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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12-01 14:34

ㆍIP: 198.xxx.52

첫눈

첫눈 / 주응규

첫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득한 곳에서 하얗게 새하얗게

소녀가 부르는 것 같아

추억 속을 걷고 있네요

언젠가 그 언젠가

나를 위해 철없이 흘리던

소녀의 애달픈 눈물이

눈송이로 흩날리네요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 했던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우네요

옛날 그 옛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메마른 앙가슴에

꽃물을 들이네요.

김나현

2017-12-01 15:2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 했던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우네요

옛날 그 옛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메마른 앙가슴에
꽃물을 들이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 소녀의 눈물 같이
맑고 고운 시향에 가슴이
꽃물 들것만 같습니다
넘 예쁜 시예요
감사히 애독합니다
12월 한해 못다 이룬 소망 이루시고
사랑 넘치는 따뜻한 한달 되시길 빕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팽기시고 연말 알차게 보내십시오	12/8 10:53

오석주

2017-12-01 15:2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첫눈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 했던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우네요

반가우며 기쁨도 함께하지요
순백의 눈꽃송이는 한겨울
옛 추억에 함께 거닐던 사람를 생각하게 되지요
그림자 처럼 함께 하던
옛 추억의 뒤안길로 들어서게 되더군요
계절에 맞는 멋진 시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12월 첫출발 행복하게 하셨나요?
저물어가는 한해 마지막달 마무리 잘 하시고요
연말에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십시오	12/8 10:55

김남기

2017-12-01 15:2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옛날 그 옛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메마른 앙가슴에
꽃물을 들이네요.

첫눈을 생각하면 그리움이 생각나고
철없던 시절 소녀와 보고품
겨울을 알리는 아련함이 남는것 같습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무르며
행복한 미소 짓다 갑니다
12월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고
가정과 직장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늘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12/8 10:55

김상희

2017-12-01 16:43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이 내리면 누구나 추억 하나쯤
떠올릴꺼라 생각되네요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12월의 첫날을 맞이해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상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두룰 평안을 기원합니다	12/8 10:56

오철수

2017-12-01 17:1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이 남긴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을 적십니다.
고운 시, 마음 안에 담아가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오촐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8 10:57

이민숙

2017-12-01 18:03

첫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득한 곳에서 하얗게 새하얗게
소녀가 부르는 것 같아
추억 속을 걷고 있네요

언젠가 그 언젠가
나를 위해 철없이 흘리던
소녀의 애달픈 눈물이
눈송이로 흩날리네요

소녀의 애달픈 눈물이
하얀 눈이 되었다
첫눈의 새로운 시어들에
잠겨봅니다
부이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안부 드립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으르 기도합니다	12/8 10:57

이정규

2017-12-01 19:17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을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네면서 ~~
12월의 첫날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행운의 열쇠를 드립니다
일년이 긴듯 하면서도 빠른것이 세월이 었음을 새삼 실감케 하네요.
남은 한달 알차게 마무리 하려 마음을 다져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12월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 몸돟 마음도 바쁜 시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을 기도합니다	12/8 10:58

정회선

2017-12-01 19:33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 했던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우네요

첫 눈 소식에
화들짝 일어나서
그냥 걸었던
아련한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12월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좋은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8 10:59

김종근

2017-12-01 19:4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첫눈의 추억들이 새롭게 떠오르는군요.
누구에게나 첫눈 첫사랑이 있겠지요.
곱게 그리신 첫눈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정유년도 벌써 1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희망찬 한 해를 맞이
하겠지요. 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주응규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알차게 보내십시오	12/8 10:59

정찬열

2017-12-01 19:51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남긴 한장의 달력을 넘기며
많은 생각이 꿈틀거립니다.
머지 않은 행사에 거듭 노고가 크시겠습니다.
뜻하시는 소원 이루시고 평안 하시길 빕니다.
곱게지피신 "첫눈" 잘 배독했습니다.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십시오	12/8 11:01

박외도

2017-12-01 19:5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늘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12/8 11:01

김기전

2017-12-01 20:15

주응규 시인님 첫눈~
곱게 피워내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올해도 한달밖에 남질 않은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 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두룰 평안을 기원합니다	12/8 11:02

임세규

2017-12-01 20:38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펑펑 눈이 올듯 하다가도 금새 그쳐
거리에 미끄럼만 남긴채 사라져버린 눈이
얄미운 저녁이네요..

날이 몹시도 춥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의 온기속에서 머믈고
싶은 계절 입니다.

