017-03-24

744	자작나무	82	주응규	2017-02-03

743	연정(戀情)	82	주응규	2017-01-27

742	시(詩)	82	주응규	2017-01-20

741	백설(白雪)에 잠든 山	82	주응규	2014-01-04

740	추억의 길	80	주응규	2018-11-02

739	못다 핀 꽃송이	80	주응규	2018-10-24

738	물거품 사랑	80	주응규	2018-10-17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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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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