늘 행복이 머무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임세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8 10:57	12/8 11:03

문경기

2017-12-01 20:38

주응규 시인님!
곱게 빚으신 "첫눈"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첫눈 오는날
옛 사랑의 추억들이
하얀 눈에 실려 내렸군요...

12월에도
시인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하시고자 했던일들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문경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으르 기도합니다	12/8 11:04

장광규

2017-12-01 20:59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첫눈은 기다림과 설렘입니다.
첫눈이 오면 즐겁기도 하지요,
첫눈 오는 날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을 기도합니다	12/8 11:06

박진표

2017-12-01 21:21

주응규 시인님!!!
12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12월도 시인님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8 11:08

김종덕

2017-12-01 21:3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첫눈이 왔나보네요. 동화처럼 다가옵니다. 펄펄 눈이옵니다~ , 그 소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하는 따스한 느낌이 다가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알차게 보내십시오	12/8 10:59

김인숙

2017-12-01 21:32

옛날 그 옛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메마른 앙가슴에
꽃물을 들이네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첫눈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십시오	12/8 11:01

김상훈

2017-12-01 21:56

계절의 틈새를 맞이할 때마다
모호한 나이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인간의 나이로 친다면 아홉 수이거나
시간으로 치면 59분 쯤이라고나 할까.
이 좁은 간극 안에서 우리는
목표까지 다 온 것인가 더 갈 것인가를
재빠르게 판단해야 하는데
판단을 내릴 때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다.
지혜나 총명함이 좋은 것은 맞지만
그 좋은 것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은
판단과 용기이며 특히, 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타임을 놓치면 모든 것은 허사기 때문이다.

날씨가 매우 찹니다.
외출시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첫눈,
잘 보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늘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12/8 11:01

김상익

2017-12-01 22:24

이제 정유년의 열두달중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바라 보노라면
오 헨리(윌리엄 시드니 포터)의 마지막 잎새가 떠올려지는 지네요
희망을 상징하는 비유인 것처럼 주인공 존지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죽는다고 절망하던 좌절의 마음이
노시보 효과가 아니라
반대의 플라시보 효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들어
연말을 장식하시길 소망합니다
한해의 마지막 12월~
새로운 시작을 준비 하는 달
이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필하신 첫눈~
감사히 배독해 봅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두룰 평안을 기원합니다	12/8 11:02

김선목

2017-12-02 00:46

"첫눈"
곱고 아름다운 시향처럼
첫눈이 내린
겨울 바람이 차갑습니다
12월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전행사 준비로 바쁘시지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8 10:57	12/8 11:03

여관구

2017-12-02 08:51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 했던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우네요

옛날 그 옛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메마른 앙가슴에
꽃물을 들이네요."

시인님 이곳 경북 대구지역에도
첫눈이 잠깐 다녀갔습니다.
어린 소녀의 심정으로 바라보았지요.
무엇을 말하려는듯이 잠깐 다녀가심에
마음만 졸렸습니다.
시인님의 첫눈 시상이 참 곱습니다.
오늘도 눈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나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으르 기도합니다	12/8 11:05

고경애

2017-12-02 09:42

첫눈의 설렘으로 가슴 적시는 고운 글
감사히 담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을 기도합니다	12/8 11:06

김정택

2017-12-02 13: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8 11:07

김영주

2017-12-02 14:57

주은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멋지게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 첫눈" 에 머물며
감사한 마음으로 배 독하였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며 12월에는 건강과 함께
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알차게 보내십시오	12/8 11:00

변봉희

2017-12-02 17:24

첫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득한 곳에서 하얗게 새하얗게
소녀가 부르는 것 같아
추억 속을 걷고 있네요

캡틴님!
그 소녀도 어느 하늘 아래선가
캡틴님을 그리워 하고 있겠지요
사랑했었다면...

첫눈 배독하고 갑니다~
년말 행사들이 많아 바쁘실텐데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세용~

다녀 갑니다~^^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십시오	12/8 11:01

이석희

2017-12-02 18:52

'언젠가 그 언젠가
나를 위해 철없이 흘리던
소녀의 애달픈 눈물이
눈송이로 흩날리네요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 했던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우네요'

'첫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밀어가 눈꽃을 피웁니다.
하얗게 하얗게 피어납니다.
고운 시심에 잠겨 봅니다.


주응규	이석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늘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12/8 11:02

우영국

2017-12-02 19:15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피우신
첫눈
향기에 젖습니다
시인님
12월에도
더욱 건강 하시고
날 마다
날마다
꽃길 보다
짙은 향필하세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포근한 밤 되시길 빕니다


주응규	우영국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두룰 평안을 기원합니다	12/8 11:02

이영하

2017-12-02 21:17

주응규 시인님
첫눈처럼 고운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주응규	이영하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8 10:57	12/8 11:03

김경렬

2017-12-02 22:08

주시인님!
고운 첫눈의 시향이 발목을 잡습니다.
이번엔 누구의 곡이 돌까요.
멋지고 멋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 행사에 뵙겠습니다.


주응규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으르 기도합니다	12/8 11:05

김태윤

2017-12-03 00:52

첫눈 첫사랑 참 어울리는 하모니입니다
옛사랑이 간절해지는 날이죠
벌써 마지막 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의미있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첫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빚으신 '첫눈' 감사히 배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주응규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을 기도합니다	12/8 11:06

황양국

2017-12-03 13:50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첫눈"을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예. 좋습니다 . 여기는 조금 더 기다려야 첫눈을 볼것 같습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 주십시오.


주응규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8 11:08

강경옥

2017-12-03 18:34

첫눈 설레임 가득안아봅니다
하얀낭만 겨울에
따뜻한 향기로 피워지셔요
시인님
주옥같은 글에 감상합니다
건안 건필 하셔요^^


주응규	강경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알차게 보내십시오	12/8 11:00

김병근

2017-12-04 12:18

시인님 잘지내시죠

빠른 세월에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힘내시옵고
일상이 고운 날들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곱게 빚으신 글
첫눈 에 머물며 배람하고 갑니다

힘찬 한 주 열어 가시옵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십시오	12/8 11:01

서민경

2017-12-04 20:03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멋지게 보내셨나요
수고 하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따뜻한 물두 많이 드세요
소중한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밤 조은꿈 꾸세요 굿나잇요^^


주응규	서민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늘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12/8 11:02

한기봉

2017-12-04 22:1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11월도 저물고 12월도 벌써 초입을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속절 없이 흘러 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바랍처럼 지나가는 시간들도 때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또한 온전하게 나의 몫으로 왔기에 소중하게 담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섭게 추워집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변명 같은 말이지만 일상이 너무 바뻐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양해를바랍니다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두룰 평안을 기원합니다	12/8 11:03

공재룡

2017-12-05 06:41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첫눈이 오면
남녀 노소
동심에 젖기도 하고

아련히 고향을
그리기도 하며

첫사랑의
추억도 그려 보지요

어쩌거나 저의친구도
좋아라 뛰어 다닌답니다

하얀 세상 하얀마음
하얀 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12월 한달 남았네요
싫던 좋던또 한살
축내며 살았네요

마지막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8 10:57	12/8 11:04

강성순

2017-12-05 11:06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12월입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초겨울인데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움추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활력이 넘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으르 기도합니다	12/8 11:05

석옥자

2017-12-05 20:42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을 기도합니다	12/8 11:06

김영환

2017-12-06 15:36

첫사랑 고운 추억이 첫눈되어 내리고
"메마른 앙가슴에 꽃물을 들이네요"
멋진시의 고운 향기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납니다
늘 첫사랑처럼 함께 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주응규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8 11:07

한미

2017-12-08 02:31

첫눈
고운시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한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알차게 보내십시오	12/8 11:00

사랑 윤회(輪廻)

가을의 눈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57	가슴에서 피는 봄	84	주응규	2018-02-21

756	사랑 공생	84	주응규	2017-10-20

755	야생화	84	주응규	2017-05-12

754	故鄕(고향)	42	주응규	2013-07-26

753	산딸기	42	주응규	2013-06-11

752	그리운 그대여	42	주응규	2013-05-17

751	봄 품에 안겨	42	주응규	2013-03-27

750	장미	82	주응규	2018-05-23

749	서리꽃 2	82	주응규	2018-02-07

748	사랑 윤회(輪廻)	82	주응규	2017-12-08

747	첫눈	82	주응규	2017-12-01

746	가을의 눈물	82	주응규	2017-10-27

745	봄꽃	82	주응규	2017-03-24

744	자작나무	82	주응규	2017-02-03

743	연정(戀情)	82	주응규	2017-01-27

742	시(詩)	82	주응규	2017-01-20

741	백설(白雪)에 잠든 山	82	주응규	2014-01-04

740	추억의 길	80	주응규	2018-11-02

739	못다 핀 꽃송이	80	주응규	2018-10-24

738	물거품 사랑	80	주응규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